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mpiercer

철로 위의 안식처가 될 기차를 조종해보세요. 자원을 수집하고, 장비를 제작하고, 철도 차량에 아늑한 집을 짓고, 세심하게 손수 제작한 장소를 여행하며 좀비 대재앙 세계의 이야기를 탐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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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철로 위의 안식처가 될 기차를 조종해보세요. 자원을 수집하고, 장비를 제작하고, 철도 차량에 아늑한 집을 짓고, 세심하게 손수 제작한 장소를 여행하며 좀비 대재앙 세계의 이야기를 탐험해보세요.

Features


기차를 조종해 보세요 그것은 철도 위의 안식처가 될 것입니다.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각각의 특정 도전 과제를 극복해야 하는 광범위하고 신중하게 손수 제작한 장소를 여행함으로써.



로봇 동반자를 찾아보세요. 모험을 더 쉽게 만들기 위해 로봇에 전투 및 지원 장비를 장착하십시오.



철도 차량에 집을 건설하세요. 다양한 작업대, 보관 용기, 수십 개의 장식 요소, 그리고 어떤 표면에도 재고 품목을 배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외부 세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줄 아늑한 이동식 주택을 지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좀비 무리에 맞서 싸워보세요. 각 유형의 좀비에는 고유한 행동, 전술, 강점 및 약점이 있습니다. 생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무기를 약탈하고 제작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150+

예측 매출

68,98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태국어, 우크라이나어, 일본어, 헝가리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스웨덴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체코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튀르키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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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42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오픈월드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며 진행 맵조차 일정해서 게임 다시 시작하더라도 반복됨, 점프가 없으며 이동속도도 느린데 지형조차 멀리 있으며 지도가 없어서 좀 멀리 나간다면 열차의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움, 총기 조차도 특정 지역에 특정 장소에 똑같이 나옴(처음부터 다시 하면서 확인함) 그리고 스텟 밸런스도 안 맞고 크래프팅 조차 종류가 적어서 매우 부족하네요 생존 크래프팅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 개발기간 4년이라고 하는데 컨텐츠가 너무 적음

  • 물은 강가에 패프라스틱으로 담을수 있고 실탄 재조하는 유황은 터널 미션 지나야 나옵니다. 처음할 때 2가지 해맬것 같아서 팁으로 새로운 다른맵들로 만들어진 2개정도의 게임이 DLC로 나오면 더 좋을거 같네요 편지하고 다른맵이나 어느부분 지나면 Q로 매세지 알려주는 부분있는데 이게 한글화가 두군데 정도만 빼고 안 되어 있는데 한글화 빨리 업데이트 됐으면 하네요

  • 원래는 재밌는 게임이었음. 좀비도 훨신 귀여웠거 캐쥬얼한 느낌이 겅한게임이었는데, 간만에 와서 보니 뭔 시발 전두엽 함몰된 병신이 조물딱거린 지점토 새끼들이 쳐기어다니고, 버그 ㅈㄴ 늘어나고 망겜되어있음. 게임성 자체는 매우 신박하고 괜찮은거 같은데, 뭔 염병할 버그가 ㅈㄴ 많아서 게임하기가 암걸림

  • 캠핑차..가 아니라 캠핑 열차를 끌고 다니며 마을을 들러 생존에 필요한 재료를 파밍하고 그 재료들로 캠핑 열차를 전투 열차로 점점 바꾸고 그러는 게임인데 로드 트립 처럼 열차로 모험 떠나는 재미도 쏠쏠하고 좀비들 죽이거나 재료 파밍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콘텐츠가 점점 추가되고 있지만 인디 개발인만큼 개발 속도가 현저히 느리긴 합니다 ㅎㅎ.. 멀티플레이도 지원 안하는게 좀 단점인데 지원 하면 열차 하나로 다닐지 열차 하나를 이용해 다닐지 개발 분기점이 있을텐데 아무래도 열차 여러개가 다닌다면 서로 부딪혀 터지고 싸우고 그럴 수 있을것 같아 게임 컨셉 때문에 안넣는것 같아요 열차 하나로 다니면 밸붕이라서 그렇기도 해서 안 넣는거 같고.. 하지만 생존 게임이다 보니까 멀티플레이의 부재가 아쉽긴 합니다 ㅠ

