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sans 1941

제2차 세계대전의 동부 전선을 무대로 한 Partisans 1941은 잠입 요소를 갖춘 실시간 전술 게임입니다. 적의 전선 후방에서 활약하는 구소련 적색군 사령관이 되어 파르티잔을 모아 독일 점령군에 맞서 게릴라 전투를 수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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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코만도스스타일 #동부전선배경 #소련군플레이
잠입 전술 장르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만든 Partisans 1941은 잠입과 액션, 자원 관리 및 기지 건설 요소가 결합한 게임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점령에 저항했던 구소련의 유격대 "파르티잔"을 통솔하세요.
계획을 세우고 나만의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하세요. 전술적 일시 중지를 활용하고 환경을 연구하며 잠복 부대를 배치하기 가장 좋은 위치를 선정하세요.

적에 들키지 않도록 숲속 깊은 곳에 저항군 야영지를 세우고 사명을 함께할 동지를 찾아보세요. 독특한 파르티잔으로 구성된 소대를 구성하고 다양한 임무를 맡아 적의 군세와 기반 시설을 약화시키세요. 이와 동시에 저항군을 유지하는 데 절실히 필요한 자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의 극적이고 특별한 장면을 체험하고 구소련 적색군의 사령관이 되어 적의 전선 후방에서 활약하세요.

특징


  • 잠입 전술 장르에 대한 신선한 접근: 실시간 전술 게임의 신기원 - 전투와 잠입, 잠복, 다양한 특수 아이템을 조합하여 적진을 혼란에 빠트리세요. 어떤 임무든 플레이어만의 방식으로 공략할 수 있습니다.
  • 파르티잔 소대를 지휘하라: 직접 선택한 파르티잔으로 소대를 구성하고 레벨을 올리세요. 캐릭터의 체력을 이용해 다양한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또한, 새 저항군의 일원을 찾아서 영입하세요.
  • 저항군의 일상을 체험하라: 각 임무 사이에는 파르티잔의 일상을 목격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기지를 개발하고 다음 임무에 대비하세요. 또, 파르티잔의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세요. 병사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주변 지역을 탐사하고 소규모 접전으로 적의 약점을 공략하여 적을 타격할 기회를 마련하세요.
  • 색다른 관점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보라: 무자비한 독일 점령군에 맞서 동부 전선에서 맹렬하게 싸우는 구소련 저항군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세요. 구소련 저항군 "파르티잔"에 모인 다양한 인간군상과 군대, 서민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동기를 알아보세요.

배경 및 스토리


플레이어는 구소련 적색군 사령관 Alexey Zorin이 되어 나치의 수용소 캠프를 탈출합니다. 적의 전선 후방에 남은 병사들과 지역 주민으로 파르티잔 소대를 조직하세요. 사소한 파괴부터 점령군 당국 공격까지 모든 임무를 소대와 함께 수행해 나가세요.

구소련 적색군의 참모 본부가 착수하고 지역 내의 모든 파르티잔팀이 수행하는 작전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으세요. 레닌그라드 방어군이 독일의 공격에 대비해 준비할 시간을 벌 수 있도록 독일군의 전방 보급선을 타격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725+

예측 매출

262,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헝가리어, 체코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daedalicsupport.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5)

총 리뷰 수: 103 긍정 피드백 수: 70 부정 피드백 수: 33 전체 평가 : Mixed
  • 어쩔수없이 "코만도스"랑 비교할 수 밖에 없는 아주아주 비슷한 게임 하지만.... "코만도스"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똥게임 "빨치산 1941" 첫번째 마우스 포인터 이건 진짜 욕나오게 하는게 상식적으로 마우스 커서 끝부분이 클릭되는 지점이여야 되는데 마우스 커서 가운데가 클릭되는 지점임 클릭이 중요한 실시간 전술게임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마우스 클릭 습관을 고쳐야함 그리고 이 거지같은 클릭이 앞으로 빡치는 상황이 대다수를 차지함 두번째 단축키 일단 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모든 행위를 왼쪽 마우스 혹은 오른쪽 마우스로 해야함 오른쪽 마우스의 역할은 적에게 갖다대고 누르면 적 시야 보는것이고 그냥 누르면 내 캐릭터 멈추기임 앞서 말했지만 마우스 커서가 병신같이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적 시야를 보고싶어서 오른쪽 마우스를 눌렀는데 클릭이 제대로 안되서 내 캐릭터가 우두커니 멈춰서버리고 눈치 못채고 있다가 적한테 걸려서 뒤짐 왼쪽 마우스의 역할은 모든 상호작용을 담당함 문 열기 닫기, 적에게 총쏘기, 뒤에서 목따기, 움직이기, 시체 파밍, 적 시체 들기, 상자 파밍, 담 넘기, 엄폐하기 이 모든것을 왼쪽 마우스로 해야함 시발 1차세계대전 프랑스 전차병도 아니고 왜이렇게 왼쪽 마우스에 많은걸 할당 했는지 이해가 안감 세번째 너무너무너무너무 긴 후딜 모든 행위에 후딜이 너무 김 캐릭터를 움직이려고 마우스를 누르면 0.5초 뒤에 움직이는것부터 불편하고 상자나 시체 파밍 후에 멀뚱멀뚱 서있는거 보면 역시나 정규군이 아닌 새끼들이라 띨빵하다는 생각만 듦 게다가 적을 죽인다음에 특별한 모션 없이도 시스템상 우두커니 서있어야됨.... 후딜이 어마어마함 이게 더 좆같아 지는 이유를 네번째에서 설명하겠음 네번째 적 시체에 대한 상호작용 이새끼들은 코만도스를 한번도 안해본게 분명함 적을 죽인다음에 시체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두개의 버튼이 생김 하나는 파밍하기, 다른 하나는 시체 들어올리기 적을 죽인 다음에 후딜이 긴것도 좆같은데 시체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고 버튼 두개가 생기는걸 또 기다려야됨 코만도스마냥 슥삭하고 시체들고 튀는건 애초에 불가능함 잠입게임에서 매우 치명적인 요소인데.... 제작자들 플레이 안해봤나? 다섯번째 고유의 특성 이 게임이 자랑질했던 것 중 하나인데 캐릭터마다 스킬이 조금 달라서 개성넘치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고 했음 시발 헛소리인게 일단 미션에서 총질은 거의 자살행위라서 하드코어하게 하고싶으면 총쓰면됨 그게 싫다면 거의 암살을 해야하는데.... 암살 스킬을 따로 배워야하고 못배운 상태로 암살 시도시 적이 어마무시한 소음을 내서 어그로 다 끌림 스킬을 보면 누구는 smg 특화 누구는 권총 특화 누구는 샷건 특화 이런 요소를 넣은것을 볼 수 있는데 2시간 반정도 하면서 총질로 죽인 적의 수는 3~5명밖에 안됌 칼로 목딴 적의 수는 100명이 넘음 그래서 결국에는 모두가 스텔스로 가야하기 때문에 다들 칼잡이가 될 수 밖에 없음 마지막으로는 칭찬은 해야할것같아서 함 무려 빨치산의 입장에서 플레이 할 수 있음 끝 과거의 나에게 한마디 할 수 있다면 최소 80% 할인할때까지 존버하라고 꼭 전하고 싶다 참고로 추천 박은 이유는 3만원이나 주고 산 게임이라서 악으로 깡으로 플레이를 해서 뽕을 뽑아야하고 그정도 플레이 했는데 비추천이면 평가에서 제외되버리고 그렇게 되면 한국인의 평가를 보지 못하고 이걸 사는 블랙말랑카우가 생길까봐 라는 걱정이 들어서 입니다아아아아

  • 아니요라고 하면 위에 안 뜨니까... 지금 사는 건 비추입니다 일단 체감 난이도도 생각보다 꽤 높은데 자잘한 버그들이 많습니다 가령 문 열고 가라고 눌러도 문이 다시 닫히질 않나 어디 끼어서 버벅거리질 않나... 한글화 해줘서 고맙긴 한데 보완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사는 것보다 할인할 때 사시는 것 추천드리구요

