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aclysm

장대한 카드 전투가 벌어지는 전장에서 묵시록의 네 기사에 맞서라! Cardaclysm: Shards of the Four는 액션 RPG 요소가 가미된 절차적 생성 방식의 수집형 카드 게임입니다. 모험으로 크리처 카드와 주문 카드를 수집하고, 그 힘을 활용해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무찌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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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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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ACLYSM ON DISC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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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인 당신은 그 누구도 감당 못할 금단의 마법 주문에 손을 대고 말았고, 그 결과 묵시록의 네 기사와 그 부하들이 세상에 풀려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더럽게 꼬이고 말았군요... 서둘러 마법 카드를 챙겨 악당들을 원래 있던 끔찍한 차원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모든 게 파괴되기 전에, 아니 그보다 원로 마법사 의회가 여러분이 저지른 일을 알아채기 전에 말이죠...

Cardaclysm: Shards of the Four는 액션 RPG 요소가 가미된 절차적 생성 방식의 수집형 카드 게임입니다!

모험으로 크리처 카드와 주문 카드를 수집하고, 그 힘을 활용해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무찌르세요!

무한히 생성되는 게임 내 세계 속에서 끝없이 펼쳐지는 탐험에 나서보세요!


  • 각각 고유 능력과 아트워크, 3D 애니메이션을 가진 200종이 넘는 카드와 5가지 팩션을 만나보세요
  • 40개가 넘는 유물을 찾아 영웅에게 장착하세요
  • 저마다 고유의 게임 메커니즘으로 무장한 다섯 보스와 맞서 싸우세요
  • 다양한 바이옴에서 무한히 생성되는 세계를 탐험하세요
  • 퀘스트 사이에 방문하게 되는 차원간 주점에서 챌린지를 완수하고, 카드를 교환하세요


괴물과, 신비로운 크리처, 마법 주문을 수집, 조합하고, 그 힘을 활용해 턴제 카드 전투를 치르세요! 저마다 고유 능력과 아트워크, 3D 애니메이션을 가진 200종이 넘는 카드를 Cardaclysm: Shards of the Four에서 만나보세요!


다양한 바이옴에 있는 여러 전장에서 적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불타는 사막, 아득한 설원, 울창한 정글을 헤쳐나가세요.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강력한 괴물들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까요!


퀘스트 중간중간 차원간 주점을 방문하세요. 챌린지를 수행하거나, 강력한 카드를 교환할 수도 있으며, 암흑 세계의 군대에 맞서 장대한 카드 전투를 치르기 전까지 남는 마법 주문을 개인 상자에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9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전략
영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headup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일직선 진행 카드받기 거부 불가능, 전투 회피 불가능 2층으로 이루어진 주점에서 할 수있는거 랜덤카드받는퀘 한개, 랜덤 카드교환 1회 2~3장내면 코스트 끝이라 전략이고 뭐고 들고 있는거 내서 깨게되는 환상적인 전투 지역 클리어때마다 따라오는 긴장감없는 보스 후반가면 언급한 내용들이 바뀔지도 모르지만 초반이 너무 재미가 없어 한시간 이상 못하겠습니다.

