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 Effect™: Andromeda 디럭스 에디션

Mass Effect: Andromeda로 은하수 너머의 안드로메다 은하로 날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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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ass Effect: Andromeda와 함께 은하수 저편의 안드로메다 은하로 날아가세요. 잘 훈련받은 탐험가들의 리더인 Pathfinder가 되어 적지에서 새로운 정착지를 위한 싸움을 지휘하세요. 이는 인류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게임 전반에 걸친 플레이어의 선택은 인류의 생존을 결정합니다.

디럭스 에디션 콘텐츠:

Deep Space Explorer Armor.새로운 은하의 가혹함에 견딜 수 있는 아머를 찾고 있나요? 디럭스 에디션의 Deep Space Explorer Armor로 무장할 수 있습니다.

Nomad 스킨 (3). 이 독특한 스킨으로 신비하고 새로운 행성을 탐험할 때 Nomad가 확실히 돋보이게 하세요.

멀티플레이어 부스터 팩. 멀티플레이어 협동 플레이를 부스터 팩과 함께 시작하세요. 50% 경험치 부스터 5개 포함 (바로 획득, 매치당 1개 제한)

Pathfinder 캐주얼 의상 (2). 아무도 자신의 유니폼을 매일 입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Tempest를 타고 휴식을 취하거나 우호적인 우주 정거장을 탐험할 때, 이 캐쥬얼 의상이 완벽한 모습을 연출해 줄 것입니다.

Scavenger Armor 치명적이고 새로운 세상인 이 행성에서 사람들 사이에서 돋보이세요.

Pathfinder 엘리트 무기 세트 (4). 기본 장비는 버리고 엘리트 장비를 장착하세요. 독특한 무기 세트로 안드로메다에서 전투를 벌이세요.

펫 Pyjak. 많은 사랑을 받은 우주 원숭이가 돌아왔습니다. Tempest에 함께 탑승하세요.

멀티플레이어 디럭스 런치 팩 빠른 진행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이 포함된 멀티플레이어 런치 팩으로 협동 플레이 첫 날부터 유리하게 시작하세요 (바로 획득).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175+

예측 매출

359,7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109 긍정 피드백 수: 75 부정 피드백 수: 34 전체 평가 : Mixed
  • 실행이 안돼요 ㅠㅠ 스팀에서는 게임이 실행중이라고 뜨는데 게임은 실행이 안됩니다 ㅠㅠ.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매스 이펙트 3부작은 지구를 둘러싼 은하세계의 위험에 대항하는 이야기라면 안드로메다는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삶의 터전을 만들어내는 조금은(?!) 기존작 보단 밝은 분위기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전투다 전투는 매스이펙트 가장 최신작 답게 액션성이 더 강하고 로켓점프(!?)를 통해 좀더 활발히 움직이며 전투를 할 수 있다 (무기 종류도 많고 입을 수 있는 갑옷의 종류도 여러가지다.) 주인공과 함께하는 동료들도 내가 느끼기엔 각자 개성을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이 게임의 전반적인 혹평에도 불구하고) 특히 드렉은 정말 괜찮고 멋진 동료라고 느껴졌다. 스토리는 의외로 괜찮았다. 평이한데 어느정도 연출을 잘 잡았고 게임의 테마가 개척이라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기존작에서 느껴지는 비장함은 없지만 좀 쾌활하고 모험을 하는 기분은 들것이다...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이 게임의 그 밖에 나머지가 다 단점이다. 행성은 자동차를 타고 움직여야 하는데 이게 오픈월드이긴 한데 유비식 흩뿌리기 오픈월드라 굉장히 지루한 느낌을 지울 수 가 없다. 뿐만 아니라 퀘스트 동선은 거지 같고 / UI도 불편하다. 지도를 진짜 수십번은 연 것 같다. 케릭 모션 자체는 괜찮은데 얼굴의 모습이 좀 어색하다. 특히 인간과 대화 할 때 눈에 초점이 없는 모습을 보면 무섭기 까지 하다 그리고 제일 짜증나는건 그놈의 존나 많은 컷신.. 이벤트 컷신 말고 행성과 행성을 이동 할 떄 또는 어느 지역으로 입장할 때 나오는 컷신은 너무 지루하다 이는 모드로 어느정도 해결은 가능하나 그래도 지루하고 불편하다. 액션감 있는전투와 어느정도 개성있는 동료(드렉은 최고) 평이하지만 괜찮은 스토리를 제외한 나머지가 단점이지만 세일 하면 만 원 아래이고 우주관련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래도.. 해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세일 할 때 사면 그래도 추천 팁:FAST MIning 모드(채굴 한번에 해주게 하는거) 행성에 들어갈 ㄸㅐ 컷신 짧게해주는 모드 road rage (자동차 관련패치) 이 정도만 해줘도 게임을 상당히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할 수 있다.

