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of Da Vinci 2

Become an apprentice of the famous Leonardo da Vinci. Solve handcrafted mechanical 3D puzzles and discover hidden secrets. Navigate through mesmerizing environments of the Italian Renaissance. Travel through time to influence your surround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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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ecome an apprentice of the famous Leonardo da Vinci. Solve handcrafted mechanical 3D puzzles and discover hidden secrets. Navigate through mesmerizing environments of the Italian Renaissance. Travel through time to influence your surroundings.

KEY FEATURES


ORIGINAL MECHANICAL PUZZLES
Get your hands on hundreds of new objects, 3D puzzles and mechanical brain-twisters waiting to be unraveled.

TIME TRAVEL
Go back in time not only to reveal past mysteries and hidden objects – use unique Oculus Perpetua to shape the present in a significant way.

NEW CONTROLS
Navigate through mesmerizing locations even more intuitively. All game controls have been redesigned and optimized to feel as intuitive as it gets.

VOICE NARRATED STORY
A pleasure for all senses: the whole story is now fully narrated. The goose bumps are inevitable.

MYSTERIOUS CUT SCENES
Including the one showing Leonardo da Vinci's creation of the famous The Last Supper.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27,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폴란드어, 러시아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체코어*, 일본어, 슬로바키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hehouseofdavinci.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좀 이해가 안되는게 다빈치 제자로 들어가는 시험볼때 과거로 가는 특수기기 없었으면 무조건 못깸 정자를 옆으로 돌려야되는데 휠이고 돌 치우는 거중기고간에 잔부 2년전 과거에만 있음 ㅋㅋ 즉 다빈치는 애초에 제자 받을 생각이 없었나봄; 완전 개XX아니냐? 인성파탄자 같으니

  • 게임성은 룸시리즈만큼 좋음 제발 한글패치만 나왔으면 좋겠어

  • 이전 시리즈에서는 클릭가능한 부분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대도 커서 모양이 바뀌지 않아 일일이 클릭해서 확인해야 했는데, 이번 시리즈에서는 반응하는 물체나 장소에 커서를 대면 돋보기로 바뀌어서 헛클릭을 덜 하도록 한거랑, 투시경에 시간이동 기능도 생겨서 하나의 맵에 2개의 장소를 플레이 할 수 있는게 신선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또 이전 시리즈와 겹치지 않는 퍼즐들도 많이 나왔고, 다른 퍼즐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이 게임만의 퍼즐도 많이 나와서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좀 헤매고 막히는 구간은 힌트도움을 받았는데 말 그대로 힌트일뿐 정답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라서 완전 제대로 막혔다면 유튜브에 검색해서 영상으로 보시는걸 추천해요 ㅎㅎ The Room시리즈랑 거의 똑같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비슷해서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는데요 제 기준 The Room은 퍼즐도 너무 어렵고, 물건찾아서 적절한 곳에 꽂는 것도 어렵고, 맵 크기도 꽤 컸기에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중상급 이상이라고 느끼는데, The House of Da Vinci 2는 딱 중급 수준이라서 비교적 머리에 여유를 주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렇다고 모든 퍼즐이 다 중간 난이도는 아니고 챕터 군데군데 중상급 이상 수준 쯤 되는 보스급 퍼즐도 몇 개 있었어요. 더 룸의 게임분위기는 여러가지 정체불명의 미스테리함과 공포심을 자극하는데 이로 인해 거부감을 일으키는 요소가 좀 많은 편이고, 다빈치 시리즈는 일단 실제 인간이 사는 세계를 무대로 했기에 그런 미스테리함과 공포심이 없다시피 해서 게임 분위기에 대한 거부감을 거의 느끼지 못했고, 진행에 따른 장소이동도 자연스럽고 여러가지 다양한 곳을 탐험하는 재미도 있다보니 더 재밌게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정말 아쉬운 것은 1편과는 다르게 2, 3편엔 한글자막이 없다는 건데 인물간 대화하는 내용을 알 수 없어서 너무 슬펐습니다. 물론 스토리 이해를 안 해도 게임 진행하는덴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은 그래도 텍스트 분량도 그리 많지 않은데 번역되지 않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듯 하네요 ㅠ 퍼즐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완성도 높은 게임이 있다는게 너무 기쁘고요 바로 3편도 할 건데 어떤 퍼즐들이 있을지 기대돼요 'ㅅ'

  • 눈썰미 필요로 하는 건 여전하고 퍼즐이 더 지랄맞아졌음 퍼즐 막힐 때마다 힌트 쓰면서 이걸 어떻게 찾아 이러면서 화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됨 하지만 재밌다... 왜 재밌지... 이런 게 취향인가봄 아쉬운 점이라면 다빈치가 내 눈앞에 있는데 후려칠 수 없는 점

  • 1편보단 퍼즐이 덜 산만해서 좋음. 실내 만만세. 근데 줄거리가 진행되다가 후속작을 기대해 달라는 듯이 대충 끊어버리기 때문에 기분이 더럽습니다. 이것도 싼 편이 아니니까 세일할 때 사세요. 성우비 때문에 비싼 건가?

