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워터 : 슬라임 인베이더

다크워터는 플랫포머 형식의 활을 이용한 점프 액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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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다크워터는 저주 받은 슬라임들의 공격을 피해 마을을 구하려는 손녀와 할머니의 모험을 담은 게임입니다.
활을 사용하는 다양한 액션과 점프를 이용하여 적들과 함정들을 헤쳐나가 위기에 빠진 마을을 구해주세요.



공격 : 특정 능력을 습득하면 공중에서 공격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갑니다.


순간 이동 화살 : 순간이동 화살을 조준하여 원하는 지점으로 순간이동 합니다.
흰색 표시 순간이동 가능한 지점, 붉은색 표시 순간이동 불가능한 지점


낙하산 : 특정 스킬을 습득하면 할머니는 공중에서 천천히 내려올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6,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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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안녕하세요 게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보스전 난이도가 너무 높습니다. 난이도 수정좀 부탁드립니다. 보스전들이 특수 개체로 부터 도망치는 방식인데 중간의 장애물을 고려하면서 도망 치다 보면 너무 고난이도의 컨트롤을 자꾸요구합니다. 특히 스테이지 26의 물을 좋아하는 슬라임의 경우 할머니를 계속 던지면서 진행해야 하는데 할머니를 잘못 던지면 할머니가 가시 밭에 빠져서 사망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를 어디로던질지도 감안해야하느데 멀리 던지면 가시밭에 빠지는 것 때문에 한번 던지고 순간이동 화살로 할머니를 쫒아가서 가시 밭이나 물에 빠지기 직전에 다시 잡아서 던지는 고난이도 조작을 요구하는 구간이 있어서 진행이 너무 힘듭니다. 보스전 중간에 채크 포인트를 한군데 정도 만들고 너무 고난이도 조작을 필요로 하는 곳은 조작 난이도를 낮추어 줬으면 합니다. 보스전 이외의 지역은 익숙해지면 어떻게 해법이 금방 보이는데 보스전은 컨트롤 숙련이 되기전에는 도저히 안되겠습니다. 보스전 만큼은 난이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 : 스테이지 26의 경우 충전된 화살을 쏘아올려 다시 내려가서 맞추는 방식으로 부술수 있는 벽을 부수는 방법으로 진행해야합니다. 이거 공략을 안보면 방법을 떠올리기 난해합니다. 이부분에 대한 힌트를 추가해줬으면 합니다.

  • 활로 활강하고 슬라임을 쓰러트리는 플랫포머 종합선물세트 흉포한 슬라임떼로 뒤덮인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소녀와 할머니의 여정을 담은 액션 플랫포머 게임. 소녀를 직접 조종해 뒤따라오는 할머니를 이끌어야 하며, 가시와 절벽을 피해 점프하고 장치를 작동 시켜 길을 확보하며 슬라임 무리를 처치하고 목적지에 도달해야 한다. 특유의 3D 그래픽은 조금 투박하긴 해도 표현력이 괜찮으며, 음악 또한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수준. 여기에 스토리는 아무런 대사 없이 소녀와 할머니의 행동과 말풍선의 표정을 통해 서술되는데, 큰 흐름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는 무난한 모습을 보여준다. 플랫포머로써의 기본기는 확실하게 갖추고 있는 게임이다. 조작에 불편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작감이 뛰어나고, 각 스테이지의 레벨 디자인도 깔끔하게 딱 떨어져 미니맵이 없어도 헤멜 일이 거의 없다. 여기에 점프와 다양한 스킬을 활용한 액션과 더불어 활을 사용해 슬라임을 처치하는 전투를 보여주는데, 다양한 종류의 슬라임이 있어 각 슬라임의 공격에 대응하고 여러 마리 슬라임을 일거에 처치하는 쾌감도 뛰어나다. 다만 슬라임 떼를 처치할 때 슬라임의 위치가 잘 안 보일 때가 있고 지형의 판정 범위가 조금 애매해 가시성이 살짝 아쉽다. 총 46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돼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소녀와 할머니를 번갈아 조종하는 스테이지가 많지만, 일부 소녀 혹은 할머니만으로 진행하는 스테이지도 존재한다. 여기에 주기적으로 새로운 조작을 요구하는 스테이지가 등장해 게임의 양상이 굉장히 다양하다. 우리가 상상하는 범위의 점프와 활을 활용한 액션은 사실상 전부 구현돼있는 수준. 그리고 새로운 조작이 추가될 때마다 설명도 친절하게 제시돼있어 조작에 쉽게 익숙해질 수 있다. 다만 모든 스테이지가 대체로 길고 복잡하게 구성돼있는데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게임 진행에 요구되는 조작이 많아 지칠 여지도 조금 있다. 그 밖에 유물 획득에 따른 특성과 큰별, 작은별이 수집거리로 준비돼있다. 유물 획득에 따른 특성은 체력과 화살의 양 증가와 화살 소모량 및 충전 시간 감소, 시간 멈추기 등 적절히 활용하면 게임 진행에 큰 도움을 주는 것이 많다. 여기에 스테이지의 특성에 맞게 주기적으로 특성을 바꿔줄 수 있다는 점 또한 강점. 또한 큰별과 작은별은 당연히 난해한 곳에 배치돼있어 추가적인 컨트롤을 요구한다. 작은별의 경우 반은신 상태로 숨겨져있지만, 잘 주시하면 희미하게는 보이는 수준이다. 그래도 큰별과 작은별 근처에 세이브포인트가 잘 갖춰져 있고 한 번 획득한 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이후에 다시 획득하지 않아도 된다. 정리하자면 플랫포머 게임의 기본기를 고루 갖춘 탄탄한 플랫포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약간의 숙련된 피지컬을 요구해 살짝 알싸하게 매운 플랫포머 게임을 찾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는 좋은 국산 인디 게임. https://blog.naver.com/kitpage/222291998323

