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I -My Dear Moments-

"As the world sank, I found you." In the near future, a sudden and unexplained sea rise has left much of human civilization underwater. In a little town slowly being enveloped by the ocean, an unforgettable summer is about to begin for a boy and a mysterious robot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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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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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A new visual novel game co-produced by "The Fruit of Grisaia" creators Frontwing and Makura, written by "If My Heart Had Wings"'s Asuta Konno.

STORY

In the near future, a sudden and unexplained sea rise has left much of human civilization underwater.

Ikaruga Natsuki, a boy who lost his mother and his leg in an accident some years earlier, returns disillusioned from a harsh life in the big city to find his old countryside home half-swallowed by the sea.

Left without a family, all he has to his name is the ship and submarine left to him by his oceanologist grandmother, and her debts.

His only hope to restore the dreams for the future that he has lost is to take up an opportunity presented to him by the suspicious debt collector Catherine. They set sail to search the sunken ruins of his grandmother's laboratory in order to find a treasure rumor says she left there.

But what they find is not riches or jewels; it is a strange girl lying asleep in a coffin at the bottom of the sea.
Atri.

Atri is a robot, but her appearance and her wealth of emotions would fool anyone into think she's a living, breathing human being. In gratitude for being salvaged, she makes a declaration to Natsuki.

"I want to fulfill my master's final order. Until I do, I'll be your leg!"

In a little town slowly being enveloped by the ocean, an unforgettable summer is about to begin for this boy and this mysterious robot girl...

CHARACTER


Ikaruga Natsuki

"What's the point in going to school? It just makes you dumber."


17 years old (High school, 2nd year)

A former student of The Academy, an advanced school in the big city for only the brightest of students. After being forced out, he finds himself living back in the tiny coastal town his grandmother called home.
Having lost his mother and his leg at a young age in an accident, he finds himself stricken with terror when forced into dark, silent spaces.
In order to obtain the money for an advanced cybernetic leg, he buys into a plan to salvage a hidden treasure from his grandmother's sunken storehouse.


Atri

"I'll be your leg, Natsuki-san!"


? years old

A robot girl salvaged from the bottom of the ocean by Natsuki.
Despite being a robot, her appearance and her ability to express emotion makes her near-indistinguishable from a normal human being.
It seems like she served as Natsuki's grandmother's assistant in the past, but she has almost no memory of the time before her long sleep beneath the sea. She asks Natsuki for help restoring her lost memories, such that she can fulfill her former master's last order.
Extremely curious and eager to learn, she prides herself on being 'high-performance.'


Kamishiro Minamo

"I've come to take you to school, Natsu-kun."


16 years old (High school, 1st year)

A childhood friend of Natsuki, who he met when he came to stay with his grandmother after the accident.
A cheerful girl who has never been out of the countryside.
Honest to a fault, she's the kind of person who could never do a bad thing willingly. She often finds herself looking after Natsuki.


Nojima Ryuuji

"Dude, why don't we start up a salvage business?"


18 years old (High school, 3rd year)

A strong and hardy local boy. He's the type who prefers to solve problems with brawn over brains.
The son of a local construction firm, the family workshop has unfortunately long been swallowed by the waves. Though he helps out with the work his family still performs, he longs for independence.
Straight-talking and reliable, the children of the town view him as their leader.


Catherine

"We really have struck the jackpot! This thing will sell for a pretty penny. ♪"


? years old

A mysterious, self-proclaimed 'debt collector' who presents Natsuki with a plan to pay off his debts by salvaging his grandmother's sunken treasures.
Natsuki has no idea who she is, but he suspects 'Catherine' is not her real name.
Seems like a beautiful, enigmatic woman... Until she opens her mouth.



Nanami Ririka

"Ah, I bet you're in love with her, aren't you!? She's real pretty, after all."


