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Room Stories: Town Mystery

Everybody are missing in a town. Find the answers of town mystery in a point and click adventure game with escape the room mec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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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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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You are a private detective.
After receiving a letter from your father, asking for help, you go to the small town of Redcliff.
The city is completely empty. Where have all the inhabitants gone? What happened to your father?
This is what you have to find out. Explore the city, find clues, solve puzzles, open locks to advance your investigation.
The game is a mixture of escape the room and classic quests.

Features

  • Fully 3D levels that can and should be rotated to inspect them from another angle.
  • Variety of locations from the usual residential building to the ancient catacombs.
  • Interactive world
  • Many puzzles
  • Detective story, with unexpected plot twist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7,8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ixed
  • 퍼즐 자체는 난이도도 점점 적절하게 올라가고 재밌는데 스토리는 너무 뜬금없음....이미 town 수준이 아니잖아요;

  • 힌트 감사합니다..^^

  • 중반까지는 퍼즐도 완성도 높고 재미있었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뇌절을 너무 해서 재미도 없고 재탕에 시간만 잡아먹게 만드는 뇌절게임

  • 흥미 떨어질 유

  • 재밌다

  • 재밌는 퍼즐게임이지만 내가 하도 빡대가리라 힌트를 많이 봤다 힌트 진짜 잘 알려준다 굳이 공략을 찾아보지 않아도 된다

  • 컨셉은 좋은데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게임. 뷰에 따른 상호작용이 장점인데, 정작 해야 하는건 번호 맞추기가 대부분이라 후반부로 갈수록 이게 뭐지 싶어진다. 해결해야 하는 퍼즐을 너무 분산시켜 놓아서 게임이 산만해지는 부분도 단점.

  • 각도에 따라 다른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할수 있다는 점이 신박해서(실은 5천원 할인에 눈이 돌아서) 구매했어요! 오 정말 쉽다고 생각하면서 쭉쭉 풀다가 챕터 5에서 막히는 바람에 큰 깨달음을 얻었네여 역시 사람은 기고만장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아직 다 풀진 못했지만 언뜻 보기에 양이 아직도 많이 남은 것 같아 가성비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이용ㅎㅎ

  • 갑작스럽게 행방불명된 아버지, 아무도 없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건을 조사하는 포인트 클릭,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공간을 돌리며 사물을 조사한다는 독특한 설정과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야 풀 수 있는 퍼즐들이 인상 깊습니다.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지만 번역기 및 공식의 플레이 영상을 참고하면 되기에 플레이에 있어 특별히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다만, 힌트 없이도 쉽게 진행할 수있었던 초반부에 비해 후반부에 들어서면 복잡한 미로와 퍼즐이 자주 등장해 퍼즐류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에겐 다소 피곤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경우에도 아버지뿐만 아니라 감쪽같이 사라진 마을 사람들의 행방을 쫓는 다는 부분이 흥미로웠지만 후반부에 들어서는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처음엔 색다르지만 이후에도 같은 패턴의 스토리 진행을 몇 시간 이상하게 되면서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 생각보다 직관적으로 볼수 있는 파트가 너무 적다 물론 흰트 무제한이라 상관없긴 해도 길도 복잡하게 꼬아놓고 뺑뺑이 시키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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