  • 잘못된정보로 인해 구입하고 또한 알고계시는 사람들 땜에 남깁니다. 이 게임은 쉐도우 택틱스의 제작사가 만든 게임이 아닙니다. 같은 유통및 배급사가 만든 게임입니다. 쉐도우 택틱스의 회사는 후속작으로 쉐도우 택틱스 확장팩을 개발중이며 이전에 데스페라도3를 만들면서 같은 장르 웰메이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쉐도우 택틱스와 같은 장르의 웰메이드 게임을 찾는다면 진짜 제작사의 다음 게임인 데스페라도3를 하시면서 쉐도우택틱스 확팩을 기다리시면 될거 같습니다. 굳이 이런 이야기를 리뷰글에 남기는 이유는 멀쩡한 제작사 억울하게 욕먹을까봐 남깁니다. 이 게임의 이렇게 어설픈 동작들과 UX가 있는이유는 진짜 그 제작사가 아니기 때문에 있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또한 그 제작사는 UI와UX를 정말 신경쓰고 만들기 때문에 게임 패드까지 완벽지원하는데 이 게임은 그런 사항이 없죠. 쉐도우 택틱스랑 연관성이 1도 없습니다. 비슷한 장르 그 뿐이고 기대 가치를 그 게임에 두지 말고 플레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버그 수정 할 생각을 안하네 재장전하다 손이 굳어서 아무것도 안하는 버그 (엄청 잦음) 캐릭터가 구조물에 끼어서 못움직이는 버그 (과거 세이브로 돌아가야함) 휠클릭으로 카메라 동작중인데 행동하는 버그 더블클릭 인식 안하는 버그 지맘대로 뛰거나 기어가는 속도조절 안되는 근접 기술들 장교 대학살 스킬이 안나가는 버그 부대원들이 다같이 벽근처에서 활동하면 돌아올 수 없는 벽너머로 캐릭터가 빠져나가는 버그 사방이 다뚫려있는데 수류탄 투척을 원하는곳에 못하는 버그 인식 할 수 없는 지역에서 뜬금없이 인식하는 버그 토론엔 수정할 사항을 알려달라고 써놓고선 정작 토론 댓글에 유저들이 써둔 버그들은 하나도 수정을 안하는 수준 당장 토론에 stuck, reload 검색만해도 버그글이 한가득인데 그냥 얘들은 일을 안한다. 수작이 될 수 있었던 게임인데 판매 후 관리소홀로 말아먹은 게임

  • 히트맨 12, 데스페라도스, 섀택 다 해본 사람으로서 말한다 사지 마라 버그 존나 많다 다음은 내가 미션 한 7개 깨고 10시간 동안 걸린 버그인데 불러오기 하면 애가 암것도 없는 곳에 낑겨서 나오질 못하는 버그(★★★) 인벤토리 정렬하다 일괄 인벤토리 확인(캐릭마다 템창이 따로라 엄청 중요)이 아예 안 떠버리는 버그(★★★★★) 힘들게 미션하고 돌아오면 캐릭터 템창이 통째로 안 떠서 창고에 접속을 못 하는 버그(★★★★) 전날 했던 임무의 결과가 다음날 나오질 않는 버그(★★) 분명히 적 시야가 닿지 않는 벽 너머인데 귀신같이 보고 경보 울리는 버그(★★★★) 자동정렬하다 템창이 겹쳐서 템 옮길 수가 없는 버그(★★★) 캐릭터 대사가 더빙출력이 안 되거나 뜬금없이 욕설을 하는 등 번역 관련 버그(★★) 화면 가장자리 스크롤이 안되는 버그(★★) 그 외에도 잠입게임이면 있어야 할 편의성들이 없다 인벤토리 관련 버튼이 자동정렬 버튼 하나밖에 없어서 (복수선택, 더블클릭으로 옮기기 이런거 없음)일일이 드래그로 옮겨야 함(★★★★★)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 버튼은 토글식이 아니라서 일일이 누르고 다녀야 함, 그래서 다른 행동 하다 잠깐 키고 다른 행동하다 잠깐 키고 해야함(★★★★★) 미니맵 없음(★★★★) 미션마다 캐릭터 세 마리 밖에 못 데려감(★★★★) 총 발사 버튼이랑 이동 버튼이랑 같아서 클릭 잘못하면 동네방네 경보 울림(★★★) 창고 UI가 종류별 분류밖에 없는데다 자동정렬은 지멋대로 템 배열해놔서 뭐가 어딨는지 다시 봐야함(★★★★) 마우스 가져다대도 정보창이 안 떠서 일일이 우클릭 > 정보 또는 우클릭 > 비교 눌러야 함. 무기 좋은걸로 교체하려면 한세월 걸림 (★★★) 걸려서 죽으면 다시하는데 어디서 걸렸는지를 안 알려주는, 잠입게임의 상도덕이 없는 시스템(★★★) 총을 쏘거나 소음이 나는 스킬을 사용할 때 소음 범위가 보이질 않음(★★★★★) 시야 내에서 조금이라도 불법행위를 하면 '즉시' 걸려서 바로 총맞음(★★★★) 시체 상호작용 버튼이 뜻대로 안 눌려져서 파밍하려면 한 세월(★★★★) 희한하게 내 총알은 안 맞고 상대 총알은 귀신같이 치명타(???) 이거 할 시간에 데스페라도스 3나 섀도우 택틱스 해라 이미 했으면 다시 하러 가라 비추천 주면 상단 노출 안 될까봐 일부러 추천 준다

  • 코만도스 시리즈와 비슷한 게임 장르 여기에 와우 (Wow)의 주둔지 시스템 같은게 섞인 게임 웬만하면 엔딩 보고 평가 하려고 했으나 오랜만에 게임하다가 지쳐서... 평가 먼저 함 (코만도스 장르 좋아하는데 쉬면서 하게 됨;;) <<<<<플레이 하면서 불편했던 점 >>>>> 1. 화면 이동이 키보드라서 불편함 (계속 쓰다보면 적응 됨) 2. 모션이 길다 (던지고, 찌르고, 설치하고 하는 모션이 길다) 3. 초반에는 [파르티잔 진지]에서 조금만 일하면 강제 미션행 (기지가 있는데 뭐든 하려고 하면 메인미션 뜨고 그거 강제로 하러 나가게 됨) 4. 적의 유무가 가까이 가야 뜬다 (참신하다 & 귀찮다) 5. 다른 게임 (코만도스, 쉐도우 택틱스, 데스페라도스3) 하고는 다르게 총으로 쏴도 즉사 안 함 (명중률 존재) 6. 문 앞에서 버벅임 (문에 안들어가는 경우 많음... 제발...) 7. 스파이 행동중에 퀵세이브 안됨 (스파이 슈퍼 플레이? 어림도 없지) 8. 도전과제 달성에서 버그 발생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문제) (예를 들면 100명도 안죽였는데 100명 죽이기 달성?! 지뢰로 3명 죽여도 미달성?!) 9. 다양한 버그가 많다 (캐릭 멈춤, 죽고 다시 불러오기 했는데 어그로 유지, 아군이 공격 안함 등등) (+어그로 유지 버그는 [함정] 템이 발동 조건인듯함, [함정] 쓰기 전으로 불러오면 해결) 10. 전투 시작 되면 수풀에 숨은 것도 다 걸림 (수풀에서 쏴서 걸린게 아니여도 그냥 다 걸림) 11. 적 배치가 까다로워서 어려운 것보다 조작 난이도가 어렵다 (총이 총이 아님, 엄폐 방향 등등) 12. 아군의 공격 사정거리를 알 수 없다 (칼 던지기 같은 스킬은 대부분 표시 됨, 휘파람은 아님) 13. [다리 폭파 미션]에서 기차 뜨면 렉 걸림 14. [파르티잔 진지]에 있는 [무기고]에서 업글 중에 자원만 소모되고 업글 안되는 경우 있음 (예 : 루거 권총) 15. 가끔 게임이 자동으로 꺼짐 (세이브를 자주 하면 괜찮음) 16. 도전과제에서 명시하는 지역이 어디인지 설명이 불친절 (대체 어디?!) 일단 생각나는 것만 이 정도..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낌 특히 도전과제 버그 좀... 제발... 힘들게.. 경보 없이 했더니 달성 안됨... ㅠ ----------------------------(스포 주의)------------------------------ <<<<<이번엔 엔딩은 아직 못 봤지만 간단한 팁>>>>> 1. [파르티잔 진지]에 있는 [작전]중에는 간혹 경험치 많이 주는 것도 있다 (작전에 있는 상자를 체크하면 성공률 올라감) 2. [경보]의 기준은 [노란색 빈 느낌표]가 가득 찬 [갈색 느낌표]가 [경보] 상태다 (도전과제 달성시 참고) (+노란색 느낌표만 가득차도 발동 하는듯함) 3. [소드 마스터]를 키우는게 속 편함 (칼 스킬 가진 친구들 : 조린, 모로조프, 니키틴) 4. [휘파람]과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음 5. [독수리 계급장]은 주변에 변화가 생기면 경보 발동 6. 도전과제를 노린다면 칼이랑 친해지는게 좋다 7. [사넥]의 새총은 생각보다 굉장히 좋다 대충 이 정도가 팁 (아직 엔딩 안 본 상태) (+엔딩 봄) 불편한게 더 많지만 게임을 추천하는 이유는 그냥 코만도스 시리즈 같은 게임이 별로 없어서 추천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해볼만하긴 하지만 할인할 때 사서 해보시길.. (스트레스는 많을 수도..?!) ----------------------------------------- (20.10.30) 도전과제 적용 패치 됨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편하게 도전과제 하세요~ (알기 쉬운건 표시 안합니다) --------------------------------------스 포------------------------------------- 처벌 [목이 매달리기 전에] (10일) 업적 [목격자를 남기지 마라 - 자보로프카 임무에서 모든 적 처치] 달성 가능 죽음의 부대 [응급 처치, 시민들 돕기] (15일) 업적 [못처럼 강인한 - 경보를 울리지 않고 마을 임무 완수] 달성 가능 감자 총통 [사령관] (26일) 업적 [코만도스 - 경보를 울리지 않고 보가체보 역 임무 완수] 달성 가능 날씬한 베르타 [베르타] (47일) 업적 [어떻게 한 거야?! - 경보를 울리지 않고 임무 완수] 달성 가능 패치로 [조린]이 상향 먹었네요~ 다들 즐겜하세요~

