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부에 제대로 준비를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호드 벌집을 건든다면 우에하라 아이 1vs100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추격씬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세일할때 구매를 하고 묵혀두었던 데이즈 곤을 켜 엔딩을 봤습니다. 부가적인 미션과 딴짓을 하며 스토리를 진행했을때 대략 40시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나오네요. 게임 자체는 훌륭한 수작의 느낌이납니다. 다만, 게임의 스토리는 고봉밥 느낌의 늘어지는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궁금하지도 않은 회상씬과 똑같은 미션의 반복으로 억지로 늘린감이 있습니다. 고작 말 한마디하는 장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쓸떼없는 컷씬도 많구요. '갑자기 이렇게 나온다고?' 같은 머리 위에 물음표를 띄는 급발진 전개가 굉장히 많아, 중간에 스토리를 여러번 뒤엎은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결말은 짓고 싶었는지, 떡잎방범대 파워로 적을 물리치고 여운이 남는 엔딩을 맞이하는 것이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 게임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안들었던 점은 캠프장의 존재의의였는데, 게임에 존재하는 모든 캠프장은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사인 주인공에게 모두 떠넘기는 잉여집단으로 그려지는 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아무리 주인공의 유능함을 보여주려고 했다지만, 혼자서 좀비떼와 약탈자무리들을 처리하는 동안 그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점이 귀찮고 짜증나는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캠프장의 신뢰도는 쥐똥만큼 올라 보급품 하나 제대로 구매도 못하는 취급을 하다니, 구급상자를 구매 하지못해 낮은 체력으로 돌아다니며 아이템을 파밍 했어야 했던 기억이 떠올라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하지만 스토리와 별개로, 액션 부분에서는 좋은 평가를 남기고싶습니다. 스토리가 게임의 전부가 아니듯이 이 게임은 액션 하나로만으로 구매할 가치가 있습니다. 주변 사물과 상호작용, 수많은 좀비 수에도 렉이 걸리지않는 최적화, 개발사가 이것 하나만 보고 게임을 만들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스토리는 덤으로 만드느라 그렇게 별로였나 싶기도 하고요. 덕분에 스토리는 안밀고 호드들만 처리하고 다녔던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특수 몬스터들이 좀 더 다양했더라면 싶었습니다. 게임 내에는 딱히 보스라고 할 정도의 임팩트가 강한 존재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좀비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주려는 노력은 가상했습니다. 게임의 총평은 "배보다 배꼽이 크다." 스토리보다 전투가 더 재밌었던 주객전도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를 할 빠에는 데이즈 곤을 구매해 플레이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게임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밝은 미래가 없다면 우리는 왜 싸워야 하는가?" 내일의 미래가 있기에 우리는 오늘을 살아갑니다. 언젠가 밝은 미래가 오기를 꿈꾸며, 싸워나간다면 이루려는 바가 이루어 지는 날이 반드시 찾아 올 것입니다. 마치, 주변에서 과거를 잊으라 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뜻을 이뤄낸 주인공 디컨 리 세인트 존 처럼요.

Days Gone 2 나와 제발

2 나와주세요 제발...

오픈월드 좀비물중에서는 거의 탑급 게임입니다. 출시된지 오래되었지만 그래픽도 준수하고 큰 버그 없이 게임을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좀비 게임중에는 대작 워킹데드가 있지만 그것과는 조금 다른 결을 가진 좀비게임입니다. 게임 진행중 반복적인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좀비와의 대규모 전투부분에서는 나름 재미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p.s 애디가 vet 이라니...!!!

개인적으로 꼭 2 나왔으면 하는 작품이다.

갓겜 세일한다면 절대로 놓치지 말 것 1.가능하면 생존스킬 중 사태 파악은 찍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거 찍는 순간 게임의 난이도는 낮아지지만 긴장감과 몰입도가 개박살이 나버림 2.각종 공략 또한 스토리를 끝내기 전 까진 찾아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3.괜히 허튼 짓 하지 말고 쉬움이나 일반 난이도로 시작 하세요 쉬움, 일반 난이도에서도 충분히 긴장감 넘칩니다 이렇게 좋은 게임을 괜히 고난이도 했다가 흥미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좀비와 오픈월드의 기본기가 탄탄한 게임 바이크로 치어죽일 때 타격감이 좋다

저는 아내를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내 인생 최고의 좀비게임! 스토리가 좋아서 왠만해서는 안넘기면서 하는걸 추천함 좀비 잡는 맛도 있고 좀비에 대한 공포도 있어서 게임 진행이 좀 덜 지루함 바이크 타는 재미도 있음 할인할때 사서 해보면 좋은게임임

이거 갓겜임 꼭해보세요 하면 할수록 빠져듬 영화보는 느낌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음 어려움으로 해도 무난하게 했습니다

굳

웬만해선 싱글겜 잘 안 하는데 세일해서 샀다가 너무 푹 빠져서 했던게임.. 스토리도 스킵 하나도 안 하고 빠져서 전부 다 봤음 너무 아쉬워서 다른 싱글겜 여러개 해봤는데 데이즈곤 만한 게임은 못 찾겠네요 진짜 재밌었음

수집품 제외 모든 과제 100% 달성하는데 50시간 좀 넘게 걸림 플레이 하는 내내 영화를 보고 있는 것 처럼 스토리에 엄청 몰입되었고, 가슴 울리는 장면들이 계속 이어졌음 영화로 따지면 액션이나 코믹 보다는 잔잔한 느낌 나는 정적인 영화에서 끝나고 나서 계속 생각나고 여운이 남는 그런 느낌의 게임이었음. 기본적인 게임성은 스토리 따라가며 총 해금하고 스킬찍는 파크라이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성장요소가 스토리와 자연스레 이어지는 요소가 많아 파크라이에 비해 몰입도가 아주 높았음. 후반엔 주인공이 강해지면서도 호드같은 방심할 수 없는 요소도 계속 등장하고 스토리나 게임성이나 끝까지 긴장을 놓치 못하게 만듬. 56시간, 플레이 하는 내내 정말 재미있었음

인생 최고의 게임

첫 출시했을때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엔딩 보고 pc판으로 사서 다시해봐도 재밌음 어느정도 패치가 이루어진거 같아서 더 나아진 느낌 프레임도 괜찮게 나오지만 가끔식 자막이 안나오는 버그 혹은 무한 로딩 등등 치명적인 버그가 있음 그것만 제외하면 잘 만든 게임임

바이크왕 데복동

진짜 인생작이라고 할만큼 재밌게 플레이한것 같습니다... 스토리 연출도 너무 좋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BGM도 너무 맘에 들구요 ㄹㅇ 강추

최적화의 표본

출시 초에 받았던 혹평들 때문에 아무 기대 안하고 했는데 정말 엄청나게 공들여 잘 만든 좀비게임이었습니다 게임성은 말할것도 없고 미국 오리건주를 배경으로 한 풍경이 정말 압권입니다 꼭 해보시길 바래요

무난하게 혼자하기 좋음 갬성도 좋고 오픈월드 느낌도 좋고 할거많아서 재밌음

큰 기대 없이 했는데 만족스러운 게임 자잘한 버그 등 아쉬운 부분을 상회하는 재미 무소속을 자처하며 건들대는 바이커갱 같지만 아내, 형제, 사람들을 위해 온갖 험한 일을 도맡고 사람들의 존경을 얻는 츤데레 전직군인의 생존기 바이크의 소리와 묵직한 주행이 잘 구현돼있고 오랜만에 과몰입하기 좋은 좀비 아포칼립스였다 부저와의 형제애가 특히 가슴을 울리는데 라오어처럼 액션과 서사의 균형이 좋다

스키조 죽이게 해주세요

출시 당시에는 욕을 많이 먹었다던데 막상 내가 플레이할땐 잘 느껴지지 않았음 다른 좀비게임과 다르게 수많은 물량의 좀비떼와 싸울땐 긴장감 넘침 막 태명작은 아닌데 가볍게 플레이하기엔 좋음 6/10

인생갓겜

1회차 플레이타임 총 63시간. 메인 스토리 및 서브 스토리 전부 클리어. 수집품은 제외 스팀에서 세일할 때 아무 기대 안하고 샀었던 게임이었지만 생각보다 제대로 취향에 맞아 즐겁게 플레이 한 게임이었다. 겉으로만 보면 오픈월드 3인총 좀비 슈팅 게임이라는 단순한 구조 때문에 재미가 있을까? 생각하지만 데이즈 곤은 그런 양산형 게임과는 다른 결을 가지고 있다. + 장점 1.탄탄한 스토리, 냉혈한 상남자 디컨의 왁자지껄 좀비 아포칼립스 모험담! 그의 의리에 지나가던 스키조(개자식)도 눈물을 흘리며 박수를 친다! 2.사실감 있는 모션, 시네마틱 표정 연기 등. 정말로 모션에 공들였다고 생각이 든다. 조금이라도 어색하면 몰입이 안되기 마련인데 워낙 사실적인 모션에 과하지 않은 캐릭터 디자인으로 진짜 좀비 아포칼립스가 터지면 저런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3.빡빡하지만 그만큼 밸런스 맞는 자원 시스템, 4.적은 자원으로 굴려야 하는 긴장감 넘치는 호드전 5.몰입감 넘치는 사이드 퀘스트(이건 개인적인 감상이다), 적어도 유비소프트 게임처럼 아무런 의미도 감흥도 몰입도 없는 사이드 퀘스트 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 단점 1.지루한 초반 및 시스템의 한계상 반복적인 플레이 2.조금 과한 자원 밸런스, 특히 깡통이나 등유 등 특정 자원의 부족 3.중간중간 발생하는 시네마틱 자막 버그, 못알아 들을 정도는 아니지만 영어를 1도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뭔 소리 하는지 몰입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4.후속작이 나오기 힘듬. 게임 자체는 그래도 호평 일색이고 후속작을 암시하는 듯한 묘사도 나오지만 막상 소니 측에서 후속작은 없다! 하고 쳐냈기 때문에 나오기를 바란다면 먼 미래이거나 아예 안나올 가능성이 있음.

디컨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다. 의리와 로맨스. 크으. 개추

쇼츠 보고 좀비 대학살 게임이라고 구매하면 안됨. 이건 RPG를 가장한 오토바이 키우기 게임임. 주인공이 바이커라는 컨셉은 잘 잡았는데 이게 단순 이동 기능만 하는데 끊임없이 고철 찾아 수리하고 기름 찾아 기름 넣어줘야 되니 이게 보통 노가다가 아님. 전투는 현실적이긴 한데 쇼츠보고 뽕차올라 구매했는데 개망함. 적이 서너마리만 나와도 굉장히 빡세고 보급품 구하기도 더럽게 힘듬 적 기지를 박살내도 저격용 총알 2개 주는거 보고 대환장. 무기들이 다 거지같아서 좋은 무기를 사려고 해도 캠프 신뢰도가 최소2가 되야되는데 12시간 했는데 아직 캠프 신뢰도 2가 안된다. 전반적인 게임 진행이 호라이즌제로던과 거의 흡사한데 호제던보다는 마이너한 느낌임. 할인 해서 샀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는 괜찮아서 돈은 안아까운데 반복되는 단순 전투와 느린 전개로 인해 이걸 언제 다하고 있나 한숨만 나옴. 그래픽은 좋고 로딩이 거의 없고, 전투중만 아니라면 세이브는 자유로운 편이라 이건 좋네.

엄청난 물량의 좀비들에게 쫒겨다니는 쫄긴함이 있습니다. 처음에 너무 무서워서 두근두근했다면 나중에 장비가 좀 갖춰지고 나면 그런 좀비 무리들을 찾으러 다닐생각에 두근두근 합니다. 게임 자체가 일단 너무 재미있고 좀비들 사냥하는 재미. 그리고 스토리도 너무 좋고 재밌습니다. 무섭거나 그런거 아니고 게임 자체는 어둡지 않습니다.

