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mal Shelter

Animal Shelter에서 당신의 주요 목표는 네 발 달린 친구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들을 쓰다듬어 주고, 간식을 나눠주고, 장난감을 가지고 같이 놀면 그들은 큰 신뢰로 보답할 것입니다. 동물들에 대해 깊이 파악하여 그들을 위한 최고의 집을 찾아 주세요.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동물 보호소를 개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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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동물보호소시뮬 #똥치우고목욕시키기 #귀여움으로힐링

ANIMAL SHELTER 2 - 무료 데모 이용 가능


게임 정보

네 발 달린 친구들을 구원하세요!
Animal Shelter에서 당신의 주요 목표는 당신이 관리하는 동물들을 돌보고, 치료하고, 보호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보호소에 대해 할 일이 많을 것입니다. 보호소는 도움이 필요한 모든 동물들의 피난처로 될 것이고 미래의 적합한 주인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미래의 주인과 애완동물 사이 서로 조화가 잘 맞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당신의 주요 목표는? 애완동물에게 적합한 집을 찾아보세요!


사진을 찍기
자기 애완동물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는 당신이 특별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당신만의 사진실을 제공합니다. 애완동물과 창의적으로 놀면서 찍은 사진들을 보호소 장식으로 사용하세요. 이 장식들은 분명 새로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애완동물의 웰빙을 관리하기
입양 절차는 매우 오래고 애완동물들을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배고픔과 건강뿐 아니라 놀려는 기분과 사랑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요구를 모니터링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특별한 이름 카드가 유용할 것입니다. 그것의 임무는 동물들의 현재 요구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동물들과 놀기
기억하세요! 즐거운 애완동물이 행복한 애완동물입니다! 애완동물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시설의 편안한 상자 안에서 보내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매일 적절한 양의 오락과 운동을 시켜 그들을 튼튼하고, 건강하고, 편안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쓰다듬어 주고, 간식을 나눠주고, 공이나 레이저를 가지고 같이 놀아주면, 그들은 큰 신뢰와 행복한 주둥이로 보답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제 위치에 있습니다
보호소에는 상자 뿐만 아니라 기타 건물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건설 모드를 제공합니다. 여기서 관리, 새 건물 구입, 기존 건물 재배치, 면적 확장을 진행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것을 당신이 관리합니다! 모든 것이 중요하며 출구 사이 간격도 예외로 되지 않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결국, 당신은 애완동물둘과 함께 보호소 주변을 이동하는 사람이 됩니다.


멋진 기능들입니까?
Animal Shelter에서 우리는 혁신에 전력합니다. 다른 보호소에서는 우리의 솔루션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한 가지 예로서 소음이 큰 배달 트럭을 빠르고 조용한 드론으로 대체하여 완전히 없애는 것입니다. 정말 멋지죠? 이렇게 하면 소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동물들의 스트레스를 확실히 줄여줄 것입니다, 이것은 단지 하나의 아이디어입니다! 우리의 게임에는 훨씬 더 많은 기능들이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625+

예측 매출

56,4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games-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35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프롤로그 때부터 기대하고 있다가 정발 구매해서 재밌게하다보니 15시간씩이나 플레이했네 ㅋㅋ 세상에..... 대충하다 경험한것들 말하자면.. 1 . 클리닉에 약품 다 사놓고 건설모드로 해서 건물 옮기면 사둔거 다 창고가있음 개귀찮게 다시 옮겨야함 ㅠㅠ (안그럴때도 있음 복불복 지림) 2 . 입양 요청하는 사람이 원하는 특성이 없어도 싫어하는 특성이 동물한테 없으면 괜찮음! 가끔 조랄맞은 특성으로만 나올때있는데 잘 피해서 조건맞춰서 하면 점수 잘 받음! 3 . 땅 넓히는 확장티켓은 굳이 안사도됨 어차피 명성 올리면 확장티켓 줌! 4 . 저장할때 잠시 멈추는게 은근 뭐같음; 5 . 애들 애지중지 케어해서 입양보내는 노래 들을때마다 뿌듯하면서 씁쓸함 ㅠㅠ ----------------- 6 . 이사람이 바쁜지 , 아이가 있는지 확인하는방법은 입양신청서 읽어보면 유추 가능함 예를 들어 일하느라 산책할시간이 없을수도있다 라던지 일하느라 바쁘다 하면 이사람은 바쁜거고 어지럽히는 애는 싫다면서 어지럽히는건 아이들이 하는걸로 충분하다는 식으로 말하면 집에 아이가 있는것.. 7 . 건설모드를 통해 쓸데없는 보호구역에 있는 물탱크나 사무실 주변 미니정원같은걸 팔수있음! 휴지통 클릭하고 팔고싶은거 없애고싶은거 클릭하면됨(참고로 장식품임) 8 . 쓰레기 버리는곳 하고 패키지 떨어지는(H) 가까이 두면 보다 쓰레기 바로바로 버릴수있고 매우 편하다 그럼 즐거운 쉘터 하시길!