  • 재미는 있는데, 쉬움 난이도가 어려워서 많이 죽었어요. 여러번 도전할 의향이 없다면 사지 말아야 될수도. 퍼즐요소랑 수집요소가 있어서 여러번 했네요

  • 손녀와 할머니가 슬라임 문제를 해결하는 액션 플래포머 난도는 적당하고 세이브도 부담이 없다. 활을 사용하는 손녀의 기술은 어지간히 떠올릴 수 있는 기술은 다 있어서 풍부하고 맵디자인도 좋은편. 다만 한 스테이지의 템포가 길어 조금 지치는 감이 있고 그래픽은 다소 투박하다. 할머니 AI는 조금 화나지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고 개인적인 문제인지 마우스 휠을 이용한 상호작용이 잘안되서 불편했는데 키조정이 가능했으면 싶다. 게임은 추천

  • 재미있어요!! 1인이 만들었다고는 믿기 어려운 퀄리티네요. 귀여운 손녀와 할머니, 적절한 수집요소 및 타격감의 게임으로 플랫포머를 좋아한다면 추천!

  • 한글 지원이긴 하나 대사가 있는 게임은 아니고 말 한 마디 없이 재밌다. 다만 4k 미지원, V-Sync 미지원이 살짝 아쉽긴 한데 그것 빼곤 아주 괜찮다.

  • 길을 잃어버려서 포기

  • 플랫포머 좋아하는사람들은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과 할머니가 많이 귀엽고 난이도도 다른 플랫포머 게임에 비하면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라 적당한 것 같습니다. 할머니의 ai는 가끔 화나지만 1인개발에 이정도 퀄리티면 개발자의 다음 차기작도 기대되네요 할인률도 높게 하니 플랫포머 좋아하는사람들 할거없으면 사서 하기 좋을듯 하네요~

  • 슬라임을 죽이기 위해 명사수가 되는 소녀 활 하나로 온갖 액션을 수행하는 게임입니다. 활을 조준하는 동안 시간을 멈추고, 힘을 모아 바위를 부숩니다. 순간이동에, 화살을 타고 날아갑니다. 활의 달인이 되면 가시와 함정을 피해 하늘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의 목적은? 슬라임을 모조리 죽인다! 새로운 기술에 익숙해지는 만큼 자유로운 움직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도전적인 스테이지가 계속 나와 느슨해지지 않습니다.

  • 나는 생각했다 가볍게 즐기는 퍼즐 플랫포머라고. 물을 좋아하는 슬라임을 만나기 전까진. 나는 생각했다 잔잔바리 힐링 게임이라고. 할머니를 화면 밖으로 내동댕이 치기 전까진. 나는 생각한다 막힌 벽 뚫어주는 '도구'중에 할머니만한게 없다는 것을....

  • 이것이 게임이다! 트럭 시위를 받는 게임사는 이 게임을 본받아라!!!!

  • 새로운 기술을 배울때마다 요구받는 새로운 컨트롤, 초반까지만 해도 그저 AI대로 따라다니는 경호대상인줄 알았던 할머니를 플레이하는 스테이지와 할머니만의 기술까지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손녀와 할머니 두 캐릭터의 기술들을 보면 슬라임이 좀 불쌍하다

  • 후반으로 갈수록 컨트롤이 조금씩 필요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그리고 플레이를 할때도 약간의 생각이 필요하다. 재밌는 게임이었다.

  • 플랫포머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은 게임이다 초반에는 어렵지않았지만 후반으로 넘어갈수록 컨트롤이 필요하다 이 게임은 순간이동이라는 스킬을 배우고나서부터가 시작이다 그때부터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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