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ur

Taur is an action-strategy sci-fi game. Control the Prime Cannon and unlock all of its powerful weapons and abilities. Build turrets, droids, aircraft and more as you fight to protect the homeworld of the Tauron droids against a relentless invasion. Will your Taur stand against the Imperion war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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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aur is an action-strategy sci-fi game. Inspired by a multitude of games in classic genres such as tower defense, shooter, real-time strategy and more, creating a unique type of gameplay. Created by one-person indie studio Echo Entertainment.

Gameplay

  • Prime Cannon: Control the powerful Prime Cannon, equipped with a primary and a secondary weapon that can be fired simultaneously.
  • Weapons: Unlock and upgrade different weapons, and bring them to bear at any time on the battlefield.
  • Abilities: Unlock multiple, powerful abilities and use them to turn the tide of battle.
  • Build: Use the resources gained from secured war zones to expand your Taur defenses by building a variety of auto-turrets, droids, aircraft and more.
  • Destruction: Every unit, structure, tree and plant is fully destructible, leading to tactical advantages or disadvantages over the course of a battle as the environment is destroyed.
  • Attacks: Plan your defenses for different types of attacks such as full-scale invasions, air raids, tank sieges and infantry skyfall attacks.
  • Imperion: Defeat the increasingly massive armies of the warmongering galactic droid empire known as the Imperion.

