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더빙은 우흥폐렴 때문에 연기돼서 빨리 못 나오는 건 이해함. 하지만 아직까지 최적화가 개 ㅈ같이 되어있음. 후반부에 프레임 드랍 매우 빈번함. 스토리는 짧은데다 개노잼이고, 앞서 말한 발적화와 짧고 노잼인 스토리에 비해 용량은 뒤지게 큼. 게이결혼식도 dlc치고 용량 앵간히 컸는데 (5기가) 분량도 개미 쥬지만하고 추가요소고 뭐고 거의 없는데 용량 11기가나 잡아먹음. 게이새@끼들 결혼식은 재밌기라도 했지 이건 스토리고 등장인물이고 개연성 ㅈ도 없는게 걍 서부극 한번 해보고 싶어서 낸 것 같음.

성우 대사 아직 영어 음성이고 그래픽 깨짐 현상 너무 심하네요 맵전체가 깨지는데

장점 1.재미는 있음 2.간지나는 총기들,새로운 탈것추가 3.휼륭한 나레이터 단점. 1.병신같은 자막 2.가끔 성우 음성 영어로 들림 3.남자 체형 + 남자 얼굴로 사람을 만들어 놓았으면서 목소리가 여자라서 여자라고 우기는 PC빔 ㅈㄴ 맞은 조연 4.1회용 캐릭터 ㅈㄴ 많음. 결론 왜 잘만든 게임에 본편도 그렇고 DLC도 그렇고 PC를 쓸대 없이 우겨넣으려고 하는거지? 라오어2 애비년도 그렇고 그냥 남자캐릭터 들고와서 여자캐릭터라고 우기는 것도 보기 싫은데 심지어 이 캐릭터는 하는게 없음 길막히면 물건주고 아 난 마을에 가볼게 하고 퇴장하는 수준 적어도 플레이어가 납득이 가능한 수준에서 캐릭터를 이해시키라고 막말로 마야나 릴리스 같은 케릭터들이 남자목소리 내면서 애 사실 남자임ㅋ 이러면 누가 보기 좋아할까? 또한 캐릭터들도 최종보스인 [spoiler]로즈[/spoiler]를 제외하면 크게 기억나는 캐릭터가 없다. 실력은 없으면서 보안관 자리를 노리는 부보안관이 그 자리를 뺏기고 질투하다 나중에는 화해하는 캐릭터라던지 아니면 그냥 최종보스와의 관계 배경을 설명하기위해 나오는 1회용 캐릭터라던지 매력있는 캐릭터가 없음. 그리고 자막 상태도 존나 병신임 음성이랑 자막 안 맞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자막이 안나오거나 이상한 코드로 나오는 경우도 있음. 이 dlc도 마찬가지로 스토리를 즐기기 보다는 무기를 파밍하기위해 산다는 느낌으로 구입하는게 좋음 시즌패스산거 ㅈㄴ 후회되네

초반에는 레드데드 리뎀션 초~중반은 일본풍느낌 후반은 바이오쇼크 막판에가서 폴아웃76이되는 이 dlc는 도데체...

보더랜드 3 DLC 중 최고

아주 재밌게한 dlc! 유저가 바라는 dlc가 딱 이정도 느낌이 아닐까? 적절한 볼륨과 예쁜 배경, 컨셉 무엇보다 3편이 연출이 좋은듯 싶다, 맵 상호작용도 여러개 늘어났고 그러나 맵 챌린지 모으는데 불편한 점이 꽤 많고, 버그도 은근 잦다 ㅠ 그리고 시즌 패스2에는 왜그랬대요?ㅋ

보더랜드3 를 더 플래이 하고 싶다면 강추 저는 정말 재밌었음

할만함

약간 본편에 더러운 쌍둥이 찾기 느낌이 나오지만 그래도 본편에 비하면 괜찮은 편 질질 끄는 것도 정도껏 하고 보스도 적당히 스릴 있으면서 재밌는 수준 생체 몹 위주로 나오니 화염 속성 무기 챙기고 쉴드 몹이 좀 섞여 나오지만 그리 많이 나오진 않으니 크게 신경 쓸 필요 없다. 자막이 좀 비는 부분이 많은데 패치가 된 건지 음성은 다 한국어로 나와서 귀 만 멀쩡하게 들린다면 불편할 정도는 아님

한국어 더빙과 자막이 만들다 만거? 아니 아예 안만들었다고 해야죠. 자막이라도 재대로 되어 있으면 다행인데 뒷부분엔 자막조차 안나오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하지만 재미에서는 기존 두개의 DLC보다 몇배는 재미있습니다. 총기류 밸런스도 좋고 내용도 재미있어요~! 그래서 추천합니다. 재미만큼은 보더랜드3입니다~!

플랙이 갑자기 영어쓰길래 영어음성 한글자막 된 건가 했더니 걍 코로나 때문에 더빙 늦는 거라함 새로운 오브젝트 활용하는 재미는 있었는데 사이드 퀘스트까지 다 깼는데도 분량은 적게 느껴졌음 체감상 다른 dlc 반 정도 느낌

스토리 너무 짧음, 할거 없음, 무기는 예쁜것들 많음, 음성이 영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