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아는 마법으로 가득한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에로틱 게임입니다. 신비한 마술사와 운명적으로 얽히게 되는 청년이 되어 플레이해 보세요. 탐험 길에 색다른 미인들과 잠자리를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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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0 원
6,000+
개
129,000,000+
원
시작하는 방에서 스폰서들 적혀있는 보드를 계속 클릭하면 경험치를 무한으로 받는 버그? 특전?이 있다. 레벨업하면 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레벨업 도전과제가 있는걸로 봐선 버그 같긴 한데..
9/10 요약:꼴림 ※몬무스(수인 유령 슬라임 등등등..), 양키 그림체 포함 <치트> [list] [*]1. O - 불 - 검 - 불 - 검 = 경험치 10배 [*]2. 하트 - 하트 - O - O - O = 골드 10배 [*]3. 검 - 불 - 심장 - 0 - 검 = 100% 효율 HP/마나 [*]4. 주인공 방에 글씨 써져있는 액자(후원자 리스트)를 계속 클릭하면 경험치 무한 수급 [/list] *치트 쓴다고 도전과제 영향없으며 무적이나 HP MP무한 쓸 수 있는 외부프로그램에 의한 치트 또한 없음 16+(1)명의 히로인의 최소 3개씩의 도트 CG와 던전 몬스터 31마리의 CG 1개씩 총 80+도트 CG 할아버지에게 독립기념으로 별장 하나를 받고 그 마을에서 여자란 여자는 다 먹는 어느 알파메일의 이야기. NPC한테 미션받고 미션 하나씩 해결하는 단순한 게임방식인데 게임 볼륨도 크고 스토리도 명작은 아니지만 나름 재밌었음 한글은 제대로 번역업체 쓴것같은 퀄리티지만 체감상 한 8번 정도? 게임진행할때 깨진 문자가 종종나옴 그래도 스토리 보는데 아무 지장없고 어색한 구글 번역체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함 단점이라고 한다면 어떠한 성우나 효과음 없이 h씬이 나오고 버그가 있어서 블랙잭 도전과제는 아예 진행이 안됨 그리고 게임 진행 하면서 중간중간 미션중에 뭐 해야하는지 안 알려주는 불친절한 미션이 있음 중간에 막힐수가 있어서 모르는 사라은 공략 반 필수 같음 물론 단점 중 제일이라 한다면 역시 서양게임이라 그런지 전체적인 그림체가 다들 많이 성숙하심.. h씬마다 그림체 편차가 조금씩있음 <초반 돈 / 개인적으로 막혔던 부분 공략 > [list] [*]1.겜 시작하면 초반 돈벌려고 술집에서 알바로 170원정도 모으고 자넷 잡화점에서 낚싯대 구매 2.술집 올슨한테 새로운 소식들어서 호수 언락한다음 가서 낚시로 시드머니 만들어서 3.저장 한번하고 술집 우측에 앉아있는 소란이랑 블랙잭을 이길때 까지하면 돈걱정은 없음 (소란없으면 스토리 진행좀 하거나 점심/저녁에있음) [*]집에있는 쪽지 언락(시계) (1시 - 5시 - 6시 - 9시 - 10시)순서로 하면 왼쪽에 있는 상자가 열림 [*]드래곤 둥지에서 칼 가져오는 퀘스트는 호수에 있는 파충류 친구 한테 말걸면 진행 [*]메라(슬라임) 언락은 밭에 작물 심고 놀다보면 어느순간 밭을 눌렀을때 작물을 가져갔다는 이벤트가 뜰때 진행 [*]이름은 설정가서 바꿀수있음 [*]최종컨텐츠가 던전같은데 만랩찍어도 난이도가 많이 괴랄함 겜 후반으로 가면 돈이 남아도는데 그때 에폭스 모아서 20층에서 파는 황금팔 보호구(골드가 1000개 이상인 경우 피해량 75% 감소. 활성화 시 현재 골드의 20%가 소요)쓰거나 그래도 어려우면 3번 치트 까지 활성화하면 어느정도 내려간 난이도로 플레이 가능 [/list] 그외에도 만약 막히는 공략이 있다면 https://web.archive.org/ 가서 (위키 사이트 막혀서 아카이빙 해야됨) https://aurelia-game.fandom.com/wiki/Aurelia_Wiki 쳐서 영어 위키에서 찾아보거나 후원받고 천천히 나온 오래된 게임이니 레딧 아우렐리아 채널에 막히는 부분을 키워드로 치면 이전에 사람들이 질문해 놨으니 보고 구글 번역해서 보면 됨 틀내나는 도트 그림체 보고 떡씬팔이 똥겜인줄 알았지만 꾸준히 후원받다가 이번에 스팀출시까지한 근본있는 게임. 정가로 사도 될만큼 돈값 충분히 함 추천
오우 이 게임은 갓겜임에 틀림없소 하지만 한글 조금만 더 개선하면 완벽할듯?