  • 정식 한글화 도대체 언제 할거야

  • 실망

  • 전투나 스킬 커스터마이징은 시리즈 내에서 좋은 축이다 단점은 대강 1. 많이들 잡았다곤 하나 여전히 보이는 버그들 2. 서브퀘스트는 많으나 대부분 뭐 줏어라 뭐 가져와라 등의 뺑뻉이 퀘가 많음 3. 동료들이 있긴 한데 셰퍼드의 노르망디 동료들 보단 밋밋한 축이다 예외가 크로건 정도 오래전 게임이고 세일하면 1만원 밑으로 내려가니 세일할때 사면 매스이펙트 트릴로지 다 해봤다면 1회 정도는 돌려볼만 할지도 비추 준 이유는 세일할때나 사는 거 고민하라고

  • 매스이펙트 전작들과 다르게 무기와 방어구를 제작하고, 맵을 자유롭게 이동하고 점프팩을 이용해 높은 곳을 이용할 수 있는 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래와 같은 단점들이 있어 비추임. 1. 무기별 성능차가 너무 심해서 아예 못쓰는 무기들이 너무 많고, 무기 만들때 넣는 모듈 갯수도 너무 모자라며, 개조품도 2개만 달 수 있어 무기 조합의 다양성이 떨어짐. 이 때문에 크레딧을 모아도 쓸 데가 없음 2. 액티브 스킬을 3개만 등록해서 쓸 수 있는데, 패시브 스킬은 별로 없어 낭비되는 스킬포인트가 엄청 많음. 레벨업을 해도 별로 강해지지도 않고 레벨업에 대한 욕구가 없어짐. 3. 히트박스가 존나 이상함 분명히 내 시야에서 확실하게 노출돼있는데, 장애물에 막혀서 불꽃만 튀는 경우가 엄청 많음. 그래픽은 좋은데 이런게 개 쓰레기같고 스트레스받음. 4. 동료가 너무 쓰레기임 이전 시리즈들처럼 동료들의 스킬을 내가 써줄 수 있는게 아닌데, 무기, 방어구도 설정 못해줌 해줄 수 있는건 스킬찍어주는 것밖에 없는데, 모든 스킬을 다찍어도 존나게 약함 걍 고기방패용 베트라랑 크로건쓰는게 제일 나음. 5. 편의성이 존나 구림 행성간 이동하려면 다른 매스이펙트 시리즈처럼 템페스트로 돌아와서 은하지도를 연다음 목적지를 설정하는데, 이전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이동하는 장면 스킵이 안됨. 여기에 AVP포인트를 투자해 일정 시간마다 연구점수를 얻는게 있고, 보통 템페스트에서 이걸 조작하는데 행성에 착륙해있는 템페스트 안에 들어가질 못하고 무조건 행성 밖으로 나가야만 함. 이게 또 10초 넘게 걸려서 기다리기 짜증. 쓸데없는 반복 장면을 스킵 못하게 해 어거지로 플레이타임을 늘려놨음. 6. 그리고 눈뽕이 존나게 심함 눈아픔 이건 매펙3에서도 이러더니 그대로임.