Campaign

  • Control: Prevent the planet of Taurea, home of the Tauron droids, from falling into Imperion hands. Control of the planet will either be gained or lost over time, depending on your success on the battlefield. Should the Imperion gain full control of Taurea, the campaign will be lost.
  • War Zones: The Taur can only be deployed to one war zone per day, forcing you to abandon the remaining ones. Abandoned war zones may incur loss of control, and their resources are lost, so choose carefully.
  • Resources: Obtain resources by successfully securing war zones. Use them to build new structures, reforge weapons and research new tech.
  • Forge: Use the Forge to reshape the quality and damage of your Prime Cannon weapons.
  • Research: Unlock new tech to be used in battle.
  • Overlord: In order to win the war and end the campaign, you must find a way to defeat the extremely powerful Imperion Overlord in batt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40,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5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2020.02.21 시점리뷰 장점: 게임그래픽이 심플하면서도 화려함. 단점: 그외 모든것 0. 불편하고, 잘못된 게임시스템 타워디펜스게임은 전략게임이다. 전략게임은 전장상황을 읽고, 그에 대한 대응행동(타워설치+A)을 하는 게임이다. 그런 관점에서 볼때, 이 게임은 2가지 치명적인 디자인오류가 있다. 첫째는 전장상황을 읽기 어렵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찌저찌 읽어도 대응행동이 타워설치가 아니라 마우스로 에임조준하며 주무기를 쏴대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이걸로 알게 되는 사실은 이 게임이 타워디펜스의 탈을 쓴 슈터게임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아니, 그래도 타워설치하면서 막으면 타워디펜스 게임아니냐?' 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모바일에서 넘쳐나는 클리커 RPG게임에서 자동으로 때려주는 보조 '타워'가 있다고 그래서, 그것이 타워디펜스게임이 아니듯이 이 게임은 타워디펜스가 아니라 슈터일 수밖에 없도록 시스템이 애초에 디자인 되어있다. 쉽게 '타워설치+A'가 아닌 '슈터+A'로 디자인되어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슈터마저 제대로 완성되있지 않다.) 왜 그럴까? 일단 애초에 전장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확인하기 어려울뿐더러, 전장상황을 읽더라도 그것을 타워로 대응할 수 없다는 점이 크다. 왜? 이 게임에선 타워설치가 미션에서만 접근이 가능하다. '아니, 미션안에서 타워설치하는게 무슨 문제인데?'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 사실 이 시스템은 타워디펜스의 가장 일반적인 시스템이다. 하지만 앞으로 이야기할 3가지 시스템이 콤비네이션되면서 개노답이 되는데,,, 1. 타워보존 시스템: 타워를 설치하면 부셔지거나 철거될 때까지, 다음 미션에서 계속 사용이 되는 시스템. (미션 끝나갈때쯤 철거하는 꼼수를 쓰지않는 이상 강제) 2. 설치지역 쿨다운시스템: 타워가 철거되거나 부셔지면 자원이 100%환수되는 대신, 그 미션동안 해당지역에 설치가 불가능한 시스템(다음 미션이 되면 설치가 가능) 3. 랜덤미션 시스템: 다음 미션의 목록이 랜덤(물량, 웨이브, 공중, 공성)으로 나오는 시스템(보상목록도 랜덤) 3때문에 미션에 맞게 타워설치가 불가능하게되므로 계속 보존되는 시스템인 1이 문제가 되고, 1때문에 철거를 전략적으로 하고싶지만 철거하면 설치쿨다운이 생기는 2가 문제가 되며, 2때문에 적에 맞게 설치하려면 철거를 해야되지만 그 미션에선 해당 지역이 봉인당하므로 보존되는 시스템인 1이 문제가 되며, 1때문에 타워설치를 미션에서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문제가 되는 기적의 디자인이 되는 것이다.(정말, 캠페인메뉴에서 타워설치를 할 수 있게끔만 해놧어도 전부 해결되는 문제다.) 물론 하나하나 보면 나쁜 시스템도 아니고, 재밌는 시스템이지만, 이것이 조합되면 근본없는 콩가루 게임이 된다는게 문제다. 결국 가장 합리적인 전략은 모든 타입의 미션에 공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타워들을 도배하고 슈터질하는게 제일 베스트가 되고, 획일적인 전략만을 강요받게 되는 것이다. 획일적인 전략을 강요받는다고 했을때, 이건 전략게임의 기능을 더이상하지 않는다. 그외에도 여러가지의 문제점 1. 게임밸런스 사정거리 공격속도 공격력 정확도 피해범위 등 이해되지 않는 스탯분배 타워들이 많다. 예를 들어 1티어타워 랩터와 2티어타워 히드라를 비교하면 히드라를 쓰는게 훨씬이득일정도로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가격차이는 얼마나지 않는데, 모든 스탯이 비교가 안됨) 일반적으로 공격속도가 느리면 데미지가 쌔고, 정확도가 낮은 대신 공격속도가 높던지 해야되는데 그런거 없다. 결론적으론 생각해보고 내지 않았다는 것 2. 패배시, 피드백 불가 미션에서 패배를 했으면, 그 정보를 바탕으로 다시 전략을 수립하고 그 미션을 재도전해서 피드백할 기회를 줘야되는데, 그런거 없다. 졌으면 그냥 끝 HP(세력점수)만 까이고 다음날로 넘어가고 또 다시 미션목록 랜덤이다. 3. 연구에 필요한 자원이랜덤자원이라, 전략수립불가 캠페인에서 패배했으면, 해당 테크트리가 안좋다는걸 깨닫고 다른 테크트리로도 도전해볼 수 있어야되는데, 당연하게도 그런거 없다. 랜덤으로 주는 자원이기 때문에 할 수 있음 해봐라식(미리 전략을 수립하는게 불가능) 4. 내 타워가 멍청해서, 대응불가 멀리서 포격하는 적, 가까이서 탱킹하는 적이 있으면 당연히 포격하는 적이 더 위험하고 타워가 그걸 때려줘야되는데, 그런거 없다. 저런 몹들은 손수 내가 잡아줘야 된다. 타워로 대응이 불가한 적이 있다면 그건 타워디펜스가 아니다는 증명이 된다. 5. 총체적인 문제.... 구분되지 않는 그래픽, 알 수 없는 전투상황, 전술수립불가 아까도 말햇지만 이 게임이 그렇다고 슈터게임이라도 잘 디자인되있느냐? 그런거 없다. 이 문제는 유일한 장점인 그래픽과 겹쳐서 생기는 문제로, 그래픽의 일관성을 위해 적의 상태를 GUI(HP바)로 보여주지 않아 마우스를 올리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고,(내 포격에 맞고 굴러다니는 적을 보고 죽은줄 알았는데, 한 7~8초뒤쯤에 정신차리고 어느샌가 공격하고 있엇다던지)(누가 보호막이 다 제거됬는지, 체력이 누가 적은지 알 수 없던지) 또 적의 웨이브 방향부터 불그스름하게 빛나는 플레어로 알려주는데 그것이 화면 HUD에 안알려줘서 웨이브가 끝나면 화면을 상모돌리기마냥 돌려가며 어디서 나오는지 찾아야한다. 6. 만약 이 게임이 슈터라면, 대체 재장전은 왜 이렇게 오래 걸리는건지... 당연하게도 안쏘면 탄약이 차는 레이저가 그래서 제일 좋은 무기다. 데미지가 약한 것도 아니고, 내가 생각하기에 이 게임은 슈터도, 타워디펜스도 둘다 미완성 디자인이다. 살아남으려면 둘중하나라도 제대로 만들 것.