그냥 하세요. 중간에 매음굴 업그레이드 퀘스트에서 가져오라는 각성 칵테일은 각성제라고 자넷이 파는거 3개 사서 주면 됩니다. 번역이 약간 아쉬워요. 또 던전은 30층까지 가면 할로윈 던전, 크리스마스 컨셉 던전 2개 있고 가운데 가면 추가 cg 있는 몬스터 열립니다. 각 한개씩 추가니 각 계층마다 몬스터 한번씩 털면 됩니다. 글고 슬라임 아가씨는 교회 퀘스트 끝나고 텃밭에 자주 가다보면 아이비가 농작물 털렸다고 애기하면서 시작해요. 그럼 수고~
스토리 진행하는데 버그가 있는걸로 보임 빠른시일내에 고쳐주길 바랄게용, 특히 스칼렛의 장작퀘스트가 100개이상을 모아도 계속 빨간글씨로 뜨네욥.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출시~ 차단 되기전에 빨리 구매하도록 하자 게임사가 세심하게 한글번역 지원에 좋은 편의성까지 제공해서 2만원이 아깝지 않았다.
주점의 올슨과 최근 소식에 관하여 대화할때 일부 단어가 깨져서 네모 칸으로 보입니다. 일부 아이템을 획득할때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표시됨 (ex:최면인형) 다른 평가처럼, 대화 효과음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보임
약간 양키센스 그림체를 빼면 상당히 괜찮음. 중세틱한 판타지 세계에서의 삶처럼 인트로를 시작하고는 게임 중반부터 던전에 처박아서 그렇지.... 스토리와 보상이 좀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는 점도? 가장 초반 퀘스트의 보상으로 나온 큰 비취가 최후반에 등장한 퀘스트의 필요템이라든지.... 엔딩 이벤트가 따로 없어서 어째 뭔가 피날레를 놓친 듯한 찜찜함을 준다든지.... 모든 도전과제와 떡씬 수집 다 깨는데 9시간 걸렸네요. (스팀 블랙잭 도전과제 언락이 안되는 버그가 있음;) 뭔가 있을 법한 드라카, 갑옷 안에서 미소녀 안 나오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오래간만에 발견한 "야" + "겜" 『명작』 스팀상점 구경하다 인기신제품에 올라와있는걸 봤다 평가도 좋고 인게임 스샷도 괜찮아보여서 찍어먹어보고 맘에 안들면 환불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즉시 구매 근데 환불은 무슨 정신없이 하다보니 5.4시간이 지났다 개미친... 스토리, 게임성, 일러스트, 꼴림도 모두 다 훌륭했다 특히 고풍스러운 도트일러에도 불구하고 충분하게 야함을 담아낸것이 굉장하다 마치, 이제는 지워버려서 더이상없는, 기억속에서만 흐릿하게 남은 어린시절 다쓴문상으로 P2P사이트에서 다운받았던 화질구지였던 야동을 우연한 기회로 업스케일링된 화질의 영상으로 다시 재회하는 그 감동 《야겜의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단순하게 꼴림만을 추구하는것도 좋지만 "야"가 필요하다면 다른매체에서도 더 자극적인걸 찾을수있고 "겜"이 필요하다면 이미 넘치고 넘치는게 게임인데 야겜은 무릇 음과 양, 달과 태양, 여성과 남성처럼 그 조화속에서 어우러져 완성되는것. 요새 "야" 와 "겜" 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게임을 보기 힘들었는데 이 게임은 그 아름다운 균형을 유지하고있다 [spoiler] 5.4시간동안 3번함 [/spoiler]