  • 셰도우텍택스 이후로 할만한 게임 2차대전 동부전선 배경이라 취향엔 더 잘맞는다 가장 큰 특징은 잠입이나 캐릭터 기술로 퍼즐을 푸는것보다 환경을 조성하고 총격전을 펼치는 것을 강조함

  • 코만도스 시리즈 다 해본 사람으로. 이 게임은 비추입니다. 10년이 넘은 게임보다 캐릭터의 자율성 주변환경의 대응등이 너무 막무가네입니다. 적군들은 귀가 다 안들리나봅니다. 바로 근처에서 총질하고 싸워도 모이지 않고 코만도스 easy 모드 보다 난이도가 매우 떨어집니다. 칼한자루 들고 그냥 대충 쑤시고 다니면 게임 끝납니다.

  • 36시간 엔딩. 엔딩이...엔딩이....뭐지?ㅠ,.ㅠ 아직 더 하고 싶은데..

  • 아직 완성이 덜됨 게임 난이도 조절이 안된건지 별반차이가 없는건지 쉬움인데 체감상 어려움 수준이고 게임 진행하는건 은신플이 하드코어하고 전투를 통해서 다잡는 람보플이 더 편함 지뢰랑 수류탄같은 가젯을 존나 사용하면서 다패잡고 하는게 편함 또한 가끔가다 어딘가에 캐릭터가 끼이거나 내가설치한 폭발물이 터진다거나 아직까지 고쳐야할점 많음. 결정적으로 방금까지 열차포 파괴미션하다가 빡쳐서 평가한다. 은신플레이하면서 절반넘게 살려줬는데 마지막 목표달성하니까 공습경보 울려서 동네방네 살려준 적들 다 수색하러 뛰쳐나와서 조리돌림만 30분 당함 ㅋㅋㅋ 아ㅋㅋ 3명으로 멀하라고 시발년들아 조상중 독일군한테 원한있는 소련인이 있다면 강추한다 다죽이면 되니까 그래도 사야할 포인트가 있는냐 묻는다면 등장하는 소비에트 여성빨갱이들이 매력적이다

  • DON'T BUY THIS THING YET.

  • 암살을 원하면 암살, 난전을 원하면 난전, 폭8을 원하면 폭8 당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파티르잔을 이끌고 간악한 나치에게서 소비에트련방의 인민들을 구원하십시오! 참고로 곰덫은 불러오기 하는 순간 사라지는 버그가 있으니 설치하기 전 저장할 것

  • 코만도스형 게임을 즐긴다면 추천합니다. 장점 1.미션 자유도가 상당히 높음. 2.한개의 미션을 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음. 3.코만도스2 처럼 거의 모든 건물을 들어갈 수 있음. 4.아이템을 이용 할 수 있어, 훨씬 사실적임. 5.스킬 시스템이 있어, 원하는 스킬을 찍어, 다양한 특화된 방법으로 공략이 가능함. 6.단순한 잠입 뿐만아니라, 총격전을 해야하며, 주인공들이 총을 상당히 잘 쏴서 총이 쓸모없은 기능이 아님(코만드스에서는 총은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쓸모가 없었음) 7.적을 바라보는 방향, 엄폐물 등을 고려해야하므로, 더욱 전략적인 됨. 8.게임 중간 중간 캠프를 들를 때. 약간의 경영(?)도 포함되어 선택에 따라 미션 운용이 바뀜. 9.무기 스왑 시스템으로 좀 더 다채롭고 빠른 미션 수행이 가능. 10.총을 이용하지 않고 깨는 것이 어려우나, 가능했음. 단순히 어찌어찌 넘어가는 운빨에 맞기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레벨 구성이 상당히 잘된 것 같음. 11. 적들의 인공지능도 낮은 편이 아님. 그리고, 적들의 시야는 적들의 레벨에 따라 다르며, 하는 행동과 내가 적의 레벨에 따라 할 수 있는 행동이 다름. 단점 1.버그가 종종 있음(음향이 겹치거나, 특정 부분이 쿨릭이 안되거나... 하지만 플레이 불가능한 버그는 아님) 2.인터페이스가 유저 친화적이지 못함(화면 스크롤을 마음대로 정할 수 없으며, 키 세팅도 완전히 자유롭지 못함) 3.인터랙티브 키가 컨트롤키 밖에 없어, 원하는 동작을 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있음. 예를 들어, 시체를 들기 원할 때와 아이템을 얻기 원할 때, 사용하는 키가 같아, 시체가 다른 물체와 살짝만 겹쳐도 상당히 불편함. 4.알트키를 누르면 적과 인터랙티브 가능한 대상을 표시해주는데, 이를 토글로 만들어 주었어야함. 계속 누르고 있어야 보임. 5.사실적인 동작은 좋으나, 수류탄 하나 까고, 돌맹이 하나 던지는데 상당히 긴 동작을 갖고있어, 타이밍 맞추기가 쉽자않음. 6.수류탄은 있으나 마나함(던져도 적이 다피해서 포위하고 던지는거 아니면 쓸데가 없음) 7.경보를 울리지 말라는 미션이 많아서, 스킬 트리 중 일부 스킬을 찍는게 강제되며, 무기도 칼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해서, 무기 스왑 시스템이 무색해짐. 8.캠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매우 제한적 이어서, 게임 상의 캠프에서 2~3일이 지나면, 강제로 스토리 미션을 하게 만들어, 캠프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이 너무 제약이 됨. 차라리, 스토리 미션을 유저가 선택하게 하고, 시간을 너무 지체하면, 보상이 적어지거나, 성공확률 패널티 혹은 모럴 게이지가 떨어지는 식으로 했다면, 유저의 선택권이 더 넓어졌을 것이며, 나아가서, 스토리 미션에서 분기를 넣어, 엔딩에 영향을 주게 하였다며 더욱 좋았을 것 같음. 9. 적들이 총을 너무 잘쏴서, 각 잘재고 대기하면서 쏘는거 아니면 너무 쉽게 털림. 전체적으로 다듬을 부분이 많기는 하나, 코만도스2에서 더 발전된 형태의 게임성을 보여줌. 데스파라도스3나 쉐도우 택틱스는 코만도스1을 정교하게 다듬었다면, 이 게임은 코만도스2를 다듬은 형태임. 조금만 발전하면, 새로운 복합 장르를 만들지도 모르겠음.

  • - 장점 1. 코만도스류 게임들에 없었던 총격전이 있음 2. 작전 후 경영 시스템의 존재 - 단점 1. 미미미 개발사 특유의 적을 근접 사살하자마자 들쳐없기가 없고 적 시야각 표현 부분이 붕 떠있는 느낌 2. 작전 인원 제한이 신 케릭 등장 외에는 무조건 3명이라는 점 3. 스테이지가 너무 적은 것도 모자라 엔딩이 후졌음

  • Shadow tactics나 desperado 를 안해봤다면 일단 거르고 봐도 되는 게임 같음. 할만은 한데 게임내내 칼질만 무한반복이고 진짜 유용한 스킬은 몇개 없어서 쓸놈쓸할 수 밖에 없게됨. 클릭질 너무 불편하고 은근히 버그 있음 (캐릭 갇힘 현상이나 키렉 걸림) 스킬트리 있는 거랑 본부 액티비티가 다른 코만도스류 게임이랑 차별화 되는 점인 것처럼 홍보해놨지만 레알 있는것보다 못함. 전혀 전략적인 면이 없고 그냥 귀찮음. 다 스킵하고 메인퀘만 진행해도 될 수준. 근데 할만은 함 ㅋㅋ 딱 그 정도.