  •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초반에 뭐 이리 쉬워??? 생각할수있지만 40웨이브 넘어가면 물량이 미쳐 터집니다. 추가 패치 관련입니다. 한동안 업데이트가 없다가 이번에 큰 업데이트가 추가 했습니다. 사놓고 업데이트가 없어서 안하셨던 분들도 많은대요 그전에 소소한 업데이트가 있었기에 이제서야 작성합니다!! 기존 방식은 안변했으나 적 지상군이 다양하게 추가 되었습니다. 1.은페기능 있는 저격수 / 2. 자폭기능 있는 유닛(특징 햇불하나 들고있습니다. 3. 기갑에만 있던 쉴드를 들고 나오는 유닛 / 4.커다란 피통으로 돌격하는 유닛 공중에는 대형 건쉽 유닛으로 사격 + 유닛 공중 드랍 하며 쉴드 + 아머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번 새로운 업데이트 내용 이번 업데이트는 크게 3개라고 보면 됩니다. 자원 거래 ! / 리벨 / 센티널 입니다. 자원거래는 하단에 트레이드라 적혀있고 리벨 / 센티널은 영어 그대로 적혀있습니다. 해당 유닛들은 웨이브 선택시 하단에 DEPLOY 아래에 있습니다. 녹색 3개 플래툰은 리벨이며 아래 보라색 2개는 센티널입니다. ----------------------------- 자원 거래는 타게임 처럼 거래하면 되는대 3개의 거래 선택이 주어지며 그중에 골라서 하면 됩니다. 단 해당 거래에 따른 페널티도 있습니다. 리벨 1개의 스쿼드에 5개의 유닛을 배치 가능 합니다 한게임에 1개의 플래툰을 배치가 가능합니다. 즉 1개의 플래툰 = 20개의 유닛을 소환 아직 유닛별로 테스트는 다 안해봤지만 저격수 / 로켓발사기 / 등 다양하게 소환이 됩니다. 새로운 테크 트리가 하단에 생겼으니 해당 트리에서 업그레이드를 해야합니다. 첫 배치된 유닛은 경험치를 먹고 진급 하게 되며 진급할수록 명중률 등 보정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난전이 펼쳐지면 해당 유닛들은 손상을 입게 되는대 소환을 안하는 조건으로 HP가 회복됩니다. 그래서 여분의 플래툰을 만들어서 골고루 돌아가면서 소환하면 됩니다. 특수 유닛 센티널 하단에 센티널 클릭하시면 2가지 탭이 나옵니다. 공통사항은 해당 기체는 둘중에 하나만 소환이 가능합니다. HP가 부족할 경우 따른 기체로 대체해서 나가면 됩니다. HP복구는 전투가 끝나는 기준인 하루가 지나야 회복됩니다 회복량은 따로 투자해야합니다. 따로 적을 추적해서 잡는게 아니라 베이스 기준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적이 소환되는 방향쪽으로 가서 사거리안에 오는 적을 공격합니다. !!!!!!!!!!!!!!! 중요 - 위에 리벨 처럼 한대만 가능합니다. 1. 팔라딘 / 2. 어벤져 ---------- 1. 팔리단 - 헤비 탱크 강력한 메인 포탑과 빔터렛 & 미사일로 무장한 탱크로 물량이 미친듯이 나오는 웨이브에 추천 2.어벤져 설명란에 주력함이라 적혀있습니다 끝끝 ! 공중을 돌아다니는 만큼 헤비탱크에 비에 이동에 관한 제약은 많이 줄었습니다. 헤비탱크의 강렬한 미사일 만큼은 아니지만 특유의 무장량으로 승부보는 타입입니다. ======================== 아래는 간단한 공략 ======================== 유저가 세밀하게 컨트롤 하는 포탑은 2종류의 포탑으로 나누며 마우스 왼쪽이 기본 포탑 , 특수 포탑으로 나눠집니다.(발사는 F) 기본 포탑 (재장전은 R) 1. 기본 3연발 라이플 . 2. 레이저 포탑( 쏠떄마다 에너지 바가 빠르게 소모되나 안쏘면 다시 재충전 기본화력은 떨어짐) 3. 대공전용 미사일(별도의 락온 후 발사 수량 1발) 4.기관포 - 탄수는 가장 많으나 데미지가 약함 -각 포탑마다 추가 기능 업글이 있습니다. 사실 2번 포탑 레이저만으로도 50웨이브 넘게 클리어 가능합니다 특수 포탑 1. 박격포 - 고각도로 쏘는 포탑으로 업글하면 2발가능합니다(맞으면 넉백 . 광역데미지) 2. 샷건 - 명중률은 최악에 (코앞에 쏘는적도 잘안맞는경우 발생) 멀리있는 적을 맞출려면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웨이브가 진행할수록 많아지는 적들로 인해 화력이 커버가 됩니다 특히 '시즈' 라해서 적 기갑이 다수 등장하는 경우에 쉴드가 달려있는 탱크로 최고의 상성을 보여줍니다. 쉴드 달린 탱크에 근접에서 발사하는 경우 전탄명중이라는 효율을 보여주며 '에어 레이드'에서 진가가 발휘됩니다. 