던전 편하게 돌려면 레벨업할때 찍어야 하는 스탯 인내력 - 최대 HP 증가, 지력 - 최대 MP 증가, 체력 - 공격력 증가 지력과 체력은 영문이 각각 WIS , POW인거 보니 정신력,힘의 오역인듯 카로스의 방어 미니 게임에서도 체력이 중요함 드래곤 나아무에게 보석 주고 받는 축복은 공통 - 물약과 다르게 날짜 지나도 상관없이 HP가 0이 될때까지 유지, 주의점 던전에서 0 되는것 말고도 술집 서빙등의 미니게임에서 0이 되도 축복 효과가 사라짐 에메랄드 - HP 천천히 회복 루비 - 체력(힘) 효과 2배 증가 사파이어 - MP 천천히 회복 토파즈 - 10% 확률로 대미지 회피 다이아몬드 - 경험치 2배 증가, 만렙 이후 경험치가 금화로 변화 평소라면 다이아몬드 축복이 좋지만 던전을 갈때는 루비 축복이 가장 좋음
도트 떡신이 이렇게 꼴린 줄 몰랐고 기대하지 않고 산 겜이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다 생각보다 컨텐츠가 방대하고 던전 난이도도 괜찮고 미니게임도 재밌다 갓겜이네
버그있음, 내가 세이브 로드로 드워프 영감 돈 다따니까 겜 블랙잭 종료되고 거지가 나한테 말걸면서 그 이후에 빈 대화창이 생기는 버그 있음. 그건 그렇고 술집에서 블랙잭하는 드워프 영감쟁이랑 어떻게 친구됨?
가격 대비 볼륨도 괜찮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으며 나름 편의성을 제공하려고 노력한 게임. 다만 도트 그림 및 서양식 그림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구입을 고려하길 바란다. 물론 게관위가 가만있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도록 빠른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뭐지 옛날 그 갬성 느껴지는 그래픽의 게임은? 갓겜의 냄새가 난다 비싸지만...
포인트앤클릭 퍼즐 어드벤처 게임인데 아주 훌륭함. 야겜인데 선정성 제외하고 게임 기본기가 매우 훌륭하고 이런장르 처음인 사람에게도 강하게 추천. 야짤은 장인들이 한땀한땀 수놓은 도트짤이 매우 꼴림. 고딩때였으면 이거하면서 하루 3딸쳤음
9.5/10 초딩때 하던 옛날 북미나 유럽 도트 명작게임 삘. 게임성, 씬 모두 훌륭.
It's been a while since I've found a game that's true to its roots. It's a collection of various mini-games based on a 2D clicker system, but the volume is enough to make you feel satisfied for the price.
이게임은 조선말을 지원합네다. 한국어 아닙네다. 아무튼 아닙네다. 그러니 대한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자오락물검열위원회의 소관에 접하지 아니하니 일없다 이말입네다.
초 - 갓 - 겜. 아재들도 꼴리게 하는 마성의 도트 그림체. 스팀에서 해본 모든 야겜 통틀어 1등 줍니다. 물론 도트 노가다 한계는 분명히 있고 씬마다 퀄차가 심한 부분도 있지만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 해 주는 제작자에게 박수를.
