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에이지 II: 얼티밋 에디션

당신은 다크스폰에게 잠식당한 페렐단을 탈출해 커크월의 챔피언이 되고자 하는 난민 Hawke입니다. 문명의 진로를 결정하는 의사결정을 하며 힘을 키우고 장대한 전투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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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어 팩을 만든 사람들 (가나다순으로 정렬) 김쌍자 / 넵 / 루카 / 이오 / GoodGood / 버찌 / taamro 기존 한글패치

당신은 다크스폰에게 잠식당한 페렐단을 탈출해 커크월의 챔피언이 되고자 하는 난민 Hawke입니다. 문명의 진로를 결정하는 의사결정을 하며 힘을 키우고 장대한 전투를 하세요. 힘을 추구하기 위한 모험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역사는 당신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주요 특징
  •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 — 액션으로 가득한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담긴 10년간의 전투와 음모를 경험하세요. 새롭게 디자인된 대화 시스템으로 결정 시 플레이어는 맥락을 보다 자세히 알게 되어 다차원의 캐릭터를 만듭니다.

  • 나만의 전투 만들기 — 수많은 스펠과 전투 동료 세 명을 통해 플레이어는 제한없는 옵션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빠른 페이스의 전투를 즐기거나, 전투를 일시 중지하여 동료들에게 개별 명령을 내리세요. 모든 움직임이 승부를 결정합니다.

  • 대담하게 움직이기 ㅡ 당신의 행동은 여느 때보다도 중요하고,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10년의 시간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대화와 전투 결정은 동료들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우정을 쌓으면 더 많은 옵션이 생깁니다.

얼티메이트 에디션 구성:
  • 기본 게임
  • 3가지 확장팩: The Exiled Prince, Legacy, Mark of the Assassin
  • 블랙 엠포리움 아이템 상점
  • 블러드 드래곤 아머 세트
  • 이삭 경의 아머 세트
  • 드래곤 에이지 II Bioware 시그니처 에디션 콘텐츠: Adder of Antiva, Seeker’s Bulwark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무기와 아머가 들어 있습니다.
  • 드래곤 에이지 II 무기고 번들: 20가지 이상의 독특한 무기, 아머,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모든 클래스 아이템 팩: 마법사 아이템 팩, 도적 아이템 팩, 전사 아이템 팩이 들어 있습니다.
  • 모든 클래스 아이템 팩 II: 마법사 아이템 팩 II, 도적 아이템 팩 II, 전사 아이템 팩 II가 들어 있습니다.
  • 고해상도 텍스쳐 팩: 게임 내 대부분 텍스쳐에 더 높은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 드래곤 에이지 II 사운드트랙
  • The Exiled Prince — 가족의 비극으로 황폐해진 고귀한 궁수 세바스티안 베일은 그가 남긴 종교적 삶으로 돌아갑니다.
  • Legacy — Hawke 혈통의 가혹한 진실을 파헤치세요.
  • Mark of the Assassin — 자신만의 독특한 전투 스타일을 지닌 치명적인 엘프 암살자인 새로운 파티원 탈리스를 영입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350+

예측 매출

242,5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help.ea.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8)

총 리뷰 수: 98 긍정 피드백 수: 86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드래곤 에이지 2의 새 한국어 패치(2024년판)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12년만에 쇄신된, 세계관에 더욱 밀착되고 다듬어진 번역으로 드래곤 에이지 2를 경험해 보세요. 배포 페이지: https://taamro.tistory.com/241 NexusMods 배포 페이지: https://www.nexusmods.com/dragonage2/mods/4618

  • 드래곤 에이지 2의 새 한국어 패치(2024년판)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12년만에 쇄신된, 세계관에 더욱 밀착되고 다듬어진 번역으로 드래곤 에이지 2를 경험해 보세요. 배포 페이지: https://taamro.tistory.com/241 NexusMods 배포 페이지: https://nexusmods.com/dragonage2/mods/4618

