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유의미한 발전 없는 게임. 프랜차이즈 모드는 몇년째 오히려 퇴보를 하면 했지 개선된게 하나도 없다. #FixMaddenFranchise #NFLDropEA #NoMoreLipService 게임플레이 자체가 아주 조금 나아졌고, 야드 모드가 괜찮다고 하지만 여전히 로스터 패치 외에는 새로운 게임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드는 게임. 가격도 이번에 올렸는데 대체 게임이 없는 매든이 이렇게 매년 유저 기만하는 짓은 역겹다. 얼른 2K가 풋볼 게임을 만들어주길 기대하는 수 밖에. 당장 구현하기 어렵지 않거나 이미 예전 버전에 있던 기능들만 대충 머리속에서 떠오르는거만 나열해도 엄청 많다 (FM 시리즈 수준의 뎁스를 원하는것도 아니다) 1. 비현실적인 트레이드 (드래프트픽/선수 3장이 맥스이고, 잘만 맞추면 25살 짜리 올프로급 선수도 60~70짜리 선수에 4라픽 내주고 데려올수도 있음) 2. 경기는 어차피 본인팀꺼만 진행하거나 그마저도 다 안돌리고 시뮬 돌리는데, 시뮬 돌릴 경우에는 라마 잭슨이나 카일러 머레이도 한 시즌에 러싱 야드 200야드 찍을까 말까 함 3. 선수들의 스탯과 상관 없이 시뮬로 돌릴 때 성적은 걍 랜덤 수준 4. 드래프트에서 팀 니즈나 상황 따위 고려 안하고 막 픽 되면서 팀들 로스터 다 망가짐 5. IDL, EDGE로 구분하면 될것으로 꼭 LE,RE,DT,LOLB,MLB.ROLB로 구분되서 34DE(도날드, 덱스터 로렌스 등)가 43DE로 뛰게되고 데리어스 레너드 같은 오프볼 LB가 34 EDGE로 뛰고, 34EDGE가 43 오프볼로 뛰게 됨 6. Auto-sub 슬라이더 아무리 조정해도 수비수들은 로테이션이 없다 시피함. 그나마 직접 플레이 하는 팀 말고는 나이 이런거 다 무시하고 능력치 1만 높으면 최고여서 도빈스, 조나탄 테일러 같은 러닝백들 4년 동안 400~500야드 토탈 찍고 FA로 풀림 7. 스카우팅은 매든05 이때보다 못함. 적어도 05 이때는 선수들의 특성, 장단점 등등을 써주고 했었음 8. FA도 그냥 년도, 연봉, 보너스 말고는 아무런 팩터가 없음. 오히려 15년 전에는 적어도 선수들 성향에 따라 선호하는 날씨, 동네, 스킴, 친한 선수/감독 등에 따라 행선지가 달랐는데 퇴보. 경기장/훈련장 등 업그레이드 해서 선수들이 더 오게 싶게 만들고 할 수 있었는데 이젠 그런 영향도 없고 걍 있으나 마나한 아무짝에 쓸모 없는 시스템이 되버림 9. 스태프는 HC, 스카우터, 피트니스 코치 밖에 없음. 예전엔 OC, DC도 다 있어서 그거에 따라 선수들 스탯 변동이 달랐음 (포지션 코치도 있었던거 같음) 10. CPU 감독들은 철밥통. 절대 안잘림 11. 예전엔 선수 은퇴하거나 할때는 뭐 좀 더 얘기해서 1년 더 뛰게 설득하라던지 마니 그런 옵션이 있어서 미리 대비도 하고 했는데 이젠 걍 말없이 시즌 끝나고 띡 사라짐. 직접 번거롭게 트렌젝션 가서, retired로 가서 누가 은퇴했는지 확인해야되거나 걍 로스터 보고 사라졌으면 은퇴했구나 해야함 12. 선수들 스탯 오르고 내리는 로직도 오히려 2005년도에 훨씬 더 현실적이였음 13. 5년차 옵션 설정은 작년에 새로 추가해놓고 다시 이번에 사라진듯 (내가 뭘 잘못 스킵한거 아닌 이상) 14. 샐러리캡은 여전히 개판 15. 예전에 있던 프리시즌 포지션 배틀이 사라짐. 당시엔 포지션 배틀 결과대로 스탯 변동이 달라서 누구 컷하고 누가 선발되고 결정했었음 16. 예전엔 심지어 RFA랑 URFA랑 구분해서 FA를 다뤘음 17. 매 경기 전에 상대팀 로스터, 스킴, 부상 현황 등 게임플랜이 있었는데 이젠 없음 무려 15년전 동일 시리즈 게임보다 못한 게임인데 가격만 올렸는데 지금 역대 최악의 게임이라 평가 받는건 당연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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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게임중에 종료됨

Whoever will play this will fall in love so you guys have to try this game out right now wherever you are int the world just i'm telling you you to just play this game and you will fall into love wuth it.

