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e Legacy

다이스 레거시는 신비로운 링월드에서 펼쳐지는 주사위 기반 생존 및 도시 건설 게임입니다. 주사위를 굴려 자원을 확보하고, 정착지를 확장하고 지키고, 무사히 겨울을 나면서 이 괴상한 세계의 특이한 거주민들과 교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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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도시건설+주사위 #빠른템포 #피곤한관리시스템

게임 소개


이 예측 불가능한 생존 및 도시 건설 게임에서는 말 그대로 주사위를 굴려 세력을 확장하게 됩니다. 운명을 결정짓는 이 주사위들은 뒷배경의 사소한 것들이 아닌 다이스 레거시의 주요 게임플레이 요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미지의 땅을 탐험하고 충직한 신하들을 다스리세요.

주사위에 운을 맡겨 자원을 획득하고, 건물을 건설하고 세력을 확장하는 세계. 이곳에서 내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전략을 세워 광야를 탐험하고, 링월드에 사는 불가사의한 진영을 만나 나의 운을 시험하세요. 단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됩니다. 제국 너머에 드리운 안개 속에는 공격할 때를 노리고 있는 사악한 무언가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죠.

기능

  • 주사위는 제국의 신하를 상징합니다. 그들에게 음식과 맥주 및 약초를 제공해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세요. 그렇지 않으면 굶주리거나, 병에 걸리거나, 전투 중 부상을 당하거나 겨울의 매몰찬 눈보라에 얼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 절차적으로 생성된 링월드가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세계에 내 플레이 스타일을 맞추세요. 야생을 기록하고, 자원을 수집하며 새로운 건물을 지어 제국을 설립하세요. 새로운 신하를 영입하고 새로운 기술을 연구해 겨울을 나기 위한 전략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 정착지의 국민은 검소한 소작농으로 시작하지만, 현명하게 전략을 세우고 이행하면 시민부터 군사, 사제 또는 상인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의회와 협력하여 새로운 정책을 통과 시켜 다양한 주사위 직업을 만족시키고 게임의 판도를 바꿔보세요.

  • 주사위를 합쳐 건축물을 생성하고 주사위 면에 능력을 부여해 고유의 주사위 특성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해 승리를 보장해줄 궁극의 주사위를 만드세요.

  • 굴리고, 죽고, 반복하고. 6명의 통치자를 모두 잠금 해제해 나의 플레이 스타일에 가장 잘 맞는 통치자를 찾으세요. 다양한 시작 조건과 내기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이스 레거시는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링월드의 안개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낼 기회를 선사합니다.
  • 링월드의 신비로운 여러 문명, 그 세계를 모험하면서 숨겨진 비밀을 들추고, 정착지를 외부인으로부터 지켜야 합니다. 그들의 정체와 그들이 이 광야까지 오게 된 계기, 그리고 그 도시 너머의 안개 속에 숨겨진 비밀이 뭔지 밝혀내세요.

이곳의 세계


고리 모양으로 생긴 이 다이스 레거시의 불가사의한 세계는 중세 및 스팀 펑크의 미감을 결합하여 테이블 및 미니어처 게임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에 대한 경의를 표한 것입니다. 새로운 미지의 대륙 해변에서 시작해 정착지를 세우고 일구며 야생을 탐험하게 됩니다.

링 반대쪽에는 외부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대에서부터 이어진 그들의 존재는 처음 들어보는 듯하면서도 괴상하리만치 익숙합니다. 외부인은 운명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고대의 존재를 섬길 것을 맹세했습니다. 이런 구미가 당기는 힘에 굴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그 힘에 대항하여 진실과 마주하시겠습니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2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375+

예측 매출

51,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www.dicelegacy.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5)