엔딩 드디어 봤네 ㅋㅋㅋㅋ 좀비겜 좋아하는 사람이면 꼭 ㄱㄱ 낭만 우정 정의 좀비 오토방구로 이동하는 오픈월드식 좀비게임 지립니다 다만 아쉬운건 gta5마냥 온라인 멀티 아니면 다잉라이트1처럼 스토리 같이깰수있는 그런거라도 넣어줬으면 더 대박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판매량 잘안나와줬다고 2가안나오는건... 좀.... 그래도 게임은 꿀잼이니 구매 ㄱㄱ

도전과제 100% 극혐 없음 도전과제 혐 고철, 기름 약혐 오브라이언 스토리 아쉽 전체 스토리 갠춘 성우 갠춘 8/10

+ 최적화 + 대량의 호드 사냥 + 추가 콘텐츠 (도전 모드, 새 게임 플러스, 일거리 초기화) + 이동수단으로써의 바이크 운전 및 업그레이드 - 과거 회상 플레이 - 아이템 루팅 불편함 - 반복적인 게임플레이 (적응되면 스토리 보는 맛에 한다) - 가끔 자막이 안 나오는 버그 (어려운 대화는 아님) - 후속작 제발...

막이 내리고..나는 박수를 쳤다!! 바이크 갱 + 워킹데드+ 매그맥스 세계관 미쳐부렸다! 성난 기세로 몰려드는 좀비 떼거지와 피비린내 나는 육탄전을 벌인다면 이게 바로 야스 아닌가? 말이 필요없는 갓겜임!!!! 플스로 플레이하다가 바이크 조루 연비, 버그 덕에 하다 손놔버렸는데 갓겜을 못알아 봐서 미안허다~ 개.강.추!!! 대사 하나 하나가 심금을 울려버렸읍니다 ㅠㅠ 좀비 떼거지 (호드 무리)로 유명한 게임이지만, 스토리가 정말 대박인 게임입니다!!! 대사치는씬은 그냥 넘겨버리는 스킵충이지만, 이 게임하면서 한번도 안넘길 정도로 대박입니다. 성우 연기 좋고, 표정 좋고, 멘트 지리고, 언챠티드 식 티키타가 개그도 딱 제 취향!!!

볼륨이 매우 크다 후반으로 갈수록 반복되는 전투에 질릴때쯤 호드한번 삭 쓸어주고 엔딩이 궁금해서 끝까지 하게 됨 바이크 연비가 구진거 외엔 수작이다 바이크 연비도 나중에 업그레이드 올라가면 큰 문제 안되긴하다

유비식 오픈월드에 라스트 오브 어스에 레데리2를 섞은 듯한 느낌. 물론 두 게임보다 낫다고 볼 순 없으나 호드 잡기 등 즐길만한 요소가 많다.

게임시간 10시간도 안했을 게임을 잘 몰랐던 초반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경치를 구경하던 도중 연료가 부족해 기차가 있는곳에 세우고 연료를 찾았다 연료를 찾던 도중 기차안에 프리커로 보이는 녀석들이 보기에는 3~4마리 정도가 되었다 나에게 가진 것은 화염병 3개 오? 명중시키면 다죽겠지? 나는 천천히 신중하게 조준하여서 그녀석들이 있는곳에 화염병을 투척하였다 한 1~2초 뒤에 나는 바로 느꼈다 ...? 이게 뭔일인가 내가 부산행의 주인공이 되었다 아니 부산행 보다 많은 좀비들이 나를 쫒아오는것 아니겠는가? 나는 다급히 오토바이를 찾았지만 못 참고 죽고 세이브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하였다..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 건들여 보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망서리지 말고 구매해서 좀비들을 쏴 죽이자.

시즌2 나오면 무조건 산다

올해 최고의 게임 중 하나.

여자친구가 빡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악마의 게임을 해보세요 효과 직빵입니다~!

좀비게임의 대작

그래서 파란 물음표가 어딘데 !

좀비게임은 워킹데드 이후로 처음인데 오픈월드 구현도 잘되어있고 일단 스토리가 재밌음. 사실 오픈월드라고 해봤자 즐길거리가 많진 않기 때문에 스토리 때문에 꾸역꾸역 끌고 가는 느낌인데.... 이 게임의 진정한 장점은 어마어마한 숫자의 좀비와 한판 뜰수 있다는 점인듯. 호드 잡고 다니는게 엔드컨텐츠 같은데 꼼수 안쓰고 심장 쫄깃하게 깨는맛이 있음. 200마리, 500마리 좀비를 혈혈단신으로 때려잡는 게임..ㅋㅋ 트레일러 보고 결정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스토리 다밀고 호드 좀 갖고 놀고 나면 안 들어갈거 같긴함

걍 해바 존나 재밌음

초반부 : 호드다!!!! 돔!!황!!챠!!!!!!!! 후반부 : 내가 둠 슬레이어다. 와라!!!!!!!!!

첨에 AAA급 게임인줄 알고 좀 실망했는데 B급 대장이라고 생각하니까 재밌게 했어용 편의성 모드 이것저것 깔아야 속 안터지고 좋아용

13200 원 짜리 A급 영화 티켓표

스토리 몰입력 장난아님 호드 잡는것도 처음에 만나면 도망가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호드를 찾으러 다니면서 사냥하게 됨 오픈월드 컨텐츠가 부족한게 살짝 아쉽지만 스토리만으로 이 점을 커버함 다회차 하기에는 아쉽지만 충분히 재밋고 추천할만한 게임

게임은 재밌던데 씨부랄거 왜 잘만 하다가 10시간만에 갑자기 게임이 제대로 실행 안되고 검은 화면만 나오는채로 멈춰있는건데!!!!!!!!!! (수정: SSD에 다시 까니까 해결됨 ㅎ) 그래서 2편 언제나옴?

제인생게임입니다...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많이들 사서 해주세요.. 데이즈곤2 나왔으면 좋겠습니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래 나온 좀비겜중 제일 수작인듯 버그는 아직도 개선중인지 몇개씩 보임...

좀비물 혹은 아포칼립스물을 좋아한다면 꼭 해봐야 할 게임

한편의 영화같은 게임. 일단 구매하고 설치하고 실행시켜라.. 그러면 좀비무쌍을 찍고 있는 널 보게 될것이다.

2회차 할 정도로 재밌게 한 게임

좀비가 너무많아

스토리는 미드 보는 것 처럼 확 재미 있지 않지만 다음 내용이 궁금 하게 짜여 잇네요 자주 할인 하니 그 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픈월드 좀비 게임인데 재밌게 했다 초반에 조금 루즈해서 10시간도 안 하고 지웠다가 최근에 생각나서 다시 시작했는데 스토리 다 보면서 하니 재미있었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맵 방식이 조금 어려움 목적지 찍어도 이상한데로 안내해주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직접 주변 돌아다니면서 찾아야 함 그것 말고는 스토리,영상미,게임성 다 만족스러웠다

ip가 훌륭한 게임 같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엄청 나쁘지도 훌륭하지도 않은 괜찮은 작품. 부실한 타격감과 오픈월드 디자인 탓에 게임성은 좋다고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좀비 아포칼립스물의 분위기를 훌륭히 재현해내어 플레이 하는 내내 재미는 있었다. 꽤 괜찮은 스토리도 이에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정가 주고 구매하기엔 조금 아쉽고 4만원대가 적당한 가격이라고 본다.

인생게임입니다.

즐거웠다

진짜 하루종일 이 게임만 하다보니 '날이 다감' 'Days gone' 엌ㅋㅋㅋㅋㅋㅋ

추천은 하는데, 계속 CPU 100% 되며 튕기거나 재부팅되어서 게임을 마치진 못했다.. 왜 나만 이러는걸까?

나중에 호드를 찾아다님. 재밌음

이상한 연출 이상한 모션 이상한 총격전 게임내 컷신 전환의 어색함이나 근거리 전투 등 매우 엉성함

도전 과제 100% 완료 갓겜 OST도 만족스럽다 처음에 파밍 할게 많아 보여서 하차 할 수도 있는데 필요할 때만 파밍하면 되니 스토리나 퀘스트 진행하면 됨 버그가 조금 있긴한데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딱히 없었...나..? 자막 중간중간 안나오거나 휙휙 빠르게 지나가는건 빡침 개인적인 팁 - 캠프장 마다 크레딧 다르며 남아도니 막써도 됨 - 매복 캠프 우선(검색 추천) 지도있어서 주사기 감염지대 위치 나옴 - 바이크 업글로 주사기 가는 곳이 많다(몰라서 뻘짓 많이함) - 안열리는 문 = 스토리(뻘짓2) - 초반은 지구력 추천 탄약은 경찰차 - 주사기 30곳 중 18곳에 IPCA 기술 다 모으면 전기총 전기총은 갖고싶으면 꼼꼼히 찾고 아니면 넘겨도 됨 이 게임하면서 놀라거나 빡칠 때 바이크 타다 저격맞기 바이크 타다 스크리머 비명 소리 없이 어디선가 나타난 늑대

게임 엔딩 보는데 걸리는 시간 50시간 정도 걸림. 메인 스토리 말고 부가 임무나 오픈월드 탐험하면서 파밍하다보니 좀 길어진거 같은데 빨리 메인 스토리만 밀면 30시간대도 가능할듯 함. 근데 그것보다 오픈월드에서 할게 많아서 재밌다보니 메인 스토리만 밀기 아쉽고 해서 파밍 하고 이것저것 하게 됌... 진짜 갓겜입니다 지금 바로 당장 구매하세요!

GTA5 와 레데리를 평점 10점만점에 9.5점을준다면 데이즈곤은 6~7정도 게임은 할만하다. 스토리가 몰입이 안되는데 컷신은 드럽게 많은게 짜증나서 다 스킵했다. 그것 빼고는 괜찮았다.

평작과 수작 사이의 어딘가 초반 프롤로그까지의 몰입도는 좋았는데, 중반 이후부터 남은 스토리 보려고 관성으로 게임함 사실상 하는 행동은 사냥, 추적, 잠입 말고 없고 그 중에 추적이랑 잠입이 노잼인 것도 문제 게임 상의 연출을 잘해서 계속 이어나가게 되지만, 엔딩 보고 다시 생각해보면 좀비 아포칼립스물 클리셰 범벅이고 새로운 시도는 없었던 것 같음 나한텐 하고 나면 아쉬운데 후회하진 않는 게임이었음

3050 / i5-12400 쓰는데 렉 하나도 없이 120 고정됨(최적화 잘되있는거같음) 2.3시간 밖에 안해서 잘은 몰라도, 시작할때 스토리가 자연스러워서 좋음 모든 총이 타격감이 좋음. 한발한발이 시원하고 찰진 총이펙트를 원한다면 이게임 추천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서 좋은거같음. 좀비무리랑 마주쳤을때 오토바이 안타고 있으면 사실상 죽었다고 봐야함 좀비들 위빙(머리흔들기)이 심상치 않아서 헤드맞추기 어려운거 생각하면 3~4마리 이상만 모여있어도 잡아야할지 돌아가야할지 고민하게 됨

좀비 게임 중에서도 상위권에 위치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함. 다잉라이트가 통쾌한 액션과 빠른 속도감이라고 한다면 데이즈곤은 라오어를 연상케하는 묵직한 느낌이라고 생각함.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라오어 좀비버전이라고도 생각함. 초반에는 총쏘는 게 마냥 재밌지만, 후반이 되면 슬슬 질리긴 함. 정가에 사는 거 보단, 할인할 때 구매해서 해보는 걸 추천함

솔직히 잘 모르겠어... 파판하고 싸펑하고 와서 이거 할려니깐 많이 불편하고 재미도 없구 오토바이 조작감 너무 구려... 최적화 좋은거는 인정 할인가격 싸니깐 다들 부담없이 츄라이 해보세요 저는 빤스런하겠습니다.

좀비 게임답게 물자를 아끼고 지역을 여는 맛이 있습니다. 스토리도 길고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2번 정도 노래가 나오는데 그것 때문에 게임에 더 몰입하고 영화 같은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트럭 올라가는 게 가끔 안되거나 후반에 오브라이언 퀘스트 중에 동굴 들어가는 미션에 버그가 있습니다. 게임 무결성 파일 검사 후 그래픽 낮음으로 설정하시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감안하여도 후반에 엔딩과 엔딩곡이 좋아서 게임이 끝났음에도 여운이 남아 가끔 호드를 사냥하러 게임을 킵니다.

