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 play this kind of Zombie game, you must be expecting to kill bunch of the zombies, chasing you, with guns. But is this game, Zombies spit some projectiles like blood shit to you from distance, making you busy dodging. In the story mode, you will find some invisible walls that prevents you from crossing some places until you do the exact thing that has been told. Seriously? Well may be I've expected too much. But really, nowhere to find ammo until may be certain point? cause I've never seen one after the first floor! I could not clear through the zombies because of the short of ammo, WTF? You could have given us great experience, but this, is disappointment. And seriously, why press F to pick up ingots? they are just money, aren't they? They just get all mixed up this background and hard to find, and you need to recycle in in the inventory to make money? what were you thinking?! 좀비게임을 하면 주인공을 따라오는 수많은 좀비를 학살하거나, 아니면 그 위험으로부터 도망치기위해 쫄깃해지는 기분을 만끽하는것을 예상하기 마련이죠. 근데 이건 아님. 조금만 멀어지면 좀비놈들이 핏덩이를 쳐 뱉으며 쫓아오질 않고, 점프해서 공격해오면서 피했는데도 피해가 들어오지를 않나, 총좀 쏘려 하면 커서가 기둥에 걸려서 기둥에다 총질하기 시작합니다. 체력 남았는데 죽는것도 빈번하구요. 심지어, 스토리모드는 듀토리얼 이후로는 보급 자판기가 있지도 않네요. 결국 총알 모자라서 한 층에서 걸려서 진행이 안되어, 총알파는 자판기 구경도 못해보고 껐습니다. 중간에는 좀비가 무한히 리젠되는곳도 있고, 카드키를 구하라 하는데 언제 나올지도 모른 채, 총알 보충도 안되는 환경에서 카드키가 나올 때 까지 총질을 해대야 합니다. 그리고, 대체 왜 잡템은 버튼을 눌러야 먹게 되어있는건지 드럽게 불편해요. 쓸데도 없는데 돈으로 바로 변하는 것도 아니고, 인벤토리 열어서 갈아줘야 합니다. 뛰다가 인벤 열면 멈추지도 않아요 걍 계속 뜀. 그상태로 인벤 끄면 한동안 방향키도 안먹음. 많은걸 기대한건 아닌데, 보이지 않는 벽에, 피해를 거의 입히지도 않는 수류탄에, 구경도 못하겠는 자판기에 바닥에 섞여서 보이지도 않는 아이템까지.. 정말.... 뭐랄까요, 좀비학살극을 바란거지 뭔가 더한걸 바란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쯤되면 그냥 포트폴리오로 만든거 올린 기분입니다. 자기가 이런거 만들 수 있다고 보여주려고 만든거 같아요. 구매 추천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