  • 아에게는 정말 애증의 게임. 매스이펙트 1,2,3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너무 정말 기대했는데... 스토리가 부실하게 나온 게임... 그런데 웃기는건 전투는 나름 재미있게 만들었고 그래픽도 그때당시야 머라머라 했지만 지금봐도 꿀리지 않는 그래픽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한글패치가 있다... 한글로 하면 몰입감이 100배 상승한다... 정말 꼭 한글로 해바라... 만약 ea런처때문에 한글 안되는 사람들은 내가 올린 영상봐라..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용으로 만들었지만 매스이펙트도 한글적용 잘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CT_4KB65ug&t=1s 발매당시엄청난 욕을 먹었지만 요새나오는 게임들 수준 생각하면 이정도면 할만하다., 단 모드 몇개는 깔아줘야 할만하다. 그리고 이런 볼륨의 게임을 만원도 안하는 금액에 할수있다는거는 정말 혜자다.

  • 매스이펙트3 에 비하면 스토리는 뭔가 단순해지고 거점먹는 땅따먹기 식 스토리가 되긴했지만 전투는 보다 재미있어졌네요 그리고 , 이 매스이펙트는 협동미션도 지원되서 플레이어와 협동플레이가 된다고 합니다. 같이 해줄 사람이 없다는게 단점이군요

  • 싼값에 많이 하긴 했으니 나쁜겜은 아니지만, 솔직히 말하면 캐릭터들은 죄다 매력없고 스토리도 전혀 궁금하지 않음 아무리 모드를 깔아도 피비는 너무 못생겼고 반복적인 행위들도 점점 지겨워짐 퀘 찾겠다고 우주기지 돌아가서 빠른이동도 없이 그냥 꾸역꾸역 걸어다니면서 귀동냥 해야함 (3랑 달라진게 없음) 할인할때 만원으로 대충 구매해서 적당히 즐겼으니 망정이지 이딴 폐기물을 예구한 과거의 사람들은 진짜... 존경합니다

  • 기존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으로 1.2.3 시리즈 까지 해서 마지막에 셰퍼드가 희생하여 기계체와 유기체가 하나가 되어 더이상 전쟁도 갈등도 없는 우주 세상을 만들어내는 전설적인 엔딩을 선택 했었고 크레딧 이후에 잠깐 등장 했던 할아버지와 꼬마 아이가 둘이서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잠깐 떡밥을 던지는 듯 했는데... 안드로메다 이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였음... 기존 메스이펙트2 시간대에서 안드로메다 은하를 정착 탐사 하러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 메스 릴레이가 없어서 도착 까지 600년이란 시간이 걸려버림... 이후 부터 시작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데... 글쎄다 .. 기존 시리즈 하고나서 그런지 셰퍼드가 일궈낸 모습이 뇌리에서 쉽게 가시질 않아서 인지... 또한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세계관 인물들과 대화에서 이야기 몰입이 전혀 안되기도 하고... 플레이 진행 중에 엔피시가 뭐라고 설명 하는데 하필 또 자막이 화면 위에 있어서 엄청 거슬림.. 게임 이야기에 집중이 안됨 몰입이 방해되는 요소들이 너무 많은거 같음... 예를 들면 특정 엔피시들 삐뚤어진 고약한 성격이나 외모적으로도 몰입이 안되게 만들었음.. 좀 하다가 지쳐서 끄고 리뷰 써봤음... 이전 시리즈 정주행 했던 것과 달리 천천히 해야겠음... 안드로메다는 세계관 이야기가 안 들어옴... 셰퍼드가 만든 매스 이펙트3의 후속작이나 나와라 물론 연동 되게 꼭 해주면 좋겠음.. 이상한 개똥 철학 근본도 없는 사상을 입히지 말고 어차피 매스 이펙트는 우주 세계관이고 외계 종족들과 교류 하는데 꼭 인간의 기준으로만 판단 하나 그러면 안됨 매스 이펙트5 가 나온다면 기존 레전더리 에디션 매스 이펙트3 엔딩 저장 파일 연동 되게 해줬으면 좋겠다 희망 사항이다 비추천은 개발자에게 어떠한 이득도 없고 도움도 안 되니 꼭 더 나아지길 바라며 희망을 가지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 초심을 유지하면서 유저들이 원하는 그런 멋진 게임이 창조되길 바라며 추천 버튼을 눌러주겠다.

