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GNI: All Guns Blazing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래픽, 현실을 잊게 만드는 생생한 음향 효과 그리고 짜릿한 액션을 자랑하는 CYGNI는 차세대 슈팅 게임의 선도자입니다. 화력도 병력도 압도적으로 부족한 지옥 같은 전장의 창공에 홀로 날아올라 생존에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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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래픽, 현실을 잊게 만드는 생생한 음향 효과 그리고 짜릿한 액션을 자랑하는 CYGNI는 차세대 슈팅 게임의 선도자입니다. 화력도 병력도 압도적으로 부족한 지옥 같은 전장의 창공에 홀로 날아올라 생존에 성공하세요.



무기체계와 방어체계를 골라 지상과 공중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적의 공격을 막아내세요. 신기술을 도입해 함선을 업그레이드 하고 격렬한 전투에서 거대한 보스 외계인을 처치하세요. 생존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마세요.

CYGNI는 시각적, 청각적, 심리적 짜릿함으로 여타의 게임과 비교가 되지 않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합니다. CYGNI는 슈팅 게임을 재발명한 게 아닌 슈팅 장르의 혁신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진정한 차세대 게임입니다.



지구인은 CYGNI 행성에서 어느 고대 문명이 남긴 유적지에 주둔 캠프를 차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엄청난 화력을 앞세운 기계화 외계 종족이 캠프를 습격하고 수많은 목숨을 앗아갑니다. 함대 최후의 모함을 조종하는 파일럿이 되어 무자비한 외계 종족의 침공을 막아내세요.

특징:
● 시네마틱 슈팅 게임의 새 기준: CYGNI는 한 세대 앞선 그래픽 효과와 애니메이션, 특수 효과를 자랑합니다.
● 외계 침공에 맞서는 외로운 전사: 지상과 공중, 쉴 틈 없는 전투에서 홀로 외계 종족을 막아내세요.
● 전략적인 플레이: 상황에 따라 무기체계(공격)와 방어체계(수비)를 수시로 전환하여 생존하세요.
● 다양한 무기: 에너지를 모아 함선에 동력을 공급하고 핵미사일부터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까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세요.
● 끝 없는 스케일: 네온사인이 빛을 밝히는 지상 도시, 지구의 달처럼 CYGNI 행성 궤도를 도는 위성 그리고 그 너머의 심우주까지 항해하며 침략자에 대항하세요.
●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보스 전투: 은하급 스케일을 자랑하는 보스를 상대로 일대일 전투를 치르세요.
● 실감나는 사운드 디자인: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실감나는 사운드를 느끼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8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26,05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konami.com/games/inquiry/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만듦새는 좋으나 좀 아쉬움... 이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 스스로 찾아서 할 정도 추천할 정도는 아님

  • 에픽게임즈에서 무료로 풀렸다 2시간 전에 환불해서 다행이다 싯팔;;

  • 너무 먼 미래로 가버린 종스크롤 비행 슈팅 금방이라도 종스크롤 슈팅 게임의 미래로 데려다 줄 것만 같던 CYGNI는 특유의 급진적인 게임성으로 생각보다 훨씬 먼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 놓습니다. 총알을 피하고, 유효타를 적중시키고, 공방 게이지 전환과 특수 능력을 사용하며 지상에 대한 공중 지원까지 포함해서 펼쳐나가는 복합적인 전투 방식은 대부분의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편이지만, 자살특공대에 가까운 적들이 우글거리는 레벨 구성에서 볼 수 있는 일종의 점진적으로 기대감이 들게 만드는 재미나 여백의 미라고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는 투박한 전개는 자체적으로 '적절한' 난이도를 구성하는 데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 과제들은 고스란히 파츠와 시스템 부분에 빚져 버렸습니다. 그들이 내세운 '차세대' 그래픽과 연출, 조작, BGM에서 볼 수 있는 일부 장점들은 비행 슈팅 게임의 기본기와 정수로 마감을 잘 했다면 꽤나 바람직한 모습이었겠지만, 게임 디자이너만 묘하게 왕따 당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분야에서부터 거꾸로 만들어 나가는 게임성에만 너무 힘을 줬고, 마침내 종스크롤 비행 슈팅 그래픽 덩어리를 싸버린게 아닐까 하는 느낌마저 들게 만듭니다. 이렇듯 기존 장르를 즐기던 유저들이 기대했던 경험과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매력은 부족할 것으로 보이고, 다양한 스타일의 비행 슈팅 게임을 즐겨보고 싶거나 보호막과 업그레이드된 파츠를 믿고 쏟아지는 적을 온몸으로 부숴나가는 느낌의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일부 플레이어에게만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은 리뷰를 쓰는 지금 이 순간과 마찬가지로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플레이했던 무미건조한 경험으로 일부 보증할 수 있습니다. 장르적 과도기를 한번에 넘어보려던 그들의 발칙한 시도는 슈팅 게임에 대한 근본적인 재미마저 함께 덜어내버린 안타까움을 보여주며 추후 등장할 게임들에게 일종의 교보재로 활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적화 문제는 사실 2차적인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사양에 따라, 타협 여부에 따라, 추후 패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이 게임은 초를 다툴 정도로 긴박감을 주거나 두근거리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잠깐 멈췄구나" 싶은 정도로 심박수를 유지하는 편일 뿐입니다. (간헐적으로 터지는 이펙트로 인한 무미건조한 순간들이 렉보다 더 거슬리는 게임입니다)

