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해서 DLC까지 2천원즈음에 샀는데 이백원에 샀어도 환불했을거다. 꼴리라고 만든 누드가 꼴리지도 않고, 총쏘라고 만든 TPS가 총쏘는것도 재미없으며, 미션 깨라고 만든 게임이 미션조차 재미없다. 메인화면부터 문제가 있는데 사운드가 안 줄여진다. 음악은 줄여지는듯 싶더니 다음 미션으로 넘어갈때 다시 최대로 켜진다. 심지어 마지막 미션에선 줄여지지도 않는다. 음악 끄기 옵션은 아예 처음부터 먹히지 않는다. 상점 영상에선 뭔가 대화같은게 나오는것같지만 게임 내에선 안 나온다. DLC까지 사서 웃통 깐 상태로 플레이했는데 진짜 안 꼴렸다. 여캐 가슴은 종양같이 생겼고 ㄲㅈ는 그 종양 위에 핀 종기마냥 이상하다. 라이플을 연사로 땡기면 화면이 상하좌우로 흔들리는데 FPS게임을 한번도 안 해본 놈이 만든건지 진짜 ㅄ같다. 위로 튀면서 좌, 우로 튀는게 아니고 그냥 무작위로 상하좌우로 지진난것마냥 부르르 떨면서 화면이 같이 위로 올라간다. 진심 멀미난다. 적 AI는 등신인데 적 데미지는 오질나게 쎄서 좀 맞는다 싶으면 뒤진다. 거기다 회복은 겁나 느려서 적 잡고도 한참동안 회복하려고 놀아야한다. 거기다 맞는데 화면이 조오오오온나게 튀어서 라이플까지 쓰면 진심 고물 세탁기 위에서 노트북 터치패드로 서든어택 하려고 애쓰는 기분이다. 미션은 하나같이 ㅄ인데 튜토리얼은 그냥 표적지 쏘는게 끝이고 첫 미션은 제자리에서 저격질만 하면 끝나고 두번째 미션인 비행기 미션은 락온이 필요없어서 미사일 쏘다보면 끝이고 세번째 미션은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서 아무리 멀리가도 뒤지면 처음부터다. 거기다 세번째 미션 내내 비행기들이 오가면서 기총을 쏘는데 데미지도 없고 소리만 시끄러우며 소리도 안 어울린다. 벽돌길에 기총을 쏘는데 철판 뚜들기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에선 첫번째 미션에서 되던 엄폐가 없어진다. 벽에 기대도 안 기대진다. 아까 위에서 이백원에 샀어도 환불했을거라고 했는데 이십원, 아니 이원에 샀어도 환불했을거다.

사지마.. 후회한다 ..

알라 후 아크바르

타격감 매우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장편으로 만들었으면 어땟을까... 진짜 잘만들었습니다 강추 드립니다. 타격감이 미쳤습니다 현존 fps 게임중에 가장 좋습니다

ㅅㅂ 왜 재밌냐 "노출증" 이거면 설명 다 했다. 이 제작사 특징이다. "야"겜으로써는 인게임에서 펑펑 터지는 거 마냥 개폭망했는데 야"겜"으로써는 충분히 재밌다. 근데 일회성 재미다. 이거 살 생각이라면 좀 더 고민해보고 할인할 때 사라.

제목에서 보다시피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패러디 게임인데...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모션블러는 너무 심하게들어갔고 감도를 못바꾸며 마지막 미션은 본인 피지컬론 도저히 못 깰수준 일단 야한 게임으로서 접근해야할 것이 아닌 C급 감성의 패러디 게임으로 접근해야 그나마 재밌게 즐길 수 있다.

i think this konnichiwa dev guys are in experiment & improvement. i think we should watch these devs with expectation. 1. if you ever see detail of protagonist character's appearance, then you might find that 3d modeling skills of dev guys are getting better compare to WW2 version. smoother silhouette, more lively facial expression. 2. their contents are improving, with some challenging stages. 3 stages? oh, better than unlimited enemies in single dull stage without purpose! lolol that's great improvement and chapter 2 is some kind of aerial dogfight through the fighter jet (which appears like F-16). absolutely unexpected, challenging, and mostly, entertaining. 3. greatly wide, various geography not sure, but i think dev guys wanted to make some experimental things but cancelled it on their way. I found unique terrains from tutorial stage, outside the training camp. there were some green bushes, while other place is made with wide plain field in the middle of massive sandy hills. not sure what devs were up with, but i bet those terrains were designed with purposes, even if that was experimental dummy data or not. 4. bit crude, but fairly working sneak CQC (notably fun, with great improvement!) at the 3rd stage, you may use back alley to sneak around the AIs and take them out with your knife. if you manage to approach to backstab AI, viewpoint turns different way and gives you better control & vision to backstab AI easier. problem is, if you make one backstab, then that alarms all other AIs nearby and come to shoot you like hell. this might need some improvement... in conclusion, i think this Konnichiwa game devs are in advancement compare to former WW2. their technology is getting better, and they're trying experimental things to present us better gaming experience. all those package of improvement and challenge costs less than single pack of cigarette? oh, i'd love to invest and cheer for these devs. P.S. BTW, why no full nudity? i purchased R18 DLC just to fulfill my hentainess, and now im a bit disappointed due to protagonist's topless outfit only. Come on devs... you had one job to do

야후의 플레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