Cooking Simulator - Cakes and Cookies

맛있는 페스트리, 케이크, 쿠키를 굽고 장식하세요! 나만의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입맛에 꼭 맞는 달콤한 디저트를 서빙하세요. 가장 좋아하는 시뮬레이터 게임이 한층 더 달콤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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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제빵레시피추가 #좋지못한번역
맛있는 페스트리, 케이크, 쿠키를 굽고 장식하세요! 나만의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입맛에 꼭 맞는 달콤한 디저트를 서빙하세요. 가장 좋아하는 시뮬레이터 게임이 한층 더 달콤해집니다!

주요 특징
  • 새로운 베이커리
  • 새로운 베이킹 메커니즘
  • 새로운 레시피, 재료, 도구
  • 맞춤형 요리 서빙
  • 베이커리 및 샌드박스 게임 모드

새로운 베이커리
나만의 멋진 디저트를 베이킹부터 조립, 장식, 판매까지 책임질 도구를 전부 갖춘 유럽식 베이커리입니다.

새로운 베이킹 메커니즘
도우를 준비한 다음 향료와 속을 더하고 다양한 형태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세요. 이제 오븐으로 밀어넣고 장식하면 됩니다! 메커니즘은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서두르지 않고도 베이킹을 마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새로운 레시피, 재료, 도구
단 것 좋아하시나요? 자, 이제 달달한 과자로 가득한 세상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새 레시피를 마스터하고 완벽한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도넛 등을 준비하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새로 추가된 요리 재료는 밀가루부터 베이킹 소다, 과일, 토핑까지 진정한 제과점 파티셰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아우릅니다. 베이킹용 틀, 달걀 노른자 분리기, 아이싱 스패출러 등 다양한 장난감이 추가됐다는 사실도 잊지 마세요. 물론 초콜릿도 대거 추가됐답니다!

맞춤형 요리 서빙
Cakes and Cookies에서는 구워낸 과자에 나만의 풍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트렌드를 추적해 늘 변하는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고 꼭 맞는 디저트를 서빙해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23,4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7m8UZyM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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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ixed
  • 한국어 리뷰가 없어서 외국어 번역기 돌리면서 반응보고 대부분이 긍정이길래 구매하고 봤습니다. 샌드박스 모드가 없어서 파괴는 못해서 아쉽지만 좀 헤매면서 적응하니까 나름 재밌고 좋았어요. 그놈의 망할 녹은 믹스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레시피를 보면서 할 수 있어서 그건 정말 최고였어요. 굳굳b 요리할 때 레시피 보려면 고개 돌리고 해야해서 불편했는데 쿠킹에는 아예 스마트폰이라는 기능이 생겨서 아예 레시피를 띄워놓고 요리할 수 있으니까 좋더라고요. 많이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이게 좋다! 불편하다! 라고 콕 집어 말할 순 없지만 소소하게 재미있으면서 소소하게 불편한 괜찮은 게임인 거 같아요. 개선된 점이 있는 반면 소소한 버그가 있어서 그냥 흘려보내게 되는. 그리고 꾸러미로 구매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길래 꾸러미로 쿠킹 8500원에 구매했어요! 앞으로가 기대가 돼서 추천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 본편보다 좀 더 샌드박스에 가까운 제과점 시뮬레이터입니다. 본편은 어떤 음식을 만들어라 였다면 DLC는 오늘의 태그에 맞는 레시피를 본인이 골라서 만들어보고 꾸미고 해서 판매를 하는 형식입니다. 본편과 다른 게임을 시작해야 플레이 가능하고 튜토리얼대로 바로 음식을 만드는게 아니라 특정 오브젝트를 눌러보거나 해야지 튜토리얼이 팝업되니 참고하시고 일부 튜토리얼에 번역이 일본어로 나와서 당황할 수 있습니다. 좀 아쉬운건 판매 완료를 하거나 특정 메뉴 등의 오브젝트 선택 시 사운드가 없다시피 해서 조금 밋밋한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총평으로는 사운드가 풍성하지 않아 게임에 조금 아쉬움이 큽니다. 요리는 오감으로 즐기는 건데 제작자 분들이 조금 놓친 부분이 있으셨나봅니다.