갓겜 노래도 좋아서 게임 중간중간 캐릭터 세워놓고 NPC들 노래부르는 거 들을 때도 있음 설산 넘어가면서 나오는 노래 부분에서 감탄함 스토리도 잘 짠 편이고 적절한 대사량과 좋은 캐릭터 모델링 덕분에 몰입이 잘됨. 스킬 트리를 열 수록 내가 쎄지는 게 체감이 잘됨 이 게임이 다른 좀비게임들과 확실한 차별점이 있는 호드무리들. 극찬할 수 있는 요소임 호드무리들과 싸울 때 최고의 동선을 생각하고 미리 대비하여 싸우는데 이게 게임 내에서 강요되는 부분도 아니라서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하지 않음 GTA와 포스트아포칼립스가 섞였다고 보면 됨 5만원의 값을 하고도 남지만 나온지 오래됐기 때문에 세일 할 때 하는 걸 추천 단점은 2가 나올리가 없다는 점, 그리고 자막이 안 나온다는가 하는 자잘한 버그가 중간중간 있음 스토리 4/5 노래 5/5 시스템 3/5 조작감 4.5/5

좀비 게임 좋아하면 필구임 할인할때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함 일단 스토리가 좋은편이고 바이크타고 돌아다니는 맛도 있고 빠른이동도 있어서 그렇게 힘들지도 않았음 전투도 재밌고 파밍요소나 총기, 바이크 업그레이드 하는 맛도 훌륭했음 사운드나 캐릭터, 성우 연기도 꽤 좋았고 스릴있어서 게임이 지루하지가 않음 그래픽도 이정도면 ㅅㅌㅊ인듯 근데 단점이 2가지 존재함 일단 자막이 갑자기 안나온다거나 싱크가 밀린다거나 텍스처가 뭉개지는 버그가 있음 그럴때마다 게임 껐다 켜야되는데 좀 귀찮았음 그리고 이 게임은 플레이타임이 상당히 긴데 좀 의미없는 사이드퀘스트가 많아서 지칠때가 있음 이거 2개 말고는 재밌는 게임이였음 굿굿

세일가 기준 즐겁게 할만한 게임입니다. 오토바이 타고 필드 돌아다니는 것도 괜찮고, 오토바이 업그레이드나 무기 개방, 스킬에 따라 성장하는 맛도 있습니다. 오픈월드의 필드 랜덤 인카운터는 파크라이 같은 유비식이고, 점령지를 점령하면 근처의 지도와 마커가 해방되는 형식입니다. 초반부와 후반부의 스타일이 다른게 좀 아쉽네요. 어려움 난이도 기준, 초반부는 너무 약해서 은신암살로 해야지 프리커(좀비)를 좀 잡을 수 있는데, 후반부 가면 헤드샷을 맞추지 않아도 주무기 2~3발이면 죽어서 학살 장르가 됩니다. 스토리가 좀 답답하긴 하지만 액션만 놓고 보면(특히 호드와 싸울 때) 정말 재밌었네요.

세일할 때 안샀으면 돈 존나 아깝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 게임 버그는 뭐 후반부 부터 프레임 드랍 , 지형 붕괴 , 자막 짤림 (넘기고 불러오기 하면 됨 ) 주인공 이 병신은 무전기 처들고 있으면서 왜 그렇게 바이크 타면서 크게 처말하는건지 모르겠음 마지막에 연설할때도 모기소리로 ... 어쩌구.. 이러고 씨발 크게 할때 크게하고 작게할때 작게해야지 뭔 스토리도 그렇게 좋지 못함. [spoiler] 대충 여친 살아있다고오 아 찾았는데 사이비 죽이고 옴 ㅋㅋ [/spoiler] 주인공 씨발 군대 처 나왔다면서 총도 좆같이 못쏴요 근거리에서 총쏘는데 왜 못맞추노?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화가나는 게임 반복 퀘스트에 반복 퀘스트에 반복 퀘스트. 네로가 어쩌구.. 뭐가 어쩌구.. 하 씨발.. 바이크는 속도감도 없어.. 존나느려.. 연비는 업글해도 조루새끼야.. 걍 불쾌함만 잔뜩있음 쥔공 여친 구해줘서 고맙다고 하자마자 전화 안받으면 죽여버릴거야 이지랄 하는거도 이해안가고 시발; 그리고 아웃트로 씨발 건너뛰게 해달라고 개씨발련아

진짜 재밌음. 무조건 해보세요..좀비물 명작임. 개쩌는 그래픽과 최적화(바이오하자드보다 나음). 좀비가 사실적이고 스릴이 있음. 스토리도 좋음. 단점은 npc 상호작용이 없다 정도??

-버그많음 호드 상대할때 쌓여가는 시체들 중에서 무조건 공중에 떠서 죽거나 벽에 껴서 팝핀댄스 추고있음 가끔 미션중에 진행안되는 버그 걸리거나 오토바이 연료 꽉차있는데 연료 완전 소비할때 처럼 느릿느릿 발로움직임 제일 황당했던 버그는 따로 건들지도않았던 목매단 시신이 원심분리기처럼 빙빙돌때 걍 어이가없었음ㅋㅋㅋ 스토리 할만함, OST좋음 보통 다른 게임들 처럼 착한 주인공이 셔틀짓하면서 호감도 쌓다가 빌런한명한테 시달리고 나중에 쌓아왔던 덕들로 인해 결정적일때 도움을 받는 뭐 그런 전형적인 스토리지만 특정한 장면 나오면서 OST쫙 깔릴때 뽕맛있었음 -똑같은 미션 유형 뻉뻉이 많음 크게 미행하기, 적군 기지점령하기, 인질 구출하기, 흔적 쫓아가기, 스워머잡기.둥지 불태우기 이렇게 6가지 정도로 나뉘는데 초반에는 신선해서 좋았지만 중반에 계속 똑같은 미션만해서 질릴려고 할때 눈밭지형과 호드잡기 컨텐츠가 추가되는데 그게 다임 비슷한 미션뻉뻉이 도는거 호불호좀 갈릴듯 -바이크 이게임의 아이덴티티라고 할수있음 드넓은 초원과 숲을 바이크로 이동 할수있는데 초반에는 마냥 재밌다가 종결 연료탱크 장착하기 전까지 연료 딸려서 연료탱크 위치를 대강 기억해놔야함 멀리나왔는데 기름다쓰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면 걸어서 기지가거나 연료통 찾을때까지 강제 뚜벅이행이라 개고통임 요약 부족한 물자속에 영화같은 스토리 즐기며 좀비무리 혼자서 80~100마리씩 잡고싶으면 추천 템포느리고 비슷한 미션 뺑뺑이만 계속하고 현실성은 쓸대없이 높아서 직접 해야하는게 많은 불편한 게임 싫어하면 비추천

처음 샀을 때 몰입이 안되어서 2~3시간 하고 끄고 삭제 했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설치하고 플레이하니까 초중반 이후부터는 스토리에 몰입도 되고 레벨 오르면서 좀비 상대도 쉬워 지고 총도 좋아지니 재밌네요

저에게는 갓 오브 워와 비견되는 대박 게임입니다. 초반 버그가 많아 평점이 많이 깍여서 걱정했지만 막상 해보니 느긋하게 영화감상하는 느낌으로 즐길 수가 있네요. 명작입니다.

정말 몰입해서 재밌게 한 게임 단점은 자잘한 버그가 너무 많음 ㅠ 오토바이 안가지는 버그 맵 짤려서 떨어지는 버그 등등

진짜 존나 재밌음 가격 할인해서 2만원도 안할떄 샀는데 이 가격에 이 분량,재미,감동이면 조온나 혜자인듯? 이 게임의 진짜 가치는 호드를 총만으로 존나 난사해서 잡을떄,폭발물(투척물)으로만 잡을떄등 가지각색의 방법으로 호드를 농락하거나 가루로 만드는게 진짜 가치라고 생각함 그만큼 좀비를 잡는 상황이나 그 상황을 만드는 무기등이 잘 구현됨 요약:자기는 좀비 세계에서 미친듯이 좀비를 잡고 바이크를 타며 멋진 풍경을 보고싶다=데이즈곤을 반드시 해라

바로 옆을 지나가도 앉아서 지나가면 모르는 병신같은 좀비가 총을 겨누면 회피도 할줄알고, 손으로 머리를 막기도 하는데다 우르르 몰려오면서도 폭탄던지면 산개해서 피하는 지능을 가진건 대체 누구 대가리속에서 나온 결과물이냐?

일단 게임의 브금이 너무 게임에 집중도를 높여주고 게임 화질도 좋고 스토리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그냥 재미있습니다

윈도우10 설치하고 할인할때 구매했네요. 후기보니 발매될때는 버그가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잘 진행되다가 동굴만 들어가면 바닥이 사라져 낙사..ㅠㅠ 파일 무결점 검사하고 그래픽 높음에서 낮음으로 하니 버그 해결 후 엔딩 봤네요. 현실에 안맞는 오토바이 연비,근접무기 내구력...@@ 아무리 물자가 부족한 좀비시대라고 해도 너무 파밍에 시간이 걸리니... 하지만 스토리는 한편의 영화이고 그래픽도 궐리티 좋고 아무튼 몰입해서 엔딩까지 봤는데 아직도 할 것들이 넘쳐나는 게임세상이라...모든 컨덴즈 다 할려면 시간 싸움인듯~

아니 스토리 깨는거랑 진행하는게 좀 어렵긴한데 그래도 이만한 좀비 생존 게임이 없을듯... 근데 좀 질리는 편임 근데 1, 2 시간정도 안하면 바로 하고 싶은데, 1시간 하면 질림 ㅋㅋ 귀찮은거 싫어하면 사지 마셈 쫌 어지러운거 좋아하면 강추(진짜 스토리 진행이 진짜진짜진짜진짜진짜 상상하기도 싫을 만큼 지루하고 귀찮음

딱 맛있는 국밥 같은 게임이였다.. 딱히 훌륭한 게임이 아니나 새로운 것만 없지 정말 잘 만듬 45시간 동안 좀비나라 체험 잘 핬습니다~ 호드라고 좀비 300마리 때 잡는건 정말 재밌어요 스트레스 풀리고

정~말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게임... 오픈월드+생존+(나름) 스토리 탄탄 등등등 새 게임 플러스로 2회차까지 클리어하고 이젠 도전 깨면서 도전과제 100%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단점도 있기야 있습니다. 반복되는 느낌의 퀘스트,, 그리고 잠입하는 것도 귀찮아져서 나중엔 그냥 장비빨로 애들 털고 다니고,, 빨리빨리 진행하고 싶은데 길가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바이크에서 떨어지면 스트레스 장난 아닌 거,,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살짝 충동구매로 샀는데 대만족함

스팀이라는 플랫폼에서 구매한 게임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큼 몰입해서 플레이한 게임이 없네요. 처음 나왔을 때 망작이라고 데복동이니 뭐니 하는 평에 꽤 많이 묵혔다가 이제 플레이했는데 OST도 그렇고 스토리도 좋고(물론 클리셰 덩어리라는 평에는 일정부분 동의) 요 근래 했던 게임 중에는 최고입니다.

거의 첫 스토리형 좀비게임해봤는데, 스토리가 너무 잘만들어서 초반에는 몰랐지만 뒤로 갈 수록 내가 몰입함. 진짜 최고의 좀비게임

스토리도 적당하고, 소재도 좋고 등장인물들이 참 사람답게 느껴지는 게임. 그리고 이전에는 좀비(이 게임은 프리커) 같은 거 많이 몰려와도 별 생각없었는데 호드 만나보니까 진짜 많으니 답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스토리 라인도 따라가기 좋고 내가 대충 읽어서 중간 중간 잭이랑 제시가 주인공과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이런 모르는 요소들이 가끔 등장한다. 그렇다고 플레이에 영향이 가는 건 없음. 다회차를 안 해서 모르지만 도전과제 보니까 다회차만의 요소도 존재하는 거 같고 더 나가면 호드나 길 다니는 프리커들이 진짜 쌔질거 같다. 무난하게 추천.