총 리뷰 수: 45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1. 건물들의 가시성이 현저히 떨어짐. 내가 무엇을 짓고 있었는지, 내 주위에 어떤 자원분포가 있는지 등등 중반으로 조금만 넘어가면 가시성이 좋지 않아 일일히 건물과 자원을 확인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음 2. 운빨망겜. 사실 이건 다이스가 나오는 시점에서 그러려니 하는 요소. 다만 특히 극초반은 다이스 운빨이 극에 달해서 좀만 잘못되면 리스타트를 하는게 좋을지경. 뭐 이건 주사위 많아지는 중후반부에는 적어지는 편이고, 초반부에는 다른 운빨겜류도 리스타트 많이 하는 편이니 그러려니. 3. 이벤트 가시성 떨어짐. 타 겜처럼 플레이어에게 좋지 않은 이벤트에 대한 알람이 전무하다시피함. 알람소리는 그냥 배경음과 뒤섞이듯이 흘러가며, 그 흔한 화면에 빨간 표시도 없음. 적이랑 미친듯이 싸우다 보면 뒤쪽에 반란떠서 집 불타고 있는데 이게 알아보기가 쉽지 않다. 4. 피지컬 운빨겜. 손에 들고 있을 수 있는 주사위는 12개가 한정되며, 그 이상으로 운용이 가능하나 플레이어가 마치 저글링을 하듯이 게임을 해야됨. 16개를 운용한다 치면 최소한 4개는 필드에 꾸준히 있게 이것저것 해야된다는 것. 참고로 일시정지 상태에서는 주사위를 배치할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가는동안 생각할 시간이 거의 없이 허겁지겁 배치를 하며 자원을 캐고 생산을 하며 연구를 하고 적이 오는것을 보고 막아야 됨. 이것만 따지면 큰 문제는 아님. 근데 이렇게 바쁜 와중에 건물 가시성이 현저히 떨어져서 계속 건물들을 일일히 확인을 해야되며, 이벤트 가시성이 떨어져서 좋지 않은 이벤트가 스리슬쩍 끼어들어서 게임을 망칠 수 있음. 의외로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UI측면이 너무 잼병입니다. 일시정지때 주사위 놓게 해달라고 할 생각 없으니 여러 UI가시성만 올려주세요 제발.

  • 이미지만 보고 천천히 플레이하는 턴제방식이라 예상하고 플레이하면 큰코다침. 쉴새없이 주사위 굴리고 빠르게 배치하면서 풀어나가는 실시간게임임. 일시정지가 있긴하나 정말 말그대로 일시정지라 주사위를 배치하기는 커녕 굴릴수도 없음. 이마저도 난이도를 올리면 일시정지가 없어짐. 아마 평가가 복합적인 이유가 플레이방식이 기대와 달라서 그런것같음. 재밌다.

  • 재밌긴한데.... 리플레이하고 싶진 않음 왜냐면 난이도를 올리자니, 일시정지가 사라지는데 일시정지 없으면 너무 극한 피지컬게임이 됨 그러면 건물들 어딨는지 다 정확하게 알아야되는데 너무 시인성이 안좋음. 그러면 건물위치를 고정시키자니 버프건물같은 문제도 있어서 어려움 결론 : 음..... 시스템은 좋은데, 왜 굳이 일시정지를 없앴을까?

  • 부정적인 평가가 섞여서 평가가 '복합적'이라고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명 시리즈 만큼이나 재밌는 전략 게임입니다. '실시간' 전략게임 같으면서도 주사위를 한번씩 굴린다는 개념을 추가하여 어떻게 보면 '턴제' 전략의 느낌을 잘 섞어 놓았습니다. <다이스 레거시가 문명 시리즈와 비슷한 점.> 1. 주사위 배치 = 전문가 시민 배치 2. 특수 지구 = 특성화 도시 3. 주사위 업그레이드 = 시대별 병종 업그레이드 4. 각종 자원 = 사치 자원 및 전략 자원 5. 4X 게임의 특징인 육각 그리드 6. 지도자별 내기 능력 = 각 문명의 고유 특성 내기능력이란, 지도자가 가지고 있는 고유 스킬입니다. 발동 요건을 갖추고 한번에 주사위를 굴리면 내기능력이 발동됩니다. 전 머리가 나빠서 이 기능을 20시간 만에 알았습니다. ㅠㅠ 지금 지도자가 4명까지 잠금해제 됐는데, 다른 지도자의 능력을 어떻게 써먹을지 기대가 됩니다. 문명6 를 재밌게 하셨던 분이라면 이 게임의 익숙해지신다면 갓겜이라고 공감하실 것 같아요. 뭔가 더 쓰고 싶은게 많은데 게임하느라 바빠서 저는 이만... ㅅㄱㅇ

