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arth, 1976. You have been tasked with managing a deep-sea science facility working to perfect cloning. Explore the darkness and keep your crew alive in this hardcore survival colony builder. And beware. The darkness hides untold horr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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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23년 2월 6일 기준, 평가입니다. 그 사이에 패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엔 FPS를 유지한 채 꽤 원할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수 차례 반복 플레이 하면서 느낌 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하겠습니다. 진행 방향 1-1. 식량 생산과 연료 수급이 안정된다면 걱정할 것 없습니다. 특히 연료는 한 구역당 1개씩 우선적인 확보를 권합니다. 1-2. 자원 수급은 초, 중반까지 긴장감을 가지게 만드는데 적절한 타이밍에서 확장을 하십시요. 처음으로 확장할 구역으로 포레스트를 권해드립니다. 이유는 코랄 지역과 비교해서 직접 경험해보세요. ^^ 1-3. 가장 헤메는 부분이 수명이 있는 클론을 생성하고 죽어가는 타이밍인데, 죽어가면서 건물들이 작동시킬 인력들이 빠져나가면서 여러분들이 생각한 설계대로 움직이지 않게되는 타이밍입니다. 한마디로 총체적 난국이 됩니다. 이때 쯤 무한 생명의 클론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하고, 무리한 확장 대신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하시고 나시면 이후는 편해집니다. 1-4. 미션 목표로 버려진 연구소를 찾게 되는데 여기까지 적절히 안정화 시키시면서 도달하시면, 탐색 보상으로 자원 혹은 연구를 택하는 선택에서 연구를 택하시면 2티어 연구 개방 및 무한 생명을 만들 수 있는 연구까지 쉽게 도달 됩니다. 이 과정까지가 핵심입니다. 물론 그 이후도 쉽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1-5. 레크레이션 건물인 Mesh는 높은 퀄리티의 음식 빈도를 낮혀줍니다. 오류 및 수정 사항. 1-1. UV모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패치로 원할 때 마다 켤 수 있습니다. UV의 배경이 마음에 들고 연료수급이 빵빵하시다면 켜둔 상태로 하셔도 됩니다. ^^ 1-2. 어드벤스 프라우나 트랩의 표기가 very rare로 정상적으로 되었습니다. 1-3. 아래에 언급드렸던, 주거구역의 정사각형 근접 설계시의 FPS급락은 여전히 존재했습니다. 2023년 2월 2일 기준, 평가를 수정했습니다. 튜토리얼 모드를 다 완료하였었고, 게임의 진행 방향 및 발생되었던 오류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류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1. 게임의 진행 방향 1-1) 초반에 진행하시다 보면 물고기를 잡아서 사람으로 뮤테이션 하게되고 수명이 생기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수명이 존재하니 인구를 계속해서 생산해서 채워야 하는 게임이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1-2) 수명은 추후 연구 및 uncommon 및 rare 등급에서 수집한 물고기들을 활용해서 infinity(N/A)로 만들 수 있습니다. 확장한 지역의 운이 좋다면 common으로도 가능합니다. 확장 2구역 안에 infinity 시스템이 구성되어야 합니다. (숙달이 되셨다면, 시작 구역에서는 유한생명 뮤테이션으로 운영하다가 다음 확장 구역에서 infinity로 교체하게 되는 흐름을 가지시게 되실 겁니다.) 1-3) 자원찾아 삼만리 --> 해보시면 동감하시리라 생각함니다. 적절한 시점에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세요. 계획적이지 않은 건설은 정말.... 그냥.... 순식간에 코베입니다. 초반엔 확장을 염두에 두고 진행을 하십시요. 부표는 자원을 발견시 거리가 가능하다면 미리 설치를 해두십시요. HUD로도 자원 지역을 확인할 수 있지만, 부표를 띄워주시는 것이 가시적인 면에서 더 편리하실 겁니다. 1-4)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면 맵이 랜덤으로 바뀌니 게임의 시스템만 익숙해지신다면 '반복 플레이'에도 꽤 재미있는 게임이 되실 겁니다. 자원의 탐사 및 뮤테이션의 조합법들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저의 경우는 '소닉' 탐사가 정말 제대로된 몰입감을 주었습니다. 2. 오류 제 시스템이 구형입니다. 라데온 3700x + rx5700xt 입니다. 다른 시스템에서는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2-1) unhoused가 발생하면 fps가 급락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서 컴퓨터 팬이 요동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cpu 연산에 오류가 생긴 것 같은 느낌입니다. 