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s of Pacha

매력적이고 편안한 석기시대 농사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번성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며 파챠의 놀라운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농작물을 재배하며 동물과 친구가 되고 마을의 성장을 도우세요. 친구와 함께 협동으로 플레이하거나 싱글 플레이어로 문명의 초창기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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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매 순간 즐거운 놀라움을 선사하는 루츠 오브 파챠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어 보세요!

루츠 오브 파챠는 고전적인 농사 시뮬레이션 장르에 편안하고 신선한 재해석을 가미했습니다. 여러분은 고대 시대의 배경에서 채집과 농사를 하고 파챠의 매혹적인 세계를 탐험하게 됩니다. 동물과 친구가 되고 도구를 제작하며 캐릭터와 집, 농장을 커스터마이징해 보세요. 마을을 확장하며 끈끈한 공동체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습니다. 부족과 함께 여러 계절에 걸쳐 번성하고 진화하며, 차분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즐기면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어디를 가든 여러분의 부족과 만나고 다양한 생물계를 탐험하며 매력적인 경이를 발견하세요. 새로운 동식물부터 미니 게임과 동굴 속의 미스터리까지. 오래전 잊힌 세계를 밝혀내 보세요.

농작물을 재배하고 자원과 물고기를 채집하며 음식을 손질하고 보존하는 방법을 찾으세요. 동물을 길들이고 사육하여 상품을 얻거나 귀여운 애완동물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도구와 아이템, 건물을 발전시켜 나만의 사회를 빚어 보세요.

여러분은 루츠 오브 파챠에서 혼자가 아니며 진정한 힘은 협력에서 나옵니다. 부족에 기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발전시키고 마을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세요. 싱글 플레이 또는 친구와 함께 협동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축제에 참여하고 우정을 쌓으며 꿈에 그리던 애완동물을 길들이고, 함께 가족을 꾸려나갈 특별한 존재를 찾으세요. 캐릭터와 집, 농장을 커스터마이징하여 나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펼쳐 보세요.

원하는 속도로 플레이해 보세요. 루츠 오브 파챠의 세계는 평화롭게 탐험하고 플레이할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입니다. 모든 아이디어와 예언을 어느 계절이든 완료할 수 있으므로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75+

예측 매출

110,50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4)

총 리뷰 수: 53 긍정 피드백 수: 4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단발성 스토리 게임이 아니라 NPC랑 상호작용 해서 얘기 나누고 선물하며 1달씩 4계절을 계속 보내야 하는 게임이라 한글화 없으니 너무 힘듦 게임 자체는 재밌음 + 존버는 성공한다 1.2 업데이트에 한글 패치 해주신다고 합니다

  • 스듀를 재밌게 하셨나요? 썬헤이븐을 재밌게 하셨나요? 여기있습니다 당신이 재밌게 할 게임... 시골농사도 즐겼고 판타지 농사도 즐겼으니 이제는 원시 농사 시간입니다.

  • 스타듀밸리 선헤이븐 둘 다 했는데 그래픽이 아쉽고 초반에 할게 너무 단조롭네요 시간이 흘러야 맵이열리고 특정행동을 해야 뭔가 해금되는 구조고 씨앗은 야생에서 구해야해서 2시간내내 같은경로 산책하면서 씨앗 줍는중.. 스타듀밸리류를 좋아해서 그냥저냥 하고 있긴한데 솔직히 셋중에서는 제일 별로임..

  •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ㅋㅋ 그치만 컨텐츠가 좀 더 많이 나와야 할거 같아요 ㅎㅎ한글화도요 ㅠ

  • 진짜 재미있다...

  • 에이다 내 여친 하고 달려갔는데 할머니여서 충격먹고 그대로 게임을 종료하고 싶었습니다. npc 외모 상향이 시급합니다.

  • 게임에서 전투보단 힐링과 노동을 즐겨하는 저한테 딱인 게임 한글화도 번역체가 아니라 가독성도 좋고 모드로 캐릭터만 바꿨는데 만족 스러웠습니다. 아쉬운점은 상자가 작아서 오래하면 상자 밭이 될거같은거랑 악세서리 착용이 조금 더 되면 좋겠습니다. 멀티는 안해봤지만 싱글도 할일 많고 바쁜거 빼면 재미있고 좋습니다. 그래도 2년차 되니 느긋하게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기게 되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스**밸리 보다 이게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모드는...아쉽지만 게임이 흥해서 모더들이 많아지면 좋겠네요. :)

  • 정신차리니까 14시간이 지나있음 ㅈㄴ바쁘고 내 꼬리뼈는 이미 터진듯 리텍끼고 하면 좋음 굿

  • 원시시대 버전 스타듀라고 해도 손색이 없음 농사 채집 탐험 퍼즐 등등 할 게 많다 컨셉이 원시시대지 있을 건 다 있어서 불편함이 없음 베리 굳 다만 난 사냥도 하고 싶었어.. 매머드 사냥...

