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on the Coffin Lid

자신의 죽음을 조사하고, 타임 루프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고, 왕좌에 올라 북부 관문을 지배 할 영웅을 선택하세요! 미디안 땅의 모든 국가의 운명이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Knock on the Coffin Lid 에서 플레이어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은 채 집에서 수천 리 떨어진 차가운 토굴에서 수수께끼 같은 낯선 이와 함께 깨어나게 됩니다. 자신의 죽음에 얽힌 어두운 비밀을 조사하고, 예상치 못한 동맹을 맺고, 신중하게 갈 길을 선택하여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세요.

고향으로의 귀환

신비로운 세 지역을 가로지르는 여정을 시작하여 치명적인 음모의 그물을 풀고 고향으로 돌아가세요. 가는 길에 많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길을 떠나야지만 만날 수 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세계를 바꾸기

임자가 없는 북부 관문의 왕좌에 앉고 어떤 세상을 만들지 결정하세요. 고블린들은 노예로 남을까요? 혹은 고블린들이 크림슨 대초원의 오크를 지배하게 될까요? 엘프는 이 세상에서 사라질까요? 어느 세력이 북부 관문의 지배자가 될까요?

적을 무찌르기

강력한 유물을 수집하고, 무적의 덱을 구성하고, 플레이어의 권위에 도전하는 세력의 지도자들과 싸우세요.

영웅들의 비밀 밝혀내기

세 명의 대표 영웅들과 그 적대자들의 비밀을 알아보세요. 영웅마다의 서브 클래스 12가지를 잠금 해제하여 더 깊은 게임 플레이, 더 재미있는 게임을 경험해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925+

예측 매출

76,0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RPG 전략
러시아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redboon.net/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인디 게임 Knock on the Coffin Lid

    인디 게임 개발사 RedBoon에서 제작한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 Knock on the Coffin Lid라는 작품입니다. 전형적인 슬더스 같은 게임이지만, 조금 더 RPG 느낌에 가깝게 장비 시스템과 이야기를 넣은 게임입니다....

  • 친절짐무블로그 - 심플 한방 짐무사이트 고전게임 다운로드. 공략 한글패치 리뷰 멀티 다운로드 Knock on the Coffin Lid

    갓겜느낌 그 자체입니다. 이제 공식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느낌도 납니다. 게임성 좋고 스토리 좋습니다. 스팀 페이지는 굳이 원하신다면 아래 문단에 있습니다. 바로가기 로그라이크 덱빌딩...

  • 행자의 게임과 그래픽 PC게임추천 13탄(한글판, JRPG, 어드벤처, 2D게임, 스팀게임...

    녹온 더 코핀 리드(Knock on the Coffin Lid) ●장르 : 카드 덱 빌딩 ●사용자 평가 : 매우 긍정적 제가 모바일 게임인 '나이트 오브 풀 문'을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리뷰들을 보니 이 게임 역시 스토리가 재미있는...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0)

총 리뷰 수: 39 긍정 피드백 수: 31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갓겜 !! 존내 잼있다. 이벤트들은 영문에 장문이라서 이해하기 꽤 힘들긴 하지만, 결국 학습으로 몇번 선택하면 된다. 큰 틀은 슬레이 더 스파이어의 틀을 따왔지만, 자체적으로 RPG 형식의 아이템을 수집, 또한 세트로 맞출수도 있으며, 각 장비 아이템마다 좋은 카드들도 부가적으로 주기때문에 신선하다 . 갓겜. 이가격에 이런 갓겜은 해볼만 하지않나 ?

  • korean plz!!!!!

  • 뭔가 엉성해요. 갓겜의 향기가 났지만.. 컨텐츠 구축을 위한 프로그래밍에서 딸린게 아닌가 싶네요. 겉보기엔 훌륭한데 그에비해 게임 플레이 재미가 애매해요. 그래서 제작사에서 해금되는 후반 캐릭들을 뭔가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듯요. 후반 캐릭들도 복잡한것에 비해 맛이 없는편. 첫번째 캐릭만 하면 될듯합니다

  • 밀레니스 못 깨나요?