2-2) 급락한 fps는 unhoused를 없애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2-3) unhoused를 해결하기 위해 주거시설을 분명히 건설했는데 unhoused가 여전히 남아있을 경우에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시적인 조치로 해결은 할 수 있으나 이것은 현제 오류가 발생된 상태로 게임이 계속 진행되는 중이고 기타 다른 오류를 추가적으로 더 발생시키는 것 같았습니다. (즉 당장 해결한 것 처럼 보이지만, 발생된 오류가 해결되지 않았기에 내부적인 연산에서 여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 unhoused 오류의 실질적인 원인은 붙여서 건설된 주거시설의 산소라인의 크로스 형태의 오류였었습니다. 바로 옆에 붙어서 구성된 건물들의 산소 공급 라인이 십자 크로스로 '겹쳐진'경우에 오류가 발생되었고 이 형태가 남아있는한 시스템 전반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주거 건물 뿐만 아니라 건물을 붙여서 산소라인을 구성할 시에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크로스가 된 지점이 정상적으로 허브 역활을 하는 그림이 아니고, 서로 겹쳐져서 보여집니다.) 구체적인 그림은 주거시설을 '평행사변형'으로 붙여서 건설한 상태에서 외곽으로 추가 건설해서 정사각형을 만들어 가는 느낌으로 확장해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건물 사이에 산소라인이 겹쳐지는 크로스 형태가 생기게 됩니다. ---> 이게 오류의 시작이고 원인입니다. --> 이 상황에서 문제가 되는 건물의 산소 공급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 처럼 보여지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2-4) 그 외 발견한 자잘한 오류들은 확장한 outpost에서 전력4/산소4를 뽑아낼때 산소가 아무 이유없이 오염된 상태로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오염도를 발생시키는 건물은 아니었습니다. 2-5) 어드벤스 프라우나의 설명이 잘못 표기되어 있습니다. rare가 아니라 very rare입니다. rare에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오류인지 의도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very rare에서만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2-6) UV시스템 연구한 목록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계속 하시다 보면 라이트의 갯수의 제한인지... 다른 영향인지... 괴생명체가 UV를 켜도 공격하게 됩니다. 영어로 무슨 설명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부서진거 고치지 말고 사라질 때 까지 내버려 두세요. 수리하면 버그인지 계속 무한 공격하더라구요. 이 경우가 후반? 혹은 도전과제 끝에 나오는지라... 연료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그냥 로드를... -------------------------------------------------------------------------------------------------- 튜토리얼 모드로 시작해봤었습니다. 한글화는 안되어있지만 단계적인 안내에 신경을 쓸려고 한 노력은 보입니다만, 각 구간의 텀의 간격이 충분한 안정성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무작정 안내만 따라가다간 망합니다. 직접 느낀점은 클론을 생성하는 단계전까지는 안내대로 따라가면 되지만, 클론을 생성하는 단계부터는 게임의 템포를 느리게 가져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전력 생산, 산소 공급, 고급식량 생성까지 - 최소 필수 건물들을 작동시킬 인구(클론)생성등의 기반구축이 이 시점입니다. 더불어 이 시점까지 약 1시간 정도가 될 것입니다. 그 이후는 아마도 처음하시는 분들은, 하면 할 수록 불균형의 난관에 빠지며 세이브와 로드 혹은 재시작 등을 반복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부분에서 도전적인 의욕이 생겨나지만 한 편으로는 밸런스의 조정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무엇인가 계속.. 이것이 안되니 이것을 맞추고 나면, 저것이 필요해지고 그것을 하려면 또 다른 것을 해야하는 순환? 그 사이에서 천~~~천~~~히 발전해야 하는 느낌입니다. 조심스럽게... 매우 천천히..... 앞서 코멘트를 남겨주신 분의 말씀처럼 템포가 느려집니다. 초반부터 이러면 유저에게는 진입장벽을 높히는 결과가 되겠네요. 시스템 사양 부분에서는 최적화는 되어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시스템은 3700X + RX 5700XT 인데 4K에서는 눈에 띄게 목이 막히는 느낌이지만 그 미만에서는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글카는 전력과 온도때문에 언더볼팅을 해서 낮추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럭과 전압만 낮추어 조정했고, 전력은 X) 'Last Epoch'같은 게임은 동일한 조건에서도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전력까지 제한해야 하는 특별한 경우도 있었는데, 이 게임은 여타 다른 게임과 같이 적정수준이라고 판단합니다. 출시한지 2,3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나름의 기대감은 가지게 만듭니다. 제가 본 당시에는 미스테리, 호러 태그가 붙어있었는데 더 깊게 파고들지 못해서인지 아직까지는 제게는 도전적인 힐링 게임이네요.