요약 : 지루함 게임에 크게 나쁜점은 없음. 근데 눈에 띄는 장점도 없고 무엇보다 흥미 유발 요소가 너무 적음 스토리 자체가 나빠 보이지는 않는데 이게 너무너무 늘어지고 중간에 반복적인 퀘스트도 많아서 흥미가 뚝뚝 떨어짐. 가면 갈수록 게임을 킬 생각이 안들게 됨. 이 게임의 평가가 올라가려면 쓸데없는 것 다 쳐내고 게임의 볼륨을 절반으로 했어야한다고 생각함. 게임의 플레이타임으로 가성비를 따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그것만큼 중요한 것은 플레이의 밀도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게임. 호드모드가 있다고는 해도 그것을 제대로 하려면 꽤나 후반 가서야 가능해지기에 처음엔 좀비떼랑 싸우는 것도 불가능함. 그렇기에 좀비들과 호탕하게 한 판하려면 절대 사면 안되고 그냥 좀비가 있는 세상에서 '생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을지도.

말도 안되는 버그가 난무함 ㅋㅋㅋ 서브퀘스트 버그로 진행도 못하고 심지어 메인퀘도 버그로 인해 막혀버림 재시작을 해도 안되고 후.. 유튜브에서 버그 영상 보면 수두룩하게 나옴

다른사람들이 느긋하게 하면 플탐 80시간이라고 했는데 막상 해보니 50시간도 안되어서 할거 다해버림 구글링해보니 컨텐츠 다 하면 80시간까지 간다던데 생각보다 좀 짧은 느낌이였음 호드 잡는것도 재미는 있었는데 하다보니 그냥 의미없는거 반복같아서 호드 올클은 안했음. 그거 빼고는 맵에 나오는거 싹다 했는데 플탐 50시간에 할인 가격이면 확실히 추천해줄만하다고봄 스토리는 그냥 평범하고 예측 가능한선 연출도 좀 고리타분한 느낌. 전투 난이도는 초회차 매우어려움2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쉬웠음 생존 난이도는 스킬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매우어려움 한건데 난이도는 생각보다 쉬움 비슷한 좀비겜 했던 다잉라이트보다 난이도는 쉬운편임 물론 생존난이도는 안해봐서 모르겠음 묵혀놨다가 까먹을쯤에 생존난이도로 다시 플레이해야겠음 가격이 싸지 않았으면 추천까지는 못해줄 게임이긴함 할인할때 사셈

이야기할 것들이 정말 많아보이지만, 줄이고 줄여서 함축돼서 나온게 현재 데이즈 곤 스토리(그렇다고 스토리가 재미없진 않습니다. ), 뻉뺑이 돌리는 느낌이 조금 풍기는 느낌, 플레이 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정말 많은 잔 버그들, 몬스터가 플레이어에게 접근했을 때 개 불편한 시점, 그리고 플레이 하다보면 진짜 틈만 나면 이벤트가 발생해서 머같은거(늑대, 러너머시깽이, 와이어 함정, 스나이퍼) 빼곤 진짜 훌륭한 게임이였습니다. 호드(좀비 무리)를 잡는 희열감, 바이크의 로망을 느낄 수 있으며, 재미있는 스토리, 옛날 게임이지만 훌륭한 그래픽 세일 많이 하니까 꼭 구매해서 해보세요 진짜 재미있습니다.

훌륭한 스토리 라인에 지루함을 끼얹은 오픈월드 연료망겜 게임 점수 : 4 / 10 스팀 도전과제 점수 : 2 / 10 (이 지루한걸 몇번을 하라고? ㅋㅋ) 자신의 애용 바이크 하나만 믿고 가는 게임인데, 빠른 이동을 하든 뭘하든 연료를 계속 채워줘야됨 근데 이게 진짜 너무 귀찮은게 빠른이동해도 주변에 연료통도 없고 + 심지어 바이크도 내렸다 탔다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이렇게 사소한 디테일을 살렸다는게 고맙거나 재밌기는 커녕, 게임 내내 쓸데없는 시스템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듦 이런 연료 시스템 기반으로 동선이 깔끔하냐? 전혀 그렇지 않다 초반부에 홍길동 메타로 서쪽에서 동쪽까지 와리가리만 엄청 시키는데 뉴비 걷어차기 딱 좋은 맛 명색이 오픈월드 겜이라면서 왜 퀘스트는 하나씩만 열리는지... 플레이어가 동선짜서 연료 아끼는 맛도리 모먼트를 안줌 ㅋㅋ 그렇게 좀비겜에서 기껏 시킨다는게 호수가서 라벤더 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퀘스트중 걸어다니거나 뻘소리 듣는 순간이 왕왕 넘쳐나서 지루함이 배가 된다 최근에 해본 갓겜 목록을 돌이켜보면, 깔끔하게 넣을 곳만 넣던지 아님 플레이어가 유추를 하던지... 뭔가 게임에 녹아있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 게임에서는 모든걸 듣고 보도록 '강요'받는다 그렇게 플레이하고 있으면 차라리 드라마를 보는게 나을 지경이다 또한 조작이... 플스 기반 게임이라 그런지 키마에게 매우 불편하다 상호작용을 꾹 누르라는게 노이로제 걸릴거같음 ㅋㅋ 가끔 E 누르면 주인공이 상자앞에서 빙글빙글 도는데 정신나갈거같음 ㄹㅇㅋㅋ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불편한게 많아서 그냥 노가다 망겜으로 치부될만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만 따져보면 훌륭하다..! 문제는 그걸 강제로 지루하게 먹인다는 것 또한 1:다수 구도의 호드전은 다른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재미를 느껴서 훌륭했다 하지만 이또한 지루한 반복 서브퀘중 하나일뿐... 전체적으로 지루해서 관짝행, 도전과제는 다회차 강제돼서 엄두도 안나서 1회차 하자마자 지워버림

그냥 생존2로 시작하는게 재밌어요. 빠른이동같은 편의성 들어가면 긴장감 확 떨어질겁니다. 게임 진짜 재밌게 했네요... 스토리 좋고 게임성도 좋은데 진짜 버그 JOAT네요 웬만한 똥겜보다도 버그가 많아서 진짜 개 힘들었네.

게임이 아닌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습니다. 스토리도 너무 좋고 정말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냥저냥 할만한데 여러가지 마무리?이음새?가 좀 부족한 듯 합니다. 평소에 스토리 잘 안보시고 대사 스킵하시는분들에겐 추천 그냥 호드떼들 쫓고 쫓기면서 학살이나 하고 돌아다니면 나름 스릴도 있고 추천 할 만한데 전체적인 게임 완성도나 스토리, 캐릭터성등 종합적으로 따졌을땐 평작정도? 누군가에겐 갓겜이겠지만 저로서는 마지막 엔딩 부근 미션에서부터 ㅈ같은 프레임드랍과 잦은 버그로 인해 짜증 유발 지대로 했어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참고로 제 컴사양은 13900 4090이므로 사양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전부터 눈여겨봐왔던 게임인데 드디어 엔딩까지 다했네요 플탐은 대강 40시간 근처입니다. 지루할 때쯤 맵,캠프장을 열어서 지루함을 덜하게 해줘서 좋았습니다 바이크로 이동 시 랜덤하게 비나 안개 눈도 와서 돌아다니는 맛도 납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나름 좋았고 2나 dlc도 기대가 되네요. 단점 1.비슷한 느낌의 사이드 퀘스트 2.게임의 디테일 부족 3.초반 바이크 연비 안좋음 4.컷신 진행 시 가끔 자막없는 구간있음(강제로 영어 듣기 평가 ;;) 등등.. 그래도 이 모든걸 감안해도 구매해서 살만합니다.

그래픽 완성도가 높지만 자잘한 버그들이 있습니다. 치명적인 버그는 없고 스토리도 그럭저럭 좋았습니다.

생존자 구출때 시발 대사 스킵 안되는거 ㅈ같고 스토리미션때 거북이 걸음 ㅈ같은거 빼면 쏘쏘

좀비물 + 스토리 어드벤처 좋아한다면 무조건 구매!! 물론 반복적이거나 취향에 안맞는 퀘스트가 있을 수 있지만, 탄탄한 스토리 + 호드 (좀비떼 vs 인간 1명) 의 뽕맛을 본다면 이 게임을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다. * 파란색 물음표는 안따라가셔도 괜찮아요 -

재미있습니다, 이 게임보고 재미없다고 하시는분들은 얼마나 대단한 게임들을 하시길래...

재미있게 했습니다. 스토리부터 극호였습니다. 인간적인 캐릭터성과 퀘스트들이 잘 돋보였습니다. 난이도도 초반엔 먹고 살기 힘든 은신 생존에 가까운 플레이가 필요하다가 천천히 업그레이드 하면서 감염지대 집도 불태우다가 후반엔 주사기도 먹고 장비 잘 갖추고 호드도 혼자 잡는 괴물이 되서, 게임 진행에 따른 힘의 밸런스가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유일하게 불만인 점은 재료 용량의 한계가 적어서 주변에 산처럼 쌓인 재료를 그냥 넘기는게 너무 불편해서 손이 덜덜 떨림.

재미도 없는 반복퀘스트의 연속 연구원 염탐짓거리 적당히좀 넣어야지 짜증만 남

쫄보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게임 사실 무엇보다 스토리가 깔끔하고 탄탄하여 엔딩까지 질질 짜느라 지루하지 않았음 내 캐릭터가 성장한다는 느낌도 크게 다가와서 육성하는 재미도 큼! 이렇게 늦게 해본게 아쉬울 정도로 엄청난 갓겜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새워가며 한 게임 스토리도 재미있지만 좀비들이 다가올떄 나오는 브금이나 좀비소리가 스릴을 더하는 느낌 하지만 플레이에 영양을 끼치진 않을정도의 자잘한 버그들이 아직 존재함 스토리 컷씬에서 가끔식 자막이 안나온다거나 좀비를 잡으니 통통 튀어오른다거나 자잘한 버그들이 존재한다.

처음은 ㅈㄴ재미있는데 갈수록 노잼 근데 컴퓨터 끄면 또 하고싶음 그리고 스토리도 꿀잼 그래서 추천함

약 4년전 플스로 앤딩보고 너무 재밌었던 기억 마침 할겜없고 여름세일이라 사서 하는데 역시 너무 재밌다 60프레임+키마로 하니까 또 새로 하는기분 이런겜 또 없나

예전에 사뒀다가 그만뒀었는데 이 재밌는걸 왜 안하고있었지? 난이도 보통으로 하다가 지루해서 접었던거 같은데 어려움2로 하니깐 딱 맞는듯 npc랑 상호작용같은건 없지만 재밌으니 좀비겜 고민하지말고 플레이해보세요

재밌음 특히 호드잡을때 근데 보통 총알이 넘 부족함

아니 오랜만에 하는데 버그 ㅈㄴ많네 ㅅㅂ 오토바이 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발로 오토바이 기면서 타고 애새키들 순간이동하거나 보이지도 않는데 쳐맞고 아무리 생존2라지만 도전과제 땜에 하는데 ㅈㄴ빠른 얍삽이새키 2놈하고 ㅈㄴ 화나있는 헐크새키 나와서 집중력 써가지고 대가리만 진심 100대 가까이 기관총으로 난도질 하는데 ㅅㅂ 온몸이 피떡돼서도 죽이러 쫒아오네 얼굴이 뚤리다 못해 못 볼 수준으로 갈겼는데 ㅈ같네 안함 ㅅㅂ꺼

세일할 때 사면 그냥 개맛도리 게임 개인적으로 좀비 오픈월드 게임 중에서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함

보통 난이도 스토리 라인 100% 갓 채운 입장. 오픈 월드를 탐험하는 맛은 돌발 인카운터들이 사실 거기서 거기라 흥미도는 그닥이였음. 근데 이거 빼곤 왠만한건 다 마음에 듦

바이크운전감 처음엔 이상한데 하다보면 할만함 근데 게임이 바이크비중이 높아서 적응을 강제로해야하고 생각보다 반복에 서브퀘깨야 스토리밀리는 느낌이지만 생각보다 잘만들었고 오픈월드 게임좋아하면 강추 이곳저곳돌아다니면서 탐험하는맛이있다 나중에 총좋아지면 호드뗴사냥하는맛도있음

추천 남길 마음이 있을 정도로 평타 이상, 투자한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게임 똥컴으로 돌려서 그런지 발열이 심해 팬이 미친듯이 돌아서 일단 스토리만 클리어했다

아니 리퍼죽이고 얻은 M249 잘쓰고있는데 스키조 SSR 뺐어가면서 그래도 이득이겠지 생각했는데 SSR까지 버리고오네 ;;; 아니 싸발 뭐지

솔직히 그냥 그럼 좀비 몰려오는 거 말고는 딱히... 후속작 내면 피난처 꾸미고 발전시키는 거 있으면 좋겠음

뭔가 레포데마냥 빠른 전투 원하면 비추 고로 지루함.. 반복미션 의미도없고 스토리 보는맛으로 하는것 뿐임 스토리는 맛집 비추에서 추천으로 수정

좀비 학살 보단 스토리 게임 다잉라이트 생각하고 했는데 많이 다르네요. 트레일러에 있듯이 좀비 호드(Horde)가 꽤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좀비 때려잡기보단 대부분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고, 맡은 임무 장소로 가기 위해 바이크 운전이 많은 편. 스토리게임이다 보니 중간중간 워킹시뮬레이터처럼 걷는 씬이 많이 나오는데 어지간히 느려서 매우 귀찮습니다. 도전과제로 새게임+,생존모드로 진행 중인데, 생존모드에서 맵안보이는거나 순간이동 안되는건 난이도는 둘째치고 편의성이 불편해진거라 좀 답답합니다. 그래도 바이크 운전이라던지 아이템 수집, 호드 정리 등 할거리는 꽤 있고, 스토리보는 맛으로 게임했네요. 플레이타임은 대체로 스토리만 30~40시간정도 예상됩니다.