  • Partisans 1941을 67%인가 대충 할인 좀 적당히 받고 샀습니다. 사용자 평가중에 코만도스랑 엄청 비교한 글이 있던데 -필자는 코만도스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평가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잔버그랑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제외하면 독소전에서의 새로운 시점을 플레이한다는 컨셉이 새롭고 좋았네요. 근데 본부 창고에서 아이템이 쓲 하고 사라지는 ㅈ버그가 치명적이라 생각합니다. 무기 스왑버튼(V)을 눌러주면 일시적으로 버그가 해결되긴 하지만 그것도 어느순간 안되구요. 그리고 퀵 세이브 로드가 없었으면 2시간 찍기전에 그냥 환불했을지도

  • 전투가 주인 코만도스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신킬은 보조수단이고 전투가 주가 될수있습니다. 물론 미션에서 들키지 않는게 미션이면 은신하셔야하지만 척추게임과 뇌 게임을 동시에 하고싶으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지기 떄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장점 1.코만도스랑 달리 대놓고 전투도 가능하다. 그래서 잠입이 어렵게 느껴지면 대놓고 전투만하면됨. 탄약수급이 아쉬우면 잠입으로 전환해도 무방하나 탄약수급이 어렵지 않음. 단지 적이 너무 많으면 힘듬. 이 게임의 최고의 장점. 2.다양한 스킬 각 캐릭마다 고유 스킬이 있음. 그 뿐임. 3.역사적 뉴스들을 통해 그 당시 역사적 사실을 배울수 있음(?) 파트리잔 시선으로 핍박받던 당시 소련사람들의 실상을 알수있음. -단점 1.빈약한 스토리 당시 역사적 사실은 괜찮으나 스토리는 빈약하고 마지막 전투도 왜 여기서 끝나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빈약함. 2.잔버그도 출시한지 꾀 지났지만 고치지 않음. 3.엑스컴처럼 기지 컨텐츠를 내려고 했으나 기지건설이 매우 빈약함. 플래시 게임보다 별로인 수준이고 기지가 있으나 마나합니다. 식량수급과 소모가 전혀 재미없고 귀찮다고 느껴짐. 4.색깔만 다른 강화판 무기들 한총에 3가지 종류의 강화판이있고 그냥 최상급 무기 나오면 그거 추가적으로 강화바르면 더할게 없음 5.강제적인무기 스킬 각 캐릭마다 특화된 무기스킬이 있고 찍으면 해당 무기스킬이 강해짐. 이건 다른 단점과 언급해야할 중요한 단점임 6.있으나 마나한 다양한 총기파밍과 지루한 잡템줍기 그냥 이럴꺼면 인벤토리 왜있냐 7.강제적으로 출전하는 캐릭터와 적은 출전캐릭창(매우 중요한 단점) 5번과 같이 언급해야하는데 주인공의 거의 출전 고정이고 그러다보니 3명이 출전하면 2명은 주인공의 스킬과 어울리는 애들이 강제됨. 처음에는 캐릭이 적을떄는 괜찮으나 캐릭이 늘어가면 선택지는 고정이됨.고정이 될수 밖에 없는게 주인공은 일단 암살캐이고 다른 암살캐릭은 무기 화력도 빈약하고 주인공과 같은 암살 포지션이라 제외됨.2명 캐릭터는 거기다가 후반이라 전혀 안씀.그리고 의무병은 필수로 하나 데리고 가게되는데 꼬맹이와 여성소총수 의무병인데 꼬맹이 스파이 스킬보다 그냥 여성의무병의 전투쪽으로나 의무쪽이 더 낫다보니 안씀.그리고 지역 제한도 있어서 아예 안 쓰게됨. 마지막 한명은 화력이 쌘 캐릭이나 지뢰 제거쪽으로 고르게 되는데 사냥꾼 할아버지나 초반에 나온 부하 둘중에 하나 쓰게됨. 사냥꾼 할아버지는 지뢰제거가 꿀 스킬인데 이게 정치장교도 똑같이 있지만 정치장교는 주인공이랑 같은 암살에 후반에 나오다보니 전혀 안쓰는놈이라 패스하고 냥꾼할배는 샷건,기관단총을 씀. 문제는 샷건이 엄청 구림. 탄약수급은 둘쨰치고 사거리도 심각하게 짧고 탄창도 매우 적음.화력이 근거리만 우수한데 애초에 다른 소총도 근거리면 쌤. 결국 샷건은 고자고 기관단총을 써야하는데 이 할배 주요 스킬이 샷건임. 결국 이럴꺼면 지뢰제거 빼고 그냥 화력쌘 부하 캐릭 쓰는게 낫고 이 세명이 고정임.많이 출전하면 패널티도 없고 이 세명이서 그냥 대놓고 전투하면 다 쓸고다님 특히 부하 캐릭이 기관단총스킬로 쓸고다니다가 수류탄도 잘던지고 기관총으로 그냥 바꾸면 다가오지도 못하고 애들 쓸려나감. 원맨쑈함;; 그러다보니 암살(주인공),학살(부하),치료(의무병) 끝임.

  • 한글화도 되어있고 취향만 맞다면 나름 ㅍㅌㅊ는 게임이긴한데 현재가격 3만 600원 ~ 3만 4천원으로 사기보다는 좀더 할인해서 2만원정도 할때 사는게 나아보입니당

  • 개재밋음 타격감도 있고 스토리도 나름 괜찮아요 할인할 때 사서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엔딩을 보니깐 뭔가 허무하네요~~ 도전과제 깨는 맛도 있고 저는 만족했습니다!! 난이도 어려움으로 보가체프 미션하고 마지막 미션인 베를린으로 어려움으로 플레이 해봤는데 난이도는 보통으로 하세요 어려움은 중간저장이 안되서 게임하기가 힘듭니다. 근데 난이도 어려움으로 미션 성공하면 성취감 장난아님

  • 일단 재밌게(?)하기는 해서 추천은 함 근데 가성비 상으로 2만원 이상 가격으로 할건 좀아닌듯.. 만원대 세일할때 할거 없을때 살것 게임자체의 큰 틀은 엑스컴과 같은 턴제전략게임인데, 실시간이라 조금더 난이도가 오른 느낌 턴제고 실시간이고 간에 전략게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추천 마냥 추천할 수만은 없는게, 버그가 넘 많음.. 웬만한 버그는 걍 눈감아 주는데, 이 게임은 게임 플레이에 지장을 줄만큼 버그가 많음... 칼로죽이고 바로 시체들면 동상되는 버그, 건물사이로 들어가는 버그 이것때문에 재시작도 여러번함 ㅅㅂ 스토리도 기대하지 말고 나름 경영(운영?)하는 육성시스템도 있는데, 솔직히 있나마나임 무기도 너무 잘 떨어져서(사실적인건 좋지만) 난이도가 애매함.. 첨에 할때는 수작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할수록 버그랑 애매한 부분때문에 좋은점수 받기 어려움.. 1줄평 전략게임"을" 좋아하면 문제없음 다른 기대는 ㄴㄴ

  • 쉐도우 택틱스랑 비교하면 - 쉐도우 택틱스(일본무기씀: 표창, 칼) vs 빨치산(독일 무기씀: 기관총, 권총) - 각 캐릭터의 특징이 쉐도우 택틱스만큼 잘 살지 않음(대충 총잡이랑 칼잡이) - 잠입 액션이지만 그냥 액션으로 깰 수도 있음(지뢰 깔아놓고 어그로 끌린다음 다 쏴죽이기 가능) - 비싸게 사면 비추, 적당히 하기는 괜춘

  • 잠입형 xcom? 여튼 재밌습니다. 볼륨이 좀 짧고 모드가 있으면 더 재밌을법하네요.(추가해볼 시스템이 많음) 컨셉과 뼈대만 확실하면 게임은 재밌다는 증거입니다. 한글화는 적들 대사는 일부 미번역이긴 한데, 필요한 번역은 대충 다 되어 있습니다.

