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ed We Made

This Bed We Made는 1950년대 호텔에서 메이드로서 타인의 방을 들여다보고 그들의 치명적인 비밀을 밝혀내는 제3인칭 미스터리 게임입니다. 사랑, 실연 및 살인의 이야기에서 손님들 사이의 연결 고리를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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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1958년 2월 17일. 소피의 클라링턴 호텔에서의 근무일은 평소와 같이 시작됩니다 - 505호의 문을 열자 보라색 빛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고...

'This Bed We Made'에 대하여


'This Bed We Made'는 세 번째 인물 서술형 미스터리 게임으로, 타인의 숨겨진 삶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3~6시간의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1950년대의 호기심 많은 여종업원 소피 역할을 맡아, 여행 중에 가져온 이상한 물건을 통해 호텔 손님들 사이에 묶여있는 무시무시한 미스터리를 발견하세요.

게임 특징


💋 네오 누아르 탐사: 클라링턴 호텔의 세 가지 분위기 있는 층을 탐험하면서 글래머와 살인에 관한 어두운, 신비로운, 그리고 매력적인 이야기를 알아보세요;

💋 호기심 탐구: 다른 사람들의 생활에 대한 (그렇게) 미묘한 호기심을 탐구하면서 360° 시점으로 아이템을 조사하고 퍼즐을 해결하십시오;

💋 친밀한 관계: 호텔 직원 및 손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길거리에서 자란 베스와 책벌레 앤드류 사이의 선택을 포함;

💋 진짜 결과: 각각의 단계, 각 문을 열 때마다, 스토리의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방을 어떻게 청소하는지 포함해서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8,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KDEqEJJ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굿

  • so short

  • 게임할 때 서랍 다 열어보고 숨겨진 정보 읽고 이런 거 좋아하면 게임 재밌을 겁니다. (생각보다 청소 요소는 별로 없음) 조수를 고를 수 있는데 유용해 보여서 남캐 골랐더니 나중에 조수와 키스할 수 있는 구간이 있더군요... 여캐 고를걸 이 게임엔 진엔딩이랄 게 없고 어떤 엔딩을 고르든 그게 정말 진실인지에 대해서는 끝까지 밝혀지지 않습니다. 누가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감옥에 갈지는 오직 당신 손에 달려 있습니다. 다만 통상적으로 '굿엔딩'으로 여겨지는 엔딩 조건이 좀 까다로워서 공략 읽고 5트나 했는데도 실패해서 엔딩 안 보고 빡종했습니다. 제가 겜을 못해서 그런 걸까요...? 한글패치도 없고 한글화도 안 되어 있는데다 자막을 클릭해서 넘기는 형태가 아니라 인물의 대사가 끝나면 함께 사라지기 때문에 게임 시작하기 전에는 자막 못 읽을 것 같으면 환불할 생각이었는데, 영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별로 겁먹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재밌었습니다. 놀랄 만한 반전이나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캐릭터가 나오는 건 아니지만 객실 하나하나 문을 열어가며 고객이 허가하지 않은 사생활을 엿보는 게 관음증적 희열과 흥미진진함이 있습니다.

  • 좀 단순한데 몰입하면 재밋는 것 같아요 ~~ 추천드리고 싶은 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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