  • 재밌습니다. 근데 좀 짧네요 1년도 안되서 정령퀘 다 깨고 아이디어도 1년이면 다 끝납니다. 이 두개가 끝나면 사실 더이상 하는데 의미가... 있나 싶네요. 음 정가가 거의 3만원인데 퀄리티,분량 따졌을때 이 가격이 맞나? 싶긴합니다. (참고로 스타듀벨리가 16000원입니다.) 비추천까지는 아니라서 추천하는 정도이지.. 음.. 부족이야기가 아니라 부족한 이야기네요.

  • 한국어 패치하고 구매했습니다. 이런 컨셉도 재미나네요. 했던 도트류 중에 꽤 괜찮은 편.

  • 한글화 1.2 이후 너무 재밌어서 팁 좀 몇 개 적어봅니다. /// 2024.08.12 평가 수정하는 법을 뒤늦게 알아서 추가합니다. 댓글에 보석 파밍 장소 등등이 적혀있으니까 필요하다면 참고하세요. 약간의 스포일러도 있습니다. 50시간 정도 플레이를 했고, 예언 다 채우고 스토리를 모두 다 봤습니다. 그리고 발라와 결혼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찾아보니 온실이 있다고 하는데 예언을 다 채운 시점에서 뒤에 이벤트가 더 있는지도 모르겠고 하여 약 50시간 만에 종료하게 됐네요. 아기를 낳거나...하는 것도 기대 되긴 했는데 1회차만으로도 상당히 진이 빠진(....)지라 자체 엔딩 내고 마무리 짓기로 했습니다. 2회차를 할 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초반에 맵이 너무 넓어서 다니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하면...음, 거의 안 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긴 합니다. 스토리는...음, 사실 어떻게 보면 예언을 절반(약 2층 정도)만 채워도 어떻게 흘러가겠다. 정도는 대충 짐작이 갔습니다. 뭐랄까. 막상 생각한대로 흘러가니 뭔가 미묘하다고 해야할까.. 그런 면도 없잖아 있긴 했네요. 뻔하다면 뻔하고, 지루하다면 지루한 스토리였습니다. 오히려 밭 레이아웃을 정리하고 치즈 만들고 술 만드는 게 더 재밌었네요. 이건 각자 호불호가 다를 테니 넘어가고... 하루가 최장 20분인데 이게 은근 짧습니다. 아니 은근이 아니라 생각해보면 대놓고 짧아요. 거기다가 장신구를 하루에 한 번 교체할 수 있는데 각 장신구마다 최대 두 번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거든요? 근데 보석 파밍을 자주 도는 게 아닌 이상 업글하는 것은 대부분 정해져있을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특히나 동물 친화도를 올리거나 하는 건... 그냥 아예 안 썼어요. 수확량 증가도 마찬가지고. 장신구를 자유롭게 변경하는 거면 모를까. 이게 왜 있어야 하지? 하는 장신구가 몇 개 있었습니다. 스케쥴도 짧은데 해야할 건 많다보니 스케쥴 관리가 생각보다 빡센 느낌이었습니다. 그나마 농사쪽은 나중에 학습스테이션이 생기고 관개가 생기면서 좀 나아졌는데 오야만 있던 시절에는 농사 짓기가 좀 빡셌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많이 챙겨다녔네요. 인벤토리는... 최대 3줄까지 늘릴 수가 있는데 플레이하다보면 작은 편에 속해서 상자를 많이 만들어두셔야합니다. 근데 제가 못 찾은 건지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돌상자 밖에 안 만들어지더라고요? 6줄짜리 상자 정도는 만들어줄 법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재료 갖다주고 아이디어를 달성하게 하는 시스템은 나름 서브퀘 느낌이라 그럭저럭 괜찮게 하긴 했는데 문제는 이놈의 기여가(...) 모자랐던 적이 많았습니다. 거기다 예언은 사실상 플탐 강제의 측면도 있어서 이 부분도 조금...그렇긴 했습니다. 메인스토리와 연관 되어있는 터라 어쩔 수 없이 하긴 했는데 So So 했다. 정도. 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효율성을 추구하기엔 견목이 상당히...아주 많이 부족했습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미리 많이 캐뒀다면 통을 많이 만들었을 텐데 말이죠. 발효기는 왜 그리 많이 만들었나. 결국 거의 쓰지도 않을 것을.(1회차인 것을 감안하긴 해야겠지만... 씁.) 