서양 느낌 캐릭들인데. 그런쪽은 동양 느낌도 나고 이쁘다고 느껴지는 캐릭들이 나오네요.. 미니겜도 할만하고.. 근데 진행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줘야 되는데. 옛날 겜들처럼 다 클릭해서 대화하고 하는 식으로 스토리 진행될때까지 반복이라. 진행 순서 모르면 거기까지 진행될때까지 클릭 반복이라 몰입이 확 떨어지네요.
한가지 짚어두고 시작하자면 이겜은 분명히 잘 만든 게임이 맞다. 하지만 이 리뷰를 볼 한국인이라면 이겜이 상당히 불호일 가능성이 크다. 양키스타일이라 불리는 캐릭터 디자인과 그림체, 애널과 입싸 얼싸에 대부분이 치중된 떡신, 번역이 개판이라 공략을 안 찾아보면 진행이 안되는 퀘스트들이 한국인에게는 불호로 다가올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만약 북미나 서구권의 영문화권 유저들이라면 이겜은 초 갓겜소리가 나올 명작이다. 단순히 떡신이나 보고 치울 야겜이 아니다. 캐릭터 하나하나 개성과 감정 서사와 배경이 잘 짜여져 있고 캐릭간 상호 감정묘사도 풍부하다. 방대한 떡신에 방대한 대사까지 따라온다. 스토리 또한 탄탄하고 캐릭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거의 장편 싱글 TRPG를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대서사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신이 영어를 잘해서 영문 원판으로 해도 아무 상관이 없고, 양키스타일의 그림체가 취향이며, 서양인이 선호하는 떡신 스타일이 취향이라면 지금 즉시 사는걸 추천한다.
나무 200개 이상 모아도 장작 빨간색 으로 만떠요 스칼렛 오류 그리고 정원애서 도둑이벤트 일어난다는 이벤트 안떠요
서양 이종족 도트 야겜 탐험 + 미니게임 여러가지 인데 미니게임이 많았지만, 지루함이 없어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고전 일본 판타지 야겜을 굉장히 연구한 흔적이 보이는 수작. 단점을 꼽자면 양모노 아니랄까봐 후장개통이 너무 많고 엔딩 스탭롤이 무시무시하게 오래걸린다는것. 이걸 중간에 종료하고 컨티뉴로 들어가면 엔딩 바로 전의 데이터로 돌아오기 때문에 한국인 기준에선 몹시 답답하겠지만 시간을 두고 기다릴 필요가 있다.
빈티지 감성의 웰메이드 야겜 정교한 도트 표현이 플레이어로 하여금 야겜을 예술적이라고 느끼게 함 이것은 노스텔지어 자극을 위해 제작사가 의도한 것이라고 할 수 밖에... 야겜이란 궁극적으로 떡씬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만 보상을 얻기 위한 과정 자체가 상당히 즐겁고 의욕을 자극함. 따뜻한 분위기의 OST도 좋았고 스토리는 B급 감성이지만 거침없는 난봉꾼 스토리에 걸맞는 유쾌한 분위기임. 제작사가 야겜보다 정통 RPG 게임을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할 정도로 충실하고 알찬 게임성을 가졌으며, 개인적으로 순전 야한거 보러 플레이했다가 그거 잊고 게임 자체를 즐겼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2만원 돈값 합니다. 컨텐츠 양도 괜찮고 야한거 외에 게임성도 추구하면 꼭 사세요.
