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Island

레인 아일랜드는 캐주얼한 난이도의 홀드 앤 건 & 보스 러쉬 방식의 작은 미니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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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레인 아일랜드는 캐주얼한 난이도의 홀드 앤 건 & 보스 러쉬 방식의 작은 미니 게임입니다.

특징

  • 캐주얼한 난이도
  • 홀드 앤 건 & 보스 러쉬
  • 20분에서 35분 정도의 게임 플레이타임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75+

예측 매출

4,33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8)

총 리뷰 수: 17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뭐랄까.. 게임 특징에 나와있는거 말곤 게임에 대해 딱히 설명할게 없다. -총 7개의 챕터가 있고 챕터별로 3~4개의 스테이지, 스테이지별로 보스가 있다.(보스가 한마리만 나온다곤 안했다.) 이 게임에 장점은.. -보스를 시원하게 싸갈기며 적이 하는 모든 공격을 회피와 3초무적으로 피해주면 마치 고인물이 된듯한 착각을 일으켜주기에 성취감과 상쾌함은 있다. -클리어까지 1시간이 채 걸리지 않기에 잠깐 스트레스 풀기에 좋은 게임이다.(다시 말해 클리어 후 환불할 수 있다....만 권장하진 않는다.) -평가작성일 기준으로 한국어와 영어만을 지원한다. 한국어를 지원한다는것부터 갓겜이다.(한국겜이 한국어를 지원안하는게 더 이상하지만 세세한건 넘어가자) 아쉬운점을 말하자면.. -스탯개념이 있고 등가교환이 있지만 후반에 가면 거의 다 MAX가 되기에 스탯에 큰 의미가 없다. -필드에 아이템이 여러개 있어도 하나만 먹으면 사라진다. 근데 이거에 대한 설명이 없다.(어차피 후반가면 위에 말했듯 스탯이 의미가 없기에 초반에 한번 실수했다고 크게 지장을 주진 않는다.) -확인 및 평타키가 X인데 키보드 설정을 바꾸다가 실수로 확인키를 없애버리면 진행이 안된다. 게임을 껐다 켜야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스탯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아이콘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초반에 한번만 언급한다.(이것 역시 후엔 스탯자체가 의미가 없어지므로 중요하진 않다.) -단점이라기보다 희망사항인데, 설정을 한 탭으로 묶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 설정에 탭은 많지만 각 탭마다 내용이 적어 한 화면에 넣어도 될것 같은데 굳이 나눌 필요가 있을까? 여담으로, 모든 스탯은 10이 MAX포인트이며 스킬이나 수류탄 사용시 무적이 되는 시간은 3초라 하지만 0까지 세는것으로 봤을때 약 4초인것 같다. 2020.03.10 추가) 아니었다. 스탯이 의미없다던지 초반에 잘못먹는다고 큰 지장이 없다던지 다 개소리다. 노말모드 한정이였다. 난이도를 높일수록 스탯의존성이 커지며 초반에 잘 찍는게 중요해진다. 쓰고보니 좀 긴것같아서 팁같이 하면서 알 수 있는건 다 자르고 정리하겠다. 장점 -비록 총을 난사하지만 캐릭터가 귀엽다. -고를 수 있는 캐릭터가 많다. -난이도조절이 가능하고 노멀은 상당히 쉽다. 노멀은. -스탯기능과 캐릭터별로 Z,C키가 달라 여러 플레이가 가능하다. -가격이 저렴하다. -한국어 지원 단점 -전작처럼 불친절한 설명 -복잡한(?) UI -스탯기능이 무의미(노말 한정) -재시작이 불편함 -플탐이 짧다. -사람에 따라 가볍게 하는것치고 어려울 수 있다. 건의사항(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캐릭터 별 Z,C키를 선택맵에서 알 수 있게 해주세요. -캐릭터 선택 맵에서 스킬이나 평타를 시험할 수 있게 해주세요. -설정에 가시성이 부족합니다. -설명을 조금 더 추가해주세요. -캐릭터별로 스탯이 다른것도 재밌을것같습니다.

  • 플레이마다 사운드 조절이 초기화됩니다.

  • 할만하다.

  • 다 혼자했다니 놀랍...

  • 캐릭 디자인도 맘에들고 UI도 깔끔해서 좋은데 정작 재미가 없음. 타격감이 나쁘진 않은거같은데 살짝 캐릭터가 허공을 휘젓는 느낌이 나서 취향이 좀 갈릴듯

  • 가격올라도 되니까 볼륨 늘렸으면

  • 요약 : 가격대비 할만함 +유일하게 한글 지원 난이도 :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몹 패턴수가 많지않고 처음봐도 보고 피할만함 / 본인은 탄막게임 고자인데도 정말 어렵지 않음 UI : UI가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 공격업그레이드와 마나힐템 업그레이드의 기준은 잘 모르겠음 / 나머지 UI는 튜토리얼 맵에서 잘 설명되어 있음 / 소리가 할때마다 처음으로 리셋되는데 이건 버그인지... 맵 구성 : 우선 가격이 가격인 만큼 한 판의 25스테이지 구성은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듯 / 난이도에서 언급했듯이 몹 패턴수도 많지 않고 몹도 많지않아 한 두판 해보면 어느정도 파악이 끝 캐릭터 : 직관성이 많이 떨어지는 아쉬운 부분 / 스킨개념이 아닌 각자 무기와 특수능력이 다름 / 무기를 강화함에 따라서 장전이 생기는 등의 차별화가 있음

  • 58분 동안 플레이함 새벽에 잠이 안와서

  • 엄마가 오해함

  • 하고나면 기억에 남는 건 크게 없지만 소소한 재미로 했음

  • 퍼리.

  • 프로토타입으로 생각하면 아주 좋은데.. 스테이지도 없고, 스토리도 비어있다. 여러가지 채워넣어야 재밌을거 같은데... 나온지 오래된 시점에서 기대할 부분이 없다

  • 도트랑 브금 넘좋음

  • 이게 대체 뭐하는 게임인지 모르겠다.

  • 닥치고 사

  • 별도의 피격모션이 없는게 가장 큰 불만입니다. 처음에 많이 당황했습니다. 폭탄만 아니라 특수기술에도 무적시간이 있는데 3초라는 어마어마 긴시간이라 특수기술 난사하면 깨집니다. 보통난이도는 너무 쉬워서 재미없을겁니다.

  • 재 밌 다!

  • 비와서 Rain Island. 점프 없이 바닥 장판만 보고 회피랑 무적으로 피해서 보스잡는 게임. 좋았던 점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아트도 예뻐서 하는 내내 눈뽕 지려버림 아쉬웠던 점 캐릭터 설명이 없어서 각 캐릭터가 어떤 평타를 때리는지 어떤 스킬을 쓰는지 알 수가 없다. 모습만 보고 캐릭터를 골랐다가 스킬이나 평타가 맘에 안들면 게임을 다시 시작해서 캐릭터를 바꿔야 하는데 상당히 귀찮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서 기회가 되면 다른 시리즈도 사서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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