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 II: Brume
Kona II: Brume
Parabole
2023년 10월 18일
8 조회수
3 리뷰 수
225+ 추정 판매량
10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3년 10월 18일
개발사: Parabole
퍼블리셔: Ravenscourt
플랫폼: Windows, Linux
출시 가격: 34,000 원
장르: 어드벤처, 인디

업적 목록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Achievement

게임 소개

Kona II: Brume

1970년 퀘벡 북부 지방. 기이한 안개인 미스트가 외딴 광산 마을을 조용한 현실과 단절시키고 있습니다. 자신도 살아남기 위해 싸우면서도 지역을 잠식한 미스터리를 밝히는 칼 포베르가 되어보세요.

상세 설명
1970년 퀘벡 북부 지방. 기이한 안개인 미스트가 외딴 광산 마을을 조용한 현실과 단절시키며 자연의 균형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요?

칼 포베르 형사가 되어 Kona의 초현실적인 미스터리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세요.

북부 캐나다의 눈 덮인 풍경 속을 걸으며 완전히 홀로 남겨지진 않았다는 것을 알아가게 됩니다. 파괴적인 눈사태의 피해자이자 생존자인 고립된 사람들을 찾고 숨겨져 있는 안개의 어두운 진실을 밝혀보세요.

탐험


캐나다 북부의 광활한 가상의 땅인 머너스턴을 탐험해 보세요. 마을 또는 마을의 흔적을 가로질러 나아가야 합니다. 나무 오두막에서 단서를 찾고, 믿을 만한 개 썰매를 타고 근처를 방문하고, 주변을 둘러싼 호수를 탐색해보세요.

조사


단서와 조사 결과를 아주 신중하게 따라가세요. 칼 포베르의 일지를 참조하고 형사로서의 능력을 시험해 보세요. 안개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의 조각을 맞춰낼 수 있을까요?

생존


안개는 집요하고 혹독합니다. 매서운 눈보라, 위험한 야생 동물, 괴로운 악몽을 겪게 하죠. 모든 역경에 맞서 살아남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경험


발걸음을 내디딜 때마다 풍성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이야기꾼이 머너스턴의 여정을 들려주는 동안, 물건과 편지, 서류를 찾아 조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7,650,000+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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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3)

총 리뷰: 3 긍정: 3 부정: 0 3 user reviews

그래픽도 좋은 편이고 저택과 연구실쪽 탐험과 퍼즐도 재밌습니다. 근데 전투와 스토리가 영... 만들다 만 느낌도 나고 한글화도 되어 있고 정가보단 할인가에 구매하시면 할만한 게임입니다.

👍 1 ⏱️ 13시간 8분 📅 2024-03-07

생각한 것보다 제법 흥미로웠던 게임 스토리는 게임의 설명처럼 캐나다 퀘벡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탐정 '칼 포베르'가 되어 조사합니다. 폭풍으로 인하여 눈발이 심하게 날려 시야가 상당히 제한적이고 눈이 아플 정도입니다. 지도가 없었다면 길 찾기가 불가능할 수준입니다. 체력과 온도까지 신경쓰며 플레이해야 합니다. 게임 내부의 퍼즐이나 추리 요소가 꽤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생각보다 제법 재밌게 즐긴 것 같습니다. 곳곳에 전투요소 있습니다만.. 엄청 기대할 수준은 아니니 그냥 하시면 됩니다. 자막은 깨짐 현상이나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로 해석된 부분은 없습니다. 그러니 자막 관련으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계속 이야기하지만 개인적인 관점에서 꽤 재밌게 즐긴 게임이지, 생각보다 취향에 안 맞을 수 있음을 다시 알립니다.