제일 아쉬웠던 건 물레방아가 중반이면 몰라도 중후반에 (그것도 거의 끝날 무렵에) 나오는데다가 하루가 지나야 기계를 바꿀 수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좀... 많이 미묘하긴 했습니다. 물론, 그것 자체로도 괜찮긴 했지만요. 다만 1개밖에 못 짓는게 좀 많이 아쉬웠네요. 어차피 예언 몇 개만 채우면 되는 시점인데 (혹은 이미 다 채웠거나) 2개 정도는 짓게 해줬으면 싶었네요. 청각장애가 있는지라 사운드는 끄고 했으니 이건 평가를 못하겠고... 일러스트는 모드로 덧씌웠습니다. 넥서스 모드에 괜찮은 게 있더라고요. 한국어도 적용 되었고요. (근데 미나가 처음에 마음에 들었는데 왜 얘는...? 리텍이 없...?) 발라와 데이트...를 하긴 했는데 뭐랄까...뽀뽀하는 장면이...아니 그럴거면 차라리 좀 겹치게 만들고 이펙트만 주고 하트를 띄우라고. 왜 입술을 길게 늘리는뎈ㅋㅋㅋㅋㅋ 데이트와 행아웃 부분은 분위기가 좀 많이 깼습니다. 선물만 주고 컷신만 보느라 데이트를 안 했는데 안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던 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듀도 그정돈 아니었다... 몇몇 예언은 직관적이지 않아서 따로 공략 찾아봐야했고 실제로도 작물을 길들인다는 게 뭔 뜻인지 몰라서 한참 헤맸네요. 지식이 3인게 14개가 넘는데 해결이 안 돼서 대체 뭔가 싶었습니다. 예언에 대해서는 그냥 검색 좀 하시는게 편합니다. 뭐 어쨌든 농사겜 중에서는 괜찮은 수작입니다. 스타듀밸리와 코랄 아일랜드, 마이타임앳 시리즈를 한 뒤에 이 겜을 하게 되니 조금...많이 아쉬운 부분이 많았네요. 그래픽 등 일부는 감안하고 하긴 했어도 말이죠. 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나온 농사겜 중에선 꽤 괜찮게 마무리 지은 겜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한 농사 게임이 1.4 버전 업데이트를 하면서 번역을 망가트려버리는 바람에 굉장히 실망했었는데 나름 치유가 된 것 같습니다. 이 겜에 어떤 모드가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편의성 등에 대해 대폭 수정이 되면 또 도전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 당장은 50시간으로 마무리 지었고 당분간은 할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재밌었고, 또 재밌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게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공략 및 팁----------------------------- 1. 동굴부터 우선 뚫도록 합시다. 동굴을 뚫어야 장비 업그레이드 및 장신구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장비 업그레이드는 두 말 할 것 없고, 장신구 업그레이드도 꽤 쏠쏠한 게 많아요. 채집량 증가라든지, 물고기 낚시를 할 때 물고기 생성이나 희귀도 등을 올려주는 거라든지(물론 희귀도 쪽은 체감은 잘 안 됩니다.)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거라든지. 나무를 캘 때 일정 확률로 견목을 캐게 해주는 거라든지 유용한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보석이 은근 많이 나오진 않기 때문에 보이는대로 캐주시고 최대한 아끼도록 합시다. 참고로 시련 다 깨면 나중에 마을에서도 텔포 가능하도록 구역이 열립니다. 빠른 이동 빠르게 쓰시고 싶으시면 동굴부터 미세요. 2. 장비 업그레이드는 무조건 망치부터. 개인적으로 1순위는 망치고 2순위는 초반엔 도끼, 중후반 이후엔 물뿌리개나 낫입니다. 도끼는 흑요석이었는지 구리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구리까지만 만들어도 막히는 구간은 없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뿌리개가 후반에 청동을 빨리 만들어야 시련까지 빨리 뚫을 수 있으므로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아이디어는 최대한 빠르게. 