  • 재미있음. 난이도 올려도 승급 주사위라는 시스템때문에 난이도가 많이내려감. 근대 문제는 승급 주사위 스펙 높은거 2개 만드는 순간 난이도가 진짜 급락함. 방어 타워인 탑이 너무사기임. 일반 시나리오인 긍지 난이도에서 탑 테크트리 범위랑 탑이 공격2로 판정되면 대부분의 공격을 탑이 알아서 막아서 웨이브에 대한 신경이 없어짐. 실상 자원좀 불리다가 식량 석재 철 나무 어느정도 모였다 싶으면 군사 주사위로 만들때 칼면체 올려주는 테크 찍어서 4개만들면 끝까지 푸쉬가능. 자원도 안캐도됨. 메트로폴리스 시나리오를 해도 이는 마찬가지. 3-4일차쯤가면 칼4개짜리들이 나오는데 마지막 난이도가 아닌이상 탑2개 천천히 전진배치하면서 군사주사위4개로 밀면 그냥 밀림. 개인적으론 탑이 서로 같은 범위내에 있다면 중첩이 되지 않게 패치되어야한다고 생각함. 하면 할수록 탑 때문에 탑 깔고 푸쉬할 때 크게 자원이 쪼달린다거나 긴장감이 없음. 그냥 공격보내고 약방에서 수리하고 다시 공격하고 반복.

  • 적당한 운 후반에는 전략 피지컬이 중요함 분배 리롤 타이밍 테크트리 재밌음

  • 생각보다 피지컬 게임.

  • 게임자체가 어렵고 할게 많고 정신이없지만 천천히 생각하면서 해나가면 충분이 초반은 깰만합니다 초! 반! 은요 ㅎㅎ 어려운게임 하기 어려워하시는분들 은 비추천합니다 문명 신난이도를 쉽게 하시면 이게임은 무난히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참신하게 재미있는 게임인줄 알았더니 참신하게 더러운 게임이였다. 하다보면 신경쓸게 계속 늘어나는데 일시정지한 상태로 주사위를 배치할수가 없다. 건물 어디에 뭐가있는지도 잘 안보이고 인터페이스도 구리다. 하고싶은데로 조작하기 힘든게임이다.

  • 진정한 운빨 XX 게임이란게 이런 것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3시간 안에 클리어 가능 어렵지 않은데 뇌지컬 조금필요함 2회차는 별로 하기 싫은데 2회차 부터 영웅 해금되긴함 근데 영웅능력 잘안씀 클리어하면 나오는 마지막 영웅이 그나마 능력좀 쓰긴함 난이도 최대로 하면 어려워서 한참 할 듯

  • Too abstract without any proper tutorial. UI is very bothersome can't distinguish the tiles or requirement(such as how strong the enemy army is) well or fast enough. the building does not tell you which guild it belongs to etc etc.

  • 도시 건설 생존 장르: 선택과 운영을 시간을 들여 설계하고 고민해야 한다. 로그라이크 장르: 영원한 죽음을 전제로 랜덤한 장애물을 극복하며 차악을 선택해 생존해 나간다. 주사위: 주어진 패를 활용해 순발력 있는 전략을 펼친다. 각각 장르적인 재미와 개성이 강력한데 그것을 조합 하니까 글쎄요.. 서로 시너지가 난다기 보다 장르적인 재미가 오히려 다른 요소와 상충되는 듯한 느낌이 나면서 애매한 플레이가 나오는군요

