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개@@@@@새꺄 게임 서버를 내렸으면 싱글플레이라도 되게 해놓고 팔아야할거 아니야 게임 키자마자 서버 닫혓다고 뜨면서 무한 로딩 걸리는데 장난하냐?

EA가 서버를 닫으면서 싱글플레이도 막아버림ㅋㅋㅋㅋ 개임시작하면 무한로딩만 있으니 차라리 전작을 사서 하삼

초반에 재밌게 했고 중반에 지루해 집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정말 스피디하고 다이나믹하네요.. 야경도 멋있게 잘 꾸며 놔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래픽 말고 전부 약간 애매한 게임. 그래도 후속작 나오면 살 듯

목적지까지 건물 위를 달리고 싸우고 도망치고 하는 일인칭 액션게임입니다. 전작과 달리 경로를 알려주기 때문에 길찾기게임이 되지 않는 건 마음에 들었습니다. 너무 경로 대로 달리는 것도 지루해지긴 하지만, 전작처럼 잠깐 달리다 멈춰서 두리번거리는 걸 반복하는 것보다는 훨씬 쾌적했습니다. 일단 최소한 달리기의 재미는 챙겨주네요. 하지만 게임을 즐기기엔 여러 가지 불만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오픈월드라고 하지만 사실상 일정 구역에서 뱅뱅 돌고 있을 뿐이라서, 엔딩까지 이미 지났던 길을 계속 왕복하게 됩니다. 미션 목적지는 새로운 구조지만, 그 사이사이 오가는 길목은 계속 갔던 데 다시 가게 됩니다. 후반부 미션은 달리기가 많이 줄고 배관이랑 와이어 이용하는 게 많아지는 점도 불만이었구요. 마지막 건물 오르는 미션은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배경그래픽도 불만이었는데, 지나치게 유리재질과 네온빛깔을 많이 사용해서 상당히 보기 불편합니다. 유리벽이 너무 많아 뚫린 길인줄 알고 갔다가 멈칫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뭔가 번들거리는데 이게 밟아도 되는지 아닌지 애매해 올라타봤다가 낙사하게 되구요. 사이드미션 시간제한이 정말 일말의 실수도 없이 도착했을 때의 시간을 기준으로 해놔서, 1초라도 낭비되면 목적지 바로 앞에서 실패하도록 짜여있는 것도 별로. 타임어택 시간이 58초니 87초니 다른 게임들에선 좀처럼 보기 힘든 숫자가 뜨는 게 이래서였네요. 전투도 사실상 타격이 아니라 잡기 발동 느낌인 것도 이상했습니다. 가까이 가서 유효한 버튼 누르면 일정 데미지 입히고, 아니면 반격 당하고 하는 방식. 보스격인 센티넬 상대할 때는 그냥 나잡아봐라 하면서 뱅뱅 돌다 뻥차기 한 번씩 하게 되구요. 전투라기 보다는 귀찮은 QTE 같았습니다. 스토리도 그다지 재밌지 않았습니다. 앞뒤 다 자르고 뭐라뭐라 하는데, 시큰둥하게 되네요. 주인공 성격도 적반하장이 지나쳐서 영 정이 안 붙구요. 뭔 세상 자기 혼자 억울한 인생 살고 있는 듯이 구는 거 상당히 재수없네요. 주변 인물들도 다 자기 할말만 하고 있고. 분명 대화 중인데 서로 일방적으로 통보만 하는 대사들 진짜 이상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땐 예쁜 그래픽과 길 헤맬 일 없이 달려나갈 수 있는 것에 전작보다 재밌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뒤로 갈수록 게임이 조금 이상한 느낌을 주네요.

색감 + 파쿠르 한정 초초갓겜, 모니터 QHD를 사게 된 계기가 된 게임 전투, 스토리는 알빠노? 모든 게임 엔드컨텐츠가 메인인 게임인데 ㅋㅋ 점프만 해도 존나 재밌는 사람에겐 너무 좋았음