작살이 나와야 고등급 물고기도 낚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낚을 수 있다는 얘기는 안 했습니다. 3티어 이상(지식 0기준 게이지 4이상) 물고기 잡기가 어렵다면 장신구의 힘을 빌리도록 합시다. 요리도 번들에 있으니 요리 준비도 서두르시면 더욱 좋습니다. 참고로 요리는 대형 집까지 빠르게 만드셔야 최종 티어? 까지 뚫으니까 이 점도 참고하세요. 4. 동물을 키우실거라면 암&수 꼭 확인하셔서 하세요... 패드 기준 B키를 누르면 조사 버튼이 나오는데 암인지 수인지 나옵니다. 마을로 데려오면 능력치 확인도 가능해요. 나중에 번식장에서 새끼 칠 수 있습니다. 그러시려면 친밀도 꾸준하게 올리셔야 돼요. 5. 농사는 최대한 다양하게 최소 12종류는 키우셔야합니다. 길들이기를 하셔야 해서요. 길들이기는 농업 후 지식을 습득하면 길들이기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앞에 야생이 떼어집니다. 그래야 예언(번들)을 할 수가 있어요. 계절당 1~2가지 작물은 집중적으로 키우되 위키 참조하셔서 공물로 바칠 것 따로 준비하시고 나중에 술이나 와인 등을 만들 수 있게 미리 준비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오야의 경우 모피 때문에 아마 멧돼지 등을 사육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나중에 모피로 실 만들어서 기여도 잔치 하실 거 아니면 그냥 적당히 들이시고 리즈였나? 얘에게서 개당 500 기여로 오야 하나 살 수 있습니다. 그거 사세요. 어차피 나중에 관개 열리면 따로 소규모 농장 지으실 거 아니면 많이는 필요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대충 11개 정도 굴렸습니다. 저는 리즈에게서 구매할 수 있다는 걸 모르고 멧돼지를 겁나 많이 넣었습니다. 나중에 필요없어져서 도축 시키려니 뭔가... 정 들어서 못 하겠더군요. 그래서 그냥 모피 얻을 겸 키우기로 했습니다. (근데 과나코 넣을까 싶은데...그냥 도축 시킬까) 6. 기여도는 초반도 후반도 낚시가 최고입니다. 다만 꾸준히 하셔야 하고 초반에 작살 나오기 전에는 박스 덫 만들어서 대초원에서 붉은 고기 -> 훈제 고기 만들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살 고기는 기여도 낮고 쓸모 없는 거여서 견목이나 나무가 좀 들더라도 박스 덫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견목은 조금 굵은 나무들 캐시면 보통 나오고 나무는 얇은 나무나 숲에 들어가면 대부분 나무를 줍니다. 장신구로 나무를 견목으로 바꿀 확률 올리는 게 아니면 대부분 이렇습니다. 그러다 작살 나오기 시작하면 꾸준히 훈제로 물고기 돌리며 농사 늘리시다가 절임과 숙성부터는 꽤 높게 기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발효기는 비추인게 뻥튀기하는 기여만 보고 많이 만들어뒀는데 괜히 만든 것 같습니다. 발효는 기여 뻥튀기는 좋은데 가성비는 별로입니다. 같은 시간 대비 훈제가 훨씬 더 낫습니다. 발효 돌리실 거면 고등급 (최소 구리 등급 이상) 에만 발효 돌리도록 합시다. 아, 술 만들어야 해서 발효 하는 경우 빼고요. 7. 장신구는 하루 한 번만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만일 장신구를 교체하실 생각이라면 되도록 하나로 통일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낚시면 낚시 벌목이면 벌목. 하나만 집중적으로 하세요. 8. 토템의 시련은 웬만하면 그냥 공략보고 합시다... 퍼즐이 엿같아요... 저도 하다가 포기하고 공략 봤습니다. 9. 종묘장을 지으면 할아버지 한 분(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이 씨앗과 묘목을 팝니다. 탭이 2개가 있으니까 나무 탭에서 망고 나무 사셔서 키우시면 대부분 망고를 좋아하기 때문에 친밀도 하기 편합니다. (이걸 저는 가을에 알았습니다... 망고 진작 키울 걸...) 이제 곧 1년차 겨울에 들어가는데 아직 물레방아 뽑기까지 8만이 남아서 2년차 봄부터 굴려야할 것 같습니다... 쯧... 숙성이랑 냉장은 열렸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혹시 보석 잘 캐시는 분들은 팁 좀 주세요... 사파이어가 안 나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

