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디럭스 에디션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 디럭스 에디션에는 최신 해양 및 비행 파충류를 포함해 놀라운 선사시대 동물 5종과 6개의 특별한 건물 간판, 공룡보호단체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레인저 팀, 포획 팀, 챌린지 및 샌드박스 모드의 이동 수의사 팀에 원하는 대로 적용할 수 있는 고유한 차량 스킨 3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럭스 에디션을 구매하고 다음 생물을 받으세요.
- 게오스턴버기아
- 아텐보로사우르스
- 파치리노사우루스
- 후양고사우루스
- 메갈로사우르스
게임 정보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는 Frontier에서 2018년 출시한 획기적인 관리 시뮬레이션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의 후속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몰입감 넘치는 새 내러티브 캠페인, 실제 쥬라기 월드 영화 시리즈 출연진의 음성, 재미있는 신규 기능, 4가지의 매력적인 게임 모드, 그리고 더 확장된 경이로운 공룡 목록을 만나보세요.원작의 쥬라기 월드 이야기
캠페인 모드에서 최고의 공원 관리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을 알아보세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속 충격적인 사건에서 이어지는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이야기의 한가운데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이안 말콤 박사(영어 성우: Jeff Goldblum)와 클레어 디어링(영어 성우: Bryce Dallas Howard) 등 영화에 나온 인기 캐릭터와 힘을 합쳐 제어권을 지휘하며 미국 전역에서 날뛰고 있는 공룡을 통제, 보존, 유지하는 데 힘쓰세요.
여러분만의 쥬라기 월드를 창조하세요
심도 높은 관리 도구와 생성 옵션을 사용해 관리하세요.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새로운 건물을 건설하고, 새 과학자를 고용하고, 관람객과 공룡의 수요와 요구에 맞게 공원을 조성하세요. 샌드박스 모드에서 창의력을 맘껏 뽐내거나, 챌린지 모드에서 다양한 장소와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며 실력을 테스트해 보세요.
혼돈 이론으로 플레이하세요
모두의 사랑을 받는 영화의 핵심적인 순간을 변형하여 플레이해 보세요. 상징적인 쥬라기 월드와 쥬라기 공원 영화 다섯 편의 시대와 장소를 배경으로 하는 각각의 레벨 세트에서 대체 역사 시나리오를 경험해 보세요. 쥬라기 월드 시리즈에 뛰어들어 여러분이 개입했을 때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아보세요.
경이로운 공룡을 발견하세요
관람 수요가 높은 비행 파충류 및 수중 파충류를 포함한 75종 이상의 선사시대 생물이 쥬라기 월드 에볼루션 2에서 살아 움직입니다. 영역을 지배하고, 지배권을 두고 싸움을 벌이고, 주변의 세계에 지능적으로 반응하는 등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해 개성 있는 색상과 패턴으로 공룡을 마음대로 꾸미고, 게놈을 조작해 다양한 특성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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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문제>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10~30% 할인할 때 구매 □ 40~60% 할인할 때 구매 ■ 70~90% 할인할 때 구매 □ 사지 마 스토리 : □ 가슴이 웅장해짐 □ 오?! □ 괜찮네 □ 별론데 ■ 그게 뭐지? 그래픽 : □ 안구 정화 ■ 훌륭함 ■ 봐줄만 함 □ 안구 통증 □ 눈 감고 해 최적화 : □ 지포스 드라이버 ■ 라데온 드라이버 사운드 : □ 귀르가즘 □ 좋은 편 ■ 준수함 □ 거북함 □ 소리 끄고 해 사양 : □ 칠팔삼디 사공구공 ■ 귀족 ■ 국민 □ 펜티엄/애슬론 □ 고조선 제곱컴 몰입도 : □ 다른 게임 켰다 □ 지루하지만 참고 하는 중 ■ 그럭저럭 할만 함 □ 정신 차리니 아침 □ 정신과 시간의 방 플레이 시간 : □ 2시간 안 지났으니 환불 □ 5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100시간 이상~무제한 버그 : □ 정수기물(깨끗해요) ■ 빗물(조금 맞을 수도 있지만 자꾸 맞으면 머리 빠져요) □ 꾸정물(더러워요) □ 똥물(우웩) □ 방사능 오염수(ㅅㅂ) <서술형 답안 작성> 쥬에볼 1편 180시간 정도 플레이한 상황에서 2편 출시하자마자 구입하여 찍먹만 해 대다가 얼마 전 본격적으로 2편 시작했습니다. 일단 1편에 비해 나아진 점은 1. 그래픽(사양도 같이 올랐네요) 2. 샌드박스 맵 사이즈 증가(대충 1편보다 12배 가량 커진 느낌이에요) 3. 공룡 종류가 더 다양해짐(해양 + 조류) 4. 부화가 완료되면 바로 헬기로 픽업이 가능해져서 우리마다 부화장을 꼭 만들 필요가 없어짐 일단 그래픽은 더 정교해진 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단점이 있는데 2번의 샌드박스 맵 사이즈와도 관련됩니다. 너무 사이즈가 커진 나머지 전체 맵의 3/4 정도 채우면서부터는 FHD인데도 렉 오지게 걸립니다(5800x3D 64GB 2070SUPER -> 7800XT로 업그레이드). 로드할 때도 몇 분씩 걸려요. CPU 로드율도 안 좋네요. 최적화가 좋지 못합니다. 그 밖에도 신경쓸 것을 너무 많이 만들었어요. 1. 과학센터에 과학자들 일일이 배치해야 하는 것부터 공룡별 서로 싫어하는 종들도 있고 먹이 종류를 아주 개같이 만들어 놓고 선호하는 지형지물도 다 달라서 게임을 암기과목처럼 달달 외워야 종 간 트러블을 막을 수 있어요. 쥬에볼 스타일을 버리고 플래닛 코스터 노선으로 갈아타려는 것 같네요. 2. 건물의 종류가 많아져서 좋긴 하지만 음식/음료/쇼핑에 판매 상품 종류 + 추가 시설까지 전부 선택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건 관리하기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저는 공룡 보려고 하는 목적이 커서 재밌기보다는 귀찮았네요. 3. 1편에 나왔던 모든 혼종 공룡을 보고 싶은데 몇몇 종은 안 보이네요. 4. 사실 처음 출시되었을 당시만 해도 캠페인을 전부 깨지 않으면 샌드박스 모드에서도 비싸고 사나운 공룡이나 고테크 건물들은 오픈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 가뜩이나 시나리오도 지루하고 번거롭기만 한데 이것 때문에 6시간인가 하고 2년 가까이 묵혀뒀습니다. 대규모 업데이트가 몇 차례 있고 나서 접속해 보니 샌드박스 모드에서 제약이 사라져서 그 때부터 즐겼네요. 5. 1편은 게임 음성까지 전부 한글입니다. 2편은 아닙니다. 6. 원래부터 건물 배치는 거지 같았죠. 이번에는 더 심할 겁니다. 고속 지하 교통시설을 만들 수 있지만 이거 처음부터 계획하고 만들지 않으면 관람대끼리 서로 엉켜서 노선 이상해집니다. ★★☆☆☆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