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 2

클레아 2는 점프 스케어가 없는 스킬 기반의 공포 생존 모험물로, 2019년작의 후속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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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횡스크롤호러 #발소리의공포 #전작과연계된스토리


휘트록 맨션의 비극이 벌어진 지 4년이 지났습니다. 메이드였던 플로린은 자신에게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을 되살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려면 그녀는 3차원을 지나 망자의 세계로 가야만 합니다. 무서운 내세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플로린은 버티며 나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어쨌든, 이 순간은 그녀가 구원을 받을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 * *

기술이 응축된 공포:


클레아는 2 근본적으로 기술을 시험하는 장입니다. 적극적인 적들이 실시간으로 회랑을 오가며, 플레이어가 내는 모든 소음에 반응합니다. 이 메커니즘에 통달한 사람들에게 클레아는 도전적인 칭호가 될 것입니다.

하나도 없는 점프 스케어:


점프 스케어가 하나도 없었던 클레아 1의 전통이 이번 후속작에서도 이어집니다.

리플레이 기능:


의상과 갤러리, 난이도, 다양한 엔딩, 아케이드 기능까지 해금할 수 있습니다. 플로린을 위해 그녀의 여정을 다시 거쳐볼 이유가 많아진 셈이죠.

완벽한 음성 지원:


모든 장면마다 음성이 완벽히 지원됩니다. 출연진의 연기를 즐기면서 이전보다 훨씬 깊게 클레아의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 * *

2019년 동안 클레아를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꿈꾸셨던 모든 것들과 그 이상이 이번 후속작에 담겨 있으리라 믿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5,4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중남미, 이탈리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invertmous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장롱 시뮬레이터 2

  • (모든 엔딩 보는 법)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436304739 클레아의 장점은 플레이 방식이 간단하면서도 몰입감이 있다는 것에 있다. 비슷한 작품을 여럿 보긴 했지만 클레아만큼 확실한 재미가 있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다. '평범해지는 게 가장 어렵다'라는 말처럼 '간단한 재미'를 만드는 게 그만큼 어렵기 때문일까? 전작을 무척 즐겼기에 이번 후속작은 발매 당일 구매하여 대부분의 콘텐츠를 클리어했다. 다양해진 적들과 커진 스케일 덕분에 향상된 공포감은 물론 내용도 흥미진진하게 다가왔다. 무엇보다 1편에서 멈췄으면 아쉬웠을 것들이 계속 이어진다는 사실이 무척 기쁘게 느껴진다. (인디게임이라면 아무리 재미있어도 후속작이 나온다는 확실한 보장이 없으니 말이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인디게임 치고 꽤 높은 퀄리티로 뽑힌 구성요소들에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칭찬하고 싶은 건 작화와 음향. 이 두 가지가 그야말로 핵심요소다. 작화는 전작에서도 그랬듯 클레아의 개성이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솔직히 움직임 쪽으로 적잖은 어색함이 느껴지지만 그걸 제외하고는 꽤나 괜찮다. 개발자 분이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으셔서 그런지 서양풍과 일본풍이 조금 섞인 듯한 느낌이다. (게임 곳곳에 개발자 분의 다른 작품인 'Without Within'의 이스터에그가 들어가 있다) 음향은 공략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로 발소리, 문 여는 소리, 심장 박동의 세 가지가 대표적이다. 2D 게임이라 갖가지 소리를 넣는 게 쉽지 않았겠지만 간단한 구성만으로도 충실함을 느꼈다. 추가로 이번 후속작은 캐릭터가 다양해짐에 따라 캐릭터 음성 또한 풍요로워졌다. 심지어 다들 전문 성우이신지 연기력이 매우 좋다.(개발자 분의 트위터에서 이름을 볼 수 있다) 사실 공포 게임치고 음향에 신경 쓰지 않는 경우는 없는데, 클레아는 특히나 신경을 쓴 듯하다. 클레아(1편)는 내가 스팀에 들어오고서 초창기에 플레이 한 게임이라 애정이 각별하다. 제대로 취향을 저격했는지라 오래 쟁여 놓는 다른 게임들과 달리 틈틈히 플레이했을 정도. 이번 후속작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는데 부디 새로운 후속작으로 또다시 이어지길 바란다.

  • Clea 2 별점: ★★★☆☆ - 멀티X, 싱글플레이 - 애들이 문 열 때 같이 열고 통과할 수 있다. - 1에 비해 뭔가 많이 아쉽다.. 1. 가격 □ 정가 구입해도 손해 없음 ■ 할인 시 구매 추천 □ 무료 □ 무료로 준다 해도 안 함 2. 그래픽 □ 영화같은 그래픽 □ 휼룡한 그래픽 ■ 그저 그런 그래픽 □ 최악의 그래픽 3. 스토리 □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 무난무난했다 ■ 뭔가 좀 아쉬운데 □ 이게 무슨 내용이지..? 4. 난이도 □ 매우 어려움 □ 어려움 ■ 보통 □ 쉬움 5. 시스템 요구 사항 □ 고사양 컴퓨터 필요 □ 중사양 컴퓨터 필요 ■ 저사양 컴퓨터 필요 ■ 컴퓨터가 돌아가기만 해도 플레이 가능 6. 플레이타임 □ 5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50시간 이하 ■ 5시간 이상 10시간 이하 □ 5시간 이하 7. 사운드 □ 훌륭함 □ 괜찮음 ■ 그저 그럼 □ 귀 아픔 8. 공포 □ 밤에 화장실 혼자 못 감 ■ 계속 긴장감이 돈다 ■ 별거 아니다 □ 5살 꼬마도 안 무서워한다 9. 버그 □ 플레이하는 동안 못 느낌 ■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하는데 지장 있음 □ 플레이를 할 수가 없음

  • 그냥저냥 할만한 게임입니다 ㅎㅎ

  •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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