  • 솔직히 노잼임 도트 캐릭터랑 초상화 차이가 악질적임 샌드록을 하고 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게임이 너무 소프트함 소프트한데 맵을 ㅈㄴ 넓혀서 강제로 하드하게 만듦

  • 이 게임은 이 게임대로의 일러스트 맛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시대적 배경과 잘 어을어지는 캐릭터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타듀밸리 캐릭터 일러스트보단 이쁜거 같아요. 다만 게임 플레이가 단조로운 느낌은 있습니다 컨텐츠가 더 필요할거 같아요~

  • 한글화해서 구매해서 플레이해봄. 번역은 매우 매끄럽고 기계번역은 아닌듯. 게임은 재밌는데 도트보다 못생긴 일러는 무슨일인가.. 원래 캐릭터 얼빠긴한데 너무 하나같이 못생겨서 선물이고 자시고 대화도 걸기 싫음.. 아무와도 친해지고싶지않다. 비혼주의 동물애호가에게 강추합니다. 여튼 재미있으니 추천

  • 와 한글! 예!

  • 스타듀 하위 호환 그러나 스타듀 단점을 커버한 부분이 있어서 스타듀보다 오래함

  • 샌드록 2회차, 썬헤이븐 2회차 하려다가... 너무 토나와서 새로운 게임을 거의 한달 넘게 뒤지다가 겨우 한글화 나와서 시작했는데 숨쉬듯 2회차 달리고 있습니다.. 1회차 때 몰랐던 사실이나, 아쉬운 부분 메우려고 시작했는데 이 게임 2회차는 이상하게 거부감도 없고 지루하지도 않네요 왜지... (처음부터 시작하나 안하나 차이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썬헤이븐은 2회차 생각만 해도 벌써 질려서 못하고 있거든요... 생각보다 육아가 사실적이고 재밌어서 추천합니다 bb 사실 이제 매일 조금씩 쌓이는 기여도만 뚫으면 2회차도 끝날거 같은데 :Q 동숲처럼 콜렉션 모으는 재미로도 좀 더 달릴거 같긴해요 추천합니당

  • 잠깐 켰는데 시간이 녹았어요! 초상화 패치 시급함... 도트보고 백발의 엘프 누님인줄 알았는데 할머니 나와서 흠칫함ㅠㅠ

  • 재밌음 동물타고나서부터

  • 에이다가 누군가 했더만 나도 속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 추천

  • 해보면 스타듀밸리가 얼마나 만들어진 게임인지 알 수 있음. 각종 편의성 모드를 설치해서 진행하는 걸 추천

  • 스타듀밸리나 기타 다른 농장 육성 및 데이트 가능한 이런 게임류들을 많이 해봤는데 감히 투탑안에 드는 재미 ... 해도해도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굿잡

  • 이게 뭐가재밌음? 낚였다 지루해..

  • 힐링이 되긴 함 ... 하지만 난 ... 좀 더 거칠게 다뤄지고 싶어......

  • 나름대로 편하고 불편한점이 별로없고 쉬움 퍼즐도 좀만 고생하면 다품

  • 스타듀밸리랑 다른 느낌으로 재밌네요 지루할까 걱정했는데 전 재밌게 했습니다 요즘 기계번역으로 한글화 같지 않은 한글화 많은데 이건 잘 되어있습니다. 아직 많이 못해봤지만 할머니 할아버지 아침저녁 챙겨드리고(매일 줄 수 있게 해줘요) 선물 줄거 찾으러다니고 하루가 바쁘네요 바빠 이후로 많은 것들이 추가 될까요? 궁금합니다. 업데이트나 본편이랑 잘 어우러지는 dlc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 후우... 도전과제 다 깼다... 알차게 했다 증말 스타듀밸리 좋아 하시는 분 추천합니다. 공략 보고 빠르게 하면 게임시간 1년에 콘텐츠가 동나버릴 수 있으니 공략 안보고 하시면 정말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 원시시대인데 사람들이 똑똑함

  • 스듀밸리 좋아하면 갓겜!

  • 스타듀밸리라이크 게임. 짱잼.