  • Knock on the Coffin Lid - 고정 맵의 한계, 신이 될 수도 있었던 게임 말 그대로 고정맵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일정이상 난이도는 결국 가던길 하던짓 똑같이 하기 반복 초반 구간을 제외하면 어떤 재미도 느낄수 없다. 기본적으로 수백번을 마주하는 똑같은 대사는 플레이타임을 늘릴 심산인지 스킵도 안되고 모션 등 게임 자체가 그냥 느리다. 참신한 시스템도 널려있는 듯 하지만 다 나사가 빠져있다. 플레이하면서 조차도 어떻게 건드려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맵을 떠나서 클래스,카드,아이템을 다시 설계해야될 수준인데 그렇게 된다해도 다시 플레이할 생각은 없다. 특정 클래스의 마지막 전투에선 분명 "덱 빌딩 카드게임" 이지만 마지막 보스와 카드로 전투할수는 없다. 매우 특수한 방식으로 죽이게 되있는데 순서를 실패하면 스킵도 안되는 1-2분가량의 대사를 다시 보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한다. 물론 클리어했지만 여기서 난 그만두기로했다. 최소 100시간정도는 할수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나의 오판이었다.

  • 2만원대 게임이냐고 하면 2만원 값은 하기도 하고 업뎃 예정인 컨텐츠도 현재도 세개나 있어서 구매할 만 하다고 생각한다. 길게 얘기 안하고 바로 장단점부터 시작 1. 사실상 고정된 게임 루트 시작하자마자 굉장히 많은 길목과 분기, 그리고 무수한 양의 물음표를 보고 직접 루트 짜고 매판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 같지만 [spoiler]최종보스를 잡을 수 있는 분기도 정해져 있고, 내가 지금 들고 있는 템에 따라 다른 루트로 깨는 게 불가능에 가깝게 설계되어 리트를 박아야 하는 경우도 다수 있다. 예로 방어막 조합을 짜는데 부활의 갑옷을 들고 가려면 방어력 장비를 싹 다 버리고 가야 한다는 등[/spoiler] 루트에서 발생되는 이벤트 또한 재방문으로 새 선택지가 생기는 점을 제외하면 늘 똑같을 뿐더러 새 선택지 때문에 더 상황이 안 좋아 지는 경우도 있어 더욱 이점이 사라지곤 한다. 2. 그지같은 난이도 보통기준으로 두캐릭 클리어에 성공했다. 문제는 하드코어 이상으로 올리면 보통에서 추구하던 리턴 후 보상이 굉장히 빡빡하게 설계가 되는데, 1의 고정된 루트와 맞물려 갈 만한 길목이 두세개 정도로 축소된다. 그나마 하드코어 까지는 어떻게든 몸 비틀면 할 만 하겠는데, 마지막 난이도는 뭐 3층에서 딜부족으로 전복나는 걸 보니 스탯 시스템 같은 게 생기는 게 아닌 이상 하려는 마음은 안 들거 같다. 그 외로는 전투내에서 알아야할 기믹이 엄청 많다. 눈에 보이는 게 대부분이지만 안 보이는 거도 몇개씩 있다. 근데 이게 잡몹부터 엘리트 보스 다 있고 심지어 리트로 해금 또한 해야하다 보니 그냥 뇌에서 체화되기 전까지는 아맞다 식 실수가 엄청나게 발생할 수 있다. 막보가 정말 악질적이게 설계되어서 처음에는 그냥 쉬움으로 박아보는 게 좋다. 이 아래는 공략성 스포 [spoiler]덱 압축의 이점이 굉장히 높다. 기본 공방카드의 성장성도 그렇고 일단 게임 자체가 스톨링 방지를 위함인지 질질 끌면 대가리를 쪼개버리기 때문에 어줍잖은 카드 집어가는 거보다 조합필카만 집고 나머지는 다 버리는 사일XX식 운영이 승률도 높고 제일 깔끔하게 풀린다. 세트장비에 굉장히 홀리기 쉽게 만들어져 있는데 5세트 전부 맞추는 건 굉장히 어렵기도 하고 깡스탯장비에 붙어있는 추가 카드도 굉장히 좋은게 많아서 상점 장비는 왠만하면 안 사고 다 덱 압축에 쓰는 것 같다.[/spoiler] 사실 막보를 제외하면 난이도 자체는 하드코어까진 할만하다 여기기에 그냥 3챕까지 잡고 런하는 게 가장 스트레스 안 받고 즐기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슬더슬이랑 거의 똑같음

  • 구식 덱빌딩 좋은퀄리티 처럼 보이지만 손맛이 없는 슬더슬

  • 최초 1~2판 플레이는 슬더슬이랑 다를게 없어서 실망했는데, 반복적인 플레이를 스토리로 담아낸 방식이 꽤나 마음에 든다. 이 게임은 슬더슬 방식의 전투를 채용한 '스토리 게임'이다. ?표가 뜨는 랜덤이벤트는 사실 랜덤이 아니고 고정이벤트이며 한 번 경험했던 이벤트는 미리 밝혀져있다. 각 이벤트마다 고유한 스파인 애니메이션과 상황이 있고 전투 배경도 다 고유하다. 인디 게임인 듯 한데 아트 리소스 물량이 엄청나다.