공중 유닛에 대해 정말 좋은 효과를 보여줍니다. 가오리(B-2 폭격기)와 건쉽은 최대한 근접했을떄 쏴주면 정말 잘 떨어집니다. 3. 대공 미사일 - 특히 하게 키를 연타하면 수량 만큼 빠르게 발사합니다. 하지만 내가 지정한 대상으로 발사하는게 아니라 무작위 공중 대상으로 발사해서 초반에 오는 가오리 한테 약합니다(업글은 수량업글입니다.) 4. 핵(?) 미사일 - 기본 쿨타임 20초 . 데미지 300에 가장 강력하지만 생각보다 범위가 작으며 업글도 쿨타임 제거해주는 업글입니다 - 이건 딱 한번 써보고 쿨타임이 너무 긴 관계로 그냥 샷건 사용중입니다. ==== 방어 건물 ==== 개인적으로 공중을 나오게 해주는 건물만 뺴면 될거같습니다. 이유는 초반에 건쉽이 좋으나 후반 '에어레이드'에서 나오는 적 전투기 숫자는 정말 미친듯이 많이나옵니다. 건물 하나당 나오는건 1대에 가격도 엄청많이 먹어서 비추 입니다. 추천 방어 포탑은 . 키메라 . 히드라 . 타로스. 랩터순입니다. 키메라는 장거리 야포 형식의 포탑이며 다수 만들어놓으면 적이 드랍 하는곳에 바로 폭격먹이니 좋습니다 (적이 붙어서 싸우는 경우 키메라가 근접사격을 할텐대 아군한테 데미지는 안들어갑니다) 히드라는 사실 대공 유닛떄문에 사용합니다. 기본 2번포탑처럼 레이저를 발사하며 맞는 대상은 이속감소가 걸립니다. 타 게임에서 점사하는거처럼 히드라 포탑이 떄리면 같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타로스는 미사일을 요격하는 탑으로 특정 미니언(이하 가장많이 나오는 조그만 적들) 및 기갑(헬리온) 미사일을 요격하는대 도움이 됩니다. 랩터는 근접에서 사방 팔방 적이 오기떄문에 가디언들 헬프 용도로 합니다. ===== 외곽 포탑 ===== 명칭이 생각안나서 외곽 포탑이라 하겠습니다 큰 육각형과 조금 작은 육각형이 있는대 작은 육각형 포탑에는 1. 스트라이커 (전천후 만능 포탑 . 대지 & 대공 전부 커버가능 단 투사체 형식이라 명중률은 감안) 2. 쉴드 발생기 (하나만 만들면됩니다 . 2개만들어도 쉴드 총량은 안늘어났음 . 2.22 기준 어제 날짜 패치내역에도 쉴드량 증가는 없었음) 3. 샘 사이트 (대공 미사일 . 전투기 한방 - 가오리와 건쉽은 빠르게 점사 해야하므로 이 건물에 한방각이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음) 큰 육각형 포탑 장거리 야포 형태의 포탑 - 키메라 업그레이드 버전 그냥 이거 4개 쓰는걸 추천 . 따른 포탑은 기본포탑4번 버전으로 화력이 약함 ==========게임 팁 =========== 2. 24 기준 건물을 다시 부셔버리는것도 가능 자원 회수 100퍼 . 2.24 기준 단 건물을 본인이 부셔버린 경우 다시 그자리에 건물을 못만듬 가능한 경우도 있는대 적이 파괴한 경우만 가능(해당판에 타워를 부셔버리면 그 판에서는 해당 자리에 건설이 안되고 다음판 부터 건설이 가능) 방어가 끝나고 결과가 나오는창에 ESC누르면 창 사라지고 바로 기본 화면 창으로 넘어감 첫 포탑건설은 외곽부터 추천 적 기갑들이 나오는 경우 중앙 기본 포탑으로 향해 발사하는대 이떄 건물을 다수 근처에 건설하면 먼저 터짐 특히 '가디언&레인저&공중유닛 커맨드'가 터지는 경우 해당 되는 건물의 아군 유닛 즉사 ==============아래는 보스 관련 스포==================== 페이즈 별로 나눠지는대 1페이즈는 본진 방어 베이스 외곽을 돌아감 이떄 적 장갑 피통 7만. 포탑에서 나오는 기본 화력 및 다수의 미사일 발사 이떄 ' 타로스 ' 타워로 미사일로 꼭 요격해야함 . 추가로 가오리를 제외한 건쉽. 전투기는 끊임없이 생성 2페이즈 처음 왔던 자리에 착륙하면서 쉴드가 발생하며 ( 정확한 쉴드는 기억이 ) 미니언이 끊이없이 생성됨 . 1페이즈 처럼 가오리를 제외한 건쉽. 전투기는 끊임없이 생성 3페이즈 - 여기보고 죽었음 본진 타워를 향해 레이저 발사 피통 500정도였던 메인 베이스가 일격에 터짐 하지만 여기서 전멸해도 끝이 아니며 계속 진행이 됩니다. 3페이즈까지 볼떄 사용했던 특수 기술은 1. 시간정지. 2. 플레어( 해당지역에 신호탄 발사 - 받는 피해 증가 .풀업아니였음) 3.폭탄(씨커마인 해당지역에 투하) 4. 타워 수리 드론 ( 파괴된 포탑이 복구되는지는 확인안해봄) 보스전 및 맵에 따른 건설 추천 자리 따른건 없고 5시방향 외곽 건물에 쉴드 발생기 설치가 좋은 보스전도 그렇고 특정 몇 군대의 맵을 보면 5시방향은 막혀서 적이 안오는경우도 있음