  • Animal Shelter는 "동물 보호소"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동물 보호소 운영하며 유기견이나 길강아지(?),길냥이,유기묘등을 데리고 와서 돌봐주며 입양 시켜주는 게임입니다 동물들을 돌보며 힐링이 되는 게임이네요 이 게임하면서 좋았던 점은.. 동물들을 데리고 올때 자기 나름대로 이름을 지을수 있습니다 (한글도 되네요) 각 동물들을 데리고 오면 그 동물의 요구상항과 상태와 특성과 입양 보낼때의 악조건과 쾌적한 조건 등을 볼수 있고, 입양 원하는 사람 또한 원하는 특성이나 원하지 않는 특성 등이 있어 서로 일치한 사람에게 입양 보낼수 있습니다 (일치하는게 많을때마다 명성과 게임 코인(슈퍼 스낵같이 생겼긴한데..뭐라고 불러야할지..)을 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물품을 구매하면 10초안에 드론으로 배달이 오니 현대인들의 특성을 잘살렸네요(?) (아마존인가..아마존이 드론 배송 한다고 하던데..) 또 데려온 동물의 상태가 안좋거나 아프면 샘플 채취 한번으로 의사 처방을 받을수 있으니 이 또한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동물 사진 찍으면 초반에는 사진으로 나오기에 벽에 붙여놓거나 소장 가능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갤러리에도 남아서 나중에 보고 싶을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2마리밖에 데려 오지 못하지만 나중에 시설 확장함으로써 더 많은 동물들을 데려와 돌 볼수있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여러분의 손이 바빠지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이게 진정한 동물 보호소 운영하는 사람의 일상이 될 듯(?) 건설 모드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각 시설뿐만 아니라 장식물이나 물건들도 배치할수 있어 내 입맛대로 또는 내가 원하는 대로 장식물과 물건 등을 배치 할 수 있습니다 사진관이 있어 각 동물들을 다양한 각도로 사진 찍을수 있습니다 뒤에 크로마키 스크린 배경 설정도 가능하고 각 동물의 포즈나 옷 까지도 입혀서 찍을수 있기에 색다르네요..ㅋㅋㅋ 동물들을 데리고와서 돌봐주면서 정 들었지만 입양 보내고나서 찍은 갤러리를 보고 있으니 여운이 남네요..좋은 주인만나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 이 게임 사운드 트랙 1100원에 팔고 있는데..이 사운드 트랙 판매에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실제 동물 보호소에 기부된다고 하니 정말 좋은 일 하고 있네요! 이 게임 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건설모드에서 시설을 놓거나 각종 장식품이나 물건 등을 놓을때 원하는 곳에 놓을수는 있으나 놓을때나 배치할때 시점이 너무 불편합니다..확대는 가능하지만 마우스를 휘젓으며 주변을 자유롭게 볼수 없으니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동물들을 데리고 올때 내 마음대로 이름을 지을수 있지만..안쳐지는 단어들이 보입니다 (뚜,롱,삿,묘,헨,혜,짱 등등 이런 단어들을 치면 모두 정사각형 표시 됩니다) 짜잘한 버그가 있습니다 냥이 새 장난감 사서 교체해주고 이전에 섰던 장난감을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안 버려지고 공중에 떠 있더라고요..이거땜에 쓰레기 버릴때마다 거슬리고 불편하네요 그리고 입양 보낼때 동물들을 차량앞으로 데리고 가야하는데..고양이 같은 경우에는 이동장에 넣지만 댕댕이 같은 경우에는 차량 앞에 내려 놓으면 알아서 탑승합니다 이 과정에서 댕댕이가 차량에 타지도 않고 그냥 서있기만 하는 버그가 걸려서 다시 안을수도없고..뭐 어떻게 할 수도없네요 그러다 갑자기 댕댕이 상태가 안 좋아져서 치료할려고 해도 안되고..샘플 채취할려고 해도 안되고..