오랜만에 하는 "야겜"이네요 아트도 훌륭하고 몰입도 잘 됩니다 미니게임도 이 정도면 무난한 듯
게임 자체가 재밌다 그림도 대꼴 특히 움짤
나한텐 이게 발더스고 이게 스카이림이야!!(아님)
도트 그래픽의 선정적 요소가 포함된 RPG 게임입니다. RPG 게임이라고 하지만 게임의 플레이 느낌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밴처 게임에 가깝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큰 틀의 구색만 갖춰놓은 것이고 퀘스트 수행 형태의 진행에서 퀘스트 내용 간의 유기적인 연결 느낌은 그다지 없습니다. 그래픽은 도트풍으로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캐릭터의 비주얼, 배경의 분위기 표현이 매우 훌륭하고 선정적 장면의 연출도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사운드 부분에서 예전 8, 16비트 시절의 기계음 느낌의 구성인데 이마저도 그냥 획일화된 기계음이라 좀 많이 거슬릴 수 있습니다. 게임의 내용에 있어서는 진행에 따라 여러 미니 게임들이 붙어 있는 방식인데 단조롭긴 하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조금 불편한 편이고 스팀 오버레이를 지원하지 않으며 도전과제 달성 등에 자잘한 버그가 존재하긴 하나 전반적인 게임의 완성도가 좋았습니다. 게임성이나 선정적 부분 모두 만족할만 해서 한 번쯤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하며 조금 더 보완된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버그가 많음. 해상도 변경 옵션이 필요함. 포즈기능이 없음. 근데 도트 라이브씬 미쳤음. 추천.
재밌긴한데 재료를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겠는게 좀 있다 토파즈조각 얘 어디서 얻는지도 모르겠고 토파즈는 갖고있는데 토파즈 조각이 안나와서 봉인 밧줄을 못만드는중 매춘굴개선에필요한 위스키도 술집가도 파는애들이없고 어쩌라는거지? 좀 답답하네
할 것도 많아보이고 음악도 감성 넘치고 도트그림도 개성있게 이쁘게 잘 그려져서 상당히 호감이 가는 게임이었는데... 메인히로인이 주인공한테 몸을 열게 만들기까지가 너무 하찮을 정도로 쉽고 짧아서 메인히로인을 공략하는 재미라는게 아예 없다고 느껴지는 수준이고, 무엇보다 처음 몸을 열어젖혔을때의 메인히로인 단어 선택이나 말하는 수준이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 고등학생이 자기 기운을 주체못하고 폭발해서 쓴 야설 수준 같다고 느껴지는게 굉장히 짜쳐서 갑자기 팍 식어버림.
도트퀄이 들쭉날쭉하긴 한데 그래도 나름 스토리텔링도 하고 게임성도 챙기려고 한 점이 좋음
와 그림도 쩔긴한데 스토리나 게임이 goat네 ㅋㅋ 인정하고감 섬머랑 윈터 다음으로 개띵작한번한듯
에매한 번역 때문에 진행이 막혀 시간걸린거 빼더라도 볼륨이 엄청남 ㅎㄷㄷ 일단 꼴림은 케바케일거같긴한데 생각보다 도트의 꼴림성이 대단함 스토리는 뭐 그냥 기대보단 별로였음 대신 스토리가 길어서 H씬이 적게 느껴진다 같은 느낌은 없이 그냥 조금 진행하면 바로바로 H해서 만족했음 근데 도트 찍는게 힘든지 H씬 종류는 많은데 H씬이 짦음;; 스토리진행하다보면 몬스터들 H씬 수집할수있는데 종류가 엄청남 퀄은 히로인들에 비하면 별로인데 숫자로 압도함 그냥 몬스터종류 = H씬임 나 같은경우엔 히로인들 H씬 다 구하고 몬스터H씬 구하기 시작했는데 ㅅㅂ ㅋㅋㅋㅋ 이것도 시간 개잡아먹음 ㅋㅋ 던전이 생각보다 길어서 오래걸림 진짜 이 가격에 돈이 안아까움 평가 장점 : 도트그래픽야겜도 얼마 없는데 이정도 퀄리티의 도트야겜? 