  • 우주개척하는 게임..액션,탐험,개척,퍼즐,정말 다양한 장점이 많은 게임이더군요. 매스 이펙트1,2,3할인 할때 하고 너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다 이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매했네요. 단점은 스토림 몰입감이 좀 떨어지고 미션이 너무 많아지니...뭐부터 해야 할지 난감함이...초중반이후 손이 잘 안가는 경향이 있더군요. 아무튼 강추입니다.^^

  • 재미있는 게임인거 맞다.. 모두가 말하듯 전투가 재미있고 메인스토리는 딱히 흡입력 있는 스토리는 아니다.. 여튼 새로운 은하에 가서 정착하기 위해 모험하는 느낌은 있다. 80%할인 하는 지금 사면 후회 할 게임은 아니다

  • 전투재밌고 발전한게 많은대 셰퍼드 스토리가 아니라서 손이안감

  • 스토리도 좋고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시리즈 계속 되길!!

  • 19시간 달려본 소감으론... 일단 버그가 너무너무 많아요 같은 캐릭터가 갑자기 두명이 된다거나 특정 이벤트에서 갑자까 마구 깜빡이질않나(모니터 문제인줄 알았는데 하..... ) 그 외에도 별의 별게 있는데 여기에 적긴 힘드네요 그리고 편의성도 진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려서 개판이에요 퀘스트 마킹 하나만 활성화 되는게 말이야 방구야 사이드 퀘스트가 저렇게 많은데 이 씹 아오... 그래도 퀘스트가 근처에있으면 하얀색이나 청록색으로 띄워주긴 하는데 말 그대로 진짜 근처에 있어야해서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착용하고있는 장비들 분해 못하게 해놓은건 그렇다 치겠는데 장비를 만드는곳과 장비를 갈아입는곳을 서로 멀리 떨어트려놓는건 누구 머리속에서 나온 아이디어일까요? 이 씹 제가 이걸 왜 언급하냐면 이 게임은 장비를 분해하면 장비를 제작하는데 썼던 자원과 업그레이드부품을 얼추 돌려줘요 근데 문제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장비하고 있는건 분해를 못해서 '다른 장비로 갈아끼운다음' 분해를 해야하는데 이러면 당연히 장비 교체 장소로 가야하죠 문제는 이 씹것이 장비를 제작하는곳과 교체하는곳을 멀리 던져놔서 와리가리를 해야해요 하.... 아 그리고 플레이중에서 자동차 타야 진행이 매우 수월해지는데 존시나 아이러니하게도 자동차로 로드킬이나 자동차에 총기를 단다거나 그런게 없음!!! 아니 십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자동차로 전속력으로 들이받는데 데미지가 아예 없는건 뭐임? 근데 정작 적은 내 자듕차에 데미지를 줌 즉 차타고 가다가 적 만나면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차에서 내려서 싸워야함... 하...... 일단 더 했다간 내가 홧병날거같아서 불편한점은 여기까지만 적고 이제 기존 먀펙 시리즈를 좋아하셨던 분들이 알아둬야할 변경점을 짚고 넘어갈게요 진짜 많은게 바뀌었거든요(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 일단 동료의 수가 엄청 줄었어요 6명인데 각자 바이오틱2명 테크2명 컴뱃2명으로 나뉩니다 대체적으로 성능은 한명빼곤 다 좋아요 누구라곤 말 못하겠는데 가장 처음 얻는 동료가 구리다고만 해둘게요 두번째:스킬을 세개밖에 못씁니다 대신 플레이어는 모종의 이유(스포일러라서 뭐라곤 못허겠네여)로 포지션 변경 옵션이 생겨 사실상 12개의 스킬을 장착 가능합니다 셋째:차량은 거의 상시 타야합니다 전작들처럼 특정 구간만 나오는식이 아니고 이번작은 행성 탐험이 주요 골자다보니 말 그대로 엄청 돌아 다녀야 합니다 근데 이 과정중에서 환경적 요소때문에(겁나 추워서 