결국 세이브 파일 다시 불러왔습니다 지금 꾸준히 소규모 패치로서 버그를 고치고 있긴 하지만 아직 고칠게 많아 보입니다 물품 구입 후에 빈 상자 버릴때 일일이 하나씩 버려야 되는게 불편하네요 다른 동물들의 장난감이나 먹이 그릇 등은 다 인벤토리에 넣어지는데 상자 이거는 아이템으로 취급을 안하는지 인벤토리에 들어가지도 않네요 갤러리에서 찍은 사진들도 전체 삭제나 선택적인 삭제가 없기에 일일이 삭제해야 되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사진을 찍었을때 찍은 사진을 스팀으로 보낼때나 바탕화면으로 보낼때 카메라에서 찍힌 해상도 그대로 반영되니 좀 옛날 고전 게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 찍으면 즉시 인쇄되는 카메라나 휴대용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스샷 올리는거보단 인 게임내에서 f12번 키 눌러서 찍은 걸로 올리는게 훨씬 낫더라고요 혼자서 댕댕이나 냥이 돌봐주고 입양후에 뒷 처리하려니 빡세네요 직원을 고용하거나 멀티 가능하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노동 시뮬레이터) 게임 자체는 동물 보호소 운영하고 사람들에게 입양 보내는 방식이라 어렵지 않고 단순하지만 똑같은 방식이라 다소 지루해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컨텐츠가 부족하고 동물은 댕댕이나 냥이밖에 없고 품종도 정해져있어 처음에는 어 얘도 있었구나 어 다른얘네?하고 할수 있지만 나중에는 봤던 얘들만 계속 쭉 볼껍니다 그래도 동물을 키운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니 나름 재밌네요..ㅋㅋ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배경음악까지 더해 빠져드는거 같습니다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몰입감도 최고인듯? 헤헷 저는 일단 이 게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좋은 게임'은 맞지만, '잘만든 게임'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좋은 게임은 맞지만, 2만원 값을 하는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개인차이겠지만 전 그렇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취지가 좋긴 때문에 추천은 박습니다. '좋은 게임'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잘 만든 게임'은 아닙니다. 구매 전에 이 점 참고하세요. 취향에 맞으면 '좋은 힐링게임' 정도는 될 수도 있을겁니다. 아래는 제가 겪은 것들입니다. 장점 장점이 얼마 없습니다. 좋은 취지의 게임이란게 장점이면 장점이고, 개와 고양이가 귀엽게 느껴진다면 그거 또한 장점이겠죠. 개와 고양이를 돌본 후에 좋은 주인을 찾아 그들에게 보내면서 드는 묘한 감정은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론 그게 다에요. 아쉬웠던 점 ① 버그가 좀 있습니다. - 이 게임은 '프롤로그'로 일정 구간까지 무료플레이가 가능했던 게임입니다. 그런데도 끼임 버그가 있다...? 흐음... 정식 발매 후에 몇번 패치를 하고 있긴한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② 고양이 -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고양이가 ㄸ을 푸짐하게 싸고 다닙니다. 개쪽으로 가면 놀아주고 달래주는게 일상이라면, 고양이 구역은 ㄸ치우러 가는게 일상입니다. 물론 이것 마저도 없으면 게임이 너무 루즈해질거 같긴한데, 개인적으론 불편했어요. ③ 아이템 관련 편의 기능이 없다. - 아이템창에서 일일이 마우스 수동조작으로 아이템을 옮겨야 합니다. 일부 아이템은 수량제한이 1 이기 때문에 하나당 한칸씩 차지하는 것도 불편한데, 단축키로 옮기는 버튼도 없고 우클릭으로 옮기는 버튼도 없습니다. ④ 모델링 - 개나 고양이나 같은 모델에 색만 바꾼게 대부분입니다. 처음에는 개나 고양이의 프사가 여러종류라 무료때와는 다르게 여러 종이 추가되면서 모델링이 바뀌었을까? 싶어서 기대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렇다고 한가지를 돌려쓰는건 아닙니다. 3~4가지 정도인거 같아요. 아니면 더 있는데 제가 비슷하게 생겼다고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소형견이나 대형견도 존재했다면 어땠을까 싶어요. ⑤ 자동 저장 - 자동 저장시에 게임이 2초 정도 멈춥니다. 흐름이 끊기기엔 충분한 시간이에요. https://youtu.be/2koEgK-tdw4 「리뷰 영상」