  • 1이랑 스페이스 번갈아 누르면서 화면 오르락 내리락 하다 껏다. 정신 나갈꺼 같은 플레이 방식임

  • 프로스트펑크도 이런 식으로 욕나오게 짜증나지는 않았다

  • 이 게임이 왜 좆같냐면 1.여러분이 아무리 잘해도 자원빨 탑니다. 2.이게임은 12마리의 씹새끼들을 데리고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 게임의 ㅈ같음이 뭐냐면 최대 12인 고정인데 유닛 종류가 무려5가지나 됨 5가지 다 하고 싶으면 해도 된다. 다만 헬게이트 오픈or천사방 오픈이다. 2-1.소작농:갈아엎어버리고 싶은데 전설 주사위 만들려면 인구수를 늘려야함=소작농 생성함=시민 등 테크트리 타면 ㅈㄹ함 심지어 소작농은 의회에서 주는것도 점점 구려져서 많아야 2~3정도 하는데 날짜가 지날수록 이 미친새x들이 지랄 발광을 하는걸 일일히 풀어주다가 핵심 자원떨어져서 건물 못 버티고 터져있는 현실 2-2.시민:얘네는 터질일을 볼 경우가 적음 건설,농사,연구 테크를 올리기 위해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시민주사위가 4~5칸씩 차지 하고 있는걸 볼 수 있음 2-3 상인:얘네는 상인이 아니라 소작농 ver.2라고 보면 된다. 상인의 특능은 2가지가 있는데 용병구입,골드 확보다. 그 외에 시장이라는 기능은 정말 반쯤 만든게 아닌가 싶어진다. 시장에서 내가 원하는걸 사고 판다 이런거 절대없다. 그냥 난 팔고 끝 그 외에 중립세력과 접촉이 있는데. 그냥 저거할바에 방치하자 약초 털어먹는 괴물이다. 2-4 군인 횃불 칼 망치가 있는데 이중 횃불은 중립세력 침략을 제외하면 아무런 쓸모가 없다. 근데 침략해서 부상 달고 올 바에 그냥 적 본진 러쉬뛰는게 훨 나음 그 외에도 여러가지 ㅈ같은 점이 있는데 방어타워가 자동 방어도 수동방어도 아니라는 점 등이 있다. 이럴거면 왜만든건데

  • 신은 주사위 놀음을 하지 않는다

  • 다이스 갓겜

  • 내 머리가... 아파온다.. 평소에 잘 안버리고 모으는 습관가진사람들한테는 극악에 상성게임.. 빠른 발상전환이 필요..

  • 이제 일시정지 중에도 주사위를 놓을 수 있습니다!

  • 생각보다 더 노잼이라 당황스럽다.

  • 예전 평가 보니깐 피지컬이라고 하는데 난이도 올리고 일시정지 시 주사위 돌릴수 있습니다. 아직 2시간 이내라서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고 좀 참신합니다. 주사위를 돌려서 배치하고 필요한 주사위를 위해 계속 돌리다가 횟수 다 쓸 쯤 식량등을 통하여 다시 숫자 회복하고. 조금 정신 없어요. 안타까운건 스페이스가 주사위 굴리는거라 일시정지가 스페이스 인 게임에서 하다가 할 경우 일시정지가 안되고 계속 다이스를 굴린다는게 좀..

  • 주사위 숫자에 따른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일시 정지 중에 주사위 굴리기가 가능해졌다고는 해도, 난이도가 꽤 있습니다. 지구를 형성해서, ( 농민지구, 상업지구, 교육지구, 군사 지구 등등... ) 관리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한데, 겨울엔 얼어 붙고, 툭하면 불나고, 쳐들어오고, 상당히 바쁜 게임입니다. 여유로운 건설 시뮬레이션 같은 류를 생각하신다면 안 맞을수 있습니다.

  • 시스템자체는 기발하나 그냥 운빨겜이라서 스트레스 받는다..

  • 게임이 간결하고 흥미롭고 초반에 몰입하는 재미는 있으나, 계속 하다보면 정신 사나워지는 게임이다. 그게 그럴것이, 속도 조절 가능한 RTS 계열이라 바쁠때는 너무 바빠진다. 주사위가 하나의 유닛인데, 할 수 있는 일이 6면만큼 있다. 예를들어 (채집, 채집, 작업, 전투, 탐색, 건축) 주사위를 굴려 나온 면과 일치하는 건물에 배치시켜주면 된다. 작업을 끝낸 주사위는 손으로 돌아온다. 랜덤하게 주어지는 주사위의 액션을 전략적으로 잘 생각해서 스테이지를 풀어가면 된다. 주사위 면을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주사위의 기능을 향상시키거나, 확률에 변화를 주거나, 다양한 각종 건물의 시너지를 생각하고, 한번 액션으로 더 많은 이득을 취하도록 꾸려나가면서 미션을 깨나가면 된다.