  • 화려한 색감, 웅장한 배경음, 타워 디펜스, 슈터 4가지를 섞고 보니 뭔가 불안정한 게임이 튀어나왔다 게임 자체는 단순하다 전투를 진행하여 자원을 획득하고 그 자원으로 타워를 건설하고 무기를 강화하여 몰려오는 적들과 싸우면 된다 하지만 이 타워 디펜스(?) 게임은 뭔가 나사가 빠져있는데 캠페인을 진행할때마다 주는 자원과 침공방식이 모조리 랜덤이란 것이다 적들의 구성을 알고 싶어도 다음 판에서는 지상군이 나올수도 공군이 나올수도 있고 해당 판에 꼭 짓고 싶은 타워가 있는데 몇번을 캠페인을 거쳐도 필요한 자원을 주지 않아 (Standard Core는 소모량은 가장 많은데 주지 몇판이 지나도 주지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특히 힘들다) 타워 건설이 지지부진한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다행스럽게도 주는 자원이 랜덤인 만큼 타워를 철거,파괴당해도 자원은 100% 환급해주긴 하나 타워가 파괴되어 환급된 자원으로 해당 위치에 타워를 건설하려 하면 그 자리에는 해당 라운드 동안은 타워를 짓지 못하는 쿨타임 방식이 적용되어 있다는 점은 다량의 타워가 한꺼번에 붕괴된 상황에서 곧바로 패배로 이어지게 됨으로 주의해야 할 것이다 특이한 점은 이 게임은 약간의 에임 실력또한 요구한다 바글바글하게 몰려오는 적들 덕분에 약간 빗나가도 옆에있는 놈이 대신 맞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2발정도 엉뚱한 곳에 때려박고 긴 재장전 시간을 기다리다 보면 뭔가 짜증이 치밀어 오를것이다 이 유사 타워 디펜스 게임을 그래도 해보고 싶다면 몇가지는 알고 가는게 좋다 이 게임은 시작하면 1~3가지의 전투 지역중 하나만 선택하여 공/방을 수행하고 선택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버려져서 총점수에서 깎여나가는 구조를 하고 있다 시작하기 이전에 이 지역을 버리거나 패배하거나 승리하거나 3가지에 따라서 최종 점수가 맞춰지고 그 점수를 토대로 캠페인 승패를 가리게 되는 구조이다 전투 유형은 크게 몰려오는 전투기와 폭격기, 건쉽을 막아내는 형식인 Air Raid 특정 지역에 신호탄으로 낙하지점을 알려주고 낙하하는 분대를 상대해야 하는 Invasion 신호탄으로 알려주지 않고 중앙타워 근처에 마구 낙하하는 SkyFall 기갑군단이 공격을 펼치는 Siege 이 4가지 유형이 날짜가 지날때마다 랜덤으로 나오며 캠페인을 진행할수록 해당 유형의 적들 수 또한 많아지고 적 유닛또한 섞여서 나오게 된다 (Invasion 인데도 소량의 전투기가 나온다거나) 약간의 팁이라면 초반에 설치 할 수 있는 Raptor는 정말 초반에만 이용하도록 하고 업그레이드 하는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Hydra 타워와 Chimera 타워를 주로 설치하고 Talos 타워를 보조적으로 설치하여 날아오는 미사일을 방어한다면 50일까지는 무리없이 깨게 될 것이다 22일 새벽 1시 마이너 패치를 진행한 이후로 전반적인 난이도가 하향되었고 패배하여도 자원을 그대로 주는것과 더불어 적들의 공세가 조금은 느릿하게 변경되어 좀 더 해볼만 한 게임이 되긴 되었으나 조금 더 지켜본 이후에 사는것 또한 추천하는 바이다