  • 귀여우면 됐지 뭘 바라요

  • 이런 장르를 매우 선호하는 편이라, 체험판부터 해보고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단점 - 상호작용 시 미친듯이 화면을 흔들어야됨. 그리고 간혹 불러오기를 하면 청소가 안됨. - 자동정렬 안됨. 템 합치기 수동으로 해야됨. - 입양공고 때 동물 성향을 알려주는데 그 성향이 싫다면서 입양신청을 해서 자리를 차지함. (최대 2명까지 입양대기함..자리차지싫어..) - 입구에 있는 풀때기 이동안됨. 사무실 이동하면, 공간활용 너무 힘듦 주의! 장점 - 동물이 귀엽다 재밌음 근데, 아직은 버그가 많음 출시 전 체험판부터 있던 불편함과 개발된 부분이 그대로지만, 동물을 좋아한다면 찍먹도 나쁘지 않음!

  • 귀여운 맛에 계속 하게 되는 게임. 근데 그게 다임.

  • 아직 출시된지 얼마 안된 게임이라 짜잘한 오류들이 많습니다. 한국인 플레이어가 많이 없다보니 이런 오류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딱히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개발자에게 메일로 직접 문의를 했지만 답변은 부재중.. 아무튼 정말로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어디하나 아쉽지 않은 게임입니다. 몸도 마음도 정말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 너무 귀여워요 굿

  • 너어무 반복적인 느낌. 8시간 즐기고 퍼졌다. 보호소니까 인원보충 좀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근데 이건 데려오고 나서 케어가 별 필요없는 탓인가? 고양이 같은경우 우리에다가 밥이랑 물 장난감 배변하는곳 만 만들어주고 고양이 넣어두면 손 안대도 되고, 멍멍이는 한번 밥이랑 물 다 맥인다음 꺼내서 뛰놀게 내버려두면 알아서 또 이거저거 잘 차는거 보면 이래서 한명으로 할 수 있는건가 싶기도...? 청결도 80퍼정도는 유지할수있는데 그 이상까지 유지하는건 어딜 닦아야할지 잘 모르겠다... - 차라리 더러운곳을 좀 더 잘 보이게 해주세요... 아니면 이걸 확인할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줘...(파워x셔 같은느낌으루다가 빤짝빤작 하게 보여줘도 좋겠고...?) 우리 안쪽 청소할때 빗자루질 하는데 어쩐지 빗자루가 내맘대로 움직이질 않는다. - 저기가 더러워 보여서 손을 대려고하면 자꾸 화면이 돌아간다든가 어느 순간 부터 뻑뻑하게 움직인다던가... 스튜디오 촬영하는거 너무 불편하다. -차라리 그 카메라 뽑아서 애들 뛰놀고있거나 좀 서 있을때 찍는게 훨씬 예쁘게 나오는거 같다. 한글이 너무 이상하게 출력되는게 많고 먹히는 글자들이 너무 많다. -글이 자꾸 네모나게 나오는 친구들이 많더라... 지뢰 찾기..? 고양이로 시작해선지 몰라도 샤워장을 만들어둬도 들어오는 친구들 한번도 씻겨본적이 없다. -강아지 조차도 너무 깨끗하게만 들어오더라. 고양이 우리 / 보호소? 이거 차이가 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장식이든 뭐든간에 가벼운 설명문은 있었으면. 옥냥님 하시는거 보고 아 이건 좀 기엽다 하면서 하게됐는데 뒤로갈수록 애들이랑 놀기보단 돈벌어서 얼른 확장하고 그런느낌에 빡세게 했더니 빨리 퍼져버림. 한 5마리까지는 케어하겠는데 그 이후로는 어떻게하는거지 다들....? 추천은 하는데......... 음 크게 기대는 하지말자....?