봉선스 엣지 미용실 카탈로그

저는 이 게임을 두 번 샀습니다. 스팀과 ea app에서 각각 샀었고, 그럴만한 사연이 있었음을 먼저 알립니다. 썸업도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로 남기는 겁니다. - ea app 구동이 수반되고 스팀 계정과 ea app 계정 연동이 필수입니다. 안하면 구동이 안됩니다. 스팀 오버레이 작동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 전작 포함 미러스엣지 서버가 내려가면서 클라이언트의 drm 인증 요청에 답변을 못하게 되니까 첫 구동시 무한로딩에 막힙니다. 랜선 뽑아서 강제 오프라인으로 진입해 오프라인 인증 토큰을 생성하고 나서야 게임을 정상적으로 구동할 수 있습니다. 화려해진 그래픽, 빠릿해진 모션들, 인상적인 아트와 음악들. 달리기 게임으로서는 전작보다 매력적인 게임입니다만 야심차게 리부트한 오픈월드 빅타이틀 치고는 아쉽습니다. 전작에 비해 인물들간의 역학관계를 크게 벌려놓았는데, 그런것 치고는 얼굴 한번 비추고 버려지는 케릭터도 있고... 도겐은 프리퀄 만화 안보면 대체 뭐하는 놈인가 싶지 않나요? 전작 역시 스토리텔링이 두텁진 않았습니다만 플롯이 단순한 편이었고 케릭터성은 탈색된 편이어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카탈리스트에 와서는 좀 더 '드라마' 가 되었는데 여전히 인게임에서의 텔링이 커버를 못하는 구석들이 있으니 게임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못만든건 아닌데 아쉬운 부분이 좀 있고 흥행도 그저 그렇게 끝난 할리우드 오락 영화' 를 보는 느낌이에요. dice가 고작 이런걸 보여주려고 리부트를 한 건 아닐테지만 야심이 너무 컸어요. 플레이어들의 자유로운 러닝과 자기표현을 응원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는 지금봐도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만 결국 서버는 내려갔고 빛바랜 일들이 되었으며, 이제와서 우리는 dice가 이걸 리부트하면서까지 보여주고 싶었던게 뭐였는지 끝내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달리기 게임으로는 괜찮습니다. 이런 게임이 흔한건 아니니까 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말릴 이유는 없겠습니다만... 스팀 클라우드도 안되고 ea app 강제 연동 및 강제 구동에... 이런거 다 감당을 하셔야 한다는걸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 짧던 게임을 리부트해서 늘리려다보니 이것저것 시도한게 눈에 보이는데 대부분 실패한 느낌 액션 시스템이나 가젯, 스킬트리, 수집요소 등등 이것저것 많이 추가됐는데 다 어색하고 안와닿음 무엇보다 주 콘텐츠가 맵을 달리는건데 메인 퀘스트, 서브 퀘스트 전부다 같은 맵을 달려야 하니 서브 퀘스트나 수집요소 찾으러 다니는게 주 콘텐츠를 계속 소비시킴. 이게 금방 식어버리는 이유인것 같음 스토리는... ㅋㅋ..ㅋㅋㅋ...

장점 1. 좋은 비주얼 2. 경쾌한 파쿠르 액션 3. 좋은 OST 단점 상기한 내용 제외한 전부 1. 단조로운 격투 시스템 2. 뻉뻉이 도는 진행과 몰입 하나도 안 되는 스토리 3. 서버가 없어져서 의미없는 수집, 경주 같은 컨텐츠 4. 후속작 떡밥만 쳐뿌려두고 8년째 아무 소식 안 내는 다이스 결론 : 구작보다 그래픽 제외 모든 게 떨어지므로 꼭 세일할 때 사고 싱글만 쭉 밀고 삭제하는 게 좋음

다 좋은데 시발 주인공을 무슨 델타포스마냥 20대1로 처 싸우기 만드는 게임 아니무슨 총든놈이랑 에너지 주먹쓰는놈이랑 각각 4대1씩 싸우게 하는게 말이되냐 씨발

무한로딩으로 안되는데, 안된다는 사람도 많은데 해결방법은 없음 사면안됩니다 ㅋㅋ 아 사놓고 까먹고있었어서 환불도안되네

우선 실행을 하려면 EA로그인을 해야하는데 계정이 없어서 신규등록 하려하니 인증성공 뜨고 먹통이 됨. 몇번을 해도 마찬가지. EA사이트 들어가서 회원가입하고 겨우겨우 스팀 연동하고 로그인함. 한글 적용하려하니 알려준 사이트 연결이 안됨. 검색해서 모드 다운받고 한글파일 적용함. 한글 안나옴. 30분동안 뻘짓함. 지난달에 사두고 안하다가 지금 해보려고 한건데 한글이 안되서 빡침. 미안하지만 왜 한글패치를 이렇게 번거롭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슴.

스토리 ㅄ 전투 ㅄ 파쿠르도 진부함. 오픈월드인데 다 거기서 거기고 다양성은 전작보다 더 떨어짐. 도시 짜임새도 호불호 갈릴 듯. 전작은 시원시원하게 건물 억지로 붙여놓고 뜬금없이 발판들이 있었다면, 이건 너무 건물들이 빽뺵한 느낌인데 정작 뛰어도 노잼임. 그래픽은 개지림

깔금한 미래 도시 배경과 엠비언트 뮤직등 미러스엣지 특유의 감성이 너무 좋음. 파쿠르도 재밌지만 벽타기 억까가 가끔 빡침 --

<속편이나 리부트는 이렇게 만드는 법> *전작과 다르게 사격은 빼고 대신 격투 액션에 초점을 둔 리부트 *보고있냐 유비소프트?