10 years old (Elementary school, 5th year)

A little orphan girl who lives at the school. Lively and tomboyish, she goes about everything at full speed.
A little sister figure to Minamo who causes her all kinds of problems. Her first impressions of Natsuki are less postive, however; she calls him the 'Hitman' because of how scary she finds him.

STAFF

Concept and Script: Asuta Konno (Frontwing)
Art and Character Design: Yusano / Moto4
Music: Fuminori Matsumoto
Art Direction: SCA-ji
Animation: Yow
Background Art: y.ish
Development: Frontwing / Makura
Production: ANIPLEX.EXE

CAST

Atri: Hikaru Akao
Kamishiro Minamo: Minami Takahashi
Nojima Ryuuji: Yoshimasa Hosoya
Catherine: Yoko Hikasa
Nanami Ririka: Anzu Haruno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3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3,500+

예측 매출

290,65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aniplex-exe.com/contact/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71)

총 리뷰 수: 180 긍정 피드백 수: 178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지구에 저도 포함되나요?

  • 시간이여, 멈추어라! 너는 참으로 아름답구나!

  • 이게임을 김진호 로리콘페도가 좋아합니다

  • 난 배드엔딩이 좋았다...

  • "언젠가 반드시 만나러 갈게. 지구를 구하면" "지구에 저도 포함되나요?" 후속작인 긴카보다는 훨 재밌는 비주얼 노벨, "고성능이니까요!" 라는 말에 어울리네요. 솔직히 중반부 살짝은 지루 했는데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재밌어지는 스토리라 추천 드립니다.[spoiler]그리고 로리 아닙니다[/spoiler] 그리고 이 리뷰를 쓰고 있는 2024.07.13 아트리 애니 첫 방송 축하드립니다! 게임은 지루 할 것 같다면 애니라도 보십쇼

  • 고 성 농 ㅋㅋ

  • 2024년 나는 아트리를 만날수 없겠지만 먼 미래 아트리를 만날수 있는 그대들을 위해 하루를 남겨놓는다. 2024年 私はアトリに会えないけど 遠い未来のアトリに会える君たちのために一日を残しておく。

  • 먼저 한글패치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진짜 재밌네요. 비주얼 노벨장르가 궁금하다면 아트리로 경험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우중충한 첫 몇분정도만 넘기고 나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엔딩까지 보고나니 아트리를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이 감정은 like일까요 love일까요?

  • 뻔하고 예상되는 내용이다. 다른데서도 이런 스토리 잘 써먹는다... 근데 뻔하게 예상되는 내용을 잘 추가하고 잘 꾸미고 잘 포장해서 뻔한것을 잊어버리고 스토리에 몰입하게 만드는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얼굴에 즙짜여서 난 비추한다.... -ㄴ-b

  • 어찌보면 뻔하다고 할 수 있을 플롯으로 울게 만드는건 그만큼 작가의 역량이 대단하다고 볼 수 있을 듯. 세이브에 메모기능, 씬 점프, 비활성화시 일시정지등등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시스템적인 부분이 쾌적해서 좋았다. 특히 원문표시 기능이 굉장히 좋았음. 동시에 출력도 가능하고 단축키로도 전환가능해서 공부할겸 하기에도 좋음 한국어 패치에서 정말 간혹가다 사소한 오탈자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내용 이해해는 전혀 무리없음

  • 여타 다른 안드로이드와의 관계성에 대한 작품이 여럿 나왔습니다만, ATRI의 경우는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사용된 ost 또한 분위기에 잘 맞게 되어있어서 플레이하는 내내 만족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수려한 일러스트와 함께 성우님들의 연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항상 먹던 맛임에도 후반부에 감성이 폭발하는 것은 참지 못하겠더라구요 ㅋㅋ 갈등이 첨예하지 않고 아주 디스토피아적인 색은 적어서 무난하게 일상을 즐기면서 아트리와 재밌게 놀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정말로 추천드립니다. 다만 갈등 상황이 심각하지 않아서 자극적인 맛은 없으니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플레이 타임도 꽤나 나오고 비공식 한글패치도 있으니까 한가로이 스토리 즐기시고 싶은 분들께 추천을...! 모두들 고성능 안드로이드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인공지능 로봇하고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이라서 중간에 약간 거부감이 드는데, 그걸 좋은 스토리를 써서 잘 부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성우 연기 끝내줍니다. 특히 아트리 연기는 진짜 굉장하네요.. 나키게에 거부감 없다면 후회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좋네요..