  • 초반에 튜토리얼 느낌으로 플레이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 튜토리얼을 계속 반복 하는 게임입니다. 입양 조건을 갖추는 것이 너무 간단해서 짧은 루틴으로 반복되다 보니 몇번 하고나면 금방 지겨워 집니다. 돈을 벌어 보호소를 꾸미고 건물을 확장하다보면 몇가지 기능이 더 추가되지만 크게 흥미롭지는 않습니다. 인벤도 매우 불편하고 공놀이나 레이저 놀이 시 밖에서만 가능한데 문이 열려있어도 동물들이 스스로 나갈 수 없어서 무조건 내가 들어서 밖으로 옮긴 후 해줘야 합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귀엽긴 하나 기본 몇가지 생김새에 색만 조금씩 다른 것 같고 버려진 사연도 그냥 복붙 입니다. 빗자루질 인식 범위가 이상해서 청소가 제일 빡쎈 컨텐츠 같습니다. 자잘한 버그들도 있고 번역도 플레이에 지장은 없지만 여러 부분이 상당히 어색합니다. 버그 수정 및 컨텐츠들이 좀 더 업데이트 되어야 할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 게임 저장된거 들어갔는데 개사육장이랑 고양이 사육장이 섞여있음...... 문이 겹쳐있어서 못들어가는 중인데요 ㅠ 얼른 버그 고쳐주세요 게임에서 자꾸 멈추고 좌클릭이 안 되는 버그가 있음 컴퓨터가 딸리는건 절대 아님 배그 144프레임 나오고 다른 게임 못돌아가는 거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버그가 걸려서 게임을 못함... 환불해요 ㅠ

  • 최적화가 정말 최악입니다. 그래픽카드 3070ti 쓰고 있는데도 부드럽게 진행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일부러 게임 내 옵션도 다 최저사양으로 돌려놓고 해봤는데도 엉망이에요. 대쉬모드는 되다 안되기를 반복하고, 레벨 높은 건물들 일부러 띄어놓기까지 했는데도 건물 갯수가 많아지면 전체적으로 끊김 현상에, 느려터지기까지 해요. 동물 입양 보내려고 하면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고, 왠 고양이 건물에 들어가서 들어올려지지도 않고 목줄도 안메지고... 목욕 시키고 난 뒤에 건조시킬 때도 어디가 안 말랐는지 제대로 보이지도 않아서 결국 포기한 적도 여러번이고 동물이 어디 낑겼는데 옮겨지지도 않고 버그 투성이에 최적화 엉망인 게임이에요. 힐링하려고 게임했다가 스트레스만 받다가 끄는 경우가 많아요. 동물 관리하고, 관리한 동물을 입양하는 플레이 스타일 자체는 제 스타일인데 버그와 최적화가 엉망이라서 이번에도 또 삭제했네요. 지금도 이 상태인데 시리즈 2를 내놓는다니... 휴