"오픈월드가 유행이라길래 해봤어요! 잘했죠?"에 불과한 오픈월드와 스킵 안하는 사람도 척추반사적으로 누르게되는 노잼 스토리. 그러나 파쿠르 게임이라는 매우 유니크한 특성과 빠른 속도감, 지금 봐도 아름다운 그래픽, 퍼즐의 조화는 엔딩까지 보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다만 엔딩 이후에 게임을 지속적으로 하게하는 원동력이 없다는 점은 아쉬울 따름.

필시 로딩으로만 2시간 이상 시켜서 환불 안 받겠다는 의지가 잘 보이네요 ^^ 덕분에 로딩창에서 나오는 문구들 완독했네요. 그래서 게임은 언제 시켜주죠?

1. 할인 할 때 사세요. 2. 테크갬성, 도시야경, 마천루 지림 3. 그래픽 나쁘지 않음.

하는중. 미러스엣지의 리메이크 게임. 한글패치 감사합니다

그냥 건물 뛰댕기는 맛에 함. 1보다는 재미 없는듯

깔면서 자고 일어나서 해보는데 로딩에서 넘어 가지를 않는군요....

중반부터 꿀잼이었다. 5처넌 값 충분히 하는듯

빨리 후속작이나 내놔!!!!!!!!!!!!!!!!!!

보기드문 야마카시 게임!

미러스 엣지 명작이 네요

good

무한로딩 뭔데

(플탐 30분 보고 뭐라할거면 님 말이 맞음) 이 게임은 파쿠르를 중심으로한 시각적으로 화려한 비쥬얼과 플레이에 반해 단점이 너무 많음 1. **같은 EA 연동 (이것때문에 스팀용 한글패치는 한참 뒤에야 나옴) 2. 실행에 하자가 많은 1편 스토리를 알아야 본편의 스토리를 따라갈 수 있음 3. 억지로 넣은듯한 전투와 불편한 조작감 4. 필연적으로 동반될 수 밖에 없는 한계인 3D 울렁증. 난 내가 3D 멀미 없는 줄 알았음 파쿠르 챙기느라 게임의 다른 요소들을 크게 신경 못 쓴것 같아 아쉽다. 다른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확실한 매력이 있기는 한데 좀 하면서 내가 여기에 더 시간을 투자해야하는지 의문이 들었다.

제가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게임의 스토리는 포르노의 그것과 같다'였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 집중해서 봐도 전혀 감흥이 없습니다. 게임도 재미없습니다. 정확히는 기존 미러스 엣지 이후로 파쿠르 게임이 너무 많아져서, 파쿠르의 재미가 딱히 느껴지지 않습니다. 처음에 무한로딩 해결법 모를 때 손절했어야 됐는데 싶네요. 2,200원도 아까운 게임이었습니다.

Mirror's Edge™ Catalyst 전작에 비해 가벼워진 무게감과 단순해진 스토리가 다소 아쉽지만, 생각을 비우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평작 정도의 무난한 오픈월드 파쿠르 액션 게임 입니다. 다만 슬픈 점은, 제가 미러스 엣지 1탄과 본 작품 카탈리스트를 둘 다 재밌게 플레이했던 사람으로써 이 게임의 후속작에 대한 기약이 없다 는 게 안타깝다고 느껴집니다ㅠㅠ

아쉽다. 길을 다알려주고, 자유도가 너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씨발 애미 뒤진게임 퀵턴 존나 안먹히네 씨발게임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으로 만들어졌다해서 그래픽에 큰 기대를 했는데 지금 즐기기에는 약간 아쉬운 그래픽이네요. 오픈월드처럼 되어있지만 스토리를 진행하면 같은 구간을 반복해서 달리는 부분이 많아서 계속 진행하다보면 약간 질리는 감도 있습니다. 그래도 전작처럼 달리는 재미는 여전하고 스토리도 무난한 평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게임하면서 3D울렁증 잘 없는데 이게임은 느껴짐 할만하긴 했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진 않음. 처음에 하던 행동을 게임 끝날때까지 반복만하니까 점점 지루해짐 다른 행동들은 어지간하면 다 괜찮은데 파이프 타는거만 답답할정도로 느려서 빡침

재미없는건 아닌데 같은 맵만 계속 돌아다니는 느낌..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 1탄을 이기는 후속작은 거의 없다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