⏱️ 15시간 27분 📅 2025-03-27

어떤 사건의 조사를 의뢰받은 탐정이 되어, 한 마을과 그 마을의 향토 기업, 그리고 그 기업의 소유주 일가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밝혀내는 게임이다. 1인칭 어드벤처 게임 형태의 워킹 시뮬레이터로, 전투가 있긴 하지만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고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가 장소를 이동하며 스토리를 감상하는 게임이다. 장르 특성 상 게임 전개 속도가 느린 편이고, 스토리에 따라 게임이 크게 갈리는 경우가 많아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던 게임이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 이어서 해보기로 한다. 👎 느린 전개 속도 특히 한국인 한정으로 워킹 시뮬레이터가 가진 고질적인 단점이긴 하지만, 이 게임은 다른 워킹 시뮬레이터들에 비해서도 진행과 전개가 더 느린 편이다. 일반적인 세팅으로 플레이한다면, 게임을 진행하는 중간중간 주인공이 나레이션으로 여러가지를 설명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탐정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사건을 조사하면서 사진도 찍고, 수첩에 글로 남기기도 해서 그런지 안 그래도 느린 장르가 더 느리게 진행된다. 추가로 생존 게임인척 하면서 굳이 없어도 될 약간 귀찮은 정도의 전투나 수집 요소, 달리기 스태미너까지 만들어놔서 개인적으로는 초반 몰입이 너무 힘들다고까지 느껴져서, 초반을 넘기지 못하고 한동안 플레이하지 못하기도 했었을 정도다. 👍 장르의 본질에 충실함 그럼에도 워킹 시뮬레이터의 장점도 잘 살린 게임이라고 느껴졌다. 앞서 말했듯 답답하고 느린 진행이 이 장르의 단점이라면, 그 느린 진행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풀어내는 스토리 텔링 능력이나, 지역을 이동하며 눈길을 사로잡는 주변 풍경들, 그리고 간단한 퍼즐과 이동의 조합만으로 공포부터 힐링까지 다양한 테마를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마을에 발생한 이상 현상과 기업 일가에게 닥친 비극을 조사하는 게임이다보니, 약간의 공포 분위기를 깔고 가는데, 딱 워킹 시뮬레이터가 줄 수 있는 선에서의 긴장감을, 사건을 서서히 파헤치기 시작하는 중반부터 적당히 잘 유지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 중반으로 접어든 이후부터는 쉬지 않고 끝까지 달렸을 정도로 스토리의 몰입도가 초반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꽤 괜찮았다. 또한 많은 워킹 시뮬레이터들이 선형 진행을 택하고 있는 반면, 이 게임은 지역마다 로딩은 있지만, 같은 지역은 오픈 월드로 구현되어있다. 게다가 그 지역들 맵이 생각 이상으로 넓기 때문에,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파헤치는 재미가 나쁘지 않았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배경 자체가 눈이 뒤덮인 지역으로 하고, 실사 느낌에서 살짝 벗어난 캐릭터 그래픽과는 달리 풍경은 실사 느낌의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있어, 약간 으스스하고 황량한 느낌이 게임 내내 흐르는 게임임에도 풍경을 보며, 이동하며 나름 힐링도 가능하다. 퍼즐의 경우는 같은 지역을 계속 왔다갔다하며 푸는 방식의 약간의 노가다가 있는 퍼즐이 많긴 하지만, 퍼즐의 난이도 자체는 적당하다고 느껴졌고, 군데군데 세이브 포인트를 배치해두어 워킹 시뮬레이터에 걸맞게 어려워서 클리어하지 못하는 경우는 없게 설계되었으며, 큼직큼직한 지역은 나름 빠른 이동도 구현해두었다. 스토리를 요약해주는 역할을 하는 수첩 메모나 사진은 확실하게 빈 칸으로 표시되어 내가 지금 스토리에서 어느 부분을 놓쳤는지 체크할 수 있다는 점도 꽤 인상적이었다. 전체적으로 워킹 시뮬레이터라는 장르적 문법을 충실하게 이행하면서, 오픈 월드와 편의성, 특유의 스토리를 더해 차별화를 둔 느낌이었다. 👎 아쉬운 점 그래서 전체를 플레이하는데 긴 시간이 걸리진 않았지만, 기대를 하지 않고 실행했던 처음과, 실망하고 종료했던 초반을 제외하면 이미지가 상당히 바뀐 게임이 되었다. 그럼에도 인디 게임으로서의 한계가 살짝 보이는 아쉬운 점들이 있었는데, 우선 현재 26년 2월 기준으로, 조작 키 바인딩 세팅에 가면 한글 폰트가 깨져서 출력된다. 그리고 수첩 메모를 제외한 모든 수집 요소들의 카운팅을 플레이어들이 일일이 수동으로 해야한다는 점이 있었다. 또한 앞서 말했듯 같은 지역을 왔다갔다하며 푸는 퍼즐이 많은 만큼, 퍼즐 자체의 노가다 성이 충분히 호불호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워킹 시뮬레이터인만큼 스토리를 진행할 때 퍼즐이 항상 따라오는데, 노가다라는 글자에 반응한 사람이라면 클리어가 꽤 고통스러울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점은 바로, 워킹 시뮬레이터임에도 이동 시 조작감이 그닥 좋은 편이 아니라는 점. 특히 중반부에 개썰매를 끌고 돌아다니는 파트가 꽤 길게 자리잡고 있는데, 개썰매의 조작감이 개인적으로는 특히 별로였다. 뭔가 입력과 따로 노는 듯한 반박자 느린 피드백과 더불어 키마 기준으로 시점 움직이는 걸 보고있으면 멀미에 강한 사람도 하얀 배경과 어우러져 멀미가 절로 날 지경이었다. -정리- 사실 단점으로 서술한 항목이 두 가지로 장점 항목보다 단점이 많음에도, 전체적인 평점은 추천을 준 이유는 확실하다. 장르 자체를 즐기려고 온 사람이라면, 워킹 시뮬레이터라는 본질에 충실한 게임이라는 점이 큰 가산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워킹 시뮬레이터를 찾고 있는 사람이 한다면, 워킹 시뮬레이터임을 감안해도 생각 이상으로 초반이 지루할 것이고, 사건이 서서히 밝혀지는 중반부터 생각 이상으로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시작한다면 괜찮고, 기대하고 시작하면 그저 그런 게임이 되겠지만, 애초에 워킹 시뮬레이터에 엄청난 기대를 하고 플레이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미스테리하고 은은한 분위기의 공포가 게임 끝까지 긴장감있게 쭉 이어지는 편이지만, 깜짝 놀래키는 요소는 전혀 없으니 너무 쫄지 않고 편하게 플레이해도 괜찮다. 오히려 공포 면역인지 여부와는 관계없이 3D 멀미에 강하고, 느긋하게 즐길 준비가 된 사람이 크게 기대하지 않고 시작한다면 나쁘지 않은 경험을 선사할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1 ⏱️ 12시간 17분 📅 2026-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