  • * 유의사항 * 이 게임의 모든 DLC들은 캐릭터를 만들기 전에 -> 드래곤 에이지 서버에 로그인해야만 DLC가 적용됩니다! <- 만약 로그인하지 않고 게임을 즐기거나, 혹은 게임 도중에 로그인한다면 얼티밋 에디션이어도 불법 다운로드로 인식해 캐릭터를 새로 만들지 않는 이상 아예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던가 해당 막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더군요.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 싶죠? 네, 저도 믿고 싶지 않네요... 분명 얼티밋 에디션은 맞는데 DLC 동료가 뭘 해도 뜨질 않아서 한참 찾다가 알아냈습니다... 다시 시작하기에는 22시간을 삭제시키는거라 다시 시작도 못하고... * 추가 : 후에 로그인한 상태더라도 어째선지 DLC가 인증되지 않더군요. 찾아보니 "굉장히"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EA 앱에서 적용시켜야만 DLC가 돌아간다거나, 혹은 폐쇄된 지 오래인 바이오웨어 웹사이트에서 사야 한다거나... 솔직히 말해서 이번 회차에서 못하는 거라면 그냥 포기하려고 합니다. DLC 진행내역이 후에 인퀴지션 때 영향을 주는 거라면 킵으로 임의로 만들기라도 해야죠 뭐...

  • 전작에 비해 퇴보한 점이 다수 있다 맵도 다 돌려쓰기라서 act 2부터는 탐험하는 재미도 없고... 오리진과 인퀴지션을 잇는 다리라는 느낌으로 플레이했다 2.5/5

  • 재밌고 훌륭한 게임. 시리즈의 다른 넘버링보다 평가가 한참 낮아서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그런 평가가 전혀 이해가 안 된다. 약간의 단점이 있을지언정 이 정도는 어느 게임이나 다 있고, 가장 핵심적인 전투와 스토리가 흠결이 없고 재밌다. 전투는 스페이스를 눌러 시간을 멈추어 명령어 지정하는 방식이다. 다른 개성적인 특징 같은 건 없고 재밌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무난하게 재밌다 X 재밌다 O. 특히 스토리가 고민할 깊이가 있다. 인물들이 입체적이다. 전작 주인공은 영웅 서사였다면 이번 작품은 좀 더 주인공의 개인적이다. 자기 전에 침대에 누워서 나(주인공 호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잠들게 해주었다. 내키는 대로 살자니 영향력을 행사하는 유명인이라 사소한 행보로 도시의 방향이 달라지거나 사람들이 죽고 살고, 옳은 일을 하자니 내 가족과 친구들의 삶이 달려 있는데, 엔딩을 본 지금도 내가 옳다고 생각한 일이 옳은지도 모르겠다. 단 한 가지, 가족을 지키겠다는 최우선 목표를 달성해서 만족할 뿐이다. ※※※ 이 게임 튜토리얼에서 안 가르쳐주지만 알면 좋은 거 ※※※ > 호감도의 '대립'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한쪽 끝에 호감도가 닿으면 고정된다. 이번 작에서는 호감도의 양극단이 존재하고, 한쪽은 우정이고 한쪽은 대립이다. 대립이 마이너스 호감도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 우정은 생각에 동조하는 방식으로 친해진 거고, 대립은 그 캐릭터의 평소 생각에 의문을 품게 하는 방식으로 친해지는 거에 가깝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극단에 가까울 수록 친하고 존중받는 사이이며 중앙을 지킬 수록 안 친한 사이다. 끝을 향할 수록 이벤트가 발생한다. 만약 동료랑 지내다가 넌 내 친구지만 미친 새끼인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들면 대립해서 정신 좀 차리고 살라고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 대화 선택지에 따른 성격 결정. 대화 선택지마다 아이콘이 있고 그마다 성질이 있다. 이 시스템을 Dialogue wheel이라 하며 이 아이콘 성질에 따라 호크의 성격이 결정되며 성격에 따라 평소 호크 말하는 음성이 다르다. 이외에도 아이콘에 따라 어떤 선택지인지 분류해주니 아이콘 종류를 알아두면 좋다. 이외 게임 특징 > 전작 세이브 파일을 연동하여 2편의 세계에 반영할 수 있다. 꽤 유의미하다. > 프리셋은 예쁜데 커스터마이징이 간소화되어 디테일한 조형이 불가능하다. 그래픽 전작보다 안 예쁘다. > 동료마다 고유 스킬셋이 있어서 역할군을 완전 뒤엎는 게 불가능. 성격 말고 능력 보고 써야할 수도 있다. > 보통 난이도 기준으로 너무 어렵거나 너무 쉬운 구간, 노잼 구간 없었다. > 인터페이스/사운드 무난했다. 맵 재탕이 노골적인데 재미만 있다면 OK라고 생각해서 괜찮았다. > 코덱스 접근과 분류가 불편하다. 세로 정렬인데다가 검색 기능도 없고, 어느 카테고리에 새로 들어온 코덱스가 있는지 모르겠어서 한참 찾는 일이 잦았다. 전작보다는 그 양이 많지 않다. 전작 코덱스 그대로 옮겨진 것도 많다. > 맵 끝에 볼일이 있으면 왔다갔다 그저 걷는 시간이 심하지는 않지만 종종 있다. > 막히는 구간이 있어도 한국어 공략 정보가 없어서 영문 위키 검색해야 한다. 버그 이야기 > 자꾸 창 모드로 바뀌거나 최초 실행시 무조건 창 모드인 문제 모든 게이머에게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다. EA 프로그램과의 충돌 문제라고 짐작 중. 후자는 해결법을 못 찾아서 켤 때마다 환경 설정 들어가서 전체 화면 설정으로 바꿔 줬다. 게임 중간에 창 모드로 바뀌는 걸 방지하는 방법은 타자를 항상 영문으로 유지하는 건데, 그보다는 자판 배열을 영어로 바꿔놓으면 (언어팩 설치되어 있어야 함) 안 바뀌고 편하다. 게임 진행 팁 > 상인이 가방과 제작법 파는 거 보이면 무조건 사자. > 큰돈이 반드시 필요한 일이 1장 말고는 딱히 없으므로 쇼핑 마음껏 하자. > F5 퀵세이브 생활화. 큰 대화를 앞두고 있으면 한 번, 전투 끝나면 한 번, 이런 식으로. > 잡동사니로 분류되는 건 퀘스트 아이템으로도 절대 안 쓰이니까 다 팔자. 아래에 있을 수록 가치가 낮은 듯. > 장비에 룬 박는 홈 없고 특이한 옵션 없으면 다 팔자. (특수 옵션 : 죽음의 일격, 함정/잠금 해제 상승 등등) > 마법/능력은 무조건 명중한다. > 기력과 마나 부족이 체감이 꽤 돼서 정신력 간 보면서 찍어 주면 좋다. > DLC 1막에서 안 해도 2막이나 3막에서도 클리어 가능하다.

