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타임 알바생이 들이대고 누가 벨튀해요 정신나갈거같은데 급여가 높아서 좀더 다니기로 했는데.... CCTV를 보니깐 그냥 집에 갈래요 진짜 시급을 10000을 올려줘도 안할거니깐 알아서 하세요;;

시급으로 모든게 커버된다

재밌다만 아쉽다면 스토리조루 공포겜..

당신의 13분을 알차게쓰고싶다면 이 게임을 구매하는걸 추천해요 진짜 감동적이고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황정민씨가 범인인게 밝혀진건 대단한 반전이었습니다.

재밌었고 다 좋았는데 꼬마애가 보는 티비 찾는게 좀 힘듬

공포게임의 명가 플탐은 1시간 정도로 가격값은 합니다. 특유의 낡은 느낌의 그래픽이 공포심을 한층 더 올려주기도 하고 낡은 그래픽 효과를 끌 수 있으니 자신의 입맛대로 설정하면 되죠. 회사가 믿을 만 하니 겜도 믿을만 하니 공겜 좋아하면 그냥 사세요. ㄹㅇ

진짜 무서워서 지릴뻔 했슴다 근디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ㅈ같은게임 공포게임이면 공포만 하든가 아님 퍼즐만 하든가 3일째 와서 갑자기 티비트는 퍼즐은 왜나오는거임? ㅅㅂ 어제도 못풀고 오늘도 못풀어서 게임 끈다 아니 ㅅㅂ 내가 그걸 왜 틀어야되는데? 무슨 의미인데 ? 내가 그걸 왜 해야하냐고 난 편의점 알바야 ㄷㄷ 손놈이 없으면 그냥 가만히 카운터에 있는거라고 ㅈ같은 비디오테이프 보내지말고 아님 그냥 귀신이 보는 적당한 위치 티비 틀면 스토리 진행하게 해주던가 왜 정확해야 하는데? 왜 꼭 귀신이 보는 정확한 티비를 골라야 하는거야? 뭐 ㅅㅂ 진짜 저기서 귀신이 뒤졌데? 그걸 그럼 제대로 보여주던가 안보인다고 ㅅㅂ라아 힌트라도 좀 주던가 아님 대충 하던가 공포게임의 장점은 뭐냐면 나같은 빠가사리새끼들도 할 수 있다는거든요 왜냐면 공포의 체험에 맞게끔 설계되어있으니까 근데 이 게임은 도대체 뭘 하려는건지 모르겠네요 30년게이머 평생 진짜 개 ㅈ같아서 처음 리뷰 씁니다 ㅅㅂ ㅈ같아서 진짜

스토리와 개연성은 부족하지만 짧게 즐길만합니다.

편의점 안에 갇힘 ㅋ 근데 재밌음

마지막 퍼즐이 좀 그지꺵꺵이 같음

진짜 편의점 알바 시뮬레이션

진상손놈한테는 또 오세요 라고 하지 않는다

Ttlqkf 티비로 장난 치지마 어린놈무 새캬...

하다가 토 쏠려서 도저히 못하겠음

하나도 안무서웠음

환불해줘라

개잼슴

노잼 .

거기서 왜 나와 씨빠라

엔딩 봤음. 일단, 공포 치곤 별로 무섭지 않음. 딱, 공찔이들을 위한 공포게임 입문작? 정도의 공포. 이 회사 게임답게 짧게 즐기기에도 굉장히 좋았고요. 그렇다고, 재미가 없냐? 라고 하면 재미는 꽤 있음. 적절한 공포적인 분위기와 함께 대단하진 않아도 흥미로운 스토리도 있었으니. 가격대비 생각해도 굉장히 혜자겜이 맞음 ㅇㅇ 근데, 칠라스 아트 옛날작이라 그런가, 문제점이 굉장히 많이 보이는데. 일단, 세이브가 없음. 이 몸, 한번 초기화당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중간에 스포니까 말은 안 하는데, 흐름을 깰 정도의 ㅈ같은 퍼즐이 하나 있음. 이런 건 도대체 왜 넣는. 3400원 값은 확실하게 함. 간단한 공포게임 한 그릇 드시고 싶을 때 드십쇼.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움

진 엔딩이 있는거 같은데 그거 보려고 한번 더 하기 싫어

사람도 귀신 손님도 전부 다 폐급이네 하...

