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Lifetimes

Satirical, short and simple point-and-click "simulation" game about the meaninglessness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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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is a satirical point-and-click "simulation" game about the meaning of life. Born with the ability to "choose", your decisions shape the paths ahead of you. Face the inevitable through a series of "life-changing" predicaments as you make your way towards the end...

FEATURES

  • Explore a variety of meaningless choices, paths and (20+) increasingly morbid endings
  • Choose wisely, every choice has the potential to affect (end) your lifetime
  • Question the absurdity of existence as you figure out what it means to be alive...

WARNING: May contain traces of irony, nihilism and dark humor
NOTE: This is a short (0.5-3 hour) game created by a solo develop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9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네덜란드어, 스페인어 - 스페인, 그리스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4) 하나님과 골프치기 [1]

    허먼 "행크" 핀스-윈스턴은 위대한 선수가 될 운명의 프로 골퍼였습니다. 그는 지금 천국의 영광스러운 코스 중 하나의 13번째 페어웨이에 있는 콘도미니엄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이 사실이 놀랍고 재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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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각종 선택을 해보며 다양한 엔딩을 즐겨보면 되는 인생 시뮬레이터 태어나고 난 뒤 여행을 하고, 직업을 가지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결국 은퇴 후 사망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원하는 선택을 해 무슨 결과로 이어지는지 감상하면 되는 게임이다. 다만, 다양하고 깊이 있는 선택을 하는 게 아니라 게임 자체가 풍자적인 게임이고, 엔딩들에 주려는 인생 교훈 또한 뭔가 신박한 메시지보다는 진부한 메시지를 주는 것이고, 교훈을 주려는 엔딩이 아니라면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있는 클리셰들을 패러디한 엔딩들에 가깝기 때문에 뭔가 인생에 대한 심오한 게임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이렇게 풍자가 주 요소가 되는 게임이 별로라는 건 아니다. 오히려 인생에 대한 유머로만 이루어졌어도 그 농담을 잘 살렸다면 굉장히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문제점은 게임의 구성상 반복을 많이 해야 하는데 (즉, 다양한 엔딩을 보기 위해 랜덤으로 등장하는 이벤트를 발동시켜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번 게임을 플레이해야 모든 엔딩을 볼 수 있는데) 그 반복하는 과정이 심히 노잼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게임 내 선택지들은 게임을 3~4번 플레이 하다 보면 모든 선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대충 예상이 가는데, 3~4번 만에 모든 엔딩을 볼 수가 없어서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보고 있으면 꽤 지루해진다. 이렇게 같은 내용을 계속 보고 있으면 이로 인해 해금되는 다른 엔딩들이 재미있어야 지루함이 보상되는데, 사실 이 게임의 엔딩들이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다. 위에서 말했듯이 대부분은 인생교훈적인 엔딩이라 재미있다기보다는 진부하게 느껴지며, 그나마 풍자가 더해진 몇몇 엔딩들 또한 재미있기보다는 1차원적이고 클리셰가 많은 엔딩들이라 뻔하게 느껴진다. 즉, 게임의 알맹이인 엔딩들을 위해 플레이하는 과정이 힘빠지는데 막상 그 알맹이 또한 식상하다고 느껴졌다. 결론적으로, 게임의 컨셉이나 몇몇 연출은 좋지만 컨텐츠가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어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게임이다. 다만 게임 내 엔딩이나 숨겨진 요소들이 꽤 있어서 이런 거 다 찾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이 게임 출시 당일 플레이해봤고 한글화 안된상태. 도전과제 70퍼 정도 달성한 상태에서 작성한 글. 나름 씹뜯맛즐했다) 한줄요약-평잼. 인생시뮬게임. 근데 약간의 깊고 어두움과 풍자를 곁들인... 별점 3개. 그냥 인생에 대해 말하는 게임이고 노잼인 면과 흥미로운 면이 동시에 존재함. 인생이 그렇듯이... 민감한 사안으로 욕먹기 싫었는지 매우매우 순한 맛으로 묘사했음. 좀 더 직접적으로 보여줬다면 더 강렬했을텐데... 그렇다고 몰입감이 아예 없는 건 아님 연출이 좋은 편이라... 그리고 이 겜이 "으 노잼."은 아닌데 암튼 "최고야!" 도 아닌 이유가 있음. 이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것에 비해 게임이 작음. 이 게임의 메시지를 적으면 너무 스포인가 싶어서 적진 않을 거지만 한두개를 제외하고는 너무 진부한 메시지임 이 메세지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었으면 엔딩이 지금 엔딩의 1.5~2배는 있었으면 좋았을듯. 아니면 매운 맛으로 만들거나. 만원에 플탐 4~5시간이 나쁜 볼륨은 아니지만(어짜피 할인할 때 사니까) 제작자가 말하고 싶은 인생에 대한 감상에 비하면 평면적이고 건조함. 출시 초기라 업데이트를 좀 더 해서 볼륨이 더 커질 수도 있을거라 행복회로 돌려본다 그리고 이런 게임 장르 특징이 계속 반복되는거를 봐야해서 특정 시기부터 갑자기 지루해진다... 엔딩들은 더 남아있는데 루트는 모르니까 계속 리플레이하고 애기 빤쓰를 몇번을 봤는지 모름 암튼 나는 도전과제 70퍼 정도 달성하고 껐음 근데 거의 5시간 보냈네; <이런 사람에게 추천> 1. 스탠리 패러블이나 please don't touch anything 같은 느낌의 게임 좋아하는 사람 2. 초반에 조금 노잼인걸 참아줄 수 있는 사람 3. 게임 다회차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비추천> 1. 영어 아예 못하는 사람 2. 게임은 무조건 꿀잼이어야 하는 사람 3. 게임에 개똥철학이나 교훈질 있으면 극혐인 사람 나는 개인적으로 평잼임에도 추천한다. 이유는 설명 못하겠지만 찜해놓고 할인할때 살만한 게임이다. <사고 싶은 사람을 위해> 1. 영어 아예 못하면 사지말고 영어공부 해봐서 어중간하게 할줄알면 파파고 켜놓고 플레이 해라 2. 상기했지만 스탠리 패러블이나 please don't touch anything 같은 느낌의 게임임. 당신이 얼마나 많은 길을 시도하고 도전하느냐에 따라 플탐이 길어지거나 그냥 노잼 인디겜이 되거나... 이런 류 게임들은 모범생처럼 플레이하면 컨텐츠 없는 거 알지? 3. 공략이 필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나같은 도전과제 성애자나 계속 파고들면서 씹뜯맛즐하고 싶은 사람은 찜해놓고 나중에 사라. 출시한지 얼마 안돼서 정보도 별로 없고 다 영어라서 찾아보기도 힘듬. (I played this game on the day it was released and writing this with about 70 percent of achievements.) Life simulation game with a little bit of depth and dark truth and satire. Not bad. I personally give it 6 out of 10. There are both boring and interesting sides. Like life is. Honestly, The reason this game is a little bit boring is... The game is small compared to what it wants to say. It has cliche messages except for one or two. Even in the variation of endings, at some point, repetitions get boring... But I highly recommend trying this game because... Well-made art I didn't realize that I was playing this for 4~5 hours. This game has a sense of immersion. I can't explain the good thing about this game... If you enjoyed and liked or , buy and play it. Don't forget to play again and again. 20 endings are wait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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