예전에 구입했다가 실행조차 안되서 환불했었는데 컴 바꾸면서 세일할때 구입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네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하고 대규모 좀비잡는 쾌감이 굿. 초반 각종 버그 최적화문제로 난리나서 후속작 개발이 취소된걸로 아는데 애초에 최적화 끝내고 출시를 했으면 갓겜소리 들었을듯. 마치 꽃다운 나이에 좋은남자 만나 결혼해서 팔자펴야 함에도 다늙어서 피부가꾸고 치장하는 노처녀를 보는듯해 아쉽슴니다.

와 진짜 갓겜이네 더빙 연기 개쩐당 몰입감 좋고 타격감도 좋음 미션 게임 처음 접한게 유비라 미션 볼륨에 너무 지쳐서 미션 있는 게임은 간간히 해도 질려서 안하곤 했는데 이건 다름 간간히 해도 다시 하게됨 할인때 꼭 사서 해보세요 미션 게임에 대해 치유가 되는것 같음 한창 유비식 미션 볼륨에 지친 와중에 레데리2를 접해서 갓겜이라는 레데리2도 질려서 중간에 하차했는데 레데리2 다시 할 수 있을것 같음 이것도 레데리2 처럼 성우들 연기력이 쩔어서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것마냥 디스토피아 세계관 한가운데 있는것 같음 내 기준 갓겜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보거나 다만 이동이 조금 귀찬고 지루하긴 한데 싸을때 액션이 볼만하고 스킬트리도 있어서 재미가 더욱 추가됨

세일할떄 샀었는데 진짜 갓겜인거 같고, 첫판에 22시간연속적으로 했으머 아직 적응 덜 되서 호드만 보면 겁먹었는데 이젠 리처만 짜증나지 할만 한 거 같음 굿 갓겜!!

그래픽에 홀리고 자유로운 느낌에 홀렸던 게임 스토리는 그냥 그랬지만 마무리는 낫베드

이 배경으로 온라인 플레이도 재미 있을꺼 같은데 아깝습니다. 도적캠프에 좀비 불러 들여 싸움 붙이는 재미가 쏠쏠함.

플레이타임도 길고 오픈월드라 이것 저것할것도 많네요. 1회차만 했지만 재밌네요.

스토리는 모르겠고 호드만 죽여도 재밋다. 모드중에 호드 숫자 늘리는 모드 깔아서 하면 재밌다. 강추! 평가 : 4.5/5

재밌는데 점점 스토리가 이해가 안돼요 ;; 월드워 Z 보다 여기 좀비떼가 훨씬 무서움.

게임 스토리도 좋고 다 재미있는데 가끔식 버그가 좀 있네요

멋진 야외 배경과 도로에서 폭주족마냥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맛이 일품이다 스토리진행방식이긴하지만 오픈월드답게 자유도가 그래도 좋은편이다 좀비사냥을 마음껏 해보고 싶다면 이 겜을 추천한다 사람들 평이 엇갈리긴해도 전 재밌게 했음 오토바이 정비와 개조도하면서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고 무기도 다양해서 잠금해금여는 맛도 솔솔함 할인떄 사는걸 추천함

편의성 면에서 뭔가 미묘하게 불편함. 그리고 간간히 버그 걸리는거 화난다.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약간 미션에서 반복적 패턴이 보이긴 합니다만~ 긴장감은 좋네요~ 스팀덱에서도 원할하게 작동 하고요~

다잉라이트를 해봤던 사람이나 오픈 월드 좀비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좀 자잘한 버그가 있긴하지만 그거 감안하고도 충분히 할인할때 사면 돈값하는 게임인 거 같다. 스토리를 다 알고 시작했지만 충분히 재밌었다.

스토리 괜찮았어요. 게임도 재미있었고.. 그런데 전체적으로 무난하달까. 재미는 있는데 기억에 강하게 남는거라던가 참신하거나 그런건 없었어요. 중간에 자막 안나오는게 몇개있지만 스토리 감상에 영향갈 정도는 아닙니다,

1. 주인공이 개 투덜이에 가오 잡아서 비호감임 2. 좀비가 너무 단순해서 쫄깃한 맛이 없음 3. 연비주행해도 바이크 연료는 계속 밑천을 드러냄 4. 3시간밖에 안했지만 그 3시간동안 했던 미션들이 죄다 비슷함 고스트리콘 느낌 그냥 저냥 평작 막 재밌진 않음

초반에는 지루한데 후반가면 어느정도 할만함.. 단 반복잠입퀘 빼고 + 스토리는 중구난방에 후반부 갈수록 별로

갓겜이라길래 '좀비가 때거지로 우루루? 이건 못 참지 ㅋㅋ' 하면서 가을 할인 때 17000원대로 구매하게 됨. 일단 장점은 1. 자연스러운 모션 2. 총 쏘는 타격감 좋음 3. 스킬/오토바이 업글 하는 맛이 있음 단점 1. 몰입이 안되는 스토리 제일 중요한 스토리에 몰입이 인된다. 재미가 없음. 2. 계속 뚝뚝 끊기는 컷씬 컷씬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좋겠는데 검은 화면 되고 스토리 진행 되는게 되게 답답하게 느껴진다. 3. 특정 구간에 달리기 안됨 인물과 대화 나눌 때 못 뛰고 걷게 됨. 한국인들은 답답할듯 4. 스토리 중-후반부 한글자막 안나옴 장점보다 단점이 크게 느껴진다. 아직 엔딩 보기 전이라 그래도 스킬 만렙이랑 오토바이 성능 만렙은 찍고픔. 근데 가을 세일 끝나고 주중 특가로 13000원에 판매해서 더 화남;;; ------------------------------------- 엔딩 보고 추천으로 수정 위의 단점은 아직까지 유효함. 그런데 후반부 모든 총 해금하고 호드 잡는 맛이 기가 막힘. 정가 주고는 돈 아깝지만 1만원 대로는 본전은 챙긴다.

게임 디테일도 최악이고 버그는 말할 것도 없긴한데 재미는 있음. 컷씬도 좋고

인생 게임입니다 버그가 있긴 하지만, 그래픽 탁월하고, 인물 묘사 탁월하고, 시나리오 탁월하고, 게임성 적당하네요 2편 나오면 좋겠는데...ㅠㅠ

좀비 게임 애호가로서 초반엔 조금 지루 할 수도 있는데 후반 갈 수록 스토리도 재밌고 게임 할 맛이 난다

퀘스트가 좀 단순하고 진영스토리가 좀 만들다만거같은거빼면 상당히 괜찮은겜이라생각함 좀비겜좋아하면 하는게좋음

1시간만 해봐도 그냥 갓겜... 이걸 왜 몰랐지? 라오어랑 비슷하긴 한데 뭘 먼저 해도 괜찮을듯 몇년 됐는데도 그래픽 수준급이고 최적화도 좋고 이게 17,420원 ㄷㄷ 고담나이트 같은 레이트레이싱 지원 최신똥겜보다 그래픽이 좋네 ㅋ 지포스 게임필터로 채도 떨구고 대비랑 선명도 좀 올려주면 굿

진짜 영화처럼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 2회차 할려고 합니다..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ㅠㅠ 2나왓으면 하지만..못나온다고 하니 이것만 해야겠네요

완벽한 생존오픈월드라고 하기엔 아쉬운점이 많지만 일단 3인칭만 하는 저한테는 괜찮은 게임이네요 바이크 업그레이드 하면서 좀비아포칼립스 세상을 다니는 뭔가 낭만은 좀 있는것 같고 호드랑 싸우는 긴장감은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스토리는 그냥저냥 무난한것 같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나 생존요소들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말해봐야 입만 아픈 게임에 속하는 게임이다. 좀비 게임 좋아하면 괜찮을거같다. 시점이 좀 지랄맞다. 재료 모으는거 억까 심하다. 재밌다. 장바구니 담아놓고 할인할때 사라.

1. 가격 □ 그냥 바로 사도 됨 ■ 10~20% 세일하면 살만함 □ 25~50% 세일하면 살만함 □ 50~75% 세일하면 살만함 □ 75~90% 세일하면 살만함 □ 무료 □ 내가 오히려 돈을 받아야 하는 수준 2. 그래픽 ■ 진짜 □ 아주 멋지고 감탄이나옴 □ 멋짐 □ 괜찮음 □ 못 봐줄 정도는 아님 □ 끔찍함 □ 눈을 세척하고 싶어짐 3. 스토리 ■ 결정적인 장면에서 소름이 돋고 감탄하면서 이마를 탁 치게됨 □ 탄탄함 □ 무난함 □ 부실함 □ 스토리가 있긴 하냐 □ 기억하고 싶지 않음 □ 전작을 안했으면 이해하기 힘듦 4. 난이도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어려워서 화가 남 ■ 상당히 어려움 □ 누구나 가볍게 즐김 □ 매우 쉬움 □ 우리집 고양이도 플레이 5. 사양 □ 게임과 전문 작업 및 방송 등을 위해 맞춘 차세대 컴퓨터 요구 - (평가 게시일 기준 누구도 원활히 플레이 할수 없음) ■ 고사양 컴퓨터 요구 □ 대중적인 컴퓨터 요구 □ 낮은사양의 가벼운 컴퓨터도 가능 □ 그냥 컴퓨터가 켜지기만해도 가능 6. 플레이타임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10시간 내외 □ 1시간 이하 7. 사운드 □ 그자리에서 지림 ■ 훌륭함 □ 괜찮음 □ 질림 □ 계속 듣기 힘듦 □ 귀를 잘라내고 싶음 8. 멀티플레이 □ 세월이 지나도 끄떡없음 □ 아주 활발함 □ 걱정할 것 까진 아님 □ 현재는 활발하나 추후 걱정됨 □ 어떻게 어떻게 할 수는 있음 □ 혼자한다고 봐야함 ■ 멀티플레이가 존재하지 않음 9. 버그 □ 재수없으면 겪는 정도 □ 이정도면 웃어 넘길 수 있음 ■ 눈에띄나 플레이에 큰 방해는 없음 □ 플레이가 조금 불편해짐 □ 진행을 할 수가 없음 10. 개인적인 게임플레이 느낌 □ 게임이 끝나가는게 아쉬울 정도 ■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운 플레이 □ 그냥저냥 지루했다가 재밌다가 하는 플레이 □ 반복적이고 단조로운 지루한 플레이 □ 돈아까워서 꾸역꾸역 함 □ 돈이 아까운데도 하기가 싫음 11. 총평 ( 9 / 10 ) 현재 사이버펑크 처럼 잔버그는 몇가지 있지만 그거를 가볍게 무시하는 미친 그래픽과 스토리 초반에는 오도바이 동호회 아저씨가 워킹데드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중후반으로 달릴수록 주인공의 서사가 나타나고 주인공의 애잔한 이야기가 나옴. 그리고 성우들 연기하는게 진짜 어디 영화 보는 것 이상의 느낌을 받을 정도로 성우들 연기가 좋아서 몰입하기 엄청 좋았음. 엔딩쯔음에 약간 후속작 나올 것 같을 대사를 했는데 소니에서 안나온다고 해서 1점 깎음.