  • 100일까지 클리어하는데 8시간정도 걸렸습니다 (100일이 끝인줄 알았는데 미션은 계속 할수있더군요..) 심플하면서도 뭔가 아름다운그래픽 특히 포탄이 터질때의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각종 방어건물들의 발포 소리도 좋았습니다 이 게임 하실때 skagudchl 님의 리뷰글 보고 하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저도 그분의 리뷰글을 읽은후 게임을 플레이 했는데 업그레이드,방어건물 우선순위 배치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심심할때 하거나 킬링타임용 으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 왠만하면 긍정적 주고싶은데 시밤 이건 안된다. 와.. 이렇게 불편한 게임이 없습니다. ux디자인이 쌉스레기라서 개병신같음. 왜 내가 존내 참아가면서 공부하면서 겜을 익혀야하는지 그 과정이 개병신같은 게임. 진짜 이래서 좀 애매한 겜회사들이 시밤 덕후처럼 겜만드는거 지내만 좋다고 만드는걸 진짜 어휴. 사지마세요. 후회합니다... 이거 겜이 ux불편한거 도어마어마한데 컨셉도 제대로가 아닙니다.

  • 컨텐츠 추가 업데이트 이후 다시 플레이 해보고 써봅니다 이전에 있던 단점 원하는 자원을 얻고 싶어도 랜덤 스테이지에서 해당 자원이 안 나오면 못먹는다 >> 자원 거래기능이 생겨서 어느정도 해소가 됐습니다 변함 없이 체력 업그레이드만 도배되어있는 업글창 >> 용병 시스템이 생기면서 용병과 탱크, 우주선 총 3가지의 뚜렷한 육성요소가 생겼습니다 새로 추가된 용병 때문에 어느정도 웨이브가 막을만 해졌을때 생기는 지루함이 다소 없어졌습니다 진급하면서 성능이 좋아지는걸 보다가 갑자기 폭격기가 금테두리 용병한테 추락해서 순식간에 즉사했을때 오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예비 슬롯에 대전차병 잔뜩 쟁여놨다가 탱크 웨이브 올때 투입해서 미사일 찜질하는 맛도 좋습니다 중화기 지원으로 탱크와 우주선 중 하나만 투입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별볼일 없다가 나중에는 수많은 레이저포가 동시에 발사하는 모습을 보면 웅장해집니다 출시 직후에는 모든걸 다 갈아 엎어야 할만한 게임이 될것이라 생각했는데 기존에 포탑들을 그대로 소모품 취급하고 반대로 애지중지 해야할 요소들을 추가한게 꽤나 영리한 선택이었습니다 기존에는 비추천을 했지만 지금의 Taur라면 충분히 할만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 재밋다.. 근대 한글화만 돼면 더 재밌을듯