  • 드래곤에이지:오리진을 너무 재밌게해서 2,3편도 달리려고 구입했습니다. 아직 플레이 중입니다만, 오리진보다는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맛이나 캐릭터 하나하나에 대한 몰입감은 부족합니다. .스토리 오리진 > DA2 .사운드(OST) 오리진 > DA2 .편의성 + 버그픽스 DA2 > 오리진 드래곤에이지 오리진에서의 세이브파일이 연동되어 게임플레이에 설명이나 코덱스 같은 부분에서 조금 달라지는 요소가 있네요. 오리진이 큰 대륙 이곳 저곳을 왔다갔다하며 문제를 해결했다면 DA2는 한 지역에 짱박혀서 성장해나가는 주인공을 그리고 있습니다. 똑같은 맵을 자주 왔다갔다해야 하는데 여기서 좀 지루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드래곤에이지만의 대화선택이나 뒤통수가 얼얼해지는 전개등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솔직히 3를 플레이하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 부족한 점도 전작에 비해 바뀐 점도 많지만 해볼 가치 없는 망작은 절대 아닙니다. 무엇보다 오리진을 플레이했고, 인퀴지션을 할 예정이라면 하길 추천드려요. 플탐도 두 게임이 비해 절반도 안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리즈 내 세 편의 게임 중 가장 좋아합니다. 바웨는 호크를 놓아줘라.