  • 게임 퀄리티자체는 준수하지만 카드와 적의 밸런스자체가 개초딩 카드 개초딩 장비 개초딩 적으로 밸런스가 맞지 않는편입니다. 문제는 얼리억세스가 몇년동안 진행되어왔으나 지금 현재 정발 상태에서도 밸런스가 안맞는다는 소리는 앞으로도 밸런스가 안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여 비추천드립니다.

  • 덱빌딩 게임은 역시 슬더슬하고 비교를 하게됨. 슬더슬 같은 완전 랜덤은 아니고 정해진 루트를 계속 반복 플레이하면서 새로운 선택지를 늘리고 이벤트를 알아가는 방식임. 번역 퀄리티가 좀 떨어지긴 하는데 게임에 큰 지장은 없는 수준 보통 난이도 기준 찐 최종보스도 잡았는데 체감상 슬더슬 심장보다는 어려웠다..... 반대로 최종보스 까지 가는것은 이 겜이 더 쉽게 느껴졌음. 또 일단 모르면 타격 지우면 슬더슬의 기본카드 하고는 다르게 기본카드도 강화하면 성능이 나쁘지는 않아서 카드 지우기 보다는 추가하는거에 좀더 심사 숙고 하는게 좋은거 같다고 느꼈음. 전체적으로 웰메이드 로그라이크 덱빌딩. 추천추천

  • 게임플레이는 그냥저냥인데 스토리가 재밌음 갓겜까진 아니고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하는것 같으니 이 가격이면 적당히 할만한듯

  • 7.7 시간 / 난이도 : 끔찍함 처음부터 끝까지 끔찍함 난이도로만 7시간 30분 정도 달려서 지기스문트까지 잡고 후기 남김 평가 : 덱빌딩을 가장한 RPG 게임 추천 : 로그라이크 좋아하면 이 가격에 이만한 퀄리티가 없음으로 추천함 ----------------------------------------------------------------------------------------------- 짧은 소감. 일단 덱빌딩 매니아라 처음부터 끔찍함 난이도로 시작했음 난이도가 가장 높은 만큼 퍼시벌 직업 중에 초반 딜 안나오는 두번째 직업같은 경우는 첫 전투도 못 깰 수 있음 이렇게만 보면 운빨ㅈ망겜 중에서도 운빨ㅈ망겜 같지만(운빨ㅈ망겜 맞음) 처음으로 지기스문트 성 문지기까지 갔던 직업도 두번째 직업이었음 다시 말하면 빌드를 잘 짜면 어떤 직업이나 캐릭이든 사기급 성능으로 성장할 수 있음(이게 최고 장점인듯) 이 게임은 빌드를 잘짜야하는데 캐릭터에 맞는 템 세팅을 잘짜야함 덱은 후순위임 그래서 덱빌딩을 가장한 RPG게임이라고 했던 이유임 아이템들이 세트가 있고 세트효과도 받을 수 있어서 덱을 잘짜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함 ---------------------------------------------------------------------------------------- 팁. (1번 빼고는 끔찍함 난이도 팁임) 1. 설명만 읽어보고 스펙 좋아보이는 템 선택하는 것 보다 캐릭터 기본 패시브랑 연결되는 템들로 최대한 뽑는게 효율이 좋음 그리고나서 카드를 템 성능이랑 시너지 맞춰서 짜면 처음에 개허접해보이던 캐릭이 고인물같아짐 2. 끔찍함 난이도를 도전 중이라면 첫 스테이지 출발지 기준으로 5시 방향에 있는 이벤트 중에 도적 야영지인가 있는데 거기서 포로를 100골드로 사셈 그러면 최종보스까지도 데리고 갈 정도로 어그로 분산도 잘 되고 난이도 훨씬 쉬워짐 포로 없이하면 첫스테이지 보스때 사망할 확률 70% 쯤 될듯 포로 안데려갈거면 포션 좋은거 많이 먹어둬야함 3. 퍼시벌 - 베테랑 직업은 걍 성능 GOAT임 4. 한번 지나간 장소들은 리트라이해도 고정적이니까 상황에 맞춰서 루트짜길 추천함 5. 끔찍함 난이도 아니면 솔직히 지루할 수 도 있을듯 루즈하다면 끔찍함 도전 추천 밀레니아 잡고 팁은 더 추가 해볼게요