  • DLC가 가격에 비해서 돈값 못함 12500에 플레시게임 잘했읍니다^^ 번역은 구글번역에다가 맡겼는지 창닫기버튼이 출구라고 나와있는 경우는 또 처음보네ㅋㅋ 일본어로 번역한 다음에 한국어로 번역했는지 몇몇 튜토리얼 제목이 일본어로 나오고 본게임에 비해서 게임 너무 대충 만든거 아님? 티라미수라면서 브라우니나 초코케이크시트랑 오븐들어갔다 나오면 다 똑같이 생겼는데요 이런 퀼리티면 그냥 케이크꾸미기 플레시게임 한판하는게 나을듯 아니 슈의 케이크하우스가 이것보다 더 나음

  • 재미는 있는데 버그나 한국어 번역이 잘 안되어 있어서 불편해요. 본편보고 구매했는데 환불하고 싶음.

  • 기존의 쿠킹 시뮬에 비해 시간 압박이 거의 없는 것, 레시피를 마음대로 바꿔도 비율만 맞으면 완성이 되는 점 덕분에 플레이 자유도가 올라간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개발자님이 하시는 방송 3번 정도 보고 고려한 끝에 구매했는데 꽤 좋았습니다. 손님의 주문에 맞춰서 만들어 점수를 높게 받아야 하는게 쿠킹 시뮬의 원래 방식이라면 케이크 DLC에선 먹을만 하게만 만들어도 팔리는게 특징입니다. (너무 괴랄하게 만들면 손님이 구매하긴 해도 결국 화난 이모지 띄우더라고요ㅋㅋ) 매일 트렌드가 바뀌어서 트렌드에 맞게 재료나 데코만 바꿔줘도 완판이 어렵지 않아 돈이 쪼달리는 일은 없었습니다. 또한 모니터에 레시피를 띄워놓고 일일이 마우스로 고개를 돌려서 봐야했던 기존 방식에서 왼쪽 하단에 레시피를 고정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훨씬 편해졌습니다. 다만 물리엔진 버그가 종종 보이는 점은 조금 아쉽네요 (깨진 병이 공중에 그대로 있거나 냄비에 담아둔 재료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그리고 아이싱 색감이 너무 쨍하고 미끌거리게 보여서 페인트 같아요ㅋㅋ; 가루로 된 재료들은 예쁘게 골고루 얹지 못해서 좀 지저분해 보이구요.. 그리고 케이크 팬, 틀마다 몇 인분이 들어가는건지 도우를 넣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비어있는 팬에 마우스오버 했을 때 2~8 이런식으로 표시가 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트렌드에 맞는 재료가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어서 괜히 시간만 날리는 일이 잦습니다. #추석, #쓰다 < 이런게 붙어 있는 재료 찾으려고 사방팔방 찾으러 돌아다니다 보면 지치네요.. 해시태그를 클릭했을 때 관련된 재료를 보여주는 식이면 편할 거 같습니다. + 1등 베이커리가 되고 나면 목표 의식이 사라져서 더 이상 손이 안 가네요...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 됐으니 컨텐츠가 더 생길거라고 믿습니다

  • 처음엔 만드는 재미가있는데 본편에 비해 매우 레시피도 적고 어찌 티라미수랑 뉴욕치즈케이크랑 메이플시럽케이크??? 색만ㄷ ㅏ르고 똑같이생김 ㅋㅋㅋㅋㅋㅋㅋ하 ....내가 이러려고 베이킹했나 ....싶고 ... 딸기모양에서 꼭지부분을 케이크에 꽂고싶은데 빌어먹을 딸기가 회전가능하다면서 자꾸 가로로만 빙글빙글돌고 세로로 는 안돔 ; 재미는 있는데...그래....또 휘핑이 왜이렇게 끊어지냔 말이야 ...이쁘지도않게 ...버그....씨...

  • 뭔가 독창성 있고 재미는 있는데 쿠킹 자체의 자유성은 별로 없습니다 막 초콜릿 가루 90% + 밀가루 10% 가지고 도넛 만들어서 "대충 쳐먹겅" 같은걸 하고싶어도 못하고 굽는 시간도 리얼타임 (사실 오리지널도 리얼타임 이긴 합니다만) 인데 6분 7분 가니 기다리다 지치고 하여간 뭔가 새로운 걸 추가하고 시험해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케이크 같은거 좋아하시면 추천이지만 아니라면 굳이 살필요는 없습니다.