  • 전략성은 별로 없고, 물량과 화력으로 적을 물리치는 게임인데, 그냥 생각없이 10시간 정도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반복하는 느낌이 강하기는 하지만, 세일 하면 충분히 사서 할 게임입니다.

  • 졸려

  • 후반부 가면 뻔하긴 하지만, 간만에 게임 불감증을 날려준 게임.

  • 시간죽이기에 간단하고 재미있는게임.

  • 1. 전투 중에는 조준하느라 아무 것도 못함. 자동 조준도 대공만 되는 것 같고 그냥 조준 클릭만 반복하느라 전체 상황을 보고 전략적인 대응을 할 수가 없음. 그렇다고 클릭커 게임이냐 하면 그렇진 않음. 2. 전투의 실패를 회복할 방법이 없음. '게임'인 이상 전투 한판 한판이 안 풀리면 뭔가 보정을 해줘야 다음에 회복을 해서 이어갈텐데, 아무 보정도 없고 오히려 더욱 쪼들려가기만 함. 진짜 전쟁도 아니고 뭔.... 어느 전투에서든 뭐 하나라도 잘못되면 그냥 끝장임. 실수 한 번 하면 그냥 재시작하는 게 나음. 그 다음부터는 조금씩 몰락해가기만 함. 한 번의 컨트롤 실수가 전쟁의 패배로 직결됨. 그냥 공략 따라하면 깨고 안 따라하면 망함.