  • 피지컬이 매우 필요한 게임 운빨 매우 필요

  • 약간의 운과 피지컬이 필요한 전략 게임. 한판 하면 시간 순삭됨. 운이 없으면 자원을 갈아넣으면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돌파는 가능하지만,.... 그래도 한방에 원하는 면이 나와주는 운이 있다면 더 좋을 듯. 물론 나는 그런 운이 없어서 초반에 주사위 생산 + 내구도 0 까지 털어쓰기를 반복해서 반란 몇번 겪어봄.... 스탠다드 기본 엔딩 보기 어렵지 않은데, 진엔딩 보려면 승계된 주사위는 필수일듯. 승계된 주사위 몇개만 있으면 게임이 정말 쉬워짐. 주사위 면 나오는것도 운빨인데 탐험도 운빨인거 실화냐... 몇가지 소소한 팁이라면 1~2번째 의회때 특정 지구 결빙 영향 안 받음 또는 온실(겨울에도 밀밭 운영 가능) 나오면 훨씬 편해짐. 가능하면 초반에 약초상 오두막 지어두기. 탐험지역은 후반에 주사위 강화하고 나서나 하고, 1회성이기 때문에 약초상 오두막 아니면 나침반 주사위를 쓸데가 없음. 굳이 나침반 나올 때까지 돌려서 쓰지 말고, 어쩌다 나침반 나오면 한번씩 돌려주는 정도로 써도 약초 넉넉히 쌓임. 나무가 남는다면 취사장을 여러개 지어서 자주 안 쓰는 주사위 (수도승, 군사) 를 킵해두면 됨. 해당 방식으로 주사위를 12개 넘게 소지할 수 있고, 주사위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절 가능. 밀밭 굴리기 위한 톱니 주사위도 밀밭 근처에 방앗간, 양조장을 만들어두고 예비용 주사위 킵해두면 편함 탑이 무척 도움이 됨. 적들은 무조건 건설된 건물 쪽으로 오니까 그 방향으로 지어두면 알아서 대처하므로 식량과 약초 자원 아낄 수 있고, 정서적으로도 신경 안 써도 되서 편함 건설주사위 테크트리는 전체 필수. 강화장은 내구도 회복 한번만 더 찍어주는 정도가 적절. 건설 주사위+강화까지 해두면 아주 편하게 후반까지 밀 수 있음. 주사위를 다른 직업으로 바꾸거나 내구도가 소진되면 행복도가 내려감. 이를테면 시민 주사위를 만들거라면 일단 시민 주사위 만들고 -> 소작농 주사위를 새로 하나 만들어주면 행복도가 다시 올라가서 좋음.

  • 내손에 12개 제한이라했지 바닥에 수십개 깔아놓지 말라고 안했음 사이드에 급식소 깔아서 안쓰는 주사위 박아놓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쓰면 난이도 급락함 겨울날때 유지비 줄이는 용도랑 대기병사 박아두는 용도로 썼음 난 존나 바쁜데 게임은 계속 일시정지상태로 정리해야해서 좃같았음

  • 우씨... 평화롭게 가려고.... 첫판부터 수도승 뽑고있었는데....약초 존나게 안나오고.... 소작농은 말라가는데 위에서 쳐들어오는건 오지게 많이 쳐들어오고.... 너무...화가납니다

  • 업적때문에 진짜 억지로 했다..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게임 패턴이 똑같아지고 특히나 히든 미션을 깨려면 이것 저것 준비를 많이 해야해서 너~~~~무 귀찮은데 그냥 노가다임 진짜로 정신 나가는 줄 알았음 근데 버그가 있는지 Purist (순수주의자) 업적이 도저히 해도 안깨지네요. 이 게임은 여기서 졸업하렵니다.. 어휴 게임 자체를 잘못 만들었어 -- 처음 플레이하고 일시정지때문에 그만뒀는데, 최근에 들어가서 보니 난이도와 일시 정지 여부를 분리해놨네요. 다시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궁지 간단한 팁: 이 게임은 주사위의 모든 면을 어떻게 적절히 활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게임입니다. 즉 "사용이 불가능한 면"을 최소화하는게 핵심입니다. 1. 가장 먼저 주택을 지어줍니다. 초반에 쓸모없는 칼이나 나침반을 소모할 수 있고 인구수를 늘려서 한 번에 더 많은 액션을 할 수 있습니다. 2. 처음 주어지는 난파선에 톱니바퀴를 쓰고 나면, 다시 톱니바퀴를 활용할 수 있는 농장을 그 다음으로 짓습니다. 농장은 계속 돌리면서 최대한 밀을 모아야해요. 3. 초반에는 목재 위주로 파밍하고, 학교와 학술원을 지어야하니 목재5 / 석재2 / 철1 정도의 비율로 파밍합니다. 4. 학교 -> 학술원 짓고 연구 진행. 초반 연구는 취사장, 목재 추천. 5. 나침반을 활용할 수 있는 약초 채집 오두막을 짓습니다. 6. 겨울이 오기 시작하면 식량&맥주 생산을 위해서 방앗간, 양조장, 여관을 짓습니다. 뒤에 2개는 난이도나 상황에 따라서 어려울 수 있지만 방앗간은 무조건 완성해야 합니다. 양조장과 여관을 완성하기 어렵다면 겨울이 오기 전에 최대한 멀리 있는 자원부터 먼저 수집하면 됩니다. - 지금 당장 활용이 불가능한 주사위가 나와도 10초 뒤에 끝나는 작업에 투입할 수 있다면 잠궈서 체력을 최대한 아껴주세요. 취사장을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 최대한 체력 소모를 적게 하는게 핵심입니다. - 맵에 뭐가 나오느냐에 따라 플레이를 다르게 해야할 수도 있어요. 가령 처음 맵을 봤는데 사냥터가 2개에 석재 광산이 없다면 방앗간을 조금 천천히 올리고 확장을 먼저 하는 식으로 등등 7. 겨울동안 연구를 빡세게 돌렸다면 업글 올리면서 강화장에서 검 올려서 위쪽으로 밀고 올라가면 끝입니다.

