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Your friend gets in touch with you, telling you about an abandoned restaurant closeby. He offers you his camcorder to take some footage of what's inside. Survive inside the restaurant, then venture down into the basement.
-First person controls
-Storyline
-Different tasks
-Multiple levels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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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대 다녀갑니다. 미리보기로 나와있는것이 모든것인 게임. 총플레이 타임이 20분 마우스 클릭만 할줄 알면 못꺠는 사람이 더 드물것같음 스토리는 영알못이라 내용은 정확히 이해는 못하겠지만 플레이를하면 컴퓨터에서 뭐라뭐라 이야기를 하면서 게임이 시작함 그리고 게임은 햄버거집(?) 을 아침까지 촬영,기록 하는 내용인듯 총 7일동안 3.AM까지 햄버거 집의 일상을 리뷰 하는 내용(?)인데 신기하게 햄버거집 괴물들이 햄버거만 던지면 기절을하는 약점이 있음. 3일차 진입시 토치를 줍니다. 근데 이토치 죽으면 사라져요 . 다시 리스타트를 진행하면 토치가 없는데. 토치가 없어도 이 주인공은 불주먹 에이스라도 되는양 클릭만하면 태워버림 그리고 이게임의 주인공은 양손잡이인지. 토치만 쓰면 되는데 햄버거도 들고있으면 같이 던져버림. 양손이 같이 움직이나 봄 그리고 기본적으로 괴물들이 주인공보다 발이 느립니다. 그냥 뺑이만 돌려도 피해집니다만. 이놈들이 다구리 치러 오면 답이 없어요. 신기한건 괴물한테 잡혀도 햄버거가 던져집니다.(?) tip) 햄버거(?)로 추정되는 괴물은 키가 작아서 사물뒤에서는 주인공을 인식을 잘못하며 추격속도가 느림 (제일 호구) 감튀 괴물은 키가 커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보고 쫒아옴(생각보다 빠름(?)) 콜라 괴물은 모르겠네요. 그냥 햄버거(?)보다 조금 빠른건가? 못생긴게 특징임. 근데 이 괴물들 거리가 일정이상 멀어지면 바로 어그로가 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