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lit

우주선이 불시착하여 도착한 곳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마을, 한편으론 어딘가 신비로운 곳이었습니다. 어두운 밤에 휩싸인 마을 속에서 당연하단 듯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신비로운 사람들이,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Recolit』는 한밤중의 거리를 "불빛"에 의지하여 나아가는 수수께끼 어드벤처입니다.

우주선이 불시착하여 도착한 곳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마을, 한편으론 어딘가 신비로운 곳이었습니다.
어두운 밤에 휩싸인 마을 속에서 당연하단 듯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신비로운 사람들이,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주스를 마시고 싶은 사람, 역에서 비둘기와 놀고 싶은 사람...
그런 소소한 소원을 들어주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갑니다.
그러다 만나게 되는 한 명의 소녀. 이끌려 간 곳에서 그녀는 이렇게 말합니다.

"...알겠어, 여기서 기다릴게"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6,18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중남미,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한국어
https://en.yokazegames.com/for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게임의 원더풀 라이프 바다에서의 불꽃놀이, 지하철로 가는 나들이, 과학관에서의 체험 활동…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경험하는 어릴 적의 추억들을 되짚어가던 게임입니다. 그리고 그 추억들을 모두 돌이켜 보면... 무엇이 남았나요? 『Recolit』이라는 제목은 「다시」를 의미하는 「Re」,「"Co"llect」, light의 과거형인 "lit"을 조합한 것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빛을 다시 모으고 그 끝에 무엇이 남았는지 직접 마주봅시다.

  • 굉장히 잘만든게임 엔딩이 아쉬움...

  • 게임의 구성비 OST 40% 비주얼 40% 스토리 10% 게임플레이 10% 돌아갈 수는 없지만 여전히 추억할 수 있는 기억들의 단편

  • 감동없고 밍밍한 헬로우 고스트 그래도 나름의 감성은 있음

  • 난해하다. 해석의 여지를 게이머에게 남긴 건 좋으나, 해석의 여지를 남겨도 너무 많이 남겼다. 미완성, 미완결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2시간 동안 플레이어는 "잡심부름" 만 해야한다. 그러더니 덜컥, 게임이 끝나버린다. 물론 주인공의 "추억"을 더듬어 나아가는 여로라고 해석을 할 수도 있겠지만 추억이 너무 단편적이고, 짧아도 너무 짧다. 비교를 하고 싶진 않지만 훨씬 긴 여정에 떡밥까지 제대로 해소시켜주는 언리얼 라이프랑 너무 많이 비교가 된다... 그리고, 정말 봐야할 진짜 엔딩을 그저 숨겨 놓기만 한 게임은 지금와서는 절대 좋은 게임이라고 할 수 없다. 오랜만의 도트 게임이었는데 매우 아쉬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