  • 솔직히 맵재탕 몹재탕 뺑뺑이 돌기 여기저기 뿌려진 섭퀘라 모험보다는 커크윌 심부름꾼..... 용병에 가까워서 오리진에 비해 많이 실망하고 재미 없음,, 다만 인물들 대사나 설정, 좋은 스토리와 좋아진 그래픽은 좋음 2장 까지는 관두고 싶었는데 3장부터는 스토리가 재밌어서 스토리 제작진들이 정해진 소스를 가지고 열일했구나.. 느껴짐. 스토리때문에 2회차를 건들이게 되는

  • 퀘스트 몇개를 제외하고 1회 클리어 하는데 시간이 쫌 걸리네요. 지도가 반복적인것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좋습니다. 특히 전투는 맘에드네.

  • 비추함. 전체적으로 게임이 숙제 대충 때우듯 만들었음. 5천원에 샀지만 하면서 내가 이걸 왜하고 있지 짜증이 나고, 전투할 때마다 불쾌함이 가득함. 맵 재탕이라 안그래도 별론데 퀘스트가 쓸데없이 여러 곳 방문하기 남발임. 이친구 집 가봐야되고 저친구집 가서 대화걸어야되고, 막상 가보면 몇마디하고 퀘 완료 뜸. 걍 숙제식 퀘스트 구성이 많음. 심심할테니 이거나 해 하고 제작진이 툭 던져주는 느낌. 전투도 똑같은 재탕맵에서 똑같은 도적, 노예상인이 남발식으로 튀어나옴. 왜 나오는건지 아무 개연성도 없음. 걍 심심하지? 이거 준비했어 이느낌임, 다잡았어? 쉽다고? 지원병력 2차 3차 계속 튀어나오게 해줄게. 전투라도 재밌게 즐겨볼래? 자꾸 나를 애취급하고 달랠려고함 게임이. 그렇게 다잡고나서 시체 숫자 체크해보면 십수마리가 쓰러져잇음(시체 유지모드 적용함). 그래도 잘 만들 수 있는애가 대충 만든 느낌이라 퀘가 두텁다는 느낌도 있음. 더 이전작인 오리진은 정말 재밌게 했는데, 이건 도저히 그냥 킬링타임용 겜이랄까. 킬링타임도 안됨 사실 스토리도 전작에 비해 재미없고 비추함. 게임이 전체적으로 걍 메인 스토리 훑어라는 식의 느낌임. 그러니 템도 간소화되서 동료 방어구도 못입히게 퇴화되고, 파밍할것도 없으니까 잡동사니라는 걸 만들어놔서 쓰레기템으로 파밍하는 맛만 살리면서 대충 때움. 뭐랄까 이느낌은 주관적이라 전달이 안될텐데 위쳐1을 진짜 재밌게하고 위쳐2를 하는데 너무 실망했던 그 느낌임. 위쳐2랑 뭐랄가 기획이라해야되나 방향이 비슷함. 템 파밍할거 부실하고 스토리 보는 게 전부인 겜. 이렇게 말하면 rpg가 원래 그런거같긴한데 오리진은 전혀 그런게 없이 재밌게했는데 2는 비추

  •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스토리가 투명 드래곤이랑 똑같음;;

  • 앰애비 속세 출타하신 eA 앱 개호로 시발 덕분에 존나 오랜만에 전원버튼 강제종료 해보네 - 내러티브? 중구난방 조 박았고 DLC 인지 뭔지는 초반에 깨라고 만든 것도 아니구만 왜 접근 가능하게 만들어놨나

  • 피로 피를 씻을 수 밖에 없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주인공인 당신은 어떤 선택을 내릴겁니까? 짧은 제작기간으로 재탕되는 제한된 맵을 30여시간동안 돌아다녀야하는 지루함은 있지만, 게임이 담고있는 스토리와 주제는 결코 얕지 않았습니다.

