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게임입니다 패드로 게임을 했는데 다른 평가처럼 조작감이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액션의 중심인 타격감이나 모션, 효과음 등 모두 만족 (키보드로도 해보았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게임 첫 플레이시엔 눈이 속도를 못쫓아가며 어지러움을 느꼈는데 금방 적응하게 되는 것같더랍니다... (인체의 신비란) 이와 같은 증상을 겪는 분도 있을 수 있지만 아마 대체로 적응 되실 겁니다 게임플레이에서는 손이 느려 쉬움 난이도로 진행했습니다 트랩 구간을 돌파하는 일이 절반, 전투 절반인 느낌으로 개인적으로는 막히는 트랩 구간은 심하면 5분까지 허비한 곳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즉사 트랩에 의한 사망 처리는 없어서 반복적으로 도전하는데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보통 난이도는 생명력 페널티) 전투 부분은 적 패턴도 있겠다 적당히 뚜까 패고 피해다니는거로 충분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플레이 타임 5시간 내외 1회차 도전으로 모든 컨텐츠가 끝나는 구조로 게임을 마친 후 볼륨에 대한 만족감은 조금 떨어졌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개발자가 소개한 대로 플랫포머 액션 게임의 기본은 충실히 구현되어있으니 플레이 타임에 대한 의견은 개인차를 받을 것 같습니다 2명의 친구분들이 어린시절 꿈을 위해 다시 만나 제작한 첫 작품의 완성도가 이정도라면 개인적으로는 개발에 전념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파이팅하세요~ ---------------------------------------------- 도전과제의 클리어 유무가 불확실 합니다 수정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다른 평가들의 개선점들이 보완된 것 같은데 가시판정은 전 잘 모르겠더군요 여전히 어렵습니다. ㅎ... ----------------------------------------------

처음에 고전 국산겜 야화 느낌이 물씬 났습니다... 향수는 느껴지지만 요즘 할 게임은 아닌거 같네요

조작감이 너무 구림

Korean-ish cybertic action RPG Speedy action and fight alongside. Basically, classic type of platformer game. As you play, you will be able to feel the malice of developer toward the players. Still, they will give you enough lives to go through the stages. there are few cons, such as there is some text-based information about enemies with a bit of powers, but not the bosses, which is bit weird In addition, your eyes will feel bit hurt, since it is speedy-action game. Other than those, it was quite decent, or enjoyable I'd say. 한국풍의 웰메이드 게임입니다. 스피디한 전투와 액션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클래식한 맛의 액션 2D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또한 2D 플랫포머 답게, 중간중간 함정배치를 통해 제작자분의 악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보통난이도로 하여도 목숨은 넉넉하게 주고, 클리어 해 나가시는데 어려움은 없으실겁니다. 다소 아쉬운점은 시작할 때 캐릭터별 설명이 없다는 점과, 엘리트몬스터급은 이름이 나오는 연출이 있지만 보스는 정작 없다는 점? 정도가 있습니다. 그리고 속도감을 중시하는 느낌의 게임이니만큼, 경우에 따라 눈이 조금 아프실 수 있습니다. 내일 엔딩을 봐야겠네요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마케팅을 잘못했을뿐 킬링타임게임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초회 클리어 시간이 대충 5~6시간 정도 숨겨진 템까지 다 먹고 아이템 풀업 노가다까지 치면 1시간 정도 추가 조작감도 괜찮았고 맵에 있는 함정이나 지형같은 것도 속도감있게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음 보스들도 처음에는 좀 죽는데 한 4~5번 죽으면 패턴이 눈에 익어서 할만하고 공격하기 이전에 미리 예고해주는 점이 좋았음 + 어려움 모드 같은 경우는 추가 패턴은 없고 들어오는 대미지만 높아지는 듯 ++ 플레이어 1, 2의 스토리에 차이가 없는 것 같아서 아쉽다.

플래포밍 난이도가 높게 느껴지지만 못 해먹을 수준은 아님. 완결된 스토리라인을 갖고 있어서 DLC가 나올 순 없지만, 후속작은 기대해볼수 잇을지도. 공중 타케팅 순간이동(체공중 Z)을 잘 할 수 있다면 쉬워짐. 근데 z키로 사용할 수 있는 공중발판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오히려 발동이 안 된다. 플레이할 때 주의. SF스러움과 한국스러움을 무난하게 섞어놓은 디자인도 괜찮은데, 중보스들은 살짝 기괴함. 중보스전에서 전투 전에 패턴 보여주고 시작하는 것도 좋음.

아직 초반 플레이 중이지만 너무 재밌습니다!! 스피디한 진행때문에 조작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인데 이 부분이 승부욕을 많이 자극합니다! 그리고 한국적인 색채를 살린 아트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좀 더 진행해보고 또 리뷰 남기겠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어에 맞게 난이도 선택이 가능한 점과 간단한 조작으로 화려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한국적이면서도 어딘가 이국적인 적들의 디자인이 매력적이었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그래픽으로 인한 3d멀미가 있다는 점이고, 매달리고 연속으로 점프하는 부분이 너무 어렵다는 점이었어요. 저같이 참을 성없는 게이머들에게 조금 고통스러웠습니다 ㅜㅜ) 그 이외는 몇 번 플레이하다보면 조금씩 조작감을 익혀서 괜찮은거 같아요!

다 좋은데 클리어시간 기록 재는건 선택사항으로 해주면 안되나? 매우 거슬리는데...

와 잠깐 해봤는데 진짜 재밌어요. 데드셀 느낌이면서 게임성에 차별성이 분명하게 있네요. 내일 계속 해봐야겠어요

나쁘지 않음 한 별점 3.5~4개 할 겜 없을때 하면 재밌음. 근데 디자인들이 전부다 화려해서 정신사나와워서 오래 하긴 힘든듯

재미있는거 같긴한데... 2d 게임하면서 멀미가 난다

어려움 클리어 하면 크레딧 후에 짧은 쿠키 있음

벽점프 조작감 좀만 개선하면 좋을 게임. 한국적 색체에 sf가 섞인 국산 인디 액션 횡스크롤 게임이라 나름 참신하긴함. 저는 재밌음.

약간 조작감이 처음에 익숙하지는 않아도 해보면 재밌습니다. 조작키를 처음에 평소 게임에서 사용하던 곳으로 박아두고 하니까 조금 더 할만 합니다. 옛날 어린시절에 CD로 받아서 플레이하곤 했던 게임들과 느낌이 비슷하고 개인적으로 동양풍의 게임들을 많이 좋아하는데 한국전통풍 게임이 오랜만에 나와서 플레이해보니 재밌네요

한국 인디 게임이고 굉장히 템포가 빠른 액션 게임 분량은 1페 2스테이지 / 2페 6스테이지 / 3페 4스테이즈 / 막보 구성 살짝만 둘러보면 아이템 수집은 손쉽게 된다 근데 하드난이도는 뭔 다 떡슈아에 나는 다단맞고 죽어서 하드는 좀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