  • 재밌어용 예전에 하던 코만도스 생각나면서~ 미션만 수행하는 게 아니라 건물도 짓고 장비도 만들 수 있는 기지 시스템도 마음에 드네요~

  • 예아~ 잼있는대 끝나서 아쉽다~

  • 설명 (20.10.19 작성) 빨치산(Partisans)이 낙지(Nazi)를 요리하는 게임입니다. 평가 재미는 있으나 게임에 수정할 부분이 많고, 한글번역이 별롭니다. (+ 잔버그있음) 잔버그 내역 NPC가 지들 맘대로 무기를 바꾸거나 (잠입미션 도중 칼 -> 총) 적 NPC가 혼자죽어서 발각되거나 (다리폭파미션, 잠입미션) 프레임이 저하 (다리폭파미션에서 기차가 돌아다닐때 등) -> 1.02 이후 수정됨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쉬움 = 보통 ≤ 어려움) 벽에 껴서 진행이 안되기도 하고 (모든미션) 시체를 숨겼음에도 숲에있는 시체를 멀리서 찾는 기이한 경우도 있습니다. 총평 할인(30~45%이상)이랑 버그수정하면 할만한 게임입니다.

  • 영국억양으로 영어쓰는 원조 빨갱이새끼들이 숲속에서 북괴새끼들 마냥 빨치산이 되어 나치 잡는 게임인데 절때 정가주고 사지마라 재미는있는데 플탐이 18시간에 잔버그도 존내게 많음, 무슨 시발 ㅋㅋ 3번째 미션에서는 사넥 개초딩 새끼가 움직이질 않고 겜 중반에는 " 두어 베럴 롤 " 도전과제가 스킬로 한번 굴렀다고 바로 깨지는거보고 띠용?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0번 구르는걸 1번 굴렀다고 주고 앉았더라 ㅋㅋㅋ

  • 한땀 한땀 진행해야하는 쪼는 맛이 있는 자기 학대적 게임 !!

  • 코만도스류의 새로운 재미를 기대했건만...... 생각은 여러시도를 했지만 정작 프로그래밍과 그래픽에서 문제가 많은겜임 여러가지 시도를 했지만 그것을 현실화할 프로그래밍과 그래픽에서 문제가 있다. 현실화 하지못하는 기술인가 하면 그것도 아닌게 코만도스2정도만 해도 구현 전부 가능한걸, 빠르티잔은 구현을 못한것이다. 즉 이건 프로그래밍팀과 그래픽팀의 능력 부족이라는것이다. 나는 확팩까지 25%할인받아서 3.5정도에 샀는데 돈값을 못한다. 지금 코만도스2가 합본으로 1만가량이니 1만원 할인하면 한번 해볼만하겠다.

  • 전반적으로 게임 퀄리티가 너무 낮다. UI도 세련되지 못하고 컷씬도 없고 스토리도 단순하고 시스템도... 게임 가격 생각하면 당연한가 싶긴 한데, 그래도 좀 비싸더라도 더 퀄리티있는 게임을 하고 싶음.

  • 1. 총없는 빨치산 게임 게임 자체에서는 다양한 총기와 전략 수단을 제공하지만 중간 난이도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이 훨씬 잘 맞춘다는 편견을 지울 수가 없을 정도로 적의 사격능력이 우월하다. 결국 다양한 총기는 유명무실해지고 약간의 지뢰, 수류탄 사용 외에는 정육점 마냥 적의 목을 따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칼이 거의 모든 상황에서 우월하며 심지어 휘파람으로 적을 유인하는 능력을 갖춘 캐릭터가 주어지는 순간 원거리 적 처치에 총이 필요가 없다. 가장 이해가 안 되는 점은 총은 종류와 질(quality)이 다양한데 비해 칼은 그냥 '칼'이다. 그런데 그 칼로 모두를 한 번에 죽일 수 있고 심지어 내구도나 여타 다른 요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코만도스류의 게임에서 기본이 암살인 것은 맞지만 이 정도로 근접전투를 우월하게 설계해놓고 총기만 더럽게 많이도 주는게 이해가 안 된다. 당장 코만도스류를 플레이해보기만 해도 기관단총을 든 독일군, 사무라이(블오쇼)나 샥건맨(데페3)을 처리하는 작업은 전용대원을 쓸지 아니면 협공을 할지를 고민하게 하는 난관이다. 하지만 여기는 설령 그런 놈이 7명이 드글거리는 지역도 휘파람과 술병만 있으면 한 명씩 고깃덩이로 만들 수 있다. 미션이 진행될수록 적의 시야도 넓어지고 지능도 올라가지만 똑똑한 고기가 뭘 하겠는가. 총이 필요한 부분은 적이 우루루 처들어오는 상황이 주어져서 억지로 하게 되는 수비밖에 없는데 이 때도 사실상 기관총 난사나 산탄총 발사, 지뢰만으로 클리어를 하지 총기를 직접적으로 많이 사용하진 않는다. 능력을 최대로 올려주고 총기를 강화해도 더럽게 못 쏴서 쏘나마나다. 2. 유닛 얘기를 더하자면 앞서 말했듯 이 게임에서 총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무기에 가깝다. 만약 개발진이 어느 정도의 시가전을 의도하고 이 게임을 만든 것이라면 주요 구역마다 배치되어있는 적의 수가 말이 안 된다. 놀랍게도 게임이 끝날 때까지 내가 데려갈 수 있는 아군 유닛의 수는 4명이 최대인데 근접이 아니면 1:1도 이길 수가 없는 놈들이 거지떼마냥 몰려온다. 미션의 대부분이 새로운 유닛과의 만남에 치중되어있는 점도 이상하다. 어차피 내가 데려갈 수 있는 수가 한정되어 있다면 최대한 빨리 소개를 마치고 각 미션을 다양한 조합으로 깨볼 수 있게 해주는게 정상인 것 같은데 이 게임은 마지막 미션 3-4개 정도를 빼고 신규 유닛이 끝없이 나온다. 그러다 갑자기 장군 죽이고 땡. 코만도스 1(미션 20개)만 해도 4번째 미션에서 유닛 소개가 끝나는데 이 게임은 의미없는 유닛을 계속해서 제시한다. 어차피 칼챔과 범위공격 한 명 빼고 안 쓴다. 3. 미완성 벽을 눌렀음에도 안으로 들어가려 버둥대는 캐릭터 때문에 적에게 들키거나 끝날 때까지 계속 렉이 걸리는 미션이 존재한다. 밤과 같은 특수한 상황도 만들었으나 전등이 보여주는 시야의 범위를 애매하게 내놓아서 갑자기 벌집이 되기 일쑤이다. 가끔 화면이 고정돼서 시야전환이나 화면이동이 안 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혹시 빨치산 얼리 엑세스인 걸 못 봤나? 4. 결론 코만도스와 같은 색채도, 블레이드 오브 쇼군이나 데스패라도스 3와 같은 좀 더 스타일리쉬한 느낌도 살리지 못한 아류작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다. 뷔페인 줄 알고 신나서 갔는데 제대로 된 음식이 김밥밖에 없는 느낌. 훨씬 싸면서도 볼륨도 풍부한 코만도스 시리즈를 구매하거나 할인기간을 노려 블레이드 오브 쇼군, 데스페라도스 3를 하는게 훨씬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혹여나 이 모든 것들을 다 플레이해본 사람이라면 굳이 사지 말기를 바란다. 그냥 모든 면에서 비교가 되기에 위 작품들이나 한 번 더 하게 될 것이다.

  • 저는 평가를 다르게 하겠습니다 적들이 너무 강합니다 밸런스를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쉬움이면 쉬움이어야 하는데 막상 플레이 해보니 난이도가 전설수준이네요 저는 이게임 못해먹겠네요 밸런스 패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버그 천지네... ㅋㅋㅋ

  • 전투가 은근 재미있음. 잠입게임처럼 생겼지만 잠입 요소와 전투요소를 잘잡은거 같음. 슉슉 시발럼아 같은 대량학살 스킬이 존재해서 개꿀잼임 특히 수류탄으로 우왕자왕하게 만들어놓고 엄폐하지 못한 애를 쏘면 스킬 못지않게 대량으로 사살함. 물론 상대도 수류탄 써서 내가 우왕자왕할수도 있음 한곳에 지뢰나 인계철선 설치해서 전투도 안하고 상황이 끝나는 경우가 있음. 내가 인지한 문제점 창문도 없는 벽 너머로 날 보는 경우가 있음. 버그이라는것이 확실한게 세이브로드 하고 나서 다시 가보면 못봄 문 사이에 낄수가 있음. 침착하게 문을 열어서 나오셈 시체가 겹쳐서 상호작용이 힘들수가있음. 그래도 근처에 루팅할 시체가 있으면 시체 하나면 루팅해도 다 모이게 해놨음. 창고 정리 불편하고 왜인지 몰라도 렉걸림. 결론 - 많이 안다듬어졌지만 충분히 수작임. 세일할때 사셈

  • 물론 독소전쟁 당시 독일군 점령지에서 싸우던 파르티잔들이 은밀하게 치고 빠져야 하긴 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폭발물이랑 총으로 죽이는 것보다 칼로 죽이는 사람이 더 많으면 파르티잔이란 이름을 왜 붙이냐 걍 루시닌자 1941 하지 그래도 한번은 할만함. 근데 정가주고 사라는 말은 빈말로도 못하겠음.