호드전하다 거지같아서 겜삭함 이런건 사용자의 선택으로 남겨둬야지 왜 메인퀘스트로 강제해놨는지 모르겠음 길가다 마주친 호드는 나름 할만하게 만들어놨는데 메인퀘 호드전은 불쾌하고 재미도 없고 어렵기만 함 재밌게 하다가 호드전때문에 겜삭하고 감

존나 재밌는데 바이크 멀리 떨어져있을 때 불러오는 거리가 너무 짧음;; 그리고 너무 기동성이 둔함.

다잉라이트2보다 이게 훨씬 재밌다 일단 플스4 독점작답게 스토리텔링 확실히 좋다 스파이더맨, 고스트오브쓰시마, 갓오브워, 언챠티드 플스4로 참 재밌게 하고 정작 이걸 안해봤는데 PC로 해보니 딱 그 감성이다 너무 재밌는데 하필 검은신화 오공 나와서 그거 하러 가야함 :)

27년인생 모든 게임에 영상은 스킵 했지만 이 게임은 처음으로 끝까지 노스킵으로 깸 그만큼 띵작

"이봐 부저 넌 정말최고의 친구다." 내인생겜 3개를 꼽아보면 무조건 들어가는 게임일정도로 나의 인생겜이다 스토리는 영화보는거 같을정도로 훌륭하고 총쏘는 맛은 얼마나 쌈@뽕한지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다 또한 바이크 타는 맛도 일품이라 맵을 돌아다니는것도 재밌었다. 플레이타임은 거의 30시간~40시간은 될정도로 상당히 길어서 길고 재밌게 즐길수있다 정가를 주고 사도 후회하지 안을것이며 할인을 한다면 무조건 사라고 싶을 정도이다

추석연휴때 혼자하려고 구매하였습니다 스토리가 너무좋고 재밌어서 2일만에 엔딩봤네요 중딩때 gta가 너무하고싶어서 부모님께졸라서플스와 gta cd를 구매하고 하루종일하던기분도들고 재밌게 플레이하였습니다 중간중간 오토바이가 지형에껴서 죽는억까가 몰입도를 낮추긴하였지만 데이즈곤의 특유의감성이 너무너무좋아서 재밌게플레이 하였습니다

바이크 라이딩 때문에 구매했는데 전반적 게임 완성도가 높네요.

와 이겜 머냐? 몇일전 세일하길래 사서 별 기대 안하고 시작했는데, 완성도가 상당한 게임이었네..ㅋㅋㅋㅋㅋㅋ 갓겜이었다

눈이 호강하는 그래픽. 최적화도 아주 잘 되어있다. 게임은 좀비 나오는 파크라이 같은 느낌인데, 파크라이보단 스토리가 훨씬 몰입감 있다.

압도적인 분위기 멋진 풍경과 함께하는 이야기 충분히 괜찮은 재미있는 게임이라 생각함😀

예전에 어느정도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최근에 여러 패치가 다 된 후 구입하여 스토리를 끝낸 지금, 데스 스트랜딩에 걸맞는 명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또한, 컷신이 상당히 많은데 배우들 연기력이 너무 좋아 마치 긴 드라마 한편을 본 듯 하다. 더욱이 인물의 표정과 말투에 대한 모션캡쳐에 신경을 많이 쓴 게 보이고, 그래서 게임 내내 주인공과 한몸이 되어 감정과 아픔을 함께 느꼈다. 장시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고 단순한 좀비물이기 보단 기승전결이 분명하면서 기막힌 연출력 있는 장편 미드에 가까웠다. 한달동안 직장생활하며 틈틈히 했던 이 게임에 큰 점수 주고 싶고, 주인공 디컨과 함께 살아온 느낌이었던 터라 여운이 많이 남는다. 은근히 은신, 슈팅, 드라이빙 등 조금씩 조금씩 가미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재미를 다 느낄 수 있는 좋은 게임이니 꼭 하길 바란다.

재미있게 잘 플레이 했습니다. 전에 구매를 하고 중반정도 까지 진행을 하다가 접었었는데 그 당시에는 호드를 상대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내 총알은 300발 정도 뿐인데 호드를 건들면 500마리가 쏟아져 나오니 온몸을 비틀고 총알과 예비탄 등 모든걸 쏟아 부어야 간신히 다 잡았거든요 게임을 하다가 주워먹은 중화기가 생긴 다음부터는 좀 나아졌었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초반에는 주인공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반사회적 성향에 게이마냥 지 친구만 챙기고 맨날 죽은 마누라에 집착하니까요 그런데 스토리를 진행하며 주인공에 몰입이 되니까 너무 불쌍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투도 재미있는편이고 스토리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엔딩 크레딧을 보면서 여운이 남았었습니다. 할인을 자주 하니 스토리 하나만 생각하고서도 플레이 해보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재미있긴 한데, 좀 어지럽고, 만들다 만 듯한 느낌이 드는 그런 게임

1회차 클리어 후 개인적인 평가를 남겨 봄(75시간 플레이) 장점 -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장편 미드를 보는 듯한 스토리와 연출 - 주인공과 주변 인물간의 관계 및 네러티브가 훌륭함 - 이 게임의 핵심 재미인 호드(좀비 떼)와 쫄깃한 추격전 - 중간 사양에서도 60프레임이 나오는 훌륭한 최적화 - 뛰어난 BGM과 효과음 단점 및 호불호 - 각종 버그가 많음 (NPC 팝 인/아웃, 낑김, 물체 공중 부양, CTD 등) - 사이드 퀘스트가 단조롭고 지루함 (적을 죽이고 와라, 인질을 구출해라, 물건을 찾아달라) - 필드에서 바이크가 없으면 자유로운 세이브 불가 - 한국어 자막이 나오지 않는 구간이 여럿 존재 - 퀘스트, 호드 사냥, 약탈지 탈환, NERO 연구소외에 즐길 컨텐츠가 없음 - 플레이어 주변으로 적들이 너무 자주 스폰 됨 총평 이젠 매우 식상한 좀비물 + 오픈월드 장르를 매우 잘 버무린 명작. 개인적으로는 RDR2보다 더 재미있게 즐겼으며 PC로 발매 초 좋지 못한 최적화와 수많은 버그로 나쁜 평을 들었으나 지금은 큰 문제없이 즐길 수 있으며 자주 세일하니 꼭 구매해서 즐겨보길 권장.

그래픽 ☐ 고도로 발달한 그래픽은 현실과 구분할 수 없다 ☐ 아름다워요 ☑ 좋아요 ☐ 나쁘지 않아요 ☐ 별로에요 ☐ 오래 쳐다보지마세요 ☐ 눈갱 게임플레이 ☐ 맛도리 ☑ 굿 ☐ 적당한 게임플레이 ☐ 흠 ☐ 추노각 ☐ 도망가 오디오 ☐ 귀르가즘 ☐ 귀가 좋아해요 ☑ 좋음 ☐ 살짝 별로 ☐ 엄청 별로 ☐ 귀가 안들려요 PC 사양 ☐ 계산기 ☐ 인디게임용 ☐ 평균 ☑ 조금 고사양 ☑ 고사양 ☐ ^ㅣㅂ 최고사양 게임 용량 ☐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도트 ☐ 옛날 겜 ☑ 적당함 ☐ 살짝 큼 ☐ 큼 ☐ 저는 용량 강도에요 용량 다 주세요 ☐ 그렇게 큰 용량은 안들어갓! 할 정도 난이도 ☐ 딸각 ☐ 아빠 이거 해도 되여? ☐ 보통 ☐ 뇌지컬 살짝 요구 ☑ 뇌가 맛가서 좋아요 ☐ 뇌가 녹았어요! 노가다 ☐ 없음 ☐ 조금만 해도 가능 ☐ 살짝만 해도 가능 ☐ 적당함 ☑ 노오오오력 하거라 ☐ 노예앀끼야!! 일해! 스토리 ☐ 없음 ☐ 부족 ☐ 평균적임 ☑ 살짝 많음 ☐ 많음 ☐ 뇌가 뒤질떄까지 기억함 플레이타임 ☐ 딸각하면 끝 ☐ 짧아 ☐ 평균 ☑ 길어요 ☐ 뒤질떄까지도 할수잇어 가격 ☐ 무료 ☐ 가격값 한다 ☑ 세일할때 살만함 ☐ 진짜로 이걸 왜 삼? 버그 ☐ 없어요 ☑ 마이너한 버그 ☐ 거슬림 ☐ 진행에 문제 잇음 ☐ 이야 돈주고 버그를 사네 ㅋㅋ 총평 히히 수류탄 히히 화염병 투척!

데이즈곤 안해본 사람들만 까는게임 좀비몰을 너무 좋아해서 할인할때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밌음 처음에는 호드 존나 무섭고 했는데 이제는 일부러 연료통으로 유인해서 한번에 죽임 개꿀잼게임 할인할때 2만원 이하로 사면 정말 알차게 할수있는게임임

좀비새끼들 무빙 뒤지게 잘치네 호드 사냥하는거 개꿀잼

쉬움모드로 8시간을하고 게임을 이해했습니다. 그다음 가족계정으로 더좋은 컴터로 8시간을 했습니다. 총 16시간을 플레이했습니다. 저렴하게 구입을 했지만 게임을 한다기 보단 일을 한다는 스트레스를 받는게임입니다. 스토리만 보고 끝내고 싶지만 스토리를 보는것도 어렵게 만들어낫으면 총하나사는데 8시간 걸려도 후진 총 과 후진 권총 을 삿습니다. 시원하게 좀비를 잡을수 있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시간투자해서 퀘스트를 깨도 스토리를 볼수 있는것도아니면 오픈월드 를 가장한 선형적 게임 으로 모든 퀘스트를 다깨야되는 스트레스 받는게임입니다. 저는 바이오하자드 re 2 3 4 를 재밋게했고 라스트오브어스도 재밋게했습니다. 위 게임들은 정가를 주고사도 아깝지 않았지만 데이즈곤은 75% 할인 을 하여도 돈이 아깝네요 쉬움모드면 쉬움모드답게 스토리 위주의 시원한 플레이 를 하게해주세요 너무 답답해서 못해먹곘네요

게임의 형식을 차용한 한 편의 드라마 영화네. 제작진 정말 미친거 아님?? 스토리에 영혼을 갈아 넣었구나. 이런 명작을 이제야 느껴보네. 별 5개 만점에 ☆☆☆☆☆ 별 5개 준다. ★★★★★ 주인공 굼벵이 같이 움직이는 것은 스토리에 몰입하다 보면 저절로 적응됨 이 게임은 완전 대작반열의 게임임

재밌는데... 재밌는거 맞긴한데.. 뭔가 아쉬운데 그게 뭔질 모르겠다 스토리도 괜찮고 좀비떼들 잡는 맛도 좋은데 이상하게 게임을 더 하고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서브퀘에 손이안감 그저 엔딩을 위해서만 달렸다 그래도 전체적인 퀄리티가 상당해서 재밌게했음

정말 무난하게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반복적인걸 좋아하면 재미있지만, 지루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힘들수 있어요. 악명높은 스킵 불가능 스토리 구간이 조금 있답니다.