  • 재밋있습니다

  • 재밌슴 멍멍이랑 야옹이랑 놀기~

  • 모르겠고 whssk 귀여움 하악 최고야

  • 반복적인 게임은 맞지만 애들을 보살피고 입양보내는 아이들은 벽에 사진걸면서 커져가는 보호소를 보고있으면 애기들에게 너무나도 애정이 갑니다... 얘들아 사랑해 오래오래 좋은 곳에서 살자 ㅠㅠ

  • dlc다사서 36000씀 할거 쥬내 업슴 진심으로. 그냥 똥치우고 밥넣고 반복. 비추

  • 버그 때문에 플레이를 못할뻔 했지만 어떻게는 플레이는 되었는데... 딱히 컨텐츠가 없다.

  • 걸어다닐 때 화면 너무 흔들려서 멀미나요 아이템 선택하는거 너무 복잡하고 귀찮음 30분도 안한 것 같은데 멀미나서 껏음.. 인터페이스 너무 조잡하고 계속 왔다갔다 해야하고 이번에 무료체험으로 나온 호텔펫정도 기대하고 깔았는데 괜히 샀음...

  • Cute, That's enough.

  • 애옹이가 최고야

  • 재미가 없습니다. 동물 귀엽습니다. 귀어운 동물을 돌보는 것. 처음 몇 시간 재밌습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반복되는 작업에 귀찮아 집니다. 성취감을 느끼거나 편의성의 향상된다거나 하는 성과가 없으니 게임을 지속할 동기가 안생깁니다.

  • 게임이 로딩화면에서 안넘어가요....너무 겜하고싶어요....제발 답장해주세요....

  • 귀엽습니다 귀여운것에 대해 설명해야하나요? 애초에 이 게임을 흥미를 느끼셨다면 동물애호가이실테니 구매하시죠 나중에 애들 입양 보내면 눈물남 하지만 한국인 특 돈 버는게 목적 되는 순간 감정 사하라사막 어쩌구

  • 여러모로 가슴 따듯해지는 게임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강아지 고양이도 귀엽고 같이 놀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그외 진료시설 목욕시설 등등을 짓거나 장난감을 사서 놀아주는등 제법 그럴싸한 게임입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한국어 번역이 쒯입니다... 예를들어 솔빗이 영어로 브러시라고 붓으로 번역되있는등 분양받은 사람들이 보내오는 편지 해석수준도 거의 초등학고 3학년짜리가 영어 문장보고 한글로 직역해놓은 수준 입니다. 내가 번역 지원을 해줫어도 이 정도는 아니겟다 싶은.... 대충 한국어 번역기 돌려서 옮겨적은 수준이라서 번역상태는 그닥 기대하지 마세요. ps. 어느정도 해금해놓고 보면 그다음 루틴은 계속 반복적이고 똑같아서 점점 더 별로 재미 없어져요

  • 생각보단.. 별로에요. 할게 별로 없어요. 4시간만에 할 수 있는건 모두 다 해버렸어요. 아직 부족해보입니다.

  • 첫 강아지 보낼땐 그렇게 슬플수가 없었는데 지역 탑 노리는 위치까지 오면 슬슬 일처럼 느껴진다... 매우 현실적인 게임

  • 혼자서 너무 많은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AI 아르바이트 추가 부탁드립니다.

  • 댕댕이 귀여워!!!!!!!!!!!!!!!!!!!!!!!!!!!!!!!!!!!!!!!!!!!!!!!!!!!!!!!!! 애엉이 귀여워 !!!!!!!!!!!!!!!!!!!!!!!!!!!!!!!!!!!!!!!!!!!!!!!!!!!!!!!!!!!!!!!!!!!!!!!!!!!!!!!!!!!

