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덱빌딩 #RPG #오토체스 빌드가 다양한 오토체스 RPG 초반 배움 단계만 지나면 RPG 요소가 생김 능력치 덱 구성 같은 RPG 요소가 있어서 전략 게임 치곤 난이도가 쉬운 편 따로 정보나 공략글 찾지 말고 게임하는 걸 추천 > 사기 빌드가 존재해서 깨닫는 순간 루즈 해짐

KOREAN PLZZZZZZZZZZZZZZ

슬더스 기반으로 오토체스를 잘 섞은 웰메이드 수작입니다. 영어 압박만 견디면 색다른 슬더스느낌으로 플래이가능합니다. 평가중에 영웅하나 원툴플레이 라고하는데 카드플레이만으로도 3스테이지 보스 원킬도 가능한덱을 만들수 있어서 다양한 덱 메이킹이가능합니다. 진영효과 벨런스나 카드 벨런스가 문제이긴한데 얼리액세스 기간이라 개선여지가 큼니다. 해금을 어느정도 해가면 좋은 유물들이 나와서 슬더스 사기덱만큼의 뽕맛이 가능합니다. 강추강추 한글화 해주면 너무나좋겠네요

sts+오토배틀러, 7초마다 sts처럼 카드로 게임에 개입할 수 있게 해줘서 재미있기 힘든 AI와의 오토배틀러가 가능케했다. 내가 더 불리하게 싸우게되는 건 덤 차후 업뎃이 기대되는 게임 korean plz

1줄요약: 그냥 슬더스인데 다른 종류의 렐릭으로 오토배틀러 몬스터+진영효과 를 끼얹음. 3줄요약: 체스말은 진짜 그냥 렐릭임. 진영효과와 스킬을 쓰고 싸우고 몸빵도 하지만 그냥 렐릭효과 그 이상의 존재가치가 없음. TFT 언더로드 오토체스의 그 체스말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거랑 억만광년 떨어짐. ====================== 게임 자체는 컨셉이 훌륭한데 밸런스가 망함. 그냥 영웅만 렙업 시키고 나머지들은 딱 2명정도 그냥 어그로 끌고 시간끌기 용도나 진영보너스-암살자, 악마, 기타등등 이런 거 받으려고 깔맞춤 하고 그냥 버프셔틀이나 특수한 몇몇 몬스터들의 기술=스킬 특히나 원거리 지원 캐릭의 프로텍션이나 피어- 보스한테도 통하는 것들로 뽑아서 딱 2마리만 쓰고 초반에 나온 드라우그 2마리 0렙이랑 교대해주면서 피관리 적절히 해주면 깸. 문제는 영웅만 렙업하는 게 몬스터들 떼거리로 모으거나 떼거리 렙업시키는 것보다 일억만배 효율적임. 몬스터들 4,5명 3렙업 해봤자.. 3서클 보스한테는 그냥 녹아버리고 별 의미가 없음. 이것도 커럽션 1도 아니라 그냥 노멀 난이도에서도 이럼. 같은 진영을 3개를 모아 보너스 받아도 답이 안 나옴. 진영이 진짜 너무 쓸모없고 취약함. 다만 이 쓸모없고 취약한 게 강하고 오래 버티도록 영웅 하나만 보고 몰빵하면 너무 깨기 쉬워짐. 인퀴지터로 드라코, 릴렌트리스 동맹을 기본으로 이것저것 효율 좋은 걸 섞으면 커럽션 2까지는 그냥 깸. 문제는 이게 영웅하나에 몰빵해서 모든 보상과 카드를 영웅에 맞춰서 플레이하는 게 극도로 효율적이고 전체가 방어 공격력 올려주는 그런 건 크게 의미가 없다는 것.. 즉, 컨셉을 하나도 못 살림. 이건 굳이 오토배틀러 몬스터 여러 무리를 지닐 이유가 안 됨. 오토배틀러는 진영을 못갖추면 쓰레기지만 진영만 갖추면 그 진영이 쌘 타이밍이나 강함의 진면목이 드러나고 갓갓 외치면서 재밌게 하는 그런 맛인데 이건 진영이 그냥 영웅캐릭 버프수준 인챈카드도 공격력도 방어력도 1회성인데 이건 한명한테 몰아줬을 때 의미가 있지 여러명에게 50씩 방어력 50씩 공격력 올리는 건 의미가 없음 한명한테 150방어 150공격 올리는 게 맞음. 이거에 데미지뻥이나 반사데미지뻥을 해서 이기는 건데 이건 전형적으로 영웅 하나에 카드 도배하는 게 효율적임. 같은 코스트에 효율이 똑같다면 당연한 거라.. 이 겜의 문제점은 몬스터들이 크게 두각되지 않는다는 점임. 공격형 방어형 몬스터는 쓰레기고 유틸형 몬스터가 극단적으로 좋음. 왜냐면 영웅을 보조하니까. 영웅의 클래스도 영 밸런스가 안 좋은데 인퀴지터의 드라코 데모닉 릴렌트리스 스토커 이 중에서 그냥 드라코 릴렌트리스 = 마이트 인챈 쉴드 인챈 류가 가장 좋음. 데모닉은 뭐 그렇다 쳐도 스토커의 크리티컬이 도대체 몇이 터지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2배인가?? 인챈카드에서 마이트류 관련카드로 딜뻥되는 게 가장 최고고 이걸로 그냥 영웅에 도배하듯이 해서 깨야함. 마이트-공격력 순간 강화에 이 강화를 3배해주는 카드에 이런 공격력 강화 할 때마다 적 전체에게 데미지주는 카드 여기에 어울리는 렐릭들하고 겸하면 최고임. 나머지는 솔직히 스파이크=반사 데미지 정도? 이런 겜에서 방어력 올려서 최대한 피해 감소시키는 건 기본이고 근데 이걸 다른 몬스터들 여러마리에 분산시키는 건 별로 좋지 않고 공격력 강화카드도 순간데미지 딱 1타만 강화하니까 한 명한테 몰아서 딜뻥하는 게 효율이 좋고 인퀴지터의 클래스 나머지는 영 쓰기 곤란함. 관련 몬스터도 별로 없어서 진영시너지도 아예 못 받는 수준이고 아마 얼리엑세스 라 그런 걸 테지만.. 한 23년 쯤에 사보는 걸 추천 함. 25프로 세일로 난 1,3만원에 샀는데 지금 이 정도의 퀄리티면 7천원에 사야지 돈 안 아까울 거 같음. 지금은 좀 돈이 아까움. 미래는 기대되지만 지금은 사는 걸 권장하지 않음.

잠깐 해봤을 때 느낌은 오토체스 + 몬스터 트레인 + 슬더스 느낌이 듭니다 자기 부하나 자신을 강화하는 거는 몬스터 트레인, 던전 이동, 상점이라던가 랜덤요소, 모닥불 등은 슬더스랑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