  • 야 ㅋㅋㅋ 수류탄 하나에 독일놈 8마리 터졌다 ㅋㅋㅋ

  • 강제성 미션이 있어서 환불합니다

  • 발상 자체는 재밌는 게임이지만 조작감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추천은 못하겠음

  • 전략게임을 기대하면서 산 게임이다. 전략 게임 자체가 머리를 좀 써야하는 피로도가 좀 있는 장르다. 이 게임은 UI와 조작성 그외 세부적인 부분에서 피로도를 더욱 가중시켰다. 아 더 평가작성하는 것도 힘드니 이만 줄인다. 피곤해

  • 재밌음

  • 사지마 시발 사지말라면 사지마

  • 환불 2틀째. 안해주는게 이상한거 아닌가?(게임은 재밌는데 내타입아니라서 환불하려고함)

  • 스타워즈 반란군 2차대전 버전

  • 미션 할때 저장이 안됨 절대 구매 하지 마시오

  • 코만도스류 잠입게임 중에선 비교적 전면전을 지향해서 잠입으로 안 풀린다 싶을때 시도하면 편함 그리고 모로조프 휘파람+지뢰 조합은 사기 ㅊㅊ 일망타진 개꿀

  • 미묘하다 미묘해 만약 당신이 미미미 게임즈의 실시간 전술을 바란다면 꽤나 실망할지도 모른다. 코만도스처럼 뭔가 오래된 투박한 맛과 미미미 게임즈의 모던한 맛이 엉망으로 뒤섞인 맛.... 후반으로 갈수록 물리는 느낌과 강제되는 캐릭터 선택 잦은 버그등은 마이너스 요소이지만 감안하더라도 이 장르의 팬이라면 할만하다.

  • 잠입해서 암살하는게 쫄깃한 맛이 있음

  • 85% 할인 하길래 샀습니다. 진짜 5100원값 하는 만큼 재밌습니다. 특히 저는 권총과 여캐를 좋아하는데 그런 캐릭터가 있더군요. 베인처럼 구르고 뛰어가서 탕탕탕! 잠입도 칼들고 가서 푸슉푸슉 재밌어요.

  • <데스페라도3는 명작이다> 맵이나 미션이나 하나같이 거지같이 만들었네 게임을 이딴식으로 만들려고 했다면 그냥 유니티 엔진이나 사용할것이 뭐하러 돈들여 언리얼 엔진을 사용했냐? 그냥 레드얼럿2같이 게임을 만들지 그랬냐?

  • 진짜 행동이 너무 버벅이고 총도 쏘는 지도 모르겠고 칼 써야하는데 지 맘대로 총 쓰다들키고 돌이나 술병 던져도 자주 씹힘. 적도 이상한 타이밍에 이상하게 감지해서 쫓아오거나 총 쏨. 그래픽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조작감도 구리고 UI도 조잡한 느낌. 미미미 게임즈 마이너 카피 수준.

  • 게임자체는 재밌지만, 자잘하지만 매우 치명적인 버그들과 불편한 편의성이 다수 존재합니다. 오래된 게임이라 할인율이 높으니 60~80% 할인할때 사시면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 자잘한 문제들이 많다 재미는 있음

  • 생각보다 현실 고증이 잘 되있어서 플레이 하실때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

  • 고증 초갓겜;; 우선 버그가 자잘한게 개많음 그런데 그 버그가 너무 치명적이라 캐릭터 하나 무조건 희생됨이 강요됨 근데 이 게임 특성상 하나 희생되면 모조리 말아먹는게 무조건으로 깔려있음 투척 버그 생겨서 투척 못하면 무조건 돌아가야됨 병 설치 버그 걸리면 혼자 제자리에서 얼타다가 발각됨 총 들려줬는데 칼 쓰는 버그 생기면 칼 뺏어도 총안쏘고 얼탐 벽에 끼어서 파밍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세이브 로드해야됨 독일군은 움직임은 띨빵해도 사격실력은 능력 좋은데 내가 조종하는 애들은 덜떨어진것들이 군인이랍시고 나댐 사격술도 움직임도 생각하는것도 멍청함 아마도 진짜 현지에서 군인들을 모티브로 만든거 같음 하다가 암걸렸는데 생각해보니 고증 갓겜 같으니 따봉드림

  • 코만도스류를 좋아한다면 할인할 때 사면 됩니다

  • 할인할때 사면 개꿀 저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 IO

  • goood

  • 도대체 전차 파괴하는 도구 어디에 있나... 한시간 동안 찾아서 맵에 보이는 모든 잡물건들 다 뒤졌는데 찾을 수가 없음

  • 정교한 전략 실행 체스경기 같은 수 싸움 재밌습니다

  • 1. 심각한 최적화 중간 중간 기지에 있을때 게임이 진행불가능 할 정도로 느려지고 장비칸을 열떄도 살짝 느려지는데 이게 좀 신경쓰임 2.불편한 조작 그냥 어디를 누르든 항상 잘 안눌림 리뷰글 보니깐 마우스 포인트 중간쯤 눌리고 화면을 꼭 안돌리면 잘못 눌리게 됨 3.모든 행동이 항상 느림 칼 던지는 것도 이동하는 것도 애들 죽는 것도 모든게 살짝 느린데 보는 건 안느려서 이게 수풀속에서 죽이는데 아주 살짝 죽이는 순간 밖으로 삐져나왔다? 바로 걸림 잠입시 매우 힘든 요소임 대부분 여기서 세이브 로드 할거임 아님 접든가 4.잠입 플레이 강요 다채로운 플레이를 강조했지만 안타갑게도 거기서 총질 하는건 포함 안되나 봄 총기 사용시 소리 범위를 너무 크게해서 안보이는 곳에서 적이 오다 보니 준비 할수도 없고 대부분 뒷통수 깨짐 물론 잠입과 병행해서 할순 있지만 적들이 맵 골고루 퍼져있기에 거의 다 죽여서 마지막 3-5명 밖에 못죽이다 보니 사실상 난전무쌍 플레이는 불가능함 덕분에 잠입 플레이시 도움되는 캐릭터 이외는 무조건적으로 버려짐 조린 모로조프 사넥 or 니키틴 얘네 외에는 모두 반강제로 능력 봉인후 칼잡이질이나 해야됨 결론 그래조 좀 빡세지만 못깰만한건 아니니깐 할인 많이 할때 사두고 할거 없을때 해도 괞찮다고 생각함

  • 정말 재미있는 잠입액션 게임 잠입이지만 총과 폭탄을 이용하여 전투만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는것도 가능하다 빨리 구매하여 각 특성을 가진 빨치산 2~4명을 조종해 나쁜 낙지놈들을 물리치자!

  • 이 게임은 파르티잔마다 고유의 스킬과 총기패시브를 가지고 있어서 미션마다 필수 파르티잔을 제외하고 원하는 인원과 총기를 선택하여 천천히 적들을 암살해가며 최대한 피해 없이 끝내거나 엄폐물을 이용하고 상대가 오는 경로에 지뢰와 덫을 이용해서 적들을 도륙내버리는 방법 본인이 원하는 방식대로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시나리오 기준 난이도가 쉬움 보통 어려움가 있지만 특정 맵에서는 잠입 실패(상대에게 들킬 시)하면 미션을 통째로 재시작하기에 중간세이브기능이 없는 어려움 난이도는 건드리기 어렵다는 점? 그리고 자잘한 확률적으로 창고아이템 정렬 시 아이템 증발 버그이 있긴 합니다.