  • 그래픽이 깔끔하니 괜찮음. 음악도 괜찮고, 더빙도 괜찮음. 카드 타격감이 별로임. 처음 캐릭터 기본카드가 슬더스 전사 기본카드랑 너무 비슷함. 여기서 감점받고 시작했으나 뒤로 갈수록 다른 캐릭터, 다른 카드들이 나와줌. 지도가 조금 난잡함. 지도를 깔아두고,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여정을 보여주려는거 같은데 아이콘들이 너무 많아 보임. 스토리가 있는게 이 게임의 가장큰 장점인듯. 주인공이 왜 다시 살아나는지 이유를 찾게함으로써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왜 계속 플레이해야 하는지 이유를 만들어줌. 이제1회차 보스 잡았는데, 하얀머리 요놈이 대놓고 흑막인데, 오히려 반전으로 찐착한놈일수도 있을까? 이거 궁금해서라도 계속 해볼듯 ㅋ 슬더스 이후에 몇가지 해본 로그라이크덱빌딩 중에서 제일 해볼만한듯 (슬더스 가격 까먹었었는데, 지금 보니 27000원이네? 이거 지금 2만원이니까 가격도 괜찮은듯) 장비 착용하면 그대로 캐릭터 모습에 반영되는거 좋았음. 장비가 엄청 많지는 않고, 덱 컨셉이랑 맞쳐지는 몇종류만 선택받는다 해도 없는것보다는 확실히 나으니까

  • 존재하는 컨텐츠 다 해보고 쓰는 후기입니다. (스토리 전부 최고난이도 클리어 / 현재 존재하는 도전과제 모드 클리어) 장점 - 다른 슬더스라이크에서 보기 어려운 장비 시스템 / 장비 세트 시스템이 존재한다 - 캐릭터 별 클래스를 나누어 놓아서, 같은 캐릭터여도 플레이 스타일이 매우 달라진다 - 내부적으로 배속 시스템을 지원한다 단점 - 매우 나쁜 한국어 번역 - 스토리가 있으나, 매우 장황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 카드 밸런스가 매우 이상하고, 결국 뭘 해도 쓰는 카드만 쓰게된다 - 스토리 / 도전과제 모드 기준 다회차 플레이를 하면 이득을 보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그런데 스토리 모드는 모든 루트가 고정이기 때문에, 쉽게 질릴 수 있다 - 스토리 모드 기준 마지막 캐릭터의 최종전 부분은 쓸데없는 연출이 너무 길다 - 도전과제 모드는 루트가 랜덤이다. 그런데 도전과제 모드는 일부 선택지가 사라지는 랜덤 생성이고, 다회차 플레이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한정적이다 - 도전과제 모드는 이름은 도전과제 모드인데 캐릭터 성능을 여기서 해금해야 한다 - 도전과제 모드는 난이도 선택이 불가능하다 (스토리 최고 난이도 먼저 깬 사람의 경우 쉽다고 느낄 수 있다) - 일부 캐릭터 클래스는 보스 전투 시스템에 따라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특히 도전과제 모드에서 심각한 패널티를 받는다 - 네임드 / 보스에서 주는 아이템이 전부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캐릭터 클래스나 세트를 모으고 싶은 경우 특정 루트가 강제된다(도전과제 모드의 경우 루트가 없어서 못 모을 수 있다) - 일부 캐릭터 클래스는는 클래스 아이템이 사실상 강요된다 복합적 - 첫 캐릭터는 뭔가 매우 슬더스에서 본 듯한 캐릭터다. 그래도 나머지 둘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하고 있지만, 남들에게 추천하기에는 아직 단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 3개 캐릭터 하드코어 난이도로 엔딩보고 후기 남깁니다. 슬더스 보다는 Across the Obelisk와 더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랜덤하게 주어지는 상황에서 내가 어떤식으로 덱을 빌딩할지 고민하는 재미보다는, 고정된 맵속에 다양한 이벤트들을 겪어보고 다회차를 플레이 하여 그 이벤트들에 숨겨진 요소들을 해금하는 재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차플레이를 통해 최적의 루트를 발굴하것은 흥미로웠지만 고정맵이라는 한계로인해 후반부에 가면 특정 루트가 어느정도 강제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가격대에 즐기기 좋은 웰메이드 덱빌딩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화 좋음. 스토리는 적당한 정도이지만 타임 루프를 이용한 서술, 연출을 보는 재미가 있음. (같은 장소를 두번째 가면 벌어졌던 일을 인물이 기억하여 다른 행동을 하는 등). 다만 전투가 많이 아쉬움.