너무 좋아요

전작이랑 달라진게 없다고 욕을 먹을뿐, 게임 자체만 보면 갓겜이 맞다. 실제 경기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러면서도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직관적이다. 아직까진 이만한 풋볼 게임이 없다. 2k에서 새로 NFL에서 라이센스를 받아서 만든다는 게임은 매든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닌, 소셜 게임이 될거라고 하니,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매든 시리즈의 지위는 크게 바뀌지 않을거라고 본다. 다만 예전 로스터로는 프랜차이즈 모드를 돌릴 수가 없다는게 아쉽다. 프랜차이즈 모드에선 브렛 파브, 페이튼 매닝, 앤드루 럭, 배리 샌더스, 에밋 스미스 같이 이미 은퇴했지만 각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레전드로는 플레이 할 수가 없다. 은퇴한 선수들로 플레이하려면 현질을 해서든, 꾸준히 도전과제를 클리어해서든 플레이어 카드를 뽑아서 멀티 플레이를 해야만 한다. 나같이 게임에서 남과 경쟁하는걸 싫어하고 카드 모으는게 귀찮아서 프랜차이즈 모드만 돌리는 유저한테는 정말 크게 와닿는 단점이다. 테이섬 힐같은 유틸리티 포지션 플레이어도 게임 내에서는 단일 포지션으로만 사용 가능하도록 되어있는데, 이 또한 아쉬운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단점이랄것까지는 아니지만, 볼 캐리어 조작이 꽤 까다로워서 펀트, 킥오프 리턴, 러닝 플레이의 효율을 끌어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방향 선회에 관성이 작용해서 다소 지연이 있고 스핀, 쥬크 무브는 상대방이 달려드는 것에 맞춰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는데다, 스프린트 도중엔 시전이 불가능한지라 상대의 태클을 벗겨내기가 여간 힘이 드는게 아니다. 진심으로, 내가 지금 120시간넘게 하고 있는데 펀트 리턴할때 단 한번도 30야드 이상 리턴해본적이 없다. 거의 무조건 25야드 라인 근처에서 막히게 된다. 실제 경기에서 리터너의 센스, 아군의 블로킹 호위에 힘입어 50야드 이상 대박 리턴을 일궈내고 심지어는 터치다운까지 할 수 있는 것과는 완전 딴판이다. 오히려 게임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를 않는다. 이건 내가 조작이 미숙해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하여간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참고해야할 부분이다. 이건 정말 사소한 부분. 개인적으로 쿼터백들의 오디블 음성(cadence)을 감상하는 것도 풋볼 시청의 한 재미라고 생각하는 편인데, 게임은 좀 그 부분에 있어서 소홀한 느낌이다. 오디블 음성이 쿼터백당 서너개쯤밖에 안되는거 같다. 음량이 작아서 잘 들리지도 않는다. 하드 카운트도 안되는거 같고.

부상 때문에 나가리된 선수 0 week인데도 안돌아 오는 경우는 무슨경우냐? 씨발새끼들아? 어이가 없어서 짜증이 난다 아니 개븅신새끼들아 부상선수 끝나면 자동으로 로스터에 돌아오게 하던가 아니면 부상이 끝나면 로스터 합류시키겠냐는 질문이라도 띄워야 정상아니냐? 개병신같은게임 씨발새끼들 진짜 ㅋㅋ

믿고 사는 매든 NFL 시리즈 선수별 특수능력(X팩터) 랑 6 : 6 모드인 YARD 모드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게임플레이는 전작이랑 비슷하고 그래픽은 나아졌습니다. 가격이 비싸긴한데 만족하고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원래 오리진 게임이고 스팀에선 첫출시라 처음 사보는데 저만 그런건지 몰라도 한 1시간마다 튕겨버리네요ㅠㅠ 여튼 ㅆㅅㅌㅊ 재밌으니까 미식축구 모르거나 매든 입문자라도 추천합니다^^7 출시 초반이라 팀 맞추는 재미가 쏠쏠 +++++++++++++++++++ 추가 !!!!!!!!!!!!!!! 팅기시는 분들 옵션에서 다이렉트X 변경해주시면 안팅깁니다~

나는 사실 이 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

매든도 앞으로 매년 스팀으로 나올거 생각하니 좋네요 다만 한글화는 안되겠죠?ㅠㅠ

매든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