  • 코만도스의 계보를 잇는 듯한 게임 마우스 클릭에 버그가 약간 있는 듯 하지만 꽤 재밌는 수작임에는 틀림 없음 기지에서 대원들 총경험치 별 소트가 되면 좋겠고 자리도 넉넉한데 휠을 돌려야 대원들이 나오는것도 좀 이해가 안됨...

  • 총 쏘라고 좀! 엄폐물 없어도 총을 안쏘고 아이컨택만 오지게 하네 진짜, 그리고 장전을 무슨 맨날하나 장전할때마다 적이 총쏘면 다시 장전하는거 실화임?

  • 수많은 단점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할만은 함.. 개인적으로 개선했으면 하는점은 1. 이동이나 루팅같은 자잘한 행동들이 불편하고 어색함. 2. 게임 스타일에 따라 쓰는 캐릭터만 쓰게됨. 코만도스처럼 강제로 캐릭터 배정되었으면 더 좋았을듯. 3. 장교들 시야가 비정상적으로 넓음. 4. 진짜 파르티잔처럼 잠입보다는 습격이나 총격전에 더 힘을 주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5. 캠프에서 물자 분배하고 업글하는 등의 활동은 좋았는데 그럼에도 밋밋함. 6. 어려움 난이도에 저장 막아놓은건 개 무리수임 여러 단점들 보완하여 스탈린그라드 확장팩 나오면 할인때 구매할 의사는 있음.

  • 중반부터 다 총질로 죽여대니까 강제로 안들키는 미션 넣어서 플탐 늘리는 게임...

  • 세일할때 사세요...

  • 재밋는데 버그 땜에 짜증나!!!

  • 20시간도 안되서 엔딩이라니...약간 허무 그러나 너무 재밌음!! 코만도스랑 비교되긴하는데 그래두 게임스타일도 간만에 인생 게임 입니다!! 좀더 발전해서 미션이 무궁무진하게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 3캐릭만 출전하는것도 너무 아쉽기도 하고요 헤헤헤

  • 저격이 개똥임 ㅠㅠ

  • <17시간 플레이하고 엔딩본 소감> 1. 어릴때 뭣 모르고 했던 코만도스, 나이들면 게임 이해하고 제대로 플레이 해보고 싶어서 해봄. (어릴땐 코만도스가 어려운 게임이었어서...) 2. 나만의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기고 싶었음. 3. 색다른 방식의 게임을 하고 싶었음. 대체로 긍정적, 만족스러운 플레이었습니다. 시체가 겹쳐졌거나 떨어진 아이템과 엄폐물이 어중간하게 걸려있으면 파밍이 애매해진다는 것 이외에 커서, 움직임, 반응속도 같은건 개인이 어떻게 느끼냐의 차이지 저는 게임에 완전히 적응해서 몰입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난이도는 신경써서 차근차근 플레이 하면(성격 급하면 게임이 더 불리해짐) 결말 보는데 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잠입 느낌으로 플레이 하는게 재밌어서 거의 칼만 썼습니다. 어쩔 수 없이 총질해야 하는 경우도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고, 다양한 지뢰, 덫, 담배 등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좋았고, 캐릭터 마다 고유 기술, 레벨업 시 스킬포인트 추가도 게임 진행을 더 재미있게 해주었습니다. 미션과 미션 사이에 존재하는 재정비 시간은 딱히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템 정리하는게 너무 귀찮고 불편하긴 했습니다. 움직임, 딜레이 같은건 GTA도 헬인데 어떤 사람에겐 갓겜이고 어떤사람에겐 병맛게임일 수 있듯이 이 게임도 이 게임만의 고유한 색깔을 몸으로 느끼고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 버그는 많지만 과거 코만도스 같은 게임을 재미있게 했다면 만족 할 것입니다. 특히 7천원 이하로 구매 했다면 불만이 없을 것입니다.

  • 나름 재밌는 게임입니다. 나쁘지 않아요.

  • 80%할인 해서6800원 주고 사서했는데 6800원이면 나름 가성비 좋은 퍼즐깸 했다고 생각함 이깸은 그냥 암살말고는 답이없다

  • 난이도도 난이도인데 생각보다 조작감이 너무 불편함;;; 다들 참고하고 신중하게 구매하세요

  • 재시작시 지뢰 같은 설치물이 증발하거나 죽인 적들이 다시 부활 + 덫으로 죽인 개가 동료 개의 몸에서 부활후 돌진기를 쓸때도있음 가끔식 지뢰 설치한게 회수 안될때 있음 스킬이 지맘대로 비활성화 목표 선택 그지같고 고정될때도 있음 수면제 조진적 버그로 다시 서있는 상태가 될때 있는데 이러면 적들이 예를 못깨움 병으로 유인할수있다는 팁이 있지만 유인은 안되고 발견후 틱장애걸린듯 버벅거림 높은 벽 뛰어넘는 아이콘 버그로 시체옆에 아이콘 생길때 있는데 건드는 시체마다 생김 시체 들었다 내려놓을때 캐릭 앞이 아닌 아주 멀리 시체가 텔포 할때가 있음 기지내에서 작업 시켜도 높은 확률로 작업 안하고 넘어갈때있음 벽 옆에서 파파샤 갈기면서 수류탄 까줘도 어떤새끼는 반응 하고 어떤새끼는 다좇까고 지할일함 수풀에서 분명 이새끼랑 내캐릭이 수십번을 겹치면서 살을 부대꼇는데 못본척해줄때도있음 비전투 이동시 뛰다 걷다를 존나게 반복함 주로 조림이라는 새끼가 그럼 감옥이후 페티의 사격관련이 모두 먹통이됨 해결법은 아직 모름 대충 중간 길이 전투에서 볼 버그들

  • Too many bugs.

  • 잘 접해보지 못할 생소한 파르티잔의 입장에서 플레이 해보는 배경과 인물간의 대화로 인한 몰입감은 칭찬할만 하지만, 버그 및 조작, 그리고 최적화 문제 때문에 80퍼 세일가격이 가장 적당한 게임 전형적인 탑뷰 마우스 컨트롤로 진행되는 게임이 마우스 조작감이 가장 엉망진창 ex) 기본 이동 및 상호작용 : 좌클릭 / 행동 취소 : 우클릭 적 처치후 전리품 획득시 뜨는 아이콘이 옆에있는 다른 상호작용 아이콘과 겹쳐, 카메라 각도를 이리저리 돌려야 획득할수 있음 스텔스가 메인인 게임인데, 앞서 언급한 조작감의 문제와 더불어, 갖가지 버그들로 인하여 게임플레이 방해 ex) 은폐가능한 곳에서 조용히 은폐중인데 갑자기 발생하는 적들의 수색 이벤트 및, 칼을 장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장비 장착버그로 인하여 은신킬이 아닌, 1미터 앞 사격킬 발생 맵 크기가 커질수록 떨어지는 프레임으로 인하여 게임플레이 방해 ex) 그래픽 설정은 단순: 낮음-중간-높음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부설정은 존재하지 않음 그래픽을 아무리 낮춰도 발생하는 큰맵에서의 프레임 드랍, 그로인해 발생하는 조작 실수 = 임무실패 미션중, 자동저장의 부재로 인하여 구간구간마다 알아서 저장해야하는 불편함 ex) 교전중, 상호작용중 일때를 제외하면 언제든지 저장할수 있는 기능은 좋지만, 미션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유닛을 실시간으로 컨트롤 하면서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 저장을 한번이라도 못하고 해당 임무를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 아이템 및 아이콘에 대한 편의성과 설명의 부족함 ex) 아이템 같은 경우 커서를 올리면 설명창이 뜨는것이 아닌, 일일이 마우스로 바탕화면에 새폴더 만드는 식 처럼 해당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야 함 대부분의 모든 정보(상태이상, 시체들쳐매기, 전리품획득, 등) 들은 아이콘화 되어있어, 해당 아이콘이 어떤걸 알려주는건지 제대로 확인하기 힘듦 p.s. 생소한 스토리 때문에 몰입하면서 엔딩까지 보려했지만, 앞서 언급한 불편한 요소가 9시간 동안 멘탈을 갉아먹어, 도저히 끝을 보지 못하고 삭제.

  • 전략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 해도 좋은 게임

  • 아냐 이게 마지막 임무일리가 없어 여태 열심히 했는데 재미좀 보곘다고 칼잡이만 3명 들고갔는데 이게 마지막 임무라니 아냐 이건 뭔가 잘못됐어 이게 마지막 임무일리가 없어 아냐 아냐 으아ㅏㅏ 으아아아아ㅏㅏ

  •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는 게임.

