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ms™ 4 아일랜드 라이프

The Sims 4 아일랜드 라이프에서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느긋한 해변의 삶을 즐기세요. 뜨거운 햇빛, 모래사장, 무한한 즐거움이 가득한 해변 마을을 탐사하며 심들과 함께 나만의 파라다이스를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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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열대바다컨셉 #인어종족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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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ms™ 4 아일랜드 라이프에서 뜨거운 햇빛, 모래사장, 무한한 즐거움이 가득한 해변 마을을 탐사하며 심들과 함께 나만의 파라다이스를 만드세요. 자연보호 활동에 참여하든, 문명과 떨어져 자급자족하는 삶을 즐기든, 독특한 섬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전통 행사에 참여하고, 원주민 의상을 입고, 카바 음료를 마셔보세요. 이 모두가 술라니 섬 생활의 일부입니다.

주요 특징

  • 느긋한 휴식 술라니 섬에 어서 오세요! 낮에는 강렬한 햇살을, 밤에는 서늘한 공기를 선사하는 이 섬에서 카누를 타고 반짝이는 바다를 항해하고, 마음껏 헤엄치고, 배를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세요. 해변에서 거대한 모래성을 쌓거나 일광욕을 즐기세요. 어쩌면 인어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 연대와 봉사 환경운동가가 되어 해변을 청소하며, 심의 영향력이 섬을 바꾸는 것을 지켜보세요. 낚시나 다이빙 직업군에 들어가거나, 안전 요원이 되어 주민들을 보호하세요. 직업이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임시로 일을하거나 물고기를 낚아 먹거리를 마련할 수도 있으니까요!

  • 현지 문화 체험 술라니는 오랜 전통이 내려오는 섬으로, 심들은 술라니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화덕을 이용한 바비큐 행사에 참석하고, 지역의 전통 문화를 배우고, 열대의 진미를 맛보고, 섬의 조상들과 대화하면서 새로운 생활 방식을 발견하세요.

  • 섬에 어울리는 의상 태양, 모래,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열대 지방의 의상이나 스노클링, 수영 등의 수상 레포츠에 어울리는 의상으로 갈아입으세요. 소박한 오아시스로 집을 장식하고 티키 바에 앉아 하루의 피로를 푸세요. 섬에서의 느긋한 생활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아, 일광 화상을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23,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스웨덴어, 중국어 번체, 중국어 간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마을하고 풍경이 넘 이뻐요 힐링 돼요..

  • 인어 종족 추가라는 단 하나의 목적만 보고 샀고 나쁘지 않았음. 컨셉 플레이 용으로 좋다.

  • 이 팩은 장점과 단점이 공존한다 괜히 복잡적 평가가 아니다 이 팩의 장점 인어꼬리 완전 이쁘다 펄떡펄떡 헤엄치는 모션 라이브 바탕화면으로 쓰고 싶다 바다에서 수영하는 거 하루종일 볼 수 있다 물고기 계속 보는 고양이의 마음을 이해했다 인어가 되면 익사 안한다! 속시원 인어의 키스 받으면 잠시 물속에서 호흡가능 하와이 부족문신을 본딴 문신템 간지 열대지역 수영복템 레쉬가드 상의 단점 인어꼬리 종류가 빈약하다 4가지 뿐 인어인데 귀 지느러미라도 만들어주지..... 아니면 팔에 비늘 좀 붙여줘도 괜찮을텐데 가장 거슬리는 거! 인어 돌고래 소리 내는 거 이거 굉장히 괴상하고 인어 아닌 다른 심이 인어 흉내내기 라는 상호작용으로 비꼰다 볼 때마다 기분 나쁘다 차별적이다 내 인어심의 애인 심이 이 상호작용으로 호감도 다 깎아먹었다 (니 애인 인어인데 저 상호작용을 해?! 이것 때문에 사물지정 아닌 특정 자유행동 막는 모드 아직도 찾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반쪽짜리 해결법이지만 이미 유저들이 이 괴상한 돌고래 소리 모션을 없애는 모드를 만들었다 (RSM - Mermaids No Idles 모드) 심즈는 유저들이 게임사보다 놀랍도록 유능하다 새 마을 술라니는 편의시설이 겁나 멀다 동굴탐험하다가 또는 폭포에서 데이트하다가 화장실 가는 길이 너무 멀고 험난하다 부지 편집하는 거 몰라서 우리애들 전부 지림;;;;; (바로 앞 난파선 집 있긴한데 거기 비어서 못들어감) 술라니 마을은 인구가 적은 편이 아닌데 마을이 겁나 넓고 집이 띄엄띄엄 있다. 집이 먼 것도 모자라 npc가 적다 mccc 모드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오리지널 npc 중에 인어가 적어서 하는 말이다 (내 심 이사보내서 대가족 만들어야지ㅋ) 인어 npc 나타나면 막 산책중 친구 발견한 강아지처럼 막 달려가게 된다 솔직히 인어종특이 예쁨 말곤 없다.... 노래기능은 딱히 무드렛 뜨는거 어디에 쓰는 지 모르겠고 인어가 날씨 나쁘게 만드는 건 무쓸모 애들 겁에 질림 무드렛 띄우게 해서 좋을 것이 있나? 인어가 익사하는 심 구조해주는 상호작용 넣을 수는 없었나? 그리고 이후 관계성 영향주는 그런 플레이도 가능했을텐데 결론 인어+해변+수영복만 아니면 안샀다 인어 돌고래 소리 내는 거 누가 넣자고 했냐 EA 술라니 업데이트 해라 모아나 실사판 나오기 전에 물 들어오면 노 저을 준비해라 일해라 EA

  • 해변을 좋아해서 이 DLC가 참 마음에 듬 인어종족 하나만 보고 사기에도 좋고 볼륨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낚시버그좀 어케해주세요. . . 풍경이랑 집은 마음에든다

  • 술라니 제 최애 마을....!! 휴양지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고 힐링됨 가구들도 특색있어서 건축도 재밌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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