  • 재밌고 힐링되고 기쁘고 귀엽지만.... 지치는 게임

  • ★★★★☆

  • 모든 시뮬레이션 게임이 그렇듯 별 거 안 하는데 시간 잘 감 단순 반복 시뮬레이션류 좋아하는 사람이면 잘 할 듯 굳이 현생에서 퇴근해서 게임으로 출근하는 거 즐기는 사람이면 더 좋음 처음에는 아이 귀여워 하면서 게임하는데 나중에는 그냥 노동하고 있음 개인적으로 불편한 사항 -알바 구하게 해줬음 좋겠음 -2022년인데 이메일 확인을 꼭 컴퓨터까지 가야 할 수 있음 스마트폰을 안 쓰나? -입양신청이 한 동물 당 2개씩밖에 안 옴 -배변봉투가 왜 우리 밖에 있는지 모르겠음 -자동저장 될 때마다 멈춤 -건물 옮길 때마다 물건들 다 창고로 옮겨짐 -[strike]청소.. 대체 어디를 안 한 건지 알 수가 없음[/strike] (업데이트 후에 청결도 개선된 듯. 아무리 쓸고 닦아도 청결도 85% 내외를 벗어난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99% 됨 근데 청결도 업적은 안 깨짐) -두 번째 쓴 것처럼 버그가 좀 있음. 잠깐 끼거나 멈추거나 순간이동(..) 하는 정도는 좀 불편한 정도지만 클릭 먹통 돼서 건물에 갇히거나 수동 저장을 했는데 날아가거나... 하는 버그는 좀 치명적일 수 있음 (+분명히 반창고 잘 붙여줬는데.. 목에 붙인 반창고가 멀쩡한 엉덩이에 가서 붙어 있는 것도 봄...) 불편한 것까진 아니고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점 -장난감, 간식들이 있는데 그냥 만족용이고 게임 시스템상으로 굳이 다양한 것들을 구비할 필요가 없음. 난이도 부분에서는 편해서 좋긴 한데 아쉽기도 함. -한글 기준 깨지는 글자들이 있는데 기준을 모르겠음.. 뙓 같은 외계어도 아니고 '멍' 같은 일상에서 정상적으로 쓰는 글자도 깨짐 -개는 식사공간, 배변공간이 나뉘어 있는데 고양이는 우리 안에서 먹고 싸고 다 해결해서 마당이 굳이..... -초반에는 사연도 읽고, 입양신청자 내용도 읽고, 고양이 강아지랑 놀아주고 감상도 하는데 내용도 다 똑같아서 볼 필요도 없는데다 너무 단순 노동의 반복이다 보니 그냥 직장인1 처럼 일하고 있다 +청결도 업데이트와 함께 자동저장 때 멈추는 게 더 길어진 거 같음.. 존나 불편함.....

  • 근데 하나둘씩 떠나가니.. 왠지 내자식들을.. 보내는거 같다 .. ㅠㅠ

  • 멍멍이 와 괭이들을 임시보호 해주면서 새로운 입양자들을 찾아주는 간단한 게임 인데 생각보다 바쁨. 그리고 청소 및 청결등등 온갖것을 신경써줘야 한다. 영어를 조금만 알아도 은근 즐겜이 가능하다. 초반에는 공놀이도 해주면서 여유가 있지만 점점 건물이 늘어날수록 바빠져서 하나하나 다 세심하게 외워야 한다. 그래도 데모버전에서 좀더 발전된 모습이 보여서 엄지척 을 줄까 한다.

  • 넘 잼슴

  • 처음 체험판 나왔을 떄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했지만, 이 게임을 계속하다보니 너무 반복적임. 그리고 입양자들을 최대한 검토해서 좋은사람들에게 보내려고 하고는 있지만 번역 때문인지 몰라도 동물들을 너무 애완용으로 소유물처럼 다룬다는 느낌을 받았음. 뭐,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고 반복적인 것에 쉽게 질리지 않는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보호소에서 보호중인 동물중 한마리는 보호소가 입양할 수 있는데 한마리만 입양 할 수 있는게 아쉽네요. 맘 같아서 모두 입양하고 싶지만 그럼 게임이 진행 안될테니ㅜ 쩃든 하다보면 진짜 반복적이여서 할게 없음. 하지만 초반엔 재밋게 플레이 했습니다!

  • 애견과 놀때 렉이심하게 걸림 그렉만없으면 문제가안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