  • 마음이란 건, 거기에 있다고 믿는 것일뿐. +내일 입대하는데 18개월 스킵권 있으신분? 진짜급함

  • 고민하다가 질렀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토리, 등장인물, 음악 3박자가 맞아 떨어지네요.

  • 귀여운 깡통로봇과 함께하는 다병이(완벽함)의 인생 재활훈련. 과연 이 고물은 마음이 있을까요?

  • 아주 재미있습니다. 高性能ですから!

  • 정말 명작입니다 꼭하세요 여운이남는 게임이었습니당

  • 아 찐 해피엔딩 내놔 순순히 내놓는다면 유혈 사태는 없을것이다

  • tlqkf 나도 귀여운 고성능 로봇 줘 갠적으론 비슷한 소재인 루시 상위호환인거같음

  • 스팀 비주얼 노벨을 안해봐서 처음으로 해봤는데 재밌네요

  • 2번 울었다. 6번 울뻔했다. 절대 후회 안한다

  • 아직 안해봣는데 재밋을거가타요

  • 끝내도 계속 생각나는 게임

  • 여운이 너무 너무 오래감 후 고성능겜

  • 2024년 7월이 기대되는 이유.

  • ストーリーは感動的です。

  • 고성능 게임

  • 정말 따쓰한 이야기였습니다

  • 명작입니다

  • 이런 장르 너무 좋다 개추

  • 고성능이니깐요!

  • "학교가 가라앉았어~~~ 꼴 죠오오오오오타~~~~~ 꺄하하하하하하하"

  • 83/100

  • 울었다.

  • 처음에 애니화 되기전 이 게임을 봤을때 게임에 한국어가 지원이 안되길래 안했었는데, 이후에 애니화된걸 보고 다시 알아보니 이겜 한글패치가 가능한 게임이었던걸 이제서야 알아서 뒤늦게 해보게 되었다. 그러니 한국어 지원 안한다고 해서 안해보는 사람은 없길.. 트루엔딩까지 봤을때 스토리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하자면 단순히 스토리가 재밌을 뿐 아니라 게임 스토리 외에도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한 작품인것 같다 보통 이런 로봇과의 만남과 이별을 주로 다룬 작품들은 '로봇에게 감정이 있다' 라는걸 전제로 진행되기에 수명 빼고는 그저 보통 인간이라고 인식하게 되어 잘 느끼지 못하였는데, 아트리 에서는 인공지능의 감정 유무같은 주제를 다루니 만약 과학기술이 발전해 감정을 느끼는 로봇이 만들어지게 된다고 하면 그 로봇은 정말로 감정을 느끼고 있는것인가. 아니면 그저 인간의 프로그래밍으로 감정이라는 결과를 모방해 산출해낼뿐인 철덩어리인것인가.. 또, 인간과 다른점을 못느끼겠는 로봇이 나오면 그 로봇은 물건으로 대해야 하는것인가 아님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 인간의 윤리관을 적용시켜서 봐야하는 존재인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하게 한 작품이었던것 같았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잘 느끼지 못한 감정과 이성에 대해도 알 다시금 반성해볼수 있던 게임이라고 생각되었고, 그외에 과학 고증같은것도 되었어서 내가 알지 못했던것들까지게되어 유익한 게임이었으며, 마지막으로 게임 막바지와 트루엔딩에서는 인간찬가 비슷한 감정도 느낄수 있었던 것도 인상적이었던것 같았다. 내가 이런 비주얼 노벨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아서 게임성에대해선 잘 모르겠지만, 불편함이 느껴지는 부분은 딱히 없었고 추천하는가 추천하지 않는가를 물어본다면 나는 무조건 추천하는 쪽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비주얼 노벨인 만틈 스토리가 정말로 아름답기 때문에..

