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가이아5보다 스토리나 케릭터성 이런게 디스가이아1 하고 비슷함 디스가이아1 좋아하는 사람은 5보다 4 좋아할 것 스토리만 다 즐기면 30~40시간. 예로, 디스가이아5 사놓고 1년 넘게 엔딩 못봤는데 디스가이아4는 사자마자 재밌게 즐기고 엔딩 봄 시스템이나 인터페이스 그래픽 등등 많이 5에 비해 부족하지만 스토리와 케릭터성이 좋아서 재밌게 했음

정어리다!

디스가이아를 pc로 접하게된 내입장에 따르자면 5편보다 편의성은 매우 뒤쳐지므로 5편을 먼저 접한 유저라면 불편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게임이 늘상 그렇듯 금방 적응할것이고 지상 최흉의 srpg임에는 반박할수 없음. 일본게임들이 자주 그렇지만 세일도 자주안하고 세일폭도 낮기때문에 지금 디스가이아1,2,4,5를 구매할 절호의 기회다 망설이지말고 ㄱㄱ(나혼자 겜창인생 될순없다)

디스가이아 팬이라면 절대 비추천을 할 수 없다.

시간 삭제 게임의 최고봉.... 하루에 한두시간씩 꾸준히 하게 된다. 끝장을 볼 생각을 한다면 천시간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이랄까. 오랫동안 물고빨 게임을 생각한다면 강추!!

이와시

초반시스템 설명은 친절하지만 본격적인 노가다의 설명은 부족하니 공략을 참고해야 즐길수 있음 물론 그렇게 즐길경우 취향만맞으면 시간이 삭제됨 그렇다고 끝장을 보기엔 누구하나 알아주는사람도 없고 너무나 험난함. 그냥 가볍게 즐기는게 최고인듯

존나 뜬금없이 나오긴 했지만 만족스럽다 ㅋㅋㅋ 예전부터 해보고 싶어서 플삼 버전을 구매할까 했었는데 이렇게 PC로 나와주니 감격스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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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반 ~ 중후반 스토리가 지겨움 플레이를 하면 알겠지만 한 챕터는 필드가 같은곳에서 계속 플레이 하게되며, 또 한 챕터는 없어도 되는 스토리를 억지로 만든거 같음 2. 시점이 안좋음 무조건 탑 시점으로 해야됨 일반 시점으로하면 가려진 몬스터가 있음 3. 노가다 온라인 겜도 아닌데 노가다 하는건 좀 아닌거 같음 한번 막히면 렙업 노가다 또는 스킬 노가다 반복 중반 이후로 엉청 어려워 강제 노가다 해야됨

중딩 때 친구랑 몬헌하려고 PSP를 샀었다. 당시 몬헌은 너무 빡쳐서 오래 못 했고 그 대신 쌉노가다 겜 디스가이아 1을 폐인처럼 했었다. 이해도 안되는 일본어로. 뭐라는지도 몰랐지만, 파워레인저가 변신 중일 때 공격해서 죽인 개그씬은 아직도 기억난다. 추억 + 한글화라 샀다. 좋아해야 되는 건지 모르겠지만, 중딩 때 했던 1에서 크게 변한 게 없다. 에트나 역할을 웬 헐거벗은 남캐가 하고 있어서 좀 맘에 안 든다. 풀스크린 윈도우 모드로 알탭 몇번 하니 겜이 멈췄다. ---추가 PSP로 할 땐 몰랐는데, 모니터 전체화면으로 보니 연출이 좀 난잡하다. 게임 자체가 해상도가 낮은 편인데 스킬 연출에 화면 확대, 축소가 잦고 화면이 휙휙 이동하니까 어지럽다. 캐릭터들도 개성이 부족하다. 메인 캐릭들이야 유니크한데, 그 외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적으로도 등장하고 아군으로도 쓸 수 있고 거점에 엔피씨로도 나온다. 그래서인지 클론 캐릭 범벅인 느낌이라 턴제 전투가 더 루즈하게 느껴진다. 더 큰 문제는, 취향 문제겠지만, 메인 캐릭터들이 다 맘에 안든다. 특히 주인공 옆에 항상 붙어 있는 삐끼 같은 파트너 캐릭터, 진짜 리얼 너무 싫다. CG부터가 좀... 호스트 같은 옷차림에 순정만화 캐릭터마냥 상체가 과도하게 길쭉하고, 하는 짓도 하나같이 징그럽고 메슥거린다. BL 장르 취향인 사람들이 좋아할 법한 캐릭터 같다. 유치할 수 있는 전체이용가 스토리에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특징인 것 같긴 한데... 대체로 캐릭터성이 과하게 진한 것 같다. 디스가이아 1 때는 소프트한 캐릭터 게임이었던 것 같은데 이건 찐 씹덕취향 캐릭터 게임인 것 같다. 그리고 취향을 떠나서, 10년 이상 전에 나온 시리즈 첫작에서 별로 변화가 없어 보이는 점이 제일 실망이다. 새 스토리에 스킨만 갈아끼운 공장식 게임이란 느낌이 자꾸 들었다. 팬디스크도 아니고 시리즈 정식 넘버링인데 이렇게까지 발전이 적은 건 문제 아닌가 싶다.