방금 스토리 엔딩 보고 리뷰 써봅니다 플레이 타임: 30~35시간 가격: 할로윈 할인때 사가지고 2만원? 정도 쓴거 같네요 개인적인 평가 점수 (100 / 76)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오픈월드식 라스트 오브 어스를 플레이 하는 기분 이였습니다 간혹 가다가 월드워z 식으로 무식한 좀비 학살도 좀 즐겨주는.. 소위 말하는 짬뽕이 좀 되어 있는 게임입니다 아포칼립스 장르를 좋아하는 저인지라 세계관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초중반부는 참 맛있다가 엔딩에 가까워질수록 개연성과 인물 묘사가 아쉬워지더군요 뭐랄까요.. 경양식 돈까스 맛집 가서 곱빼기 시켜서 먹는데 처음엔 참 맛있다가 한 두시간 떠들면서 먹어서 그런지 다 식어 빠진거 꾸역꾸역 집어 먹는 기분이였다고 하면 적당하지 싶네요 그리고 제 컴이 똥컴인것도 있지만 그걸 감안 하더라도 잔 버그들이 좀 자주 있습니다, (솔직히 좀 신경 쓰여요) [이런분들에게 정말 추천해요!] - 워킹데드 같은 좀비물 미드 좋아함 - 라오어 같은 스토리 게임 재밌게 했음 - 개때처럼 몰려드는 좀비들을 펑펑 터뜨리는 마이클 베이 식 플레이를 할 생각에 흥분을 주체 할 수 없음 - 본인이 존내 뛰어 다니면서 여러번 뒤지는걸 즐기는 도파민 중독자임 - 살면서 한번쯤 널~찍한 미국 시골 깡촌을 하염없이 풀악셀로 달려보고 싶었던 로망 넘치는 사람임 [이런분들은 고민 좀 해보세요] - 누가 심부름 ㅈㄴ 시키는거 개 싫어함 - 개 씹 길치라 네비 없으면 본인 동네 동사무소도 못 찾아감 [이런 양반들은 거르세요] - 분량이 긴 미드나 영화 보면 지들끼리 아는걸로 하루 종일 노가리 까는거 보면 답답해 뒤지려고 함 - 오도방구만 보면 딸배가 떠올라서 경기 일으킴 - "고마워요 마리오, 하지만 공주님은 다른 성에 있어요!" 라고 짖기던 버섯 새끼 찢어버리고 싶었음

조작감은 처음엔 불편합니다만 참고 진행하시다보면 적응이 되고 불편함을 못느끼시게될 즈음.. 주인공 및 등장인물들의 표정들을 살펴 이해하게되며 주인공의 심정과 동화되게 됩니다. 갓게임이라는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게되는 그 때까지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전반적으로 우울한 요소들이 지배하는 게임입니다. 미국드라마 워킹데드 여러시즌을 보신 분이라면 그 미드의 게임판이라는 걸 알아차리시게 될 겁니다. 저는 귀찮은 조작요소들이 많은 게임들을 정말 싫어하고 이것저것 추가해야하고 장착해야하는 것들을 기피하는 편인데, 꾸준히 하면서 적응해보니 정말정말 잘 만든게임이라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제가 훌륭한 작품이라 평가하는 게임들을 일단 나열해볼께요. 이 정도는 다 해보고 게임들을 비교평가하는 입장임을 감안해보시길 바랍니다. -디비전/디비전2, 데스스트랜딩, 파크라이3/4/5/6, 어쌔신크리드 오리진/오딧세이/발할라 및,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브레이크포인트/퓨쳐솔저, 호라이즌제로던, 위처3와일드헌트, 메트로엑소더스 및, 스타워즈오더의몰락, 타이탄폴2, GTA V, 레드데드리뎀션2, 맥스페인3, 디트로이트비컴휴먼, 갓오브워, 언차티드레거시오브치브스, 라스트오브어스파트1, 새티스팩토리, 폴아웃4/76, 엘더스크롤스카이림, 젤다의전설야생의숨결, 디비니티오리지널신2/데퍼니티브 등 입니다

충실한 스토리텔링과 생존 지향적 컨셉이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재밌게 해서 일단은 썸업인데 주의하셔야 할 지점들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빡빡한 생존 지향적 플레이, 요 근래 aaa 타이틀들이 보여주는 특유의 조작감과 카메라 지랄,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잔존한 버그들은 아쉽네요. 스토리가 유별난건 아니지만 텔링을 성실히 합니다. 오픈월드 게임 특성상 스토리 라인 흐름이 난맥상이 되는 편인데, 아예 스토리 라인을 맥락에 따라 분류해놓고 퀘스트가 어느 맥락에 있는지 되짚을 수 있게 해놨습니다. 미국 개발사가 만들었긴 하지만 애초에 미국 내수용으로 기획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국적인 케릭터들이 만나 드라마를 만들어 냅니다. 마초 듀오인 디컨과 부저, 극우 음모론자 코프, 미국의 역사와 레거시의 상징인 아이언, 요새 이사람들 없으면 미국 안돌아간다죠? 인도계 공학인 리키, 매 순간이 douchbag 그 자체인 스키조, 복음주의적 기독교 광인 개럿, 미 동부 중산층 백인 가정 출신인 사라... 자기 주관 확실하고 순간의 감정에 충실하며 미국식 유머 코드로 무장한 케릭터들이 부딪혀 만들어 내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드라마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기 전에 구조적 차원에서 겪어야 하는 지난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게임이 '생각보다' 생존 지향적 플레이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습니다. 보통 이 게임을 앞에 두고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오픈월드' 에 끌려서 오신 것일텐데요. 오픈월드 게임인건 맞지만 게임 초반에는 평소의 오픈월드 플레이 감각이 잘 안나옵니다. 게임이 생각보다 세계관과 컨셉 재현에 신경을 썼고, 덕분에 초반 내내 상당히 빡빡한 생존 지향적 플레이와 그라인딩이 계속됩니다. 평판과 돈이 따로 돌아가는 자치구 설정 덕분에 성장 속도도 쉽게 나지 않습니다. '오픈월드 좋아하니까 해봐야지' 라고 생각하시기 전에, '빡빡한 생존 지향적 플레이를 좋아했었나' 를 먼저 고민해보셔야 한다는 이야기. 이 초반 고비를 넘기기만 하면 줄거리도 실플레이도 탄력을 확 받습니다만... 반대로 하드코어한 생존 지향 플레이에 익숙하고 좀비 아포칼립스도 좋아하신다면 시작부터 마음에 드실 겁니다. 특히 이런 분들은 아예 빠른 이동조차 막혀있는 '생존' 난도를 고르시면 아주 좋아하실듯. 여튼 '생각보다' 빡빡한 생존 지향적 플레이를 해야한다... 후반 가면야 그런거 없이 호드 뿌수고 다닙니다마는. 50여 시간 넘게 플레이 하면서 겜을 재구동해야 하는 일이 10번 못되게 있었습니다. 맵의 최북동단 쪽에서 3번 튕겼고, 퀘스트 완료 시 출력되어야 할 대사가 출력이 안되면서 진행이 막히는 일이 두번, 텍스쳐 로딩에 문제가 생기면서 겜 진행이 불가능한 케이스가 네다섯번 있었어요. 최적화는 잡았는데 버그는 다 못잡은 모양입니다.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보수적으로 생각해도 메인퀘 여정을 달리는 동안 한번 정도는 튕길수도 있다고 각오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요 근래의 aaa게임들이 보여주는 특유의 조작감과 카메라 지랄이 존재합니다. 3인칭 숄더뷰인데 달릴 때 해드밥이 있구요, 달리기 시작할 때 줌을 당기구요, 카메라 셰이킹이 있구요, 카메라 하이재킹도 있습니다. 모드를 써도 헤드밥과 하이재킹은 어떻게 안됩니다. 파격 세일할 때 구매를 권장드립니다.

잔 버그가 좀 있고 퀘스트가 뒤죽박죽이라 스토리가 엉망으로 변하는 부분도 있지만 TPS와 바이크, 오픈월드가 잘 버무려 졌다. 거기에 좀비물 좋아한다면 엄청난 수작이라 느낄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워킹데드 한 편 본 것 같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은 워킹데드와 유사하다고 느꼈다. 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감동은 있다. 단점을 하나 꼽자면 너무 길다................................두 번은 못하겠다.

오픈월드 아포칼립스 생존 서바이벌 게임으로 바이크를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점이 비슷한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며, 전투는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3D로 하는 느낌임, 메인스토리 및 서브퀘스트 내용도 재미 있어 킬링타임용 게임으로 강력추천함

구리진 않지만, 범작을 넘지는 못 함. 10/7 --- 호평요소 - 좀비떼를 기깔나게 표현함 속칭 '호드'란 명칭으로 개떼로 몰려다니는 것 보면 압박감이 장난 아니지만 장비를 갖추고 추후 하나 하나 제압하는 재미는 꽤 좋음. - 총체적으론 괜찮은 스토리 엔딩은 살짝 힘이 빠지지만 전반적인 빌드업은 괜찮음. 특히 파편화된 듯 하면서도 서로 이어지는 스토리 분기 라인업들은 꽤나 흥미로웠음. - 꽤 넓은 세계관 세계관이 꽤나 넓은 편임. 갈 수록 확대되면서 꽤 충격받음. === 혹평요소 - 지나친 개떼 중반만 돼도 처음 언급한 호드를 제압할 화력을 점차 갖추지만 그 반대급부로 호드 개떼를 지나치리만큼 쪽수가 많은 통에 솔직히 어느순간 지치고 물림; 이걸 하라고 만들었나 싶은 수준.. 그만큼 장비 수준이 올라간다해도 결국 뭉쳐서 잡아야 하는데 얘네들 시인성이 너무 좋아서 얼핏만 노출돼도 뭣같이 알아채고 날 추적함. - 파밍이 잘 안 됨 일부 요소들은 파밍이 잘 되게 하였으나 (탄약, 연료, 의료템) 그외 중후반들어 힘을 써야 할 수류탄같은 소모품들이 제대로 갖춰지질 않음. 탄약은 남아돌지만 각종 투척류 아이템이 맞추기 빡셈.. 문제는 이 투척류 아이템 수급이 힘들다가 앞서 말한 호드 개떼랑 시너지를 일으켜 게임의 피로도를 수직 상승시킴. - 모자른 몬스터 개체 결국 개떼인 애들 일반 좀비말곤 나머지는 있으나 마나. 나름 중간보스로 할 만한 애들, 특이한 개체들을 넣긴 했으나 비중이 너무 적음. 어쩌다 한 번 씩 마주치는 정도다보니 아쉽.. 아무래도 호드 개떼 비중이 하도 크다보니 여기에 특수개체까지 끼얹어지면 유저들이 치트라도 쓰지 않고선 도저히 깰 방도가 없으니 내린 결단같은데 이럼 뭐하나.. 총평 재밌는 게임은 맞음. 특가에 산다면 가격값은 분명 하는 게임. 그럼에도 아쉬움은 남는다. 범작이라 말하고, 속편이 나오질 못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음. 그래도 할 만한 게임이긴 하고 플탐 못 해도 30시간은 보장한다. 다만 게임 흡입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보니 자칫 놓아버릴 수 있는 아쉬움이 있음.

스토리, 게임성, 그래픽 삼박자가 잘 어우러진 보기드문 수작

중반부쯤 지루해서 때려치우고싶었는데 플레이 한 시간이 아까워서 마저 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솔직히 무한반복 노가다인데 딱히 재밌지도 않아서 플레이가 즐겁지 않았습니다 이거 주워와 / 이 놈 잡아와 / 이 지역 소탕해 같은 반복퀘스트로 계속 하다보니 굉장히 질렸습니다 아무튼 게임 플레이는 플레이를 계속하게 하고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지 않았음 스토리는 그냥저냥 볼만했습니다 그렇다고 스토리 개갓겜이여서 저 지겨운 플레이를 견디고 게임을 해야 하느냐면 그정돈 아니고.. 그냥 취향 맞으면 괜찮은 정도고 그마저도 스토리 부분에 안 풀리는 떡밥들이나 답답한 부분이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근데 중간쯤에 스토리 버리고 유기해도 되는데 오기로 스토리 끝까지 플레이 한 거 보면 또 매력이 아예 없다곤 못 하겠고.. 근데 다시 돌아간다면 굳이 이 게임을 플레이 할 이유는 못 느끼겠습니다 그래서 비추천합니다

잘만든 좀비겜.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다음 스토리가 뭔지 기대돼서 계속 하게됨 좀비겜을 별로 안했어서 그런지 좀비들 몰려올때마다 똥꼬가 따끔거리는데 그게 좀 무뎌져서 귀찮아 질때쯤이면 엔딩 근처라서 상관이 없었음

좀비 오픈월드 게임입니다. 둘 다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냥 모험하면서 프리커 사냥이나 약탈자 사냥하는것도 재밌습니다 오토바이로 모험해보는것도 괜찮아요

재밌는데 최적화 문제가 좀 있습니다. 잔렉도 심하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행 중에 갑자기 튕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 게임 자체는 돈 아깝지 않습니다. 재밌어요.