  • ★ 지루해서 못 해 먹겠음

  • 가볍게 즐기기 좋은 농사겜

  • 가볍게 즐기려 했는데 재밌어서 웬만한건 다하고 끝난 게임 간만에 너무 즐겁게 했음 다만 후반가면 돈이 썩어나도 쓸데가 없어서 목표의식이 떨어짐

  • 개꿀잼 동물 길들이고 타고다니는게 너무 좋음 같은 동물이어도 다 똑같이 생긴게 아니라서 좋고 유일한 단점은 NPC들 초상화 일러스트... 게임은 진짜 개꿀잼

  • 손도끼 하나로 풀도 자르고 나무도 가르고 돌도 부수는 우리 주인공 감히 까불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너무 재밌어요 농사게임, 노가다게임 좋아하는 사람은 싫어할 수가 없는 게임.... 한번 키면 새벽 두세시 잠들기 직전까지 하게 되네요

  • 정 붙이기까지 오래 걸렸다. 스타듀밸리류와 비슷하지만 결이 좀 다르다. 템포가 좀 늦다. 이동을 많이 해야 하고 뭐 하나 퀘 할 때마다 2일을 기다려야 완료가 된다. 인벤도 작고 대량 농사도 불가능하다. 수십개의 미션이 주어져 있고 하나하나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그래서 성질 급한 사람은 못할 거다. 그래도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귀여운 도트를 보면 만족이 된다. 성질 죽이고 익숙해지다보면 느긋한 맛도 있다. 날마다 일어나서 물주고 먹이 주고 파밍하고 퀘스트 하고... 이걸 반복하면 마을이 점점 발전한다. 호불호가 좀 갈릴거 같다. 나름 열심히 만든 게임이지만 편의성이라고 할지 속도감이라고 할지.. 그게 굉장히 열악한 편이다. 인벤도 작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도가 별로 없다. 정해진 미션에 따라서 순서대로 작물제배하거나 퀘스트 깨는 어드벤쳐 같달까. 퍼즐도 좀 힘들다. 물론 하면 깨지긴 하는데, 좀 부담감이 느껴진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할만 하다. 느긋함과 노가다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꽤 재밌을 거다. 하지만 스타듀 밸리급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굉장히 느리고 불편하게 느껴져서 초반 좀 하다가 접을 확률이 높다. --------- 1년차 겨울에서 접을 뻔 했다. 할 게 너무 없고 목표 의식이 없다고나 할까? 그러다 기여점수 10만 채워야겠다는 생각에 2년차로 접어들었다. 그러니까 갑자기 재미가 또 확 붙었다. 2년차부터는 할게 많아진다. 음식도 많아지고 작물도 많아지고... 제일 중요한 거, 도구는 교환으로 이루어진다. 지즈 테어 이 두명한테 벨트 3칸까지, 그리고 조리 기구 교환이 가능하다. 이걸 몰라서 그냥 시간 보내면 늘어나는 줄 알고 벨트 2칸으로 거의 마지막까지 와서야 알았다.

  • 스타듀밸리 선헤이븐 같은 농장 시뮬레이션 좋아하면 좋아할 게임. 신선하고 재밌다!!!! 닌텐도 스위치로 끝까지 달리고 컴퓨터로 2회차중

  • 두근두근 기대하며 플레이하다가 답답한 느낌에 오래 못 하고 환불했어요... 조작 방식은 너무 편하고 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임이 npc 관계 설명에도 진심이라 누구랑 누가 어떤 관계인지도 알기 쉬운 편. 시야 확대 축소 기능이 생기면 다시 사서 할 것 같아요. 미니맵 없어서 다니는 길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좁은 시야에 나무랑 돌만 있으니까 풀 사이에 흙길이 있어도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겠어서 맵을 폈다 접었다 너무 번거롭기도 하고 맵이 좁은 길로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꽤 넓어서 npc가 어디있는지도 잘 안 보이고... 계속 땅만 보이니 답답... 시력 좋다는 설정으로 화면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동물의 숲 시리즈랑 스타듀밸리도 해봤어서 웬만큼 좁은 시야나 미니맵 없는 게임에 미숙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얘는 왜 이렇게 답답한지... 보는 각도와 비율의 차이인가...? ㅠㅠ

  • 동굴 깨고나니 이상하게 의욕이 사라짐.. 마을 발전도 그닥 관심없고 연애도 초상화에서 끌리는 애들이 없어서.. 욕심이 안남.. 가을 끝나고 전의 상실해서 안키는중 암만봐도 표지에 있는 캐릭터랑 실제 캐릭터랑 같은 그림체가 아닌거 같은데.. 표지사기 당한거 같은데 동굴이랑 농사하는 맛은 또 있어서 열심히 하긴했음

  • 바쁘다 바빠 고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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