얼어 죽는다거나 뭐 그런것들) 맨몸으로 돌아다니긴 좀 빡세요 그래서 차를 타고 다니게 되는데요 바로 다음에 후술할 내용으로 차량을 굳이 타지 않아도 되게끔 만들 수 있습니다 넷째:작중에서 모놀리스란걸 이용하여 해당 행성의 환경적 요소를 개선시킬 수 있는 볼트 란걸 열 수 있어요(게임 기본 진행방식이 이거라 스포는 아닙니다) 그러니까 사이드퀘는 적당히하시고 일단 볼트부터 가동시켜서 환경개선 후 사이드퀘 진행을 추천해요 진짜 차이 큽니다 다섯째:이번작은 엄폐가 자동으로 바뀌어서 기존 유저들은 적응하기가 힘드실 거에용 엄폐는 조준키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벽에 붙으면 자동으로 하고 대신 엄폐 버튼(스페이스바)에 제트팩!? 이 생겨서 그걸로 점프하고 다닐 수 있어요 그리고 점프하는 도중에 조준키를 누르면 잠시 공중부양이 가능합니다 이걸로 적의 허를 찔러봅시다 대신 반대로 말하자면 점프한 본인도 엄폐물에서 벗어난거나 마찬가지라 순삭당할 수 있으므로 눈치 봐가면서 하셔야해요 여섯째:무려 회피가 생겼습니다!! 전작은 끽해봐야 구르기정도 였는데 이번작은 마우스 휠을 누르면 빠른속도로 회피기동을 시전합니다 록맨시리즈 처럼 말이죠 그리고 이건 공중에서도 시전 가능해서 히트 앤 런이 가능해졌습니다 일곱번째:기존 시리즈에도 스킬콤보가 있었는데 이번작에선 조금 바뀌어서 콤보 시동형 스킬과 콤보 발생형 스킬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즉 시동형을 먼저 맞추고 발생형을 맞춰야 콤보가 터져서 전작의 엔지니어나 어뎁트같은 클래스를 좋아하셨던 븐들은 엄청 번거로우실거에요 대신 스킬 찍는 루트에 따라 시동, 발생 둘중에 하나로 선택할 수 있는 그런 녀석도 있어서 그런것도 고려해보시길... 여덟번재:전작의 솔져, 뱅가드들의 국밥이였던 탄약개조 스킬이 소모 아이템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진짜 엄청 번가로워져서 위의 스킬콤보처럼 전작의 람보 플레이를 좋아하신 분들은 또 곹통 받으실 겁니다.. 물론 이 아이템들이 가격은 쌉니다만... 너무 번거로워서 ㅠㅠ 아홉번째: 전작에 있던 무게 중량에 따라 스킬쿨이 빨리 돌가다던게 너프를 먹었어요 전작은 200퍼센트까지 수혜를 받았는데 이번작은 100퍼센트입니다 열번째:무기와 방어구 그리고 개조부품이나 재료템들을 필드에서 루팅이 가능해졌고(전작들은 지정된곳에서 확정적으로 얻었지만 이번작은 랜덤 파밍식) 등급도 존재해요 노멀 고급 희귀 초희귀였던가.... 근데 등급은 부품말고는 의미가 없어요 열한번째:위에 언급한 루팅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만 부품, 재료를 제외한 나머지(뮤기, 방어구) 는 필드루팅이나 상점에서 사는것보다 직접 제작하는 서 쓰는게 성능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제작할때 님이 원하는 옵션울 붙히는게 가능해요 예를 들어 1발짜리 저격총에 장전할때마다 보호막 회복 옵션을 붙히면 한발 쏘고나면 다시 보호막이 회복되는 변태무기를 만든다거나 뭐 이런저런 옵션들이 많아요~ 마지막:크레딧이 생각보다 잘 안모입니다 특전중에 사고팔고할때 가격을 덜받고 더받는 특전이 있어서 이거 해금하기전까진 아무것도 팔지마십쇼 그리고 크레딧은 상점에 자동차 부품 혹은 장비 옵션부품 무기장식부품에만 쓰세요 앞서 말했듯이 장비는 님이 만드는게 더 좋고 애초에 장비 살 돈도 썩 녹록치 않아요... 이건 진짜 찐찐막인데요 아이템 등급은 '부품'을 제외하곤 지이이이인짜 의미 없어요 그냥 님이 원하는거 만들어서 가지고다니세요 저 같은 경우엔 엔지니어 클래스인데 저등급인 카니펙스랑 위도우 들고다닙니다 등급에 구애받지마셔요 '부품'을 제외하고는 6600원에 사서 그나마 이정도로 끝낸거지 만약 정가였다면 온갖 쌍욕으로 가득찼을거같네요 ㅋㅋㅋ