  • 1편보다는 별로인데 생각보다 나쁘지않고 할만함 평작 정도는 되는 게임 그리고 스토리상 인퀴지션이랑 이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1편에서 바로 인퀴지션으로 넘어가면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음

  • 세계최고의 병신회사 EA의 경영 압박으로 11개월만에 만들어진 비운의 명작입니다. 맵 돌려막기가 심각하며 항상 똑같은 곳에서 전투가 벌어집니다. 지겹습니다. 그럼에도 스토리 자체는 엉성한 부분도 존재하나, 짜임새있으며 나름의 울림을 줍니다. 많은 분들께서 오리진만하고 바로 인퀴지션으로 넘어가도 된다고 하는데, 저는 2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 드래곤 에이지2는 오리진을 헀던 기억을 버리시고 위쳐3의 게롤트를 플레이한다는 감각으로 호크를 플레이하시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즉 커크월을 수호하는 용사 호크의 입신양명 일대기를 엿본다는 느낌? 정도로 말입니다.

  • 드에1이 워낙 명작이라서 2가 많이 저평가되지만 전투도 시원시원하고 재미있음

  • 1에서 3을 가기전 거쳐야하는 관문

  • 호크가 무슨 죄가 있어서...

  • 드래곤 에이지에는 인생이 있다...

  • 개쩜 드에시리즈는 다하셈

  • 히히 잼따

  • 재미

  • 80점

  • 누가 호크 좀 커크월에서 꺼내줘

  • 게임 실행하기전에 게임바나 게임성능올리는 윈도우 설정을 끄십시요. 안그러면 전체화면모드가 중지되고 창모드로 실행되고 경고창도 뜹니다. 제 경험으로 이것을 알아냈네요. 플레이시 참고하셔요..

  • 진행 자체는 피곤하지만 매력있는 캐릭터들과 DA세계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DA시리즈 2편 오리진 보다는 전투가 시원해졌지만 전사는 또 쓰레기

  • 전체화면 안돼서 이거저거 몇시간 다 해보다가 마침내 borderless gaming 이란 프로그램을 알았네요 누군가에게는 쓸만한 정보인거 같아요 즐겜

  • 처음 실행은 됐는데, 한글 패치하고 안 되길래 한참을 검색한 결과 패치가 문제가 아니고, EA앱->설정->애플리케이션->쭉 내리면 게임내 오버레이 '끄기' 해주면 해결 됨.

  • 1편도 했으면 바로 이것도 해봐봐 제발 스토리 재밌고 1편보다 그래픽도 괜찮아 전투도 재미있으니까 한번만 해주라

  • 인퀴지션 너도 박살내줄테니까 기다려라

  • 맵 돌려쓰기 빼고 재밌게 했음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드래곤에이지 시리즈의 게임입니다. 다들 살아있는 사람같다고 할까요. 그리스 비극에 가까운 구조라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지만... 저는 역시 이 게임이 좋습니다. 컴패니언들은 서로를 끊임없이 모욕하고, 다들 무언가를 잃고, 근데 7년 내내 얼굴을 보고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어버리고. 커크월은 인외마경이고,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중립충을 위해 예비되어 있고, 앤더스 로맨스라는 건 게이머로 살면서 한 번쯤 해볼 만한 경험이죠. 전투도 개인적으로 DAO보다 훨씬 템포가 좋고, DAI보다 1000배 낫습니다 (솔직히 DAI 전투는 심하게 퇴보했다고 생각해요) DAV 다음으로 전투가 유잼이라고 생각.

  • 2년 전에 오리진 -> 2 -> 인퀴 한번 돌고 올해 다시 돌고 있어요 저는 솔직히 요즘 게임들 보다 재밌는 것 같애요. 왜냐면 요즘은 타격감, 그래픽에 치중하기 때문에 시작은 미친 듯이 재밌지만 쉽게 질려요. 반면에 이렇게 명작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하면 할수록 감동과 재미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애요.

  • 드래곤에이지 오리진에 이어서 플레이 했습니다. 오리진에 비해 단순해진 기분이지만, 시원시원한 전투가 장점입니다. 오리진 파일 연동하면 전작과 이어진 부분도 있고,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추천합니다.

  • 전투는 그럭저럭 드에오보다는 재미가 떨어지지만 스토리 자체는 최고

  • 다시보니 선녀고 드래곤에이지3도 선녀였네;;

  • 정신나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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