  • 번역이 구글 번역 붙여온것처럼 되있고, 초반에는 그래도 어느정도 유추해볼만한다 후반에는 영어로 되어있음. 그리고 농장에 갇히게 됬을때 잠을 자야하는데 열차에 못감. 에너지드링크만 ㅈㄴ 빨다가 막힘 ㅈ같으니 주의 바람

  • 새로운 장소가 너무 안나온다 터널이후 2022년 초에 장소 두개나오고 3년동안 새로운 장소가 하나도 안나오냐 곧 새로운 장소 나온다는 뉴스던져놓고 2달동안 업데이트 소식도 없는데 곧이 두달이냐? 이럴거면 뉴스소식을 왜 던져 희망고문도 아니고 존버할겸 더는 못기다려서 16버전 미리 하면서 기다렸는데 늪지대까지 다깬 이후로도 업뎃소식이 없다 ㅅㅂ

  • 애미

  • 1. 첫번째 보스 잡고 슈퍼마켓 키로 나가는 철창 열 수 있음 2. 보관함 부족한 건 선반 만들면 용량 제한없이 둘 수 있음 3. 나무 방벽 막힌 곳은 다이너마이트 7개 묶인 거 써서 터뜨려야하는데 재료인 유황을 얻어야함 유황은 물가 주변에 있음

  • 업데이트가 꾸준히 되고있습니다, 초기버전에비해 많은것이 바뀌었는데 완성도가 높아지는군요. 첫번째 좀비조차 잡지못해거 게임오버가 됬는데 하다보니 때리는 요령이 늘었습니다, 여전히 회피는 못하고 난타전을 하고있습니다. 후반부 한글이 안되서 많이 아쉽습니다, NPC있는 맵에가서 대화가 안되니 의욕이 줄고있습니다.

  • 생존캠프 한글화 미구현 한글화 언제 구현해주나요??

  • 한국어 번역 30퍼 된듯?

  • 너무 너무 너무 컨텐츠가 없다. 다 핥아 먹는데 오픈월드 게임이 이정도? 퀘스트도 빈약하고 좀 더 개발하고 사야할듯, 그래도 이번 업데이트가 뭐가 생겨서 다행

  • 생각보다 재밌는게임 이동자체는 선형적 구조를 가지지만 주변에 파밍을 함으로써 기차에서 필요한 시설을 짓고 방어를 건설해줄 수 있습니다 다만 무게제한이 있고 고철같은 아이템들은 맵에있는걸 싹털어온다쳐도 자주왔다갔다해야하며 고철이 많이 모자라서 고철이 필요할때는 파밍전 아이템 루팅관련해서 400%로 올려두시길추천 나무는 아무거나 벨수없어 쓰러져누워있는 나무만 베어야 합니다. 자동차는 짐칸이있는경우 짐칸과 보닛을 루팅할 수있습니다. 일부 어두운구간에서는 확실히 공포감을 조성하므로 약간의긴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차에는 방어용 제작물들을 설치할수있지만 좀비가 직접적으로 습격하거나 웨이브가 있지는 않으므로 잔잔하게 이동하면서 파밍해가며 총알같은것들도 만들어가면서 즐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장조심해야할 3마리좀비들 근육질 좀비(피하기가 거의 불가능할정도로 돌진후 자빠지면 잡몹들한테 뜯길수있고, 초반지역에도 한두마리 있으니 발견한다면 원거리 무기 나오기전까지 피해가세요) 뚱뚱보좀비(생체폭발 이후 버서커모드로 빠르게와서 긁음) 식료품점 보스좀비 (근육좀비와 비슷하게 돌진하므로 근접보단 샷건얻고 패는거추천) 맵이 제공되는것은 좋으나 어느방향을 보고있는것인지 그리고원하는 위치 마크찍어서 맵에 불투명하게 보이게 한다던지 같은 기능이 필요할거같습니다 팁1. 헬멧에는 손전등을 장착할 수 있는데 G키(장비창)에서 바로 안되고 장비창과 인벤토리를 둘다 열고 개조키를 눌러서 생기는 새로운창에 손전등을 쑤셔 넣어야함 팁2. 파밍이 귀찮아도 꼼꼼하게 뒤져볼것을 추천 akm따발총부터 펌프액션 샷건도 찾을 수 있으니 반드시 얻어두실것을 추천 근접무기는 더해봐야 알겟지만 맨처음지역에 제작가능한 못배트보다 더 강력한 루시라는 배트가 맵에 조그맣게 보이는 허름한 나무집에 있으므로 꼭챙겨두시면서 틈틈히 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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