스팀덱에서 정상 작동 안되는 분들은 게임 설정에서 수직동기화 껐다 켜면 정상 작동합니다~

니폰이치 안녕!

출시 당시에 기기 스펙상의 한계로 시스템적으로 이것저것 잘려나간게 많지만매력적인 캐릭터성과 흥미로운 스토리 모두 1편 수준의 명작이라고 생각

스팀덱에서 완벽호환이라고 했으면서 개같이 안됨.

내 취향은 아니지만 할만함

디스가이아1을 500시간이상 하고 4를 샀다. 디스가이아1과 거의 비슷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지만 디스가이아4에서만 삭제된 기능들이 몇개있고 디스가이아5가 있기에 디스가이아4는 40시간정도만 하고 디스가이아5로 넘어가려한다. 디스가이아4는 40~50시간이면 엔딩과 후일담을 볼 수 있다. 스토리 전개자체는 디스가이아1과 비슷하지만 스토리 퀄리티는 디스가이아1이 좀 더 높았던거 같다. 디스가이아5는 스토리 전개가 전작들과 다르다고하니 기대중이다. 추가로 디스가이아4의 UI는 너무 불친절하다.

재밌음

재밌음

이와시!!

그냥 꿀잼.

개노가다 게임

디스가이아 5 플레이 이후 디스가이아 4 할인 때 샀어요. 디스가이아 4는 5와 비교하면 소설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스토리 외에는 전체적으로 불편합니다.

천사병 어떻게 얻는거야.....................

도전과제 다깨려고 했는데 100억딜 / 수라바알 잡기 깨니까 나머지 깰 의욕이 없어짐. 나머지는 성장 재미도 없고 그냥 노가다라 패스 아이템 / 특수기술 / 계적선 파츠 다모으기를 왜 넣은거야 대체...

노가다가 그 자체인 게임, 노가다를 어떻게 하냐고? 정어리닷!!!

정어리!!!!!!

세일할때 번들로 사면 핵이득입니다 컴플리트 판이라서 모든 dlc 포함이므로 관심있으신 분은 챙겨두시길

한글인데 안 하쉴?

JRPG 장르의 정점

노가다의 세계로 어서오세요.

디스가이아6, d2도 빨리 스팀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상 SRPG의 현 세대 마지막 보루라고 해야 할 작품. 취향에 맞으면 100시간은 우습다.

조작이 어렵다

맵을 편집할수 있어서 샌드박스처럼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디스가이아 5 는 이걸 잘라내서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처음 하시는분은 마법사 2~3명쯤 만드시고 범위마법 위주로 하시면 초반 지루함은 덜수 있습니다.

명작

캐주얼한 SRPG. 이런 가볍고 코믹한 스타잍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 하다. 스토리가 끝나도 노가다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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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스가이아1을 즐겼던 유저였는데 이번에 4를 해봤습니다. 스토리는 1에 비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습니다! 후일담도 1에비하면 굉장한 분량으로 늘어났고, 치트요소가 들어가서 좀더 수월하게 캐릭터를 키울 수 있습니다. 전투도 더 재미있어졌습니다. 전 아직 즐기는 중이라서 즐기러 이만 슝^^

디스가이아 5와 비교하면 확실히 캐릭터 자체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아무래도 편의성 등이 디스가이아 5가 좋기 때문에 5 하고나서 4를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은근 답답한 요소가 상당히 많다.. 후일담이나 기타 노가다도 좀 해보려다가 그냥 본편을 즐기는 선에서 마무리함. 본편만 즐겨도 가격값은 충분히 하기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