제가 편의점 알바 안 한다고 했잖아요....

~~~

안녕하세요 아스카가 추천해줘서 요 것도 플레이 해보게 되었습니다. 재밌었구요 저희집에는 비디오 플레이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여러분 절대 비디오 보지마세요. 체질이 바뀝니다.

이거 3400원이자나요 1100원 보태서 그냥 담배 사 펴십쇼 ~ 드릅게 돈 아까운 그 지같은 게임 이건 ㅜ머 감동도 스토리도 재미도 병맛 요소도 아무것도 없고 ㅝㅁ 대사도 별로없고 조작감 그지같고 물건찾는거 뭐 아주 불친절하게 안내되어있고 집안에서 우산을 쓰고 전등을 들고 다니면서 티비를 보질않나 그냥 아주 개 x쓰레기 게임 씨x 같은게임 감사합니다

나 일 너무 많이했음 그리고 일 좀 하게 날 좀 가만히 나둬

아, 손님 계산은 직접 하세요.

생긴거 진짜 기괴해

믿고 맛나게 하는 칠라스아트. 근데 TV퍼즐 파트는 살짝 헷갈림..

강인한 여자는 귀신에 쫄지 않지만 심장마비로 죽을 것 같아서 계속 게임을 껐더니 103분 넘게 도전했는데도 아직 클리어 못 함;;; 다시 덤벼보겠습니다

게임 진짜 ㅈ 같이 만드셧네요...ㅎ

야간편의점 알바 체험하고 싶으신 분 추천~

★☆☆☆☆

*2025. 09. 02 기준 - 모든 도전과제 달성* 4.9 / 10 "편의점 야간 알바 하다가 귀신 영접하는 게임" 몰입도 - 4 / 5 (고전 느낌인데, 이정도면 훌륭하다. 확실히 긴장하게 된다) 서사 - 2 / 5 (이야기가 있긴 한데, 없어도 될 정도의 이야기. 뭔가 깊지도 않고, 미지로 남기는 느낌) 난이도 - 1 / 5 (하나도 안 어렵다만, 하술할 문제가 거슬린다) 노동감 - 2 / 5 (직업이면 노동이다. 다만 걸음이 느려서 힘들게 느껴질 뿐, 사실상 노동이 적다) 다시 하기 - 1 / 5 (다시 할 이유가 없다. 다른 엔딩 하나 보겠다고 다시 할 수도?) *공포게임 한정, 추가 평가 요소* 공포도 - 3 / 5 (깜짝 놀라는 요소는 하나 뿐이고, 압박감으로 주는 공포감도 적다. 애초에 분량이 적은데 플레이어의 걸음을 의도적으로 느리게 만들어서 연장시킨 느낌. 그러나 그 공포의 정도가 상당하다. 쫄보 필자 기준, 깜짝 놀랐고, 발발 떨기도 했다) 미리 말하자면, 주인공이 거북이다 너무 느려서 답답해 미칠 지경. 달리기 키가 있지만... 작동 못하게 하는 지역 투성이고 정작 뛰는 건 별로 할 수가 없다 게다가 뛰는 것과 걷는 것에 큰 차이가 없다 성급한 성격이라면 "반드시 피할 게임이다" 난이도에 대해서 이어서 말하자면, 게임은 이만큼 쉬울 수가 있나 싶을 정도 1. 다만, 느리다는 게 엄청 큰 난이도다. 난이도에 이 기준을 포함시켰다면 이 게임의 난이도는 4 / 5 이다 2. 상호작용 표기에 문제가 있는데, 상호작용이 가능한지 안 보여준다 몇몇 아이템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고 표기해서 보여주는데, 상당한 다수의 아이템이 표기가 없다. 때문에 뭘 해야하는지를 파악이 어렵다 도움말을 주자면, 카드는 줍자마자 바로 왼편의 사각형 사물을 클릭해라 3. 모든 게 느리다 진짜 해당 직업을 체험해보는 공겜 유형인 칠라스 아트 특 답게 편의점 알바를 진짜 해야 하는데, 편의점 카운터에 서서 손님이 올 때까지 한참을, 정말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내가 지금 안 한 게 있나?' 싶을 정도. 편의점 알바도 어려운 일이란 것, 알바분들이 졸고, 휴대폰이나 딴짓을 하시는 것에 크나 큰 이해를 돕는 게임이다. 편의점 알바가 밉다면 이 게임을 해보아라. 더 이상 밉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칠라스 특유의 그 느낌이나 재미가 확실히 묻어나오고, 칠라스의 직업류 공겜의 시초격인 게임이라 미워하기가 쉽지 않다. 5점 띄우고 추천할까 고민했지만, 안 좋은 것은 안 좋은 게 맞고, 안 좋은 것을 감안하라며 봐줄 수도 없는 일이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누군가에게 추천해줄 수가 없는 게임이다

게임난이도가 높은편은 아닌데 진행과정이 너무 불친절하고 스토리 설명이 없어서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알았네요 가격에 비하면 잘만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진짜 3400원이지만 가치는 34000원 하는거 같습니다. 꼭 한번 다들 해보시고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해보세요.

아니 그래서 이게 무슨 스토리지? 이해가 되진 않지만 전체적 분위기, 갑툭튀, 연출 같은거만 봤을 땐 좋은듯 ㅇㅇ..;;

다른 엔딩도 보고 싶은데 자동 저장이라도 지원해줘.. 다시 달리기 귀찮음

인디 공포의 시초같은 느낌이라 좋다

하지 마세요

The TV...TV...TVVVVVVVVVVVVVV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