처음에 우여곡절이 아주 많지만 후반부로 간다면 제일 중요한것은 석탄이다. 초반부터 석탄확보가 매우중요하다. 인적자원도 후반부에는 생존일수가 없어진다. 물고기 잡고-> 물고기 양식건물 지어서 무한생산하고 후반부에 무한 인적자원이 생긴다. 후반부에는 음식과 전기 산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그렇게 어려운 게임인줄 알았으나 30시간 정도면 다 파악 된다. 다음 업데이트를 기대한다.
컨셉 참신하고 독창적인 시스템도 갖췄는데 아직 버그와 오류가 너무 많아요. base status는 제대로 표기가 안 되어 뭐가 문제인지 알 수가 없고, O2 lens는 grid별로 나눠 볼 수가 없고, 심해괴물 등장시 효과음 크기가 강제로 줄어든 게 돌아오지 않고, 건물의 air quality 수치 표기 오류까지... esc 키로 창 끄기 및 돌아가기가 안 되는 사소한 편의성 부재도 있습니다. 컨셉은 재밌어서 계속 플레이하긴 할 텐데 소소한 불편함이 아쉬워요. 아직 얼리 억세스 단계니 더 발전하길 기대하며 추천 눌러두고 갑니다.
Kinda of Surviving Mars style, but underwater. Light tower being command center for drones, and yet still a lot to improve. Not bad for a early access, I think. I am story lover, so I await future updates.
댓글의 공략으로 어느정도 게임을 파악했고 좀 하다보니 알게된거 적어봅니다. 1.미션을 다깨지 마세요. 빠르게 연구소 지어서 연구관련 테크들 연구해줘서 연구포인트를 70정도 얻게 되면 그걸로 시간 보내면서 연구 하나하나 여는게 좋습니다. 초반에 이걸로 연구 웬만한거 다 열어주시고 가면 중후반이 편해집니다. 2.석탄 관련 연구를 쭉 다해주면 석탄소모를 -70% 줄일수 있습니다. 이러면 소모가 줄어서 석탄을 신경안써도 될정도가 됩니다.