  • 활 쏠 생각에 신나서 열심히 언락했더니 동물 뽑고있음 ------------------------------------------------------------ 덱빌딩 로그라이트의 반복적인 플레이 디자인 문제를 스토리 드리븐을 통한 시행착오란 개념으로 내러티브를 풀어낸 게임입니다. 이야기의 비밀을 파헤쳐가기 위한 시행착오 과정은 흥미롭지만 도중에 단서추적이 막혀서 플레이가 어느정도 루프를 도는 상황이 되었을때 좀 따분한게 문제네요. 덤으로 특정 목적을 위해 진행루트가 고정당하다 보니 성장할 수 있는 덱의 한계아웃풋이 뚜렷합니다. 다른 리뷰들에서도 디자인 요소들의 낡음을 이야기하고 있긴한데, 다 어딘가에서 본듯한 덱 시너지 매커니즘인데 여기에 조미료가 되어야할 유물이나 장비의 파워도 그리 강하지 않아서 내가 강력한 빌드를 짜나간다기 보단 그냥 나오는풀 안에서 임기응변으로 플레이 하는 느낌이 강합니다. 표현하자면 슬더슬 1층에서 아둥바둥 버티는 느낌을 게임 내내 느낀다고 해야할까요? 로그라이트 게임은 다양한 모디파이어요소들이 있고 그걸 내가 어떻게 조합해볼까 하는 호기심과 기대값이 플레이 모티베이션중 하나라고 보는데 그게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외의 사운드,아트등의 퀄리티는 매우 준수합니다.

  • 카드 게임인데 번역에 문제가 많이 있고 게임 자체도 많이 어설퍼서 추천하는 게임이 아님

  • 장비에 따른 캐릭터 변화와 세트옵으로 흥미를 유발하나 길마다 이벤트및 루트가 정해져 있다보니 금방 질림... 취향차이인듯

  • 설정 연출 컨셉은 훌륭하나, 덱빌딩 자체의 깊이와 완성도가 부족한게 너무 치명적임.

  • 기존에 로그라이크와는 다른 느낌의 로그라이크입니다. 도돌이표 될 때 모든게 사라지는게 아니라는 게 특이하고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번역이 좀 발로 한 번역이긴한데... 오류는 조만간 다 잡겠죠? 암튼 전 개꿀잼!

  • 게임은 자체는 재밌습니다. 덱빌딩 장르임에도 스토리도 나름 참신해서 좋고요. 그러나 죽었던 주인공이 다시 살아나서 타임 루프 끊으려는 스토리다 보니 강제로 반복하게 되는 구간도 몇몇 있었고, 이벤트 중 주사위를 던지는 운으로만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보니, 스토리 타임루프와 관계없이,그거 때문에 죽고 다시 여러번을 하게 돼 집중이 떨어지긴합니다. 폰트도 나름 번역체는 거의 없이 깔끔합니다 번역 정말 잘됬다 싶은 부분도 있고요. 하지만 폰트는 너무 커서 자꾸 화면 밖으로 나가서 폰트 조절 기능이 있음 어떨가 싶기도 하고 아직 번역이 덜된건지 버그인지 텍스트 출력이 제대로 안되는 부분이 있고 게임적으로 좀 심한 오역도 있습니다.(ex 기민) 이벤트 대화 중간에 영어가 나오면 몰입도 확 깨지기도 합니다. 그래도 다시말하지만 겜 자체는 재밌는 편이라 슬더슬류 좋아하시던분이라면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아트 퀄리티는 탑티어고 레벨 디자인은 무난해요. 그런데.. 장르의 낡은 문법을 그대로 답습해 온 게임 플레이가 발목을 잡습니다. 캐릭터 기믹, 전투 기믹, 맵 기믹 등등 재미 요소들이 여타 동일 장르 게임에서 느껴 본 그 맛 그 자체에요. 포장은 감탄이 나올 정도로 이쁘지만 내용물이 쿱쿱해서 약간의 실망이 남네요. 반복 플레이를 통해 해금되는 컨텐츠들도 고만고만한 느낌인지라 동기 부여가 되질 않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에요. 하지만 이 가격에 나오기 힘든 퀄리티의, 구석구석 공들인 티가 물씬 느껴지는 좋은 게임임은 확실해요. 슬레이 더 스파이어 및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 해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슬더스이랑 비슷한 종류의 게임