액션 어드벤처 게임팬이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21:9 비율을 지원해서 영화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으로 추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픈월드 + 생존(파밍) + 스토리 + 좀비떼 킬 손맛 원하면 후회없습니다. 볼륨도 넉넉하고 갓성비 게임

전체적으로 스토리와 오픈월드가 잘 버무려진 느낌!! 부담없이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플스에서 재밌게했던 기억에 라이브러리에 넣고 싶었는데,,,일본에서 사면 인터페이스조차 한국어 지원이 안 되서 아쉽습니다..

TPS 좀비 생존 폐품줍기 게임 스토리는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음 오도바이는 무난함 좀비떼 잡는건 게임 좀 진행하고 나서야 잡을만해짐 뭔가 하다보면 쓰읍... 하는 부분이 있음 잔버그도 꽤 있고 진행이 안될정도로 심한 버그도 아주가끔 있는거 같은데 겜 껐다키면 됨 할인할때 사면 될듯

재미있게 플리에 했어요 도전과제도 좀 많이 겠어요 꿀잼이내요~

게임자체는 수작인데 아쉽게도 나한테는 지루하다 좀비게임 입문해보고싶으면 이걸로해라

엔딩까지 진행하며 목격한 버그 컷신 재생 시 자막 안 나오는 버그 / 컷신 자막과 음성은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영상만 0.5배속으로 재생되는 버그 / 위저드섬 지형지물 바이크로 뚫고다니는 버그 / 프리커 귀 최대 수용량 10개 고정 버그 / 지형지물 로딩 안돼서 움직이면 낙사하는 버그 / 인물 구출하는 특정 퀘스트에서 호드 한마리도 빠짐없이 다 때려잡았는데 퀘스트 완료 안되는 버그 엔딩 보겠다는 의지 하나 때문에 다 떨어진 정 조금이나마 끌어모아서 겨우 엔딩 봤습니다.

할인 많이 하길래 사서 해봤다 처음엔 이거 왤케 발매당시에 욕먹었지라고 생각할만큼 수작이였다 하지만 중반을 넘어서 플레이어에게 물음표를 선사할만한 스토리/ 빈약한 오픈월드 시스템 / 단조로운 전투와 수집물 아 왜 욕먹었는지 알겠다라는 느낌임 정가엔 돈 아깝고 할인 50% 이상할때 사자

패드 사용시 투척류 무기 스왑할 때 돌뎅이 대신 연막탄같은 소모 투척류가 착용되어 불편한 것말고는 게임 내용 자체는 훌륭한듯

깜짝놀라는게 싫어서 좀비나 호러게임 자체를 안하는 사람입니다. 라오어도 중간에 포기했고요. 처음으로 엔딩본 좀비게임 입니다. 초반만 적응되면 무난히 엔딩쌉가능입니다.

주인공 성향이 난 호구이고 무조건 착한 사람에다가 감정적이야. 나한테 부탁하면 난 무조건 다 들어줄거야. 이 컨셉임.. 주인공이랑 가치관 안맞으면 게임은 커녕 왜?? 해야하는지 해봤자 뭐가 이득인지 의문 투성이에다가 너무 수동적으로 게임을 해야함.

초기 최적화와 버그 때문에 저평가 받은게 안타까울만큼 재밌게 즐기고 있는 게임 전투도 너무 재밌고 스토리도 호불호가 있지만 미드를 보고 있는 거 같은 전개가 재밌는 게임

파밍 하는게 좀 귀찮긴 한데 자유도는 높은 것 같네요.

이거 재밌다는 사람들 꽤 많았는데 솔직히 왜 재밌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진행도 느리고 딱히 아직 무슨 자극적인? 아무튼 매력적인 사건도 없고

생존 카테고리에 맞는 잘 만든 게임입니다. 재료 수급도 일일히 해야되고, 탄약 아껴서 써야하고, 총들고 돌격해서 좀비를 해치울수 있지도 않은 난이도여서 전략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길치로서 평가하자면 미션을 진행할때 적을 15명죽여야하는데 14명까지 잡고나서 한명이 어디있는지를 못찾아서 못깨는경우가 있었고 (미션 지역 전체를 뛰어다니거나 바이크로 와리가리해도 안나타남) 또한 무슨 약찾기? 그런 퀘스트에서 광범위한 지역에서 센스를 이용해도 어디있는지 안보이길래 그대로 게임을 끄고 삭제함. 전투는 나름 재밌지만 본인은 이런 유저 편의적인 부분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비추함.

메인스토리는 재밌네요 처음에 호드무서워서 벌벌떨다가 나중에 무쌍찍는 재미도 있고

똥겜으로 시작해서 패치로 갓겜이 된 게임 중 하나 데복동은 이제 옛말임

옛날부터 했던 게임이라 재미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세일할떄 구매하고 하기 좋은게임입니다

아직도 약간의 버그가 있지만 게임은 재밌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호드를 소탕하는 전투가 일품

어느 순간부터 컨탠츠가 무한 반복임. 호드 잘 만들어놓고 왜 다잉라이트마냥 무기 파밍요소나 커스텀같은거 안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음.

파인다이닝, 근데 이제 셰프가 직접 나와서 음식 하나 나올때마다 설명 3분씩 곁들인. 그런 진행속도 결론은 맛있습니다. 엔딩끝나도 할거있어서 좋아요. 헤헤 바이크 업글해야지

게임을 해보니 확실히 시간 들이고 돈 들여서 공 들인 게임이라는 티가 나는 게임. 바이크가 게임의 주요 키워드인 만큼 바이크를 타고 달리는 느낌이 꽤 괜찮고, 쫓아오는 대규모 감염자 무리의 묘사가 다른 좀비게임에 비해서도 확실히 압도적이고 인상깊었다. 나쁘지 않은 판매 성적을 거뒀음에도 이 정도로는 후속작을 만들기엔 부족하다 생각했을지도 모르겠지만 후속작 소식이 없는 게 아쉽다. 후속작이 없어도 될 정도로 본편만으로 스토리적 완결성을 충분히 가진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개인적인 느낌으로 라오어+원스휴먼 느낌의 게임, AI가 좀 멍청하고 오픈월드인데 막힌 곳이 너무 많고 스토리는 나름 좋으나 퀘스트 과정이 좀 좆같음 먼 거리를 갔더니만 대화한번 하고 끝나고 다시 저 멀리 가라는게 개피곤함. 반복적인 서브퀘스트 지루하고 멘퀘를 하기 위해서 서브퀘를 어느정도 해야하는거같음. 오토바이 추격전 개 좆같음 그리고 길 찾기 너무 힘듬 나름 힌트 주는데는 괜찮은데 가끔 힌트도 없는데 있어서 길 찾는데 10분 이상 걸렸음, 그래도 나름 긴장감도 있고 재밌음 할인할때 싸게 사서 모드도 깔아보고 하면 더 재밌을듯 무엇보다 호드 처리하는거 속시원~

스토리 미는것도 재밌고 총기류도 많아서 재밋어요 좀비겜 좋아하시면 하면 좋아여

약간 레데리 좀비버젼 느낌? 좀비와 오픈월드를 좋아한다면 사서 해볼만한 수작 초반에는 바이크고 장비고 다 고물들이라 적들을 피해다니는 쫄보플레이를 해야하지만 초반만 잘 넘기고 중반부 접어들면 장비가 어느정도 갖춰져 수십 수백의 좀비무리들이 내 엉덩이를 한입하러 달려오는걸 뿌리치며 좀비무리를 향해 총과 폭탄을 난사하는 시원시원하고 쫄깃한 이 게임에서만 느낄수 있는 스릴이 있고 스토리도 나름 준수한 편이라 잘만든 수작 반열엔 충분히 올라갈만한 게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점은 이동중 랜덤 인카운터요소를 좋아하는데 이게임은 랜덤 인카운터라 해봤자 약탈자 습격, 생존자 구출 이 두가지가 전부고 나머지 미니맵에 ? 표시로 뜨는 것 들은 뭐 만들다 만 수준으로 해놔서 처음엔 레데리생각하고 열심히 몇번 하다 실망하고 그뒤론 무시하고 다녔음

갓게임임 어크오딧세이, 보더랜드2, 위쳐3 등과 같은 정도의 재미짐 사이버펑크2077보다는 못함

이악물고 해보려고했는데 총도 없고 총알도 없고 석궁 개느리고 늑대는 어디서 튀어나와서 자꾸 물어재낌

요즘 인생이 고독하다고 느끼는 자들은 할인 할 때 구매 추천. 다만 재미는 호불호 갈리니, 그냥 내가 드리프터라 생각하고 하실분들은 하셈. 스토리의 큰 골격은 좋으나, 뭔가 시나리오의 다듬새라고 해야하나? 이런 부분이 뭔가 엉성함. 솔직히 음악이 너무 잘 뽑혀서 아쉬울 따름. 더 좋은 게임이었으면 음악이 많이 빛을 봤을텐데... 하지만 분위기가 정말 잘 맞는 사람들은 재밌게 할 수 있으니, 2시간 찍먹 해보셈.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이후로 인게임 도전과제 100% 해본 두 번째 게임.

숨겨진 수작.. 이정도 퀄리티일지 몰라 걍 아무 생각없이 햇는데 재밋네

세상이 망하고 당신에게 남은 건 세 가지였는데 그 세 가지 마서 세상은 뺏어갔네요. 부서진 건 고치고, 잃어버린 건 되찾고, 떠나보낸건 기억하는 것이 전부인 세상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게임 자체는 초반에 생각보다 루즈 한편인데 무기도 딱히 없고 제대로 된 장비들이 없기 때문일겁니다. 분위기나 환경에서 주어지는 압박감과 긴장감에서 벗어나는 것도 시간 문제네요 그러나 어느정도 메인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장비들이 해금되고 레벨을 올리면서 기술이 생긴 뒤에는 이 게임이 꽤나.. 재밌는 게임이라는 걸 알 수 있게 됩니다. 스토리는 둘째 치고 오픈월드에서 낭만 가득한 커스텀 바이크를 타고 다니며 총질한다는 게 이렇게 재밌는건줄 몰랐네요 하필 내가 이걸 하기전에 레드데드리뎀션2를 해서 조작감이 장애인같다 라곤 했다만 이정도면 사실 준수합니다 비교와 체감할 게임이 하필 레데리2라서 그렇지 이 게임 자체만 해도 오픈월드 중에서도 수작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스토리 역시 사실 별거 없습니다. 떠나 보낸 줄 알았지만, 사실 잃어버린 것이었고 잃어버린 것에 대한 희망을 쫒아 이를 찾아내고,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떠납니다 이 게임의 스토리나 조작, 플레이 방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편해지고 더 만만해집니다. 물론 그에 준하는 압박을 받기도 하지만 초반부 진입에 비하면 아주 편리해지고 쉬워졌다는 느낌이 들죠 다만 초반부가 생각보다 갑갑하다보니 이 부분만 잘 넘기면 될듯합니다 총기를 다루는 것도 재밌고 본인 취향에 맞는 총을 열심히 찾아보세요. 바이크는 사실 업그레이드 계속하면됩니다 게임을 한지는 좀 오래되어서 그 감이 희미한데, 나름 중반부 이후부터는 꽤나 몰입감 있게 한 게임 중에 하나네요. 오픈월드에 좀비로부터 생존 게임류를 좋아한다면 가히 추천할만하고 스토리는 사실 평타정도라서 큰 기대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가주고 하기엔 상당히 부담을 떠안는 게임이고 할인을 했을때 산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 되겠네요

어쎼신크리드 같은 일반 오픈월드 게임을 많이 즐기다가 좀비 장르가 포함된 오픈월드게임에 관심이 생겨 첫 게임으로 데이즈곤 샀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깊이 없는 플레이 좆대로 노는 스토리 중구난방 게임성 몰입 안되는 캐릭터 매력 없는 서사에 카타르시스 하나 없는 클라이맥스 세일할때 샀는데 돈아깝다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