  • 이 시리즈 망하게 한 원인이다 어쩐다 하는데 난 괜찮았음 매스이펙트 중에서 처음으로 한 작품이라서 그런듯

  • 전개 방식이 기존 매스 이펙트 시리즈와는 다른 이질감이 느껴짐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을 슈터로 플레이하는 기분이 든다.

  • 전작인 셰퍼드 스토리에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는 허접한 게임

  • 이거 착륙 후 함선에 승선안되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뭐 더이상 진행이 안되니 이걸 왜 했나 쉽기도 하네요.

  • 그냥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 에디션을 다시 하세요.

  • gooood

  • 페미게임

  • 대서사를 이가격에!!!

  • 그냥 저냥 재밋게함 근데 항성간 행성간 이동이 진짜 뭐같음 ㅋ

  • 스토리 보다 액션에 치중하시는 분들이시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멀티는 재미는 있습니다 만 PVE 밖에 없으며 현재기준으로 멀티 하시느분이 극히 소수 입니다.

  • 캐릭들 와꾸랑 스토리 재미 등등 모든 게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노...

  • 진짜 안드로메다 게임 ㅋㅋㅋ

  • - 매력없는 캐릭터 - 흥미가 생기지 않는 메인스토리 - 손도 대고 싶지않은 사이드퀘스트 - 밸런스잡는데 실패한 전투난이도 (너무 쉬운 노말, 너무 어려운 하드코어) 결론 : 그래도 공짜라면 할만합니다

  • 세계관의 확장과 새로운 탐험을 약속하며 호기롭게 출발하지만, 정작 마주하게 되는 건 전작들의 밋밋한 답습과 개성이 한층 퇴보한 인물들뿐이다. 영혼 없는 주인공의 표정 묘사가 의미 없이 반복되는 퀘스트 디자인의 적절한 반응 같다.