  • 야 이 버러지같은 게임아 내일모레 에픽에서 무료로 풀리는거 실화냐? 예구한 사람만 등신 호구로 만드네 쓰레기게임 쓰레기 게임사 버러지같은 콘마이 다 망해라 그냥

  • 차세대라는 뜻을 모르는 듯한 개발사. 진지하게 옛날에 했던 텐가이나 이름 모를 넙적한 가오리 비행기 나오는 슈팅겜 보다 발전한 것이 없음. 조잡하게 쳐 만든 그래픽이라도 발전했다고 해야하나..? 똥겜소리 듣는 많은 게임들을 삿지만 이거만큼 돈 아까운 적이 없었으므로 구매는 절대 보류하길 바람. 내가 볼 때 이건 장르를 틀어서 꼴릿한 여캐 내세운 야겜으로 갔으면 평 좋았을 거임.

  • 색다른 슈팅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것이라 봅니다. 흔히 생각하는 한대맞으면 터지고, 적당히 피할수 있게 나오는 슈팅하고는 많이 다릅니다. 적들의 탄속도는 보고 피하기 어려울정도고, 적들은 전후좌우아래 로 쉴새없이 나올것이며, 플레이타임은 한 스테이지 하나당 12~16분 정도로 어지간한 아케이드 슈팅 전체플레이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짧은 정도입니다. 하지만 실드 6칸, 파워6칸 으로 최대 12개의 에너지를 보유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조절하여 최대 12번 연속피격을 당하더라도 살아남을정도로 기회를 상당히 자비롭게 줍니다. 그래픽은 상당히 좋고, 어마어마한 물량은 곧 대량학살의 재미를 뜻합니다.

  • 존~나~ 고사양 슈팅게임 언리얼 엔진을 극한(나쁘게 표현)으로 쓴 것인지 게임사양이 상당히 높습니다. 울트라 옵션으로는 1440P해상도에서 인텔 아크 A770기준으로 끊겨버리고 GPU 랜더링 사용율 100%를 자랑합니다. 높음옵션으로해도 끊기는데 이럴땐 다이렉트12모드로 돌리세요 그런대 다이렉트12로 돌리면 셰이더컴파일이 있어서 게임중 종종 역으로 끊기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번 게임하면 해결되는데... 스팀덱으로 할때는 기본설정보다 다음과 같이 설정해주는게 좋습니다. 다이렉트12모드 화면비율:70%, 프레임레이트 잠금:60으로하면 40~60프레임으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창모드를 지원하지 않으며 요즘 대세인 전체창화면(보더리스 윈도우)도 아니고 전체화면모드로 강제 설정 되어있어서 바탕화면 해상도랑 안맞다면 창전환시 화면이 깜박이는 불편한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게임유저설정.ini파일에 풀스크린=1번하면 되긴합니다만 보통 이런건 기본설정으로 있어야 하는데 없네요 존나 그래픽 좋고 박력 넘치는 슈팅 게임이라 예상했는데 막상 해보면 그래픽은 확실히 역대급으로 좋지만 박력면에서는 생각보다 믿믿한 사운드때문에 박력있는 폭팔연출이 상당히 믿믿 할정도로 약합니다. 조작감이 아날로그스틱과 디지털키 둘다 지원하지만 아날로그스틱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게 또 웃긴게 아날로그 스틱 조작감에 살짝 버튼 옹기면 천천히 가고 끝까지 옹기면 확 빠르게 이동하는 방식이지만 막상해보면 빠르게 방향키 전환시 이동시 천천히 이동하고 갑자기 빨라짐 먼가 조작이 이질적이어서 적응이 필요하며 디지털키로 이동하면 이동속도가 너무 빨라서 적에 탄막을 섬세하게 피해야 하는 슈팅게임으로서 조작성 너무 어렵고 일관성이 없습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가 한방싸움이 아니라 방어막을 유지하면서 존나 패는 형식이기에 섬세한 컨트롤보다 방어막 유지로 플레이 하면 될 듯 합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고사양일줄은 생각지도 못했음 최적화좀 시켜라... 슈팅게임이 이렇게 고사양인거 처음 격어봄... 1스테이지 중간 보스인지 몰라도 존나 끊겼다. 이놈들 봄버맨R2에서도 존나 개적화보여주더니 이것도 그러내? 엄청 기대작이었는데 역시나 코나미 게임은 원래 재돈주고 사면 손해본다는걸 보여준 대표적인 게임입니다. (...)

  • Good~!!

  • 코나미형 이제 슬슬 그라디우스6 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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