  • 첫판은 매우 재밌게 할 수 있으나 승급을 접하는 시점부터 게임의 목적이 이상한데로 가버림

  • 독특한 발상의 재밌는 게임이지만, 한계가 명확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다른분들에게 추천한다면 반복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아닌, 한 번 쭉 클리어해서 즐기는 타입의 게임으로 소개할 듯싶습니다. 무작위성이 강하긴 하지만, 몇 번 하다 보면 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여러번 즐길 만한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메인시나리오를 클리어할 때까지는 상당히 집중하며 즐겼기에,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주사위를 굴려 수행능력에 확률을 부여한 점은 재밌었지만, 자원이든 주사위든 너무 운에 따른 부분이 많아 게임의 흐름이 끊기는 점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있는 두 가지 메인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다른 각각에 핸디캡을 거는 시나리오가 열리는데, 게임의 난이도를 여러 가지 제약을 거는 것으로 맞춘 점이 썩 유쾌하지 못했습니다.

  • 처음 클리어하면 다회차에 대한 욕구가 생기지 않음... 한줄로는 너무 지루한 게임 운영의 재미가 뛰어난것도 전략의 재미가 뛰어난것도 아님

  • 주사위와 함께 생존하라 모든 것은 주사위를 통하여 진행해야하는 게임입니다. 주사위의 6개의 면에 특정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이미지들이 존재하며 해당 이미지에 해당하는 자원, 건물에 배치하여 행동을 취할 수 있죠. 수집을 통하여 나무나 석재, 철 등의 자원들을 획득할 수 있고 탐색을 통해 약토를 찾는다거나 영토를 확장하는 건물에 사용할 수 있고, 농사를 짓거나 밀로 식량 또는 맥주 만들기, 공격해오는 적들 막아내기 등. 모든 것은 보유한 주사위를 굴려서 해당하는 면이 나와야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쉽게 주사위 하나하나가 모두 시민이고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랜덤하게 결정되는 거죠. 초기의 주사위는 소작농으로 대부분의 활동들을 진행할 수 있으며, 특정 건물을 건설하고 요구하는 재화와 함께 소작농을 배치하면 다른 직업으로 진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연구를 통해 지식을 얻고 이를 통해 잠겨진 기술들을 활성화하는 시민, 높은 공격력과 투석기를 사용할 수 있는 습격 능력을 가진 병사, 다른 진영과 거래를 하고 골드를 벌 수 있는 상인 등. 외에도 용병과 수도승이 있는대 안 써봄.... 주사위는 사용할때마다 내구도가 감소하며 내구도는 식량을 소모하여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특수한 건물들을 건설하여 주사위를 강화시킨다거나 2개의 주사위를 결합하여 특수한 능력을 활성화시킨다거나(좋을수도 나쁠수도) 게임을 하면서 만들어낸 최고의 주사위를 승급시켜 다음 게임에서 이용할 수 있기도 하죠.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봄,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이 변하기도 하며 각 계절에 따라서 건물이 소실될 수 있는 화재가 발생한다거나 주사위를 굴릴 수 없는 결빙이 발생하는 등의 이벤트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특수 능력을 얻겠다고 주사위를 너무 낭비하면 해당 그룹의 불만이 쌓여 반란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요럴땐 광장의 축제로 조절해주면 좋죠. 주사위이기에 필요로 하는 면이 원할때에 나오지 않는 등의 운빨이 은근 필요하기도 하며 상황에 따라서 직업군의 수의 조절도 필요합니다. 시민만 너무 생성하면 적들의 침공을 막아내기가 조금 힘들어지고 병사만 하면 식량 수급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죠. 강화 등에 필요한 골드의 수급을 위해서는 상인도 필요! 신경쓸 것 많고 운도 중요하지만 은근히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게임. 아쉬운 점 -건물, 자원의 마크가 은근 구별되지 않음