  • 추천을 주긴 주는데, 10점 만점에 7점 정도. + 그래픽 + 시간여행이라는 설정 - 시간여행이라는 설정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 약간 높은 퍼즐 난이도 - 버그 - 어중간한 스토리 1편에서는 과거를 읽을 수 있는 능력만 있었으나, 2편에서는 실제로 시간 여행이 가능해져 스토리 진행의 핵심이 되었다. 현재 시간대의 퍼즐을 풀기 위해서 과거의 퍼즐을 먼저 푼다든지, 과거에서 얻은 아이템을 현재로 가져오는 식으로 퍼즐 풀이에도 영향을 준다. 문제는, 정작 게임 내에서 시간 여행을 사용한 퍼즐이 많지 않다. 초반부 1~2스테이지 까지는 시간 여행을 활용한 퍼즐이 등장하지만, 아이디어가 고갈된 것인지, 후반으로 갈수록 초반부에서 보여줬던 형태의 퍼즐들은 나오지 않는다. 설정도 약간 이상하다. 1편의 주인공은 타임머신을 타고 2편의 주인공이 되었고, 조력자들을 만나 시간을 여행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지만, 정작 그걸 가지고 능동적으로 뭘 하진 않는다. 그저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을 할 뿐이다. 총 6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각의 스테이지마다 20분 ~ 5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절대로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길게 잡아야 한다. 참고로, 크리티컬한 버그가 있다. 구역을 이동할 때 이전 구역에서 필요한 아이템을 얻지 못했음에도 이전 구역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 물론 되돌아갈 수 없으니 스테이지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나는 마지막 6스테이지에서 이걸 경험했는데, 그 때의 기분은 정말....

  • 1편보다 확실히 낫고 재밌음. 1편보단 퍼즐이 정리됌. 그렇게까지 억까거나 힘든 문제는 없었는데 마지막 관찰력은 좀 에바아닌지...............

  • 시간여행을 통해 퍼즐을 해결한다는 점이 참신하고, 퍼즐도 전작처럼 재미있습니다. 다빈치 교수님 랩실은 문턱이 높네요....

  • 한글화가 되지 않아 아쉬운 하우스 오브 다빈치의 후속작, 하우스 오브 다빈치 2입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그래픽에 1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그리고 추가된 퍼즐 요소가 유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시 퍼즐을 푸는 것보단 그 퍼즐을 찾는 것에 시간이 더 소비되는 느낌이 들고, 스토리나 새롭게 추가된 더빙의 퀄리티, 그리고 컷신의 연출이 조금 불만스럽지만... 전작을 재미있게 즐긴 분이라면 여전히 아주 즐겁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퍼즐의 숫자가 더 늘어나 풀 퍼즐이 즐비합니다. 솔직히...스토리는 그냥 덤 같은 거잖아요?

  • 번역이 안되서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 퍼즐의 목적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다는점에서 너무 피곤해지는 겜 중반 지나면 걍 클릭되는곳부터 닥치고 눌러서 뭐가 상호작용되는지부터 찾아봄 퍼즐을 풀려면? 무슨퍼즐인지 추리부터 해내야하는 게임이 있다? 그것이 다 빈치의 집이다

  • 다빈치 선생님 전편에선 이상한 장치들을 잔뜩 설치해둔 탑을 오르게 하시더니 이제는 여기저기 흩어 놓은 발명품들을 조사하러 다니게 하시네요... 조금 알기 쉽게 해두셨더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하나같이 복잡하고 이해가 안가는 물건들 뿐... 1편에서도 그러더니 2편도 투비 컨티뉴라니... 투비 컨티뉴라니...

  • 아직 한글화는 안되었지만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한 방탈출 게임.. 공략 안보고 업적 하려면 2회차 필요(4시간 클리어)

  • 마지막에 친구에게 초대하여 제아이큐와 친구아이큐 40으로 총합 40으로 겨우 깼습니다 시이비입ㅈ이

  • 하우스오브 다빈치 1 클리어 후에 왔음. 진행은 절반정도 한것 같은데, 아직까지 부조리한 퍼즐은 안느껴짐. 다빈치1보다 상호작용이 조금 넉넉해진 느낌이라 클릭했다고 생각했는데 클릭 안되는 경우가 줄어든것 같음. 기본 배경 지식 없이 눈치로 꺨수 있는 게임이니까 머리 쓰는거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공식 한글패치는 없음)

  • 하루종일 나사 돌리는 게임 스토리는 1보단 구체적이긴 하지만 마지막에 그림 몇 장이랑 글로 스토리 메꾸는건 좀 ;; 조작감은 여전히 별로고 비추하려다 그래픽은 또 나쁘지 않아서 추천

  • 퍼즐의 난이도에는 불만이 없는데 그 퍼즐이 어디있는지 찾는게 너무 힘듭니다 전작에서 다빈치 명치를 때리고 싶었는데 다빈치 제자로 들어가서 못 때린건 좀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대체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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