  • 지구에 저도 포함되나요? 애니에서 보면서 유입을 했습니다 확실이 애니 진행이랑 원작 겜에서 자체가 달라서 진짜로 놀랍습니다 게임성은 그렇타고 치고 스토리가 진짜로 좋았습니다 점수 97/100 조금은 아쉬운점 태그에 풍부한 스토리 있지만 플탐이 되게 적어서 조금 아쉽습니다 플탐 10~14시간 세일 할때 구입하는게 추천드립니다 (한패 : 구글에서 아트리 한패 검색치시면 한패가 있습니다) 역시 고성능겜!!!!

  • 플라스틱 메모리즈 보고 난 뒤에 느낀 여운을 여기에서도.. 그나마 이쪽이 더 해피 엔딩인 느낌

  • 한글 패치덕분에 편하게 게임했습니다. 스토리를 보고나니 엔딩 노래가 더 애틋하게 들리네요.

  • 내 8시간이 아깝지 않았던 작품

  • 시간이여 멈추어라. 너는 참으로 아름답구나.

  •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ikazuki 라는 프로듀서의 enoshima island 라는 노래를 유튜브에서 듣는데 어떤 비디오에서 반복재생으로 쓰이는 영상으로 우연히 이 게임 트레일러 영상을 보게되고 뭔 게임일까 했었는데 거의 4년만에 우연히 스팀에서 세일하는 게임들 목록중에 낮익은 캐릭터 보자마자 눈치채고 바로 사서 해봤습니다, 애니메이션 한편을 보는듯한 느낌으로 잘봤고 무엇보다 그저그런 식상한 스토리라인이나 큰 감명없는 대사들이였으면 진짜 리뷰도 굳이 안썼을텐데 진득한 감정이 자리잡는 긴 과정과 완벽한 떡밥회수와 보여주고자 한 주인공의 변화의 성장과정 그리고 엔딩까지도 마무리가 너무 완벽해용~ 오옹 나이스 진짜 왠만하면 게임후기 안남기는데 진짜 잘만듬. 근데 도파민에 뇌가 쩔어있는 성격급한 사람들한텐 절대비추, 자막만 다 훑어 읽으면서 빨리 바로바로 넘기면서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는데' 와 같은 생각에 사로잡혀서 성우들 연기고 연출이고 다 스킵하는 몰입도 0%인 자세로 보면 감동은 1도 없을 것 같네요 당연한 소리긴하지만 ㅋㅋㅋㅋㅋ

  • 애니화 된다는 것도 몰랐고 할인하기 몇일 전에 샀지만 오히려 제 값에 샀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옮겨서 할 수 있게 해준 한패팀에게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 goat