  • 딱 메인 한번 하기 좋은듯

  • 우선, 재밌다. 내 기억력과 전술, APM은 어디까지인것인지 도전정신을 일깨워준다. 심지어 일시정지가 있어서 초보자도 천천히 생각하면서 해 볼 수 있다. 다만 재밌긴한데 이것저것 타임킬링용으로 하기엔 신경써주면 좋은 것들이 너~무 많다. 각종 건물과 상태효과와 날씨 유형조건과 개조조건 등 그래서 처음으로 접하는 분들은 무조건 평화주의자로 게임을 익혀야한다. 각 건물과 직업들의 사용시간 및 설명이 매우 부족하고 건설주사위나 강화장을 이용하는 주사위 조합같은경우 한 두 판으론 사용감도 못잡는데다 느긋하게 생각하면서 하자니 판단 시간이 길어질 수록 게임 내 쌓여가는 피로도가 너무 높아진다. 무엇보다 실력이 좀 붙어서 난이도를 올릴까 싶으면 일시정지를 못하게 한다. 마치 디아3 나이트메어 진입과 동시에 하드코어낙인이 찍힌 느낌이다. 그외에도 6면이나 불&얼음, 영원한 겨울 같은 도전모드들이 있는데 PVE 게임에서 제작자는 유저에게 너무 혹독한 조건을 제시한다. 그러다보니 다음판을 누르기엔 이어서하기엔 너무나도 큰 멘탈과 시간을 요구한다. 참고로 영화보면서 게임? 절대 못한다. 그런게임이다.

  • 킹만해

  • 도시건설류 게임을 예상하고 구입했는데 문명에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자원, 적 등 항상 뭔가에 쫒기면서 플레이하시게 되니 이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빌드도 최적화하고, 테크도 올리고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습니다.

  • 재밌어요

  • 게임 자체는 무난하게 재미있는 것 같으나, 취향이 안맞다면 사지 말것.. 이전부터 해봐야지라고 생각해서 구매했다가 30분만에 취향이 너무 안맞다는걸 느끼고 환불 신청함..

  • 일단 메인 시나리오까지만 클리어하고 평가 작성합니다. 일반적인 전략게임과 달리 빠른 판단을 요구하기 때문에, 3시간 내내 쫄깃하니 게임하는 맛이 있습니다.

  • 상당히 참신합니다. 주사위가 말의 개념이고, 그 주사위 말을 굴려서 플레이하는 겜입니다. 살짝 운에 의지하는 면이 없진 않은데. 실제 겜을 해보면 운보단 운영적인 측면이 매우 강합니다. 또한 나중에 테크를 타면 그 운의 확률도 조작할 수 있게되고요. 실시간 운영 전략 겜이라고 할까요. 문명과 비슷한 류의 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플레이 방식은 완전히 상이합니다. 이겜은 턴이 없는, 엄연히 실시간 진행겜이니까요. 하지만 재밌고 신선한데 오래할 겜은 아닌 것 같습니다. 금방 질리는 느낌. 가격은 신선함과 창의성 등 장단점을 따져봤을때 종합적인 가격은 합리적인 듯합니다. 어찌 보면 살짝 가성비가 좋은 느낌도 들고요. 반면 역시 오래 즐길 정도는 아니라는 점에서 본다면 가격이 아쉬울 수는 있겠네요.

  • 재밌는데 UI가 불편한게 아주 많아요 내구도 없는 주사위 자동잠금 옵션이나 여분 자원들을 자동으로 배치 옵션이 있으면 훨씬 쾌적할것같아요

  • 정신나갈 것 같애

  • 재밌긴 하지만 첫판을 깬 다음 다음 시나리오를 넘기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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