  • 슬더스라이크중 제일 괜찮음

  • 야겜아님.

  • .

  • 꾸르잼

  • 번역이 그렇게 까지 매끄럽지 않아서 스토리나 선택문에서 이게 머지 싶은게 꽤 있습니다. 스토리 중심으로 풀어나가서 읽어가면서 하고 싶은데 알아먹질 못하니까 점점 흥미가 떨어지네요... 카드 설명도 애매한게 많아서 직접 써보면 이게 이거구나 하는것도 있고... 타격감도 이상하고 번역만 개선되도 좋을꺼 같은데 아쉽네요.

  • 음...텍 압축이 중요한 게임이라 내 취향은 아니긴한데 그냥저냥 할만은함

  • 정말 개발자들의 열의가 느껴지는 잘 만든 덱빌딩게임. 덱빌딩 게임에서 이정도의 정성이 느껴지는 겜은 처음입니다. 풀더빙에다가 케릭들 모션도 정말 좋네요. 파고들 요소도 많습니다. 게임내에 다양한 이벤트들도 회차를 거듭하며 그 내용이 조금씩 변화해가며 어떤 이벤트에는 이벤트간에 서로 연계가 되며 큰 비밀들도 숨어있습니다. 정말 잘 만든 게임이에요. 할인하지 않을 때 사도 분명 100%만족하실겁니다.

  • good

  • 재밌고 루트가 고정이라는게 신선했다 루트가 고정이지만 다회차 할때마다 회귀를 거치며 이벤트가 바뀐다는 점도 좋았다 컷씬이나 엔딩이후 스토리 결과도 꽤나 공들인 티가 난다 다만 클리어를 위해선 루트가 강요되는것은 별로였다 슬더스나 다른 게임들은 초반에 무작위로 얻는 키카드나 유물로 컨셉을 정해서 덱을 완성해가는 재미가 있는데 이 게임은 특정루트로 가서 아이템과 부적을 먹으면 기본카드(+장비카드)만으로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반대로 말하면 최고난이도 기준 다른 루트는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다회차를 통해 이벤트를 전부 보려면 난이도를 낮춰서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별로였다 결과적으로 덱빌딩의 꽃인 덱빌딩요소가 없고 죽어서 회귀라는 스토리랑 컨셉이 괜찮다 -- 도전과제모드 다 깨고 수정-- 도전 과제모드를 클리어하면 캐릭터에 추가능력이 생기는데 그때부터는 대충해도 최고난이도 클리어가 된다