  • DLC는 환불 안되냐

  • 색다른 시스템을 도입한건 좋은 부분이긴 한데.. 좀 아쉬운 부분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가령..오늘의 해시태그에 맞춰 만들어낼 수록 평가가 좋아지는건데.. 재료들에 붙어있는 태그를 직접 사서 마우스를 올리기 전 까지는 알 수 없다거나.. 반죽기 후크도 뺐다 끼웠다를 한참 반복하다보면 번거롭기만 하더군요. 그냥 3개 두지.. 뭐. 그래도 참신한 재미가 있긴 했습니다. 다만 플레이 영상같은거 보시고 취향에 맞겠다 싶으면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본편에 비해선 시간이 널널해서 편하게 할 수 있어 좋았지만, 번역의 상태가 이상했구요 그냥 이상하게 아무거나 막 넣어도 결국은 다 사가버리니 결국은 해시태그만 띄우려고 초반에는 오렌지 컵케잌 굽고, 초코케잌 굽고 하던게 그냥 오렌지, 초콜릿, 커피 다 때려넣고 만들게 됩니다 ㅎㅎ :D 그래도 굉장히 재밌게 했던 것 같아요 :)

  • 재밋음..근데 이거 계란 400g 넣으라는거 흰자만 넣는건가요 아님 노른자만?아니면 분리한 노른자 흰자 같이?.. 이것도 아니면 그냥 분리안하고 통째로?.. 뭔가요 대체..ㅇㅅㅇ....?

  • 재밌는데 도우틀 오븐 뒤로 날라간 후로 못찾아서 새로 삼

  • 버그 개많음

  • 본편의 플라스틱 같은 음식 텍스쳐가 디저트로 오니 나름 그럴듯해보임 하지만.... 미국 케이크집 같다(화려한데 맛은 없어보임) 재료 일일히 계량해가며 힘들게 만든 과자랑 재료 상점에서 헐값에 산 기본 도우로 만든 과자랑 별다른 차이가 없음 꾸미는거랑 노가다 좋아하면 할만함, 정가 주고 살만한 디엘씨인지는 잘 모르겠음

  • 개인적으로 재밋엇음! 꾸미는 틀이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본편보다는 재밌다고 느낌 그렇다고해서 12500원만한 퀄리티다! 그건 아님 (진짜로) 꾸미는거 좋아한다 + 시간쫒기는거 안좋아하면 꼭 원가로 사는건 좀 아까우니 반값 할인할 때 사세요~

  • 부가적 재료들에 대한 디테일들은 뛰어나나, 정작 메인인 빵도넛에 대한 디테일은 많이 부족한 DLC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듦.

  • 번역상태 이상하고 ui도 불편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만들지도 못함

  • 재밌게 하다가 버그가 심해서 접음... 케이크 맞춤 서비스? 인가 그거 주문 들어오면 갑자기 스마트폰이 안켜지는 버그 있음. 타임 루프로 다음 날로 넘어가면 주문이 사라져 있어서 다시 핸드폰 사용 가능하지만, 결국 케이크 맞춤 서비스 기능을 써볼 수 없다는게 문제임. 번역 대충 되어있고 재료 찾기 어려운건 둘째 치더라도 너무 심함...

  • #노잼 #만든놈나와

  • 아.........진짜 빡친다..대체 녹은믹스가 뭐죠,.... 녹은믹스가 뭐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없어요 없다고.,.. 누구든 제발 녹은믹스가 뭔지 알려주세요...

  • GOOD

  • 케이크 공장겜이네요. 레시피에 적힌거 다섯배씩 하니까 케이크가 kg단위로 찍혀져 나옴. 일하고 집왔는데 또 일하는 거 같네. 레시피 말고 꼴리는대로 넣어도 대충 케이크가 되긴 하는데 이것도 막 넣어도 사람들이 좋아하는진 몰겠음. 해쉬태그에 #초콜릿 #요거트 #다양 이딴 거 붙어있어서 초콜릿 반 요거트 반 감귤 바닐라추출물 버터 계란 밀가루 왕창넣고 주물거린 걸 케이크랍시고 내놔도 팔리긴 하더라.

  • 산거 까먹고 거의 안하다가 오늘 해봤는데여.. 계란 분리기 오류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거땜에 게임 진행이 안돼애ㅛ ㅠㅜㅠㅜㅜㅜ

  • 재미 있습니다 근데 주문으로 뺴고 싶음

  • 제과제빵사입니다.. 본편보다 여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어서 좋은데 아이싱 할때마다 울분터집니다 .. ㅠㅠ 깍지는 쥐똥만하게 생겼는데 막상 짜면 진짜 개크고 개못생김 !!! 데코에 한계가 있는게 넘 아쉬움 과일도 무슨 초등학생이 짜른거마냥 덩어리로만 짤림 그냥 슬라이스로 팔아줘요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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