  • 전투 9.0 / 10.0 근데 전투 빼고 볼게 없다. 문제는, 이겜은 전투겜이 아니고 스토리 겜이라는 것이다. 세계와 상호작용하고 npc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의 비중이 80%정도인데... 그 놈의 스토리가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는 이유로는.... pc의 영향이 크다고 본다. 이전 me 시리즈는 우주 멸망이라는 투쟁의 서사를 '손해를 강제하는 선택'을 통해 처절하게 잘 녹여냈고 또 그 와중에 여성 캐릭터들의 (pc의 말을 빌리자면) "노골적인 성 대상화"가 이 시리즈의 강점이었다. me3의 로봇만 봐도, 그게 어딜 봐서 로봇인가. 인간의 성적매력포인트만 확대 강조해서 만들었는데. 또한 모든 외계인과 교류가 가능한 종족이 있다는 것만 봐도 애초에 그 컨셉이 me 스토리의 근간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스토리의 근간을 박살내고 pc를 도입한 순간 이 게임은 망해버렸다. 새로운 전투시스템으로 게임의 재미를 끌어올렸음에도, 망해버렸다. 어둡고 암울한 스토리는 밝고 명랑한 소년물이 되었고 (우린 해낼 수 있어! 우리 작품은 대단해! 라는 소리가 게임 내내 들리는 듯 하다.) 치외법권을 통해 어둠속에서 암약하던 스펙터는 모든걸 "나 패스파인더인데?!" 한마디로 퉁치려는 철없는 어린이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스토리의 대부분인 동료와의 관계는 결말도 없이 키스와 허그로 대체되었으며 그마저도 매력없는 동료들로 인해... 굳이 보고싶지 않은 관계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일반인의 일반적인 서사를 보고 싶은게 아니다. 주위에 널리고 널린게 일반인들이고 그들의 서사인데 그걸 굳이 왜 픽션에 도입했는지는 의문이다. 일반인들의 잔잔하고 절제되면서도, 절망과 좌절속에서도 꿋꿋이 살아가는 서사는 소설 "토지"를 보면 진짜 찐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런 스피디한 전투를 지닌 게임이 아니라. 우주 멸망을 목전에 둔 세계에서는, 선택된 영웅의 거칠고 절망적인, 살아남으려는 그 야성이 더욱 매력적인 법이다. 아, 한가지더. 행성과 항성들을 꽤나 멋있게 표현해놨다. 안드로메다 은하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고증하려고 노력했고. 문제는 행성간 이동할 때마다 스킵을 못하게 해놔서 그 행성 진입 컷씬을 무조건 봐야된다는 것이다. (이 멋진 행성을 봐! 우리 작품은 정말 대단해!) 멀티를 즐길 자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풀프라이스 추천한다. 가끔 2~3명씩 멀티 하는 분들 계시더라.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투 자체는 재미있다.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 수많은 부정적 리뷰가 오히려 기대치를 낮추어 게임 플레이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게임. 그냥 난 매스이펙트가 좋다.

  • 할인하면 만원 미만인데 이정도 가격대면 나름 괜찮은듯 소문과 다르게 그렇게 똥겜은 아닌듯..? 전투도 재밌고 그래픽도 나름 좋았음(인물그래픽 빼고) 스토리는 그저 평범한편 전반적으로 스타트렉이 생각났음 스타트렉 좋아하시는분은 재밌게 하실듯. 그리고 한글패치 만들어주신분들 감사드리며 덕분에 재밌게 했어요

  • 초창기 평가보단 낫지만 기존 매스이펙트 3부작보다는 아쉬운 작품 탐험,탐사는 매펙 1스타일, 전투는 3부작이랑 다른 새로운 스타일로 바뀌었는데 나름 신선하고 괜찮았음 게임에 대한 안좋은 평가가 많았으나 그렇게까지 나쁜 작품은 아니라고 느낌 하지만 기존 3부작에 비해 어딘가 어설픈 디테일이나 편의성, 가끔씩 튀어나오는 버그, 3부작에 대한 설정오류, 직관적이지 않은 퀘스트 마커랑 우주맵 미션UI, 매펙 1보다 더 심한 퀘스트 뺑뺑이는 명백한 단점임 기존 3부작들의 명성을 따라잡기엔 부족한 여러 요소들 덕분에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들이 몇몇 있음 일례로 템페스트 부터가 노르망디랑 유사한 외형에 유사한 내부구조임 이런 기존 3부작들과 유사한 행태는 함선 외형뿐만 아니라 작품 곳곳에 산재되어있어 더욱 아쉬움 차라리 매스이펙트 타이틀이 아닌 다른 타이틀로 나왔으면 지금보단 더 나았을듯 여러 떡밥들이 나왔지만 dlc 출시 불발로 떡밥 회수가 안되었는데 매펙 4에서 회수할거라 믿음