  • 관짝열고 시작하는 모험 (매일 업데이트되지는 않으며, 작성자가 원할 때마다 업데이트됩니다.) [1일차] 관짝을 열고 깨어나 모험을 떠나는 게임입니다. 지역의 보스를 향하면서 도중에 전투도 하고 거래도 하고 다양한 이벤트도 경험하죠. 이런 과정들을 모르티스와의 대화를 통해 하나씩 풀어나가게 됩니다. 보스까지의 여정에는 다양한 지점들을 지나야 합니다. 각 지점은 전투도 있고 상점, 이벤트 등 다양하게 존재하고 지점을 완료하면 연결된 다음 지점 중 하나를 선택해 이동할 수 있죠. 한 번 선택을 하면 다시 되돌아갈 수 없기에 경로에 반드시 방문해야하는 지점이 있으면 해당 지점을 선택해 루트를 파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투는 턴방식으로 보유한 카드를 사용하여 진행합니다. 카드는 공격 카드와 스킬 카드, 재능 카드 등이 존재하며 에너지를 소모하여 발동할 수 있죠. 에너지는 매턴마다 회복되며 보유한 에너지 내에서 자유롭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를 모두 사용하면 턴을 종료하고 적에게 턴을 넘기게 됩니다. 적의 다음 행동은 미리 확인할 수 있기에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을 하면 좋습니다. 물론, 이를 위한 카드운이 있어야하지만.... 가끔 이벤트로 일회성으로 아군에 동료가 출전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플레이어 턴이 종료되면 동료가 액션을 취하며 전투가 종료되면 그대로 빠이하고 헤어지게 되죠. 뭐, 전투 중에 사망해도 그대로 빠이빠이지만... 모든 적을 처치하면 승리하여 보상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골드를 얻을 수 있고 3장의 카드 중 1장을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죠. 필요한 카드가 없다면 보상을 받지 않고 넘길 수도 있으며, 다른 보상으로 장비나 포션 등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아이템들은 보상 외에도 상점에서 골드를 소모하여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도 있죠. 아이템은 인벤토리에서 확인하고 장착 상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장비는 장착하여 장비 효과를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일부는 카드가 내장되어 장착하면 덱에 일시적으로 카드들이 포함되어 전투 중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동일한 세트의 장비들을 장착하여 세트 효과를 활성화시킬 수도 있죠. 포션은 인벤토리 또는 전투 중에 사용이 가능하며 체력 회복이나 방어, 카드 코스트 감소 등 다양한 종류로 존재합니다. 전투나 상점 외의 다른 지점으로 야영지와 이벤트 등이 존재합니다. 야영지에서는 체력을 회복하는 휴식이나 카드를 강화하는 훈련을 선택할 수 있죠. 훈련으로 강화시키는 카드는 효과가 강화되거나 코스트가 감소하는대, 2가지 이상의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수도 있습니다. 이벤트는 랜덤하게 짧은 스토리가 진행되고 그에 따른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선택지에 따른 긍정적/부정적인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일부는 추가적인 스토리가 진행되기도 하죠. 추가 이벤트에서도 동일하게 선택에 따라서 보상을 받거나 저주를 받을 수 있고, 전투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외에도 상자를 발견하여 골드와 아이템을 얻을 수도 있고 특이한 신상을 발견하여 재화를 바쳐 특별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죠. 최종적으로 각 지역의 보스들을 처치하고 마지막 3장의 보스를 처치하면... 클리어인가 했는대 무언가가 더 있고 이후의 스토리를 위한 반복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모험 중에 사망을 하는 등으로 모험이 종료되면 플레이에 따른 점수를 정산받고 이를 경험치로 환산해 레벨업이 가능해집니다. 레벨업을 하면 새로운 카드 등을 언락하여 다음 모험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죠. 외에도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 난이도나 직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뭐, 직업은 당연히 스토리 진행에 맞춰서 언락이 되기에 초기에는 플레이할 수 없죠. 또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 버프나 아이템 지급, 최대 체력 증가 등의 보너스가 주어져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아쉬운 점] -설정에서 빠른 모드 등만 지원되고 전투 등에서의 전체적인 배속 조정은 불가함 -일부 번역 누락 또는 오번역 존재 -은근 정보 확인하기가 불편함 -스토리 모드는 맵의 지점들이 고정되어 있어서 반복하는 느낌이 들 수 있음

  • 이런류 게임은 무조건 해금된요소로 다음판이 기대되야하는데 다음판을 기대하게되는 요소가 좀 부족함..

  • 고정된 맵을 반복적으로 리플레이 해야된다는 점만 빼면 수작임.

  • 스토리모드만 퍼시벌 2가지 엔딩(지그문트는 제외) 다 보니 30시간... 이게임의 스토리 모드 하나만으로도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함...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점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엔딩 롤 올라갈때.. 후기 보여준느것도 매우 참신했음.. 정성이 매우 많이 들어간 작품이라고 생각함. but... 밸런스는.. 좋다고는 잘 모르겠음.. 퍼시벌 마지막직업이.. 밸런스를 씹어먹음.. 순서만 맞춰주면 에너지가 무의미 수준이라.. *. 스토리모드도 맵을 다 못열어서 도전과제 모드는 안해보았으니 평가는 제외하겠음

  • 일단 그래픽이 정갈하게 잘만들어져서 보는 재미가 있다. 덱빌딩도 중요한데 장비 맞추는것도 중요하다. 운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는게 단점... 어쩔때는 쉽게, 어쩔때는 굉장히 게임 난이도가 바뀐다. 추천추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