그냥 얘가 고트임 일반적인 야겜에 질렸다면 얘 절대 후회안함 도트만의 감성으로 새로운느낌임 그리고 어지간한 일반 게임정도의 플레이타임임 보통 야겜 플탐이 겁나 짦은거 생각하면 이건 개 혜자라고 할수있다 단점 : 일단 메뉴에 갤러리같은게 없고 게임안 인물탭인가? 거기에 갤러리 비스무리한 회상가능하게 만들어둠 그리고 몇몇 H씬은 게임내에서 해당 케릭터 찾아가서 직접 대화로 열어야함 게임도중엔 이게 크게 안느껴지는데 게임다 플레이하고 본격적으로 ㄸ 잡을려고 하면 답이 없음 거기다가 H씬도 도트라 한씬에 장면이 몇장안됨 오오옷 하고 하다가 끝남 그래서 다른거 찾아보고 오오옷 끝 아이씨 하면서 결국 게임끄고 ㅁㄱ 나 ㅇㄷ 키고 ㄸ 치고있음 마지막으로 자신이 이종족에 대한 편견이 없어야지만 ㄸ 칠수있음 케릭터들은 다 이쁜데 생각보다 인외종족이 굉장히 많아서 자기 취향에 안맞으면 아쉬울수있음 대신 인간 엘프 이쁜이종족이 대부분이라 거진다 만족할듯 마무리평가 : 생각보다 굉장히 잘만든 도트어드벤쳐야겜 검열빔 맞을가능성이 높다 다만 도트에 노력들인거만큼 스토리에도 힘을 줬으면 진짜 명작이 됬을텐데 너무너무 아쉽다 도트감성게임은 스토리도 굉장히 중요한데 너무 아쉬운 부분임 ㅠㅠ 그리고 갤러리는 아마 패치로 추가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몇몇 편의성 업데이트해줬으면함
한글화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충분히 할만합니다. 중세 마법 판타지 일상물+킬링타임은 되는 스토리+심심하다 싶으면 한번씩 나오는 미니게임+온갖 취향을 고봉밥으로 담아낸 H씬+파밍요소와 성장요소가 가미된 rpg 시스템+사양을 많이 타지않지만 수려한 도트 그래픽 이건 야겜이 아니라 하나의 “작품”이다. 제작자가 순수한 여자에게 목이 말랐는지 나오는 히로인들은 죄다 혼전순결을 고수하는데 남주에게는 오픈마인드인 미친 내로남불을 보여준다. 제작자 이새끼 남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법을 누구보다 잘아는거 같다. 존나게 고맙다 오랜만에 밥도 굶고 게임했다.
뭔데 갓겜임.. 그림 취향만 괜찮으면 2만원이 아깝지않음 드라카랑 아무것도 없다는거와 엔딩스토리가 별로라는거 빼면 개추
한글 패치가 나름 준수하고, 게임도 아주 잘 만들었다 DLC 나오면 더 좋을듯
오래간만의 도트아트의 정수를 보내요.
이 게임을 하는 동안 중학생 때 드래곤나이트4와 동급생 깨려고 아둥바둥하던 그 시절의 제가 될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게임들 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힌트없이 막히는 부분은 답이 없었습니다. 이 게임은 1월엔 못 살 것 같으니 리뷰 사진 보고 거부감 없으면 바로 사세요. 가장 막혔던 부분 팁 미노타우루스 씨가 침대 만들어 줄 때 장작 100개를 모으면 됩니다. (장작=나무가지) 모았는데도 대화가 진행이 안 된다면 방어전을 갔다와서 다시 대화시도해보세요. (방어전은 최소 10레벨까지 진행해보시길 바랍니다. 신빙성은 없으나, 해외쪽 공략페이지에선 그렇게 나오더군요.)
ㄹㅇ 근본있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 스토리는 좀 찍싼 느낌이 있고 메인스토리가 서브스토리랑 따로 노는 것 같은 느낌은 있지만 야겜치곤 훌륭한 편이긴 함. 미니게임은 쉬운 편이고, 대신 엔드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무덤 던전이 굉장히 빡셈. 그리고 게임 설명란에도 나와있듯, 가장 중요한 점은 한손 플레이에 딱 맞는 게임 메커니즘!