  • 한글화 해주면 더 재밌을듯 ㄹㅇㅋㅋ

  • inkook

  • 꿀잼임. 90일 넘어가면 난리남 무기들 화력쇼 하는거 좋아하시면 추천

  • 재미는 있는데 맵이 적긴 적다.업데이트 좀 하고 사운드트랙 나와줘

  • good

  • Normal - 100일차로 클리어 로봇 군단의 침략을 받고 빼앗긴 행성을 최첨단 방어시스템을 이용해서 되찾는다 라는 스토리 - 보스는 50 - 75 - 100 스테이지 - 이후 클리어 못하면 25스테이지마다 출연하는 듯 합니다. 총평 - 단조로움으로 인해 점수가 많이 깎이는, 많이 아쉬운 타워디펜스 게임. - 좋은 도우, 좋은 치즈, 좋은 오븐, 근데 토핑은 없는 피자. 맛은 분명 있는데 2조각부터 바로 물린다. - 그러나 추천은 합니다. [table] [tr] [th]적정 플레이타임[/th] [th]본인 플레이타임[/th] [/tr] [tr] [th]5h[/th] [th]10h[/th] [/tr] [/table] ----- [table] [tr] [th]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가격[/th] [th]구매 가격[/th] [/tr] [tr] [th]15,000[/th] [th]23,400[/th] [/tr] [/table] 개인적 장/단점 서술 장점 잘 구현된 플레이어 개입 매커니즘 [list] [*] 디펜스에서 플레이어의 피지컬이 개입하는 부분이 굉장히 잘 섞여있습니다. [*] 무기 전환 간에 조금 답답함이 느껴지지만, 대부분의 무기들이 재미있음. [/list] 그래픽 [list] [*] 컨셉에 굉장히 잘 맞았고, 만족할만한 퀄리티의 그래픽이었습니다. [*] 물 반사 표현이나 그림자 등 꽤 그래픽을 타는 요소들도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 특히 이펙트가 볼만합니다. [*] 물리 표현도 잘 구현되어 있어서 폭발성 무기로 적 지상군들이 굴러다니는걸 보면 재밌습니다. [/list] 심플함 [list] [*] 맵은 달라도, 타워 설치 공간은 항상 동일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 디펜스류 치고 전략성보다는 플레이어의 피지컬 의존도가 높습니다. [/list] 단점 단조로움 [list] [*] 장점인 '심플함'에서 오는 단점입니다. [*] 스킬트리와 적 군세가 대강 파악되는 시점(약 50스테이지)부터 지루하다는 감정이 조금씩 올라옵니다. [*] 게임 컨텐츠의 대부분이 파악된 시점(약 75스테이지)부터는 권태감이 극심하게 올라옵니다. [*] 플레이타임을 빨리 끊던지, 요소를 더 추가하던지 했어야 했습니다. [*] 합성 시스템, 모듈 장착(룬 장착같은) 등으로 플레이어가 강화하는데 좀 더 다양한 루트가 있었다면... [/list] 레벨디자인 [list] [*] 후반부의 스테이지는 조합이 크게 변하지 않은 채로 단순히 물량이 많아집니다. [*] 물량은 10배 많아지고 스테이지 플레이타임은 4배로 늘었는데 보상 수준은 2배정도 [*] 절벽맵은 디자인 자체를 좀 잘못한거 같습니다... 플레이어가 절벽 아래로 조준을 못함 ㅠㅠ 폭격기 응원이나 해줍시다. [/list]

  • 초반에는 재미있는데 후반갈수록 점점 지루해진다 변화가 없기 때문이고 후반갈수록 단순해지기때문

  • 이 녀석들, 사놓고 좋아지겠지 해서 계속 보고 있는데, 추가 업데이트라곤 버그 픽스 수준으로 내놓고 아무 것도 안하고 있다...

  • 내가 우주지킴이가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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