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シックマーダー -運命を変えるアドベンチャー-

命を狙われる当主を守るため、メイドの少女が恐るべき殺人計画に挑む!20世紀初頭英国の伯爵家を舞台にした恋愛ミステリーゲーム。予知夢を元に殺人計画の謎を推理して、当主の命を守る――待ち受けるのは死か密やかな恋か? 選択によっていくつものエンディングに分岐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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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命を狙われる当主を守るため、メイドの少女が恐るべき殺人計画に挑む!



本作は「探偵 神宮寺三郎」シリーズ、「イヌワシ」など数多くのミステリーADVを制作したオレンジが送るオリジナルミステリーゲーム。『聖女の魔力は万能です』『おかしな転生』などの珠梨やすゆき氏が手がけた美麗なイラストと5つの事件を楽しめます。

◆◇ストーリー ◇◆
舞台は20世紀初頭の英国にある伯爵家の屋敷。
メイドとして働いている主人公は、他人の直近の死を夢で予知することができる。 そんな彼女が新たに予知したのは仕えている主の死。
折しも屋敷は遺産相続と不吉な遺言を巡って、ざわついていた。恐るべき殺人計画はそんな中、進行していく……。
主の命を救うため、主人公は夢で得た情報を元に奔走する――

◆◇概要◇◆
屋敷の中を調べ、集めた情報を元に推理する―― 直感的で簡単な操作で、事件の謎を解くことができます。
推理に失敗すれば、待ち受けるのは主の死。無事に助けることができれば、待ち受けるのは密やかな愛?
誰もが手軽に、あらゆるドキドキを楽しめるゲームです。

※Demoの進行は製品には引き継がれませんのでご注意くださ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3,7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일본어
http://orange-app.jp/mailform/gm01/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신입 메이드가 선임이나 귀족에게도 기죽지 않고 증거를 들이밀면서 몰아붙이는 비주얼 노벨.

  • 주인공 버프를 받은 메이드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 일본 로맨틱 미스터리 추리 비주얼 노벨 게임. 더빙 X. 여성향 요소 약간 있음. 20세기 초 영국 배경. 본 게임은 여주인공 메이드 에리가 아빙 백작의 죽음을 예고하는 예지몽을 꾸고나서, 아빙이 죽지 않도록 막고 추리하며 저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진상을 밝혀나가는 내용이다. 그림체와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가볍게 플레이하기 괜찮은 게임이다. 선택지랑 추리 코너는 난이도가 낮다. 스토리는 총 5장까지 있는데, 시시하다가 4장 후반부터 재밌어진다. DLC는 본편으로부터 1년 뒤 부활절에 교회에서 달걀(이스터 에그) 도난 사건이 발생하는데, 에리가 추리하여 진상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스토리가 참신하고 마무리를 참 잘 지었다. 아빙, 유인이랑 연애하는 스토리의 DLC도 내줬으면 좋겠다 ㅎㅎ <아쉬운 점> 일개 메이드가 자신보다 직급/지위/위치가 높은 사람들한테 당당하게 캐묻고, 나서서 본인의 의견을 밝히고, 할 말 다 함. 모 캐릭터가 너무 태평하고 일을 똑바로 안 한다. 4장에서 아빙을 죽게 만들 수도 있었던 모 캐릭터의 동기가 납득이 가지 않는다. 가족이 죽을 뻔 해서 그런가...? 그리고 사건이 해결되고나서 아빙이 그냥 눈감아주는 것도 좀 황당하다.(용서했다는 언급같은 건 없고 그저 스토리가 계속 진행되고 DLC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잘 지내고 있음) 흑막 시점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다뤄줬으면 더 좋았을 듯하다. 흑막이 싸이코패스같이 행동해왔고 계속 사건을 일으키더니 막판에 마음 약해지는 거... 너무 적당히 수습하는 느낌이다. 난리치더니 그간 정이 들어버려서 결국 저지르지 못하는 전형적인 클리셰.

  • 재밌게 했습니다. 게임 표지에서 보이는 캐릭터의 느낌이랑 게임 플레이 할 때의 캐릭터의 느낌은 좀 다르긴했어요. 생각보다 짧았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감상을 적고싶어도 스포가 되서 못적겠네요 ㅎㅎ;;; 다만 3시간이면 엔딩을 볼 수 있으니 좀 짧다는 느낌은 있어요. 사실 생각 있으시면 찜해두고 할인 할 때 사시면 될거 같습니다.

  • 메이드가 참 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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