  • 덱빌딩게임 흉내낸수준. 요약하면 1. 덱빌딩게임인데 덱은 강제로 14장, 카드 얻는방법은 제한적이고 취사선택이 불가능해서 14장에서 제외하는식으로 구성하게 됨.(전투를 승리하면 카드를 무조건 1개 받는데 진행상 전투 회피를 거의 못하기때문에 강제로 소매넣기 당함. 그렇다고 카드를 고르는거도 아니고 그냥 1개 줌.) 2. 맵은 큰 일직선 진행에 오브젝트같은 작은 보너스를 위해 딱 1칸만 가지로 뻗는형태이며 조작방식은 핵앤슬래시인데 이게임엔 핵앤슬래시 액션같은거 없고 막 끝날때쯤 보스한테서 도망가는게 전부. 보스한테 잡히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음. 3. 전투는 첫턴에 모든 마나를 받고 마나 리필이 제한적인 구조라 첫턴에 몰빵해서 상대 개박살내놓고 이후 원터치 주고받다 끝남. 이렇다 할 전략없음. 그냥 처음보는 특수능력에 당하고 나면 그거만 조심하는거지 그거때문에 전략이 바뀌진 않음. 4. 유물은 rpg게임 장비장착 시스템처럼 해놔서 중복파츠는 못낌. 5. 카드 융합시스템이 나름 핵심시스템같은데 큰 의미가 없음. 극초반에 14장 안될때 덱압축용도 외엔 딱히 의미없어보임. 6. 약 50분했는데 4~5막까지 한게 전부임. 이거로 뭔가 덱을 짜는맛이 있는거도 아니고 전략이 바뀌는거도 아니고 재미없어서 못하겠음. 슬레이면 이기는 겜 한판 제대로 할 시간 동안 이 게임은 튜토도 없어서 본편겜만 하는데도 이러한 점이 재밌다고 어필도 못하고 있음.

  • 시대적 관점과 게임 장르에 초점을 맞춰 평가 그래픽 : 7 / 10 디자인 : 5 / 10 인터페이스 : 7 / 10 조작성 : 6 / 10 최적화 : 8 / 10 난이도 : 4 / 10 사운드 : 5 / 10 가격 : 4 / 10 재미 : 4 / 10 예술성 : 4 / 10 평점 : 54 ---------------------------------------------- - 절차적 생성으로 돌아다니며 진행하는 덱빌딩 - 장점 : 깔끔한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초반의 색다른 기분 체험 단점 : 절차적 생성의 불필요, 너무 단조로운 덱, 지루한 게임디자인과 노가다

  • 일직선 카드 전략 게임 일직선으로 이루어진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적들과 전투를 하고 간간히 뻗어있는 샛길로 가서 아이템 등을 줍줍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맵을 돌아다니면서 룬 조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룬은 쉽게 코스트입니다. 누적하여 계속해서 모을 수 있고 전투에서 이 룬을 소모하여 크리쳐를 소환하거나 스펠 카드를 발동할 수 있고 다행히 전투가 종료되면 초기의 룬이 회복되더군요. 크리쳐는 크게 맵 클리어 보상(3장 중 1장 획득)/ 전투 승리(상자 보상)/ 주점 거래(재화를 소모하거나 보유한 카드OR장비와 교환)/ 퀘스트 수행 등으로 획득 가능하며 특정 카드들은 동일한 카드를 소모하여 상위 레벨의 카드로 진화시킬 수 있죠. 카드는 최대 14장으로 덱을 제작할 수 있으며 최대 5개의 덱을 구성하여 교체하여 사용가능합니다. 덱 구성에 딱히 제한된 부분은 없지만 보유한 룬으로 효과적인 카드 조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하고 야간(턴 종료마다 체력 감소), 속성 강화(중독을 가진 몬스터 강화 등/ 지역 특성 OR 장비 효과) 등에 따라서도 덱 조합을 조금 더 다양하게 가능 것이 좋습니다. 물론, 강력한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해당 카드를 보조할 수 있는 덱 구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켄타우루스 백부장 : 1회 공격OR반격 후 모든 적 공격으로 전환) 외에도 다양한 장비들을 구해서 장착해 전투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은근 카드를 모으고 이를 진화시키는 재미도 있더군요. 아쉬운 점은 딱히 모험이나 스토리를 진행한다는 느낌이 없다는 점과 이런저런 편의성 기능등이 부족해 보인다는 점...? 아쉬운 점 -편의성 부족 ( NPC와 상호작용하지 않음에도 일정 거리 가꺼워지면 발동하여 진행에 방해됨 / 드래그 기능들의 부족한 지원) -스토리의 존재를 알 수 없음 (뭔가 최소한의 방향성 없이 그냥 진행하고 주점하고 진행하고 주점가고의 반복) -덱에 구성된 카드의 효과 확인이 살짝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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