한줄요약: 생각보다 어렵지만 나름 재밌음. 가능성도 좋아보이는 게임. 근데 굳이 지금 2만원 주고 사야하나? 일단 게임의 배경 다른 건설경영게임은 걍 설정이나 스토리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이건 특이하게도 배경설정이 있다. 설정은 냉전 시대 때 인간복제를 실험하다고 반대 여론 때문에 몰래 실험을 진행하기 위해 과학자 몇명을 심해에 쳐박아놓고 인간복제 실험을 한다는 것 ...근데 정작 게임 진행 중에는 딱히 대단한 스토리는 없다 아무튼 대충 30시간 정도한 결과 게임의 장단점이 보인다 장점 1. 개발자가 예고한 것처럼 상당히 난이도 있는 게임. 프펑급 난이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건설경영 게임에 비해서는 상당히 난이도 있음. 산소 오염도, 식량 품질, 전기, 석탄 등 다방면으로 신경 써야할게 많으며 전반적으로 유기적인 연관성을 보여줌 2. 패독+얼엑치고는 나름 완성도 있다. 뭐 큰 버그도 안보이고 그래도 30시간 정도는 태울 분량의 컨텐츠는 있음. 3. 심해+인간복제라는 특이한 소재를 잡은 건설경영 게임이어서 다른 흔해빠진 건설경영게임과는 색다른 맛을 볼 수 있음 단점 1. 음악 사실상 없음. 심해의 고요를 의도적으로 표현한건지 걍 귀찮아서 안만든건지는 모르겠다 2. 그냥 귀찮기만 한 심해 제노의 공격. 제노의 공격이 위협적이기보다는 귀찮고 뽕도 없음. 3. 인터페이스가 2023년 게임치고는 구림 4. 게임 진행 속도가 상당히 느림. 이건 게임 맵 내 전반적인 자원, 인력부족 때문에 그럼. 개발자가 난이도 올리고 싶어서 밸런스 못 맞춘 느낌 5. 인간복제가 너무 쉬워서 기대했던 뽕이 없음. 나는 게임 시작 전에 뭔가 이 게임에서 인간복제가 약간 최종 미션일줄 알았는데 걍 시작하자마자 복제인간 찍어내면서 인구 채워야함. 물론 후반가면 복제인간 업글 가능하긴 함 6. 맵이 전반적으로 어두워서 좆같음 최종 평은 10점 만점에 6점 임롬처럼 유기만 안하면 2년 뒤에는 괜찮은 게임이 되어있을듯
AQUATICO와 비슷한 해저 도시를 건설하는 게임입니다. AQUATICO는 그냥 해저도시 SURVIVNG THE ABYSS는 말그대로 심연 그래서 같은 컨셉이라도 이 게임은 좀 더 어두운 분위기에서 진행됩니다. 잠깐 해보고 느낀건 어두운 심연에서 건물 하나씩 지으면서 점점 화려해지는 느낌? 어둠속에서 빛이 더 돋보이는 것처럼 심연에서 화려함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는 거라 좀 미묘했다랄까 아직은 좀 더 해봐야겠지만 전력관리라던가 산소관리 그리고 전부 동력이 가게끔 전선도 깔아주는데도 인구 부족으로 전력을 생산하지못하고 특정 위험이벤트에서 대처를 빨리 못하면 주민들이 멘탈이 쉽게 나가는 등 쉽지만은 않은 게임이고, 튜토리얼의 설명이.. 안내하고 진행하는것이 아니라 좀 움직이다보면 띵 하고 뒤늦게 뜨는 형식이라서 초반에 조금 해맬수 있다는거. 근데 시스템 다 이해하고 어느정도 할줄 알면 재미는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보는 재미는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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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후반, 복제인간을 만들다가 반인륜적인 실험으로 대중이 반발하여 실험 중지 하지만 군대에서는 실험을 포기하지 않고 심해에 기지를 만들어 복제인간 연구를 계속해 나간다는 이야기 초반 플레이 하면서 느낀 바에 의하면 운영은 상당히 타이트한 느낌 인력과 자원이 부족하기에 건물 켜고 끄기, 인력 옮기기 같은 마이크로매니지먼트가 필수 맵도 라이트 타워로 밝히면서 넓혀나가야 해서 확장도 어렵고 계획적으로 하기 어려움 잠수함을 만들어서 탐사하는 시스템도 리스크레벨이 있는 것으로 보아 후반부에 진입하면 피해 없이 하기도 힘들 것 같고 음식도 고티어와 저티어가 있어서 저티어만 먹으면 영양실조가 걸림 플레이 중간중간 이벤트가 발생하여 선택지에 따라 손해를 볼떄도 이득을 볼때도 있음 나중에 시나리오가 나오면 제법 큰 영향을 끼칠지도? 여러 시스템이 있어 할수 있는 것은 많지만 자원 수집도, 인력도 부족해서 게임의 템포가 지나치게 느리다는 느낌은 있음 연구시키려고 심해에 처박았으면 자원이라도 팍팍 지원해줄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