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stalt: Steam & Cinder

16비트 및 32비트 클래식에서 영감을 받은 Gestalt: Steam & Cinder는 타이트한 2D 플랫폼과 짜릿한 전투에 수작업이 돋보이는 스팀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흥미진진하고 반전 있는 이야기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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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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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비트 및 32비트 클래식에서 영감을 받은 Gestalt: Steam & Cinder는 타이트한 2D 플랫폼과 짜릿한 전투에 수작업이 돋보이는 스팀펑크 세계를 배경으로 한 흥미진진하고 반전 있는 이야기를 더했습니다.

Aletheia 그리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사건에 휘말려 인류의 마지막 보루인 거대한 증기 도시 Canaan의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수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음모의 진실을 알아내고, 무시무시한 오토마타 무리와 맞서고, 도시의 부패한 감독 기관 Comitium의 뒤틀린 계략을 저지하며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싸워 증기 도시의 기원에 얽힌 어두운 진실을 알아내야 합니다.

주요 특징:

● 시선을 사로잡는 아트 – Irkalla의 번화한 거리부터 이리저리 뻗어 나간 Scrap Sea까지,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멋진 배경으로 가득 찬 수작업이 돋보이는 광대한 스팀펑크 세계를 가로지르세요.


● 섬세한 전투 시스템 – Aletheia가 지닌 내면의 힘을 개방하고 더욱더 강해지며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전투에 뛰어들어 가차 없는 액션을 선보이는 여러 근접 콤보와 원거리 리볼버 공격을 마스터하세요.


●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 – 흥미진진한 음모, NPC, 선택적 사이드 퀘스트,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 대화로 가득한 이리저리 뒤얽힌 이야기 속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만나며 Canaan 이곳저곳을 탐험하세요.


● 실력을 키우세요 – 새 구역을 발견하고, 비밀 통로를 돌파하고, 증기 도시에서 가장 까다로운 적들과 대결하며 경험치를 얻고 새 스킬을 제작해 Aletheia 내면에 잠들어 있는 신비한 힘을 이용하세요.


● 운명을 결정하세요 – Aletheia와 여정에서 만나는 캐릭터들의 운명이 걸려 있는 결정을 내리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6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일본어, 중국어 간체
https://fireshinegames.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아쉽게도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고 많은 대화를 보는데 영어나 일본어가 가능하지 않은 이상 좀 힘든 것들이 많을겁니다. 뭘 목표로 삼아야할지 무엇을 해나갈지 헤매기 쉬울테니까요. 최소한의 액션에 대한 가이드는 해주고 있고 배경에 그림으로 표현을 해주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적을 물리쳐서 경험치를 얻다보면 스킬 포인트를 얻고 맵 일부 장소에서도 스킬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총의 위력은 꽤나 강력하지만, 그 대가로 제한된 탄약 휴대량 때문에 어느정도 진행을 해서 새로운 스킬 자체를 얻어서 능력이 추가로 개방이 되어야 완전한 접근이 가능해집니다만, 문제는 성장 속도가 그렇게 빠른 축은 아니라는 점. 가능하다면 총에 투자를 해서 결정타를 빨리 뽑을지. 아니면 검에 포인트를 주는 게 나을 수도 있지요.(일단 평타는 검 공격이 중점을 이룹니다.) 진행하면서 얻을 수 있는 악세서리로 보조적인 요소를 갖추기도 합니다만,... 볼륨이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기 때문에 도트 액션을 좋아하되 너무 어렵지 않은 액션을 원하는 유저들에겐 적절한 평작 정도로 생각됩니다. 구르기와 백대쉬에서 연계되는 공격등. 진행을 하면서 NPC들 중에 퀘스트를 통해 얻는 것도 있기에 한글이 아닌 게 참 아쉽습니다.