  • 보통 난이도 올클리어하는데 20시간 걸림 마우스 커서 이상함 가끔씩 짜증나는 정도 재밌음 근데 처음에 총쏘면 뒤지게 안맞음 엄폐해서 쏘는거 추천 하다보면 시간 순삭 2차대전 좋아하면 한번 해보면 좋을듯

  • 나쁘지않지만 좋지도않다. *마우스포인터끝부분이아니고 애매한 중간부분으로 클릭해야됨 오브젝트겹치면 클릭오지게안되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결국 안겹치게 직접 시체를 옮기고.. 하나있는 전리품 오브젝트도 왜 이리 클릭안되나 화면을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확대해서 클릭하고.. 뭐이렇게 설정을해뒀는지 두명있는 적 클릭하면 한명죽이고 쏘라니까 루팅하고앉아있고... 화가 너무 난다 게임은 재밌는데 화난다. 화날때쯤 끄고 다음날하면 또 재밌고 또 화나서 끄게된다.

  • 못해먹겠네요 ㄷㄷㄷㄷㄷ

  • 컨트롤 그지같내

  • 지금 초반이지만 가격대비 훌륭한듯 하다. 초보자를 위한 설명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 코만도스, 데스페라도, 쉐도우택틱스 정말 재밌게 했는데 이건 컨트롤이 구려서 그런건지 몰입도가 떨어짐..

  • 어려움 난이도로 하고 싶긴한데 버그가 발목을 잡는다 시체 겹쳤을때 제대로 룻 안되는 버그나 원하는 위치에 클릭 안되는 버그나 적 시야 바깥에 있는데 발견되는 버그나 버그 투성이로 스트레스 폭발할것같다 일단 삿으니 다 깻지만 버그 안잡는 이상 어려움 난이도는 손도 안댈것같은 느낌이 든다

  • 섀도우 택틱스 재밌게했으면 이거도 나름 할만할거같음 도전과제 버그라도 있는지 조건 맞춰도 달성안뜨는게 있는거같음 엔딩살짝 아쉬움

  • 음 할만함 이것저것 오류있는거 좀 짜증나긴 하는데 이런 코만도스류 게임은 AI 설정하기 어려운건 이해함 스페이스바로 시점 멈추고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아이디어도 정말 참신함 ㅇㅇ 좀만더 여러가지 미션같은거 줘서 다른 대원들도 골고루 쓸수있게 밸런스만 맞춰주면 좋을듯 할만함 ㅇㅇ 좀 비싸긴 한데 ㅇㅇ 낫배도

  • C급 코만도스

  • 코만도스의 소비에트판 나름 재밌음 코만도스 처럼 잠입 암살 저격 및 소규모 전술 전략 전면전도 나름 재밌게 할 수 있음.. 다만 미션이 생각보다 짧아서 금방 끝나는 느낌

  • 33시간 플레이하고 엔딩을 보앗습니다. 난이도는 중간 세이브 로드 신공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근대 중간에 수없이 많은 세이브를 하게 되는 이유가 나의 잘못된 선택이 절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버그 입니다. 맵에 케릭터가 끼여서 오도가도 못하는 버그라던지, 퀘스트가 증발해버리는 버그(덕분에 전체 맵을 깨끗이 청소하고도 나갈수가 없엇습니다.) 덕분에 같은 맵 두군데를 두번 깻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게임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짜잘한 버그는 픽스해주리라 조금은 믿고 있고, 코만도스류 게임이 사멸해버린 이시점에 이런게임이 나와주엇다는다는 점이 인상 깊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빈약한 볼륨이 싸다만거 같은 기분이 들고, 어쩔수 없이 전투가 벌어져서 엑스컴에서 감나빗상황을 맞이하게 되는 부분은 조금 떨떠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릭터를 잘 살려주엇고 각자의 개성도 충분합니다.(물론 사용하는 케릭터는 정해져 있습니다.) 미션 중간 중간 farm류 게임을 삽입한 부분도 디스 워 오브 마인처럼 좀더 혹독한 상황이엿으면 좋았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게슈타포와 싸우는 것과 별개로 굶주림도 전쟁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좀처럼 굶주려 본적이 없습니다. 주민의 식량을 훔쳐갈 이유가 없더군요.(이건 저의 난이도가 낮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차후에 DLC로 더더욱 많은 스토리와 맵, 케릭터를 내주실꺼라고 믿고 있겠습니다.^^ 아직 이게임은 완전한 상태가 아닙니다. 개발마무리할때 버그 테스트를 거치지 못했습니다. 참을성이 있으시면 50퍼 세일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라면 제일 어려운 난이도는 선택하지 마세요. 중간 세이브 안되는 모드입니다.

  • 완전 재밌었음 후속작이 필요합니다

  • 진짜 존나재밌음

  •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이런 장르의 게임을 잘 못해서 쉬움난이도로 했는데 전투가 어렵네요 캐릭터들이 모두 매력있었어요 새로운 캐릭터가 나올때마다 갖고 있는 능력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령관포함 3명까지만 플레이해서 아쉬어요 시대적인 배경과 분위기를 살려주는 전반적인 디자인 좋았어요 나름 몰입했습니다 지뢰로 터뜨릴때 재미있었어요 아이템도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주운 무기같은걸 파는 시스템이 좀 있으면 좋을듯해요 주운 물건들이 창고에만 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무기강화시스템도 있었는데 활용을 많이 못한게 아쉽습니다(기술능력부족..ㅠ) 암살해서 적의 수를 줄이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총격전도 재미있었습니다. 무기강화를 좀 빵빵하게 하면 더 재미있을듯해요. 연속적인 총격전은 생각보다 힘들었어요(조작을 잘 못해서)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엔딩이 좀 짧고 뭔가 엔딩같지 않은 스토리라인이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나름 열심히 달려보았는데. 스토리 부분에서도 뭔가 좀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 아쉬운 부분들을 좀 보완해서 후속작이 나온다면 구매해볼듯합니다

  • 사지말자 85% 할인해서 5천원대 구매했는데도 5천원이 아까움 환불 함

  • 재밌음

  • 오래전 코만도스 는 너무 어려워 포기한 게임인데...그나마 난이도 조절이 가능한 게임이라 엔딩까지 봤네요. 꼼꼼한 전략 전술로 미션을 깰때의 짜릿함을 좋아한다면 강추입니다. 가격도 할인 기간이라 저렴

  • worth playing if youl like commandos series

  • 잘만든 은신게임

  • 나중에 다시 돌아와서 해야되겠다

  • 게임 시작부터 튜토리얼이 너무 빈약함. 맨 처음 시작하면 캐릭터 조작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그런거 없고 플레이어가 화면을 클릭해야 이동하는걸 직접 알아내야 함. 아니 병신새끼도 아니고 클릭하는 법을 알려줘야 하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겜 시작하고 제대로된 튜토리얼이 없어서 이 사소한 것 하나부터 좆같이 느껴짐. 튜토리얼이란 것도 맵에 떠있는 물음표까지 캐릭터를 이동시켜야 하는데 이 물음표가 수풀 사이에 숨어있다거나 함. 그리고 이 씨발 수풀 속에 숨어있는 물음표가 개좆같은게 수풀 속에서 움직이면 소음이 난다고 알려주는건데 이걸 보려면 적 근처의 수풀 속에서 움직여야하고 이 튜토리얼을 보면 바로 적한테 들키게 만들어났음. 아지트에 도착하고나서도 뭘 해야하는지 전혀 알려주는게 없음. 그냥 아무대나 막 눌러봐야 함. 그러다가 그날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 일정 날려먹는거지 ㅅㅂ 단검 투척하는 캐릭터는 시발 칼 던져서 죽인 애 시체를 들어도 칼이 자동으로 회수 안됨. 시체에서 조그맣게 표시된는 칼을 눌러서 회수해야 함. 당연히 게임에서는 이것도 안 알려줘서 3분동안 칼 줍느라 얼탔다. 게임 옵션도 너무나도 빈약함. 그래픽 설정도 상중하 이것밖에 없고 밝기 조절도 없음. 그리고 가장 좆같은게 이런 게임은 주변 둘러볼 일이 많은데 화면 돌리기만 해도 모션블러 때문에 주변을 둘러볼 수가 없고 오히려 멀미만 일으킴. 옵션에 모션블러 끄기? 그딴게 있겠니 그냥 데스페라도스나 해라

  • 갑자기 아무런 전조도 없이 겜 플레이가 안됨.

  • 교환비 1:10 극복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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