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이 게임은 의사결정의 정제된 핵심 고리를 찾으려고 시도하는 열정적인 전략가들을 위한 것입니다. 불필요한 모든 반복적인 작업들은 무자비하게 폐기됩니다. 대신에, 9개의 기본 자원을 사용할 경우 10 액션을 얻게 됩니다. 각 회전마다 당신 (그리고 각 AI-통제된 파벌)은 한 가지 액션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 복잡성은 많은 상호적인 시스템을 가진 다이나믹 세계에서 옵니다.
취해야할 액션:
기술에 필요한 몇 가지 고려 사항:
취해야할 액션:
- 외국의 침략과 자연재해에 대응한다.
- 한 자원을 다른 자원과 교환하세요.
- 자신의 인구에서 군인들 또는 노동자들을 모집하세요.
- 생산 증대를 위해 도시를 건설하세요.
- 주변에서 제공하는 자원을 이용하세요.
- 공격에 대비하여 도시를 재정비하세요.
- 무력으로 외국 도시들을 점령하세요.
- 도시들이 평화롭게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세요.
- 독특한 랜드마크를 구축 또는 복원하세요.
- 자원과 독특한 유물을 찾아 발굴하세요.
기술에 필요한 몇 가지 고려 사항:
- 플레이 가능한 파벌 32개는 불균형적인 출발 조건과 독특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 도시는 다양한 문화의 조합으로 채워져 있으며, 다양한 자원을 생산하고 필요로 한다.
- 액션은 AI가 지배하는 파벌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며, 이 파벌들이 당신에게 행동하는 방식을 조정한다.
- 공식적인 휴전이나 동맹은 없으며, 어떤 파벌도 언제든지 (이야기 관련 몇 가지 예외를 두고) 다른 파벌을 공격할 수 있다.
- 일부 도시는 반수생이며, 포획이나 급습을 위해 다른 자원이 필요하다.
- 도시는 무작위 또는 상황에 따른 이벤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67개의 독특한 랜드마크를 만들거나 복원하여 강력한 보너스를 제공할 수 있다.
- 파벌의 수도는 이전할 수 없고, 그것을 잃으면 파벌 전체가 파괴된다.
- 다른 파벌의 자본을 확보하면 그들이 소유한 모든 유물을 압수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으면 무작위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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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높은 전략 : 우루콘 에 어그로 끌려서 샀다 한국어 평가 1빠 1. 번역기를 통한 전체 한글화가 되어 있음 2. 장르는 전략....인거같음 플레이어는 수많은 외계 종족들 중 하나를 골라 컨트롤하게 됨 9가지 자원을 적절히 이용해 각 종족마다 다른 골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임 '모집하다' 커맨드를 통해 A자원을 B자원으로 바꿀 수 있는데 어떤 자원을 어떤 자원으로 바꿀수 있는지는 땅마다 다름 땅은 무력으로 점령할수도 있고 사랑과 공포와 상품으로 협상으로 얻을수도 있음 무력 점령은 '대응하다' 커맨드로 막을 수 있고 협상으로 땅이 넘어가는건 못막음 AI가 미숙한건진 모르겠고 하다보면 컴터들이 나를 봐주고 있는게 느껴짐 + 장르가 전략인지 확신 못하는 이유 컴퓨터는 꼴리면 1턴에 2회 행동함 (획득하다 걸고 그거 막으면 바로 협상으로 먹음 ㅋㅋ) 운빨요소 큼. 컴제국이 시작하자마자 턴당 병력 +100 유물 먹으니까 답없어서 리셋함 종족설정이 너무 복잡해서 어느 종족이 얼마만큼 사느냐에 따라 생산량도 달라지고 점령/협상에 필요한 병력수/자원 양과 종류 달라지고 하는데 인게임 인터페이스에서는 확인할 수 없고 도움말 눌러서 문화 탭 가서 하나하나 확인해야 함 솔직히 신경 안쓰고 함 3. 재미? 아직 잘 모르겠다 컴퓨터랑 땅 한개 사이에 두고 공격-방어-공격-방어-공격-방어 이걸 100턴쯤 자강두천 하다가 현타와서 껐음 플레이타임은 오래 나올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