  • 게임 구매하고 잊고 있다가 애니메이션도 나왔다고 하고 회사도 휴가라 쉴 떄 몰아서 클리어함 플레이는 5시간 했고 모든 엔딩을 봄 캐릭터 디자인이나 성격이 매우 호감인 캐릭터가 많아서 재미있게 플레이 함 비주얼노벨 볼떄 효과 같은게 너무 심하게 나오면 오히려 장면에 방해되거나 이러는데 이건 적당히 몰입되게 잘 표현 되었음 캐릭터 디자인도 이쁘고 bgm도 엄청 잘나온 게임이니 정가 구매해도 후회 안 할거라 생각함 ================================================================================================ **스포일러 있습니다 엔딩이 배드 굿 트루엔딩 3개 있는데 트루엔딩 보는 조건은 배드엔딩 굿엔딩 두개를 보게 된다면 처음화면에 트루엔딩이 나옴 선택지는 아트리를 버린다, 바라본다 하면 특정 선택지를 고르지 못하니 아트리를 데려간다, 키스한다로 선택한 다음 신발을 가져가지 않는다면 배드엔딩, 신발을 가져가면 굿엔딩이 나오게 됨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남자주인공이 사고를 당하고 나서 ptsd를 앓게 되는데 아트리를 만나면서 그것을 극복하게 되고 주인공의 가정사가 풀리면서 감동적인 부분이 많았음 주인공이 가족이 나를 버렸다 생각했지만 모든것을 잃어버린 아버지의 입장, 그리고 할머니와 어머니와 관련된 이야기를 아트리를 통해 알게 되면서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좋았음 아트리도 로봇이지만 감정을 배우는 과정이 나오는데 주인공의 입장에서 매우 즐겁게 그 과정을 보게 됨 그게 비롯 흉내낸 것이라고 하더라도 결국엔 정말 감정을 이해하게 되고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귀여웠음 마지막쯤 가면 주인공이 좋아할만한 행동을 시뮬레이션 한게 아닌 아트리의 진심이 나와서 더더욱 즐겁게 플레이 함 스토리도 친구들과 이유없이 친해지는 것도 아니고 주인공과 아트리가 학교와리리카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을 보고 감화되어서 친해지는 것도 좋았음 아쉬운점을 이야기 하자면 이야기를 억지로 전개한다 라는 느낌이 있었음 캐서린이 칼로 위협했다가 개과천선 했을떄 아트리를 팔지 않는다고 했을 떄 가게 주인이 그래도 말은 들어보죠 할떄 등 억지로 위기감을 조성하는 부분들이 살짝 거슬렸음 이런류 게임이 위기가 없고 평탄하게 스토리가 흘러가면 루즈해 지는건 알겠지만 작위적인 느낌이 없지않아 있는 느낌 마지막 트루엔딩에서도 60년후 기나긴 하루를 보내기 위해 죽기 전 아트리에게 데이터전송 되고 같이 못 지낸 날들을 보낸다지만 60년간 같이 살아온 미나모 입장에서는 자기랑 늙을때까지 살아온 남자가 죽을떄까지 아트리만 생각했다는데 이게 맞나 싶음 주인공은 아트리가 가족과 직간접적인 관계였으니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미나모 입장에선 한달반동안 친구였던건데 너무 아트리를 위해서 희생한 느낌이 강함 병상 장면을 좀 더 길게해서 여러가지 이야기 풀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 스토리 고트 캐릭터 고트 성우 고트

  • 이 게임 입문한 이유 오프닝이 굉장히 좋음 58초에 나오는 와스레즈 우타우요~ 사아~~ 이거 들으려고 함

  • 비주얼 노벨 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음. 분위기 있는 일러스트와 BGM, 감동적이고 따뜻한 스토리가 매우 인상적이였음. 비주얼 노벨에 관심이 있으면 강력히 추천. 아트리 ㄱㅇㅇ.

  • '마음'에 대해 한 번 더 사색해볼 수 있게 만들어준 게임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어요.

  • 왜 압긍인지 모르겠음. 평범한 비주얼 노벨이고 식상한 캐릭터와 흔한 스토리로 이루어짐.

  • 애니로 보고 여운이 사라지지 않아 처음으로 비쥬얼 노벨이란 장르에 발을 딛게 되었네요. 미연시를 처음 해봤지만 그리 거부감은 없었고 게임 자체가 순수한 느낌이라 한껏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전하는 메시지도 나쁘지 않아서 한번 쯤은 플레이하기 좋다고 생각해요.