  • First of all, I look foward to play this game but I disappointed that I can't play this game in korean. Fortunately, I'm pretty skilled in Japanese than English, I started in Janpanese. Story is interesting, battle is not bad. But there are a problem. I love dot graphic, but that's not means that I love dot text too. It is too hard to read text in Japanese in dot font. If korean translation added I think that same problem will be caused. So, I strongly suggest that change the font to more readable one at least.

  • 10시간 반만에 모든 내용 완료. 도전과제 전부 완료. 스토리 3/5 액션 3/5 탐험 요소 4/5 -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게임 중 최근에 등장한 것들은 전반적으로 플레이타임이 짧은 편인데, 이 게임도 역시 그러한 편. - 주인공은 검과 총을 다루며 엔딩 직전까지는 이 둘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적을 물리치고 난관을 헤쳐나가는 것이 포인트, 각 공격마다 가드 경감률이 있고 보스전에서는 이 가드를 무너뜨려야 체력 일부를 리게인하는 방식이며, 중반 이후 탄환 특성이 생기면 가드를 크게 깎거나 체력에 직접 타격을 주고 지속 피해를 주거나 둘 둥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 문제는 총과 달리 검은 후반으로 갈수록 총보다 못한 능력을 보여주며, 습득하는 기술 또한 실전성은 미미한 편. 이유는 주인공이 맞으면 경직과 동시에 검 콤보가 끊기기 때문. 거기다 회피를 섞어서 공방을 해야 하므로 검 기본공격이 풀히트하는 건 가드를 무너뜨린 이후 아주 잠깐 뿐이다. 무엇보다 후반부 액세서리가 죄다 총기 강화가 중점이고 무한 발사를 할 수 있어 냉병기의 몰락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느끼게 해준다(?) - 스토리는 평이. 솔직히 굳이 없어도 될 수준. 엔딩도 뭔가 끝났다기보다는 뒷맛이 찝찝히다. 비슷한 감각을 아울 보이에서 느꼈던 것 같은데... - 추가 능력을 얻고 숨겨진 요소를 찾으러 돌아다니는 과정은 나쁘지 않은 편. 대신 총 7개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적 유형이 그리 많지 않고(한 구역당 4-5종), 대응 방법도 단순함. - 보스전은 구르고 막고 피하는 초반부가 어렵고 만렙 50을 찍고 장비가 갖춰지는 후반은 되려 하품이 나올 정도로 쉽다. 오히려 기믹이나 잡몹의 공격이 더 아픔. - 코기가 귀엽다. 개인적으로 기대하던 작품이었으나 너무 평이한 게 아쉬울 따름임. 그래도 오랜만에 올 도전과제 완료한 듯. 가볍게 하고 싶다면 추천하며, 그 외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생각보다 파고들기 요소도 그리 많지 않고.

  • 가볍게 즐길만한 메트로베니아 액션으로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편이지만 몇가지 단점을 꼽아보면 일단 한글화가 안된점이 가장 크다. 스토리가 괜찮은편인데 배경설명을 비롯한 텍스트량이 적은편은 아니라서 매끄럽게 전달되기가 힘들어 보였고 엔딩이 스토리의 마지막이라기보다는 속편을 암시하는 드라마의 시즌1이 끝난듯한 형태라 개운한 맛은 아니었음 전투 시스템은 패링없이 주공격, 보조공격, 점프, 회피 만으로 플레이하는 고전스타일인데 타격감이 밋밋한 편이다. 다만 적들이나 유저나 공격이 화려하거나 정신없는 패턴을 뿌리는게 아니라서 타격과 피격을 구분하는데 딱히 어려움은 없는 수준이었음 전체적으로 길찾기나 보스전이나 큰 어려움이 없어서 100% 업적 달성도 쉬운편이지만 그만큼 분량이 크지 않다는 뜻도 된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이런 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면 10시간 남짓 정도 투자하면 끝을 볼 수 있는 정도 너무 짧다는 사람들도 있기는한데 가격을 생각하면 그럭저럭 준수하다고 생각함

  • 아트 제외한 다른 모든 개발자들은 다른 직장을 찾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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