  • 아직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매스 이펙트 레전더리로 입문해 안드로매다까지 플레이 하고있는데요 정말 재미있네요. 그래픽 수준도 엄청올라가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다음 시리즈도 많이 기대되네요

  • 오래된 매스이펙트 1보다 나은 것은 그래픽뿐 같은 세계관이지만 매력이 하나도없고 몰입감도 없다. 억지로하다가 이걸 왜 하고있지라는 생각이들어서 삭제하게된 게임

  • GPS 시스템이 정말 거지같아서 못해먹겠다

  • 김빠지는 우주여행 (1.5 / 5)

  • 스토리 재밌음

  • 새라스콧 한번씩 다 해봐야한다고 생각함

  • 우주를 탐험하고 개척하며 떠돌아다니며 인류 외 다른 외계종족을 만나며 펼치는 SF 장르의 세미 오픈월드 게임. 매스 이펙트 첫 경험작인데, 만족합니다. 파밍요소, 모험요소, 눈부시게 아름다운 우주의 표현까지. 입문작으로 굉장히 좋네요.

  • 출시 초 여러 악평을 보고 걱정했었는데, 세일 80%라서 사봤음. 그리고 해보니 생각보다 재밌음. 물론 기존 바이오웨어 장인정신이 돋보이던 작품들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분명 있지만 기존 본가 설정도 잘 지키고 있고, 이를 코덱스 고봉밥으로 설명을 보조하는건 덤 매펙3보다 오픈형 필드가 많아졌고, 총기 종류도 매우 다양함. 파밍요소도 존재함 하지만 여전히 비한글화이며, (제작사의 성의를 지적한 것, 유저 한글 패치 존재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됨) 로딩이 잦고, 쓸데없이 시간 잡아먹는 연출이 많으며 (특히 비행선 이동 연출 특정 부분은 스킵 기능이 아예 없음) 3부작 주인공과의 대비를 위한 것이겠지만 안드로메다 주인공은 좀 가볍고 비꼬는 표현이 너무 많아 호감이 좀 덜감(미국 화법이 비꼬는게 원래 일상적으로 많아서 어느정도 정상 참작은 됨) 생사를 동고동락할 동료들의 매력은 전체적으로 조금 떨어짐, 전투는 매펙3에서 아주 살짝 개선된 정도로 좋게 말하면 검증된 맛이고 나쁘게 말하면 혁신이랄건 별로 없음. 그리고 매펙3은 게임 방식상 오픈필드에서의 전투가 별로 없어 전투에서의 긴장감이 있었는데 (적들이 역할군에 따라 포지션을 잡으며 비좁은 지형을 이용해 압박해옴) 메인 미션 제외하고는 오픈 필드 전투가 대부분이라 저런 전략성&긴장감이 사라져 버렸음. 결론은, 기존 3부작의 영감을 받기에는 아쉽지만, tps 루트 슈터면서 스토리가 중심인 게임을 하고 싶다면 "할인 기준" 훌륭한 선택지. 정가 주고 사기엔 조금 애매하다 생각

  • 아무 기대로 안하고있다가 할인으로 구입해서 하고있는데 너무 재밌네요. 버그없이 쾌적하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 다음 매스이펙트 기다릴게요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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