  • 아트리 이 고물로봇주제 나를 울리네ㅠㅠㅠ 첫 비주얼노벨게임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아트리 사랑해

  • 게임이라기 보다는 비쥬얼 노벨에 가깝습니다 다만 풀보이스라 지루하지 않게 즐길수있었네요 한글패치가 있고 번역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되어 있네요 오랜만에 게임으로 힐링 받았네요 엔딩은 총 3종류로 노말/배드/ 트루 엔딩이며 노말과 배드 엔딩을 완료하면 메인화면에 트루엔딩이 생기는 방식입니다

  • 어쩌면 두 번 다시 없을 '시간'과 '순간', 그리고 '너'라는 소중함을--

  • 시간이여 멈추어라. 너는 참으로 아름답구나ㅡㅡ

  • 저성능노떡깡통로봇 아트리 사랑했다.. ㅠㅠ

  • 고성능이니까요! 엣-헴!

  • 굿

  • 감사합니다

  • 아아아아아 너무 좋다

  • 앗뚜리

  • veryveryveryveryvery nice

  • 애니 유입인데 원작도 재미가 있네요 아트리가 귀여워서 계속 붙잡고 했어요 로봇이지만 저런 딸내미가 있다면 행복한 삶일지도 아트리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나도 저런 후머노이드 줘라 제발 로봇과 감정에 대한 스토리가 나쁘지 않았다아~ 옛날에 했던 루시도 그렇고 로봇이 감정을 쏟아내면 사람 같아서 무섭긴 해 그리고 썩 괜찮은 해피 엔딩이었다아~ 남주도 뭐 결혼도 할 거 다 하고 왔으니까 아내 허락도 받았겠다 마 하루 정도는 아트리랑 괜찮잖아?

  • 진짜 명작이야..

  • 나는 공고 전기과 - 전기 기능사 - 전기 산업기사 - 전기기사 테크를 타는 한 사람이다. 지금도 긴 터널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다. 시간이 비는 와중에 이 게임이 눈에 띄었다. 아트리는 귀여웠고 발전과 관련된 내용이 잠깐 나와서 나도 이야기에 끼고 싶었었다 내가 죽고 나면 저런 휴머노이드도 인간의 삶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지내고 있을까? 글을 읽는 동안 계속 들리는 bgm은 나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었다. 다시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 전체적으로 겜 분위기나 배경 등이 너무나도 매력적임 스토리도 무난하고 아트리는 너무 귀여움 고성능이니까요~

  • 고성능..

  • 고성능깡통

  • 고-성능

  • 아트리 -My Dear Moments- 시간이여 멈춰라, 너는 아름답다 <그리자이아 시리즈>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 개발사 프론트윙과 의 마쿠라와의 공동 개발 및 애니플렉스 산하의 에니플렉스.EXE와의 합작으로 제작된 비주얼 노벨 장르의 게임이다. 여담으로 본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2024년 방영되었었다. 해수면 상승이 가속화된 근미래, 아카데미에서의 학업을 포기하고 시골로 도망쳐 온 '나츠키'가 할머니의 유산이 잠든 해저 창고를 탐색하던 중 찾아낸 여린 소녀 휴머노이드 '아트리'와 만나게 되면서 자신의 마스터로부터 마지막 명령을 수행하기 위한 그녀와 그의 잊지 못할 45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의족을 달고 살 수밖에 없는 주인공 나츠키의 심상심리를 비춤으로 시작하며 밝은 표정과 사랑스러운 어필로 나츠키의 굳힌 마음을 여는 아트리의 입체적인 존재는 변화의 계기로서 공허를 매꾸는 연인으로서의 역할과 함께, 희망을 위해 나아가는 시나리오에서 역할을 훌륭히 해낸다. 감정을 가진 로봇의 인간성이라는 주제 의식을 흩뜨리지 않고 이별을 마주해야 하는 애달픈 연애를 엮어 진실을 알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택한 두 남녀의 이야기는 탄탄하고 정말 마음에 들었다. 사실상 너무나도 흔해빠져버린 '로봇의 인간성'을 소재로 다루었기에 신선한 느낌은 없다. 그나마 흠이랄건 분기점 전까진 의미 없는 선택지, 트루 엔딩이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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