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9th Company Roots of Terror는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일어난 소련의 군사 작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RTS이며, 액션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입니다.
9th Company에서 당신은 우즈베키스탄의 Fergana Valley에서 잔인하고 혹독한 훈련을 겪는 거칠어지고 해진 신병들을 따라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후에는 아프가니스탄 어느 산 꼭대기에서 무자헤딘 무슬림 병사들과 테르모필레의 전투를 방불케하는 피가 흥건한 대치를 하게됩니다: 한 명의 러시아 전사 대 10명의 아프간 전사의 싸움인 것입니다!
9th Company는 소련의 마지막 대규모 군사 작전을 자세하게 다시 구현해냅니다. 이 역사적 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345번째 Guards Airborne Regiment의 9번째 중대는 1988년 1월 7일에 “언덕 3234”에서 집중 포격을 받게 됩니다. 그들은 피튀기는 이틀 동안 약 400명의 이슬람 병사들과 파키스탄 용병들의 공격을 막아내며 방어했습니다. 중대는 6명을 잃었고, 39명 중 28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중대 중 2명은 사후 황금별 메달을 하사 받았으며 소련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게되었습니다.
9th Company에서 당신은 우즈베키스탄의 Fergana Valley에서 잔인하고 혹독한 훈련을 겪는 거칠어지고 해진 신병들을 따라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후에는 아프가니스탄 어느 산 꼭대기에서 무자헤딘 무슬림 병사들과 테르모필레의 전투를 방불케하는 피가 흥건한 대치를 하게됩니다: 한 명의 러시아 전사 대 10명의 아프간 전사의 싸움인 것입니다!
9th Company는 소련의 마지막 대규모 군사 작전을 자세하게 다시 구현해냅니다. 이 역사적 사건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345번째 Guards Airborne Regiment의 9번째 중대는 1988년 1월 7일에 “언덕 3234”에서 집중 포격을 받게 됩니다. 그들은 피튀기는 이틀 동안 약 400명의 이슬람 병사들과 파키스탄 용병들의 공격을 막아내며 방어했습니다. 중대는 6명을 잃었고, 39명 중 28명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중대 중 2명은 사후 황금별 메달을 하사 받았으며 소련의 영웅이라는 칭호를 얻게되었습니다.
- 2가지 차원에서의 전략: 지역 작전 지도를 통해 미션을 선택하거나 매우 자세한 12가지의 아프가니스탄 전략적 지도를 탐험하세요.
- 놀라운 3D 그래픽과 화려한 물리 엔진을 덕분에 기계 건물이나 유닛을 파괴할 때마다 다른 장관을 경험하실 것입니다.
- 가치 보상과 캐릭터 개별적인 전투내 도덕성 시스템, 그리고 발전된 기계 유닛 타격 감지 시스템 덕분에 전략적 전투가 보다 현실적으로 느껴집니다.
- 80가지 이상의 유닛들 종류가 있습니다. 기계 보병, 전투, 정찰, 그리고 특수 유닛들의 전략 행동과 화력을 정교한 시스템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갈래를 가지는 미션 구조.
- 경험치 시스템을 통해 전투를 하면 할수록 단원들은 점점 더 경험을 쌓게 됩니다. 징용 화면을 통해서 엘리트 유닛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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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중머 유명한 전쟁영화 9중대를 게임화한 작품입니다. 예전 게임치고 생각보다 재밌으나 카메라 조작이 불편하다는 단점과 특정 미션들의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Alt 키를 누르고 1~9 까지 누르면 특정 병종들이 스폰되기 때문에 정 어렵다 싶으면 스폰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재미가 더 배가 됩니다. 평점은 7/10 정도이고 영화를 봤다면 가산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