게임은 괜찮은 편이지만 가격대비는 ...그저그럼 그래도 야겜치고는 훌륭한편임
갓겜 그 자체 사실 살생각없엇는데 ㅂ1ㅅ같은 게관위에서 락걸까봐 후다닥 샀는데 생각 이상으로 갓겜임
한글지원 안한다고 쓰였지만 해보면 나옵니다 오로(거지)와 장애물 달리기가 한번만 나오는게 아쉽네요 이유는 모르지만 표지의 그림이 나오지 않습니다 분명 그림을 다 채웠는데 이상하네요
야스보다 맛있다. 이게 유흥이지. 라고 랄로가 그랬어요.
미니게임들이 생각보다 알찹니다. 그냥 야겜은 아니네요. 성인유저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한글 번역 감사합니다 움떡이 개꼴림; 게임도 재미짐 도트좋아하면 개추
띵작임 무조건 사야 한다.
한글화된 명작임. 지금 안사면 못살 확률이 큼
게임과 재미에 대해 생각하게 됨
빨리 사. 이런건 사야 하는 거다. 그래야 Critical Bliss 게임에 한글이 많아진다.
야겜 첨해보는데 홍길동 형님 믿고 사봤습니다 this is very good give me dlc
도트 그래픽 취저
등장인물들이 묘하게 기시감이 있고 친근하
실로 이 장르의 발더스게이트라 할만하다
나무조각 100개 어떻게 구해요 시발...
도트인데 말랑해오
2024 최우수 고티상 축하드립니다.
2024 연말 최고의 선택....
진짜 잘만들었다 ㄷㄷㄷ....
잠깐하려고했는데 벌써 몇시간째 해버림
도트 기대 안했는데 좋네요. 글래머라 야함
2d 게임에 내 쥬지를 내줄줄이야
야한걸 떠나서 게임을 잘만듬
갓겜임
도트 갓겜
REAL MODERN ART MASTER PIECE
님들 개쩜
존나 갓겜
감사합니다 후타나리를 주셨어요
갓-겜
아직도 안샀어? 독하다 독해!
갓겜
명작
진짜 갓겜임 꼭 해보셈
갓겜;
올만에 게임다운 게임을 했네. 요즘 노벨류 게임에 식상해 있던지라 출시 당시엔 찜만 하다가 평이 좋길래 구매 후 플레이해본 소감은 역시 게임은 이래야지...하며 감탄. 돈 아깝지 않은 게임. 씬만 좀 더 움직임이 많았다면 더 좋았을 듯 하지만 이 상태로도 굉장히 만족. 아직도 자잘한 버그들은 좀 보이지만 업뎃으로 개선되리라 믿는다. 주인공 방에 서포터 이름들 박아넣은 것도 이 게임회사의 철학을 알수 있다.
*스팀덱유저* 어…음..우선 첫 소감은 오픈런 하길 잘한듯! 도트야겜 감성 실제로도 야겜이 맞고 영어로 플레이 하는데 영어가 단순한 단어들만 써서 어느정도 알아먹을수 있네요. 자러갔다.구해와라.이거해라 저거해라 대충 영어가 그런식이네요 처음 들어가서 50분 동안 못나왔네요. 다른것도 할것이 많아서 우선 리뷰만. 추천합니다!
하 하루만에 엔딩보고 싶었는데 졸라 국밥이네.. 개든든.. 그만줘..
도전과제 버그 고쳐주세요
게임성: ★★★☆☆ 선정성: ★★★★☆ 추천도: ★★★★★ 도트박이가 봐도 정말 잘 만든 서양풍 도트 야겜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하면서 느낀건 메인스토리가 쭉 진행되는게 아니라 곳곳에 사이드 스토리가 중구난방으로 진행되면서 진행에 어지러운 느낌이 있다. 중간마다 H씬이 퀄리티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준수한 수준. 도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구매해서 플레이 하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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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향수를 자극하는 아트 스타일 그것 하나만으로도 살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