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ate Story
Skate Story
by Sam Eng
2025년
130 조회수
10 리뷰 수
750+ 추정 판매량
90% 긍정 평가

게임 정보

출시일: 2025년
개발사: by Sam Eng
퍼블리셔: Devolver Digital
플랫폼: Windows, Mac
출시 가격: 21,500 원
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스포츠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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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Skate Story

Ollie, kickflip, and grind your way through the ash and smoke of the Underworld as you take on a seemingly impossible quest. Skate fast to destroy demons and save other tortured souls on your journey from a fragile beginner to a hardened skater.

상세 설명
You are a demon in the Underworld, made out of glass and pain. The Devil has given you a skateboard with a simple deal: Skate to the Moon and swallow it — and you shall be freed.

Ollie, kickflip, and grind your way through the ash and smoke of The Emptylands as you take on a seemingly impossible quest. Learn to master your weight and motion to conquer the weeping concrete. Savour the ritualistic beauty as you set your feet to pop a perfect kickflip.

Skate fast to destroy vicious demons, help a forgetful frog, and save other tortured souls on your journey from fragile beginner to a hardened skater. Push through hell and discover The Devil’s greatest weakness: humility, perseverance, and a disgustingly sweet backside tailslide.

All you need is your skateboard.

Hypnotic Beats for Demonic Streets

Cruise through The Underworld to a psychedelic soundtrack by enigmatic New York artist Blood Cultures, and additional tracks by John Fio.

Stylish Street Skating Adventure

Skate through nine layers of The Underworld. Cruise through streets and surreal landscapes full of waxed ledges, unholy gaps, and tortured demons. Push your way through precarious paths and shred freeform skate spots. Discover and create your own challenges as you explore the world and master your board.

Succumb To The Beauty of The Board

Sell your soul for decks, wheels, and trucks to keep your skating fresh. Over 70+ skate tricks to progress and improve. Complete skate trials to level up, learn new tricks, and get new gear. Destroy vicious demons with your 360 flip… or at least impress the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6,125,000+

업적 목록

업적 정보가 없습니다.

요약 정보

스팀 리뷰 (10)

총 리뷰: 10 긍정: 9 부정: 1 Positive

눈이 즐거운 아트와 귀가 황홀한 음악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스케이트 달을 삼키러 가자

👍 9 😂 1 ⏱️ 2시간 18분 📅 2025-12-09

독특한 분위기와 나른하고 멋진 OST, 그리고 스케이트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문장들은 시적이고, 풍경은 아름답습니다. 동시에 스케이트를 타고 그곳을 누비는 기분은 자유롭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테이지와 오픈월드, 도전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인것같습니다. 이제 챕터 2에요) 스케이트는 굉장히 다양한 조작들을 가지고 있는데, 처음부터 가능 하지만, 튜토리얼을 통해 하나씩 배워가는 느낌이 무척 좋습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조금 숙달되면 스케이트를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콤보를 쌓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게임의 구성이나, 트릭을 쌓아가며 플레이하는 방식은 Bomb Rush Cyberfunk와 사뭇 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릭을 플레이하는 주된 방식이 그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고, 콤보를 쌓는 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Blood Cultures라는 아티스트들을 이 게임 트레일러를 통해서 처음 알게됐는데, 아예 이 게임 음악을 담당했을 줄은 몰랐네요. 진짜 노래 좋아요! 곡들이 게임 분위기에 딱 맞고, 새 장소에 방문할 때마다 또 어떤 OST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오랜시간 기대해왔던 게임인데, 독특한 분위가와 훌륭한 OST, 그리고 만족감있는 스케이팅으로 만족할만한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

👍 4 😂 1 ⏱️ 1시간 59분 📅 2025-12-09

욕망의 수단이었던 것은 상징으로. 상징이었던 것은 곧 파멸로 이어졌지만 마지막까지 나 자신을 붙들게 해주는 것 또한 수단이었다. 블러드 컬쳐에 이끌려서 처음 데모를 했을 때 충격을 금치 못했다. 스케이트 게임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노래를 듣다가 한 밴드의 앨범 전체가 게임의 사운드트랙으로 나온다고 했다는 이유 그 자체만으로 플레이했다. 데모의 말도 안되는 연출과 게임에 덮혀져있는 것이 아닌 완전히 스며든 사운드와 노래들은 정말 끝내주는 경험을 보여줬다. 정식 출시 후에 플레이 했을때 당연히 사운드와 동화된 게임플레이를 보장받는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했고 실제로도 그러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분위기와 말도 안되게 잘 어울리는 음악들. 온몸에 전율이 일 정도로 게임이라는 비주얼과 음악의 조화를 잘 보여주었다. 그런 연출이 있을 수 있었던 것에 스토리를 뺴놓을 순 없는데, 나름 진부해 보일 수 있는 스토리를 어째선지 잘 환기 시키는 요소들이 하나 씩 있었다. 물론 스토리는 굉장히 난해하고 주변 인물들에 대한 깊이도 그렇게 까지 깊진 않다. 하지만 몇몇 npc가 툭툭 던지는 어딘가 마음 깊은곳에 박히는 말들이 내겐 무언가 큰 그것이 되어 게임의 몰입감을 더 올려주는 효과를 보여줬다. 물론 전체적인 스토리 자체는 선형적이고 기대할 것이 없다. 하지만 그런 스토리를 진부함이 아닌 특별함으로 바꾸어주는 정말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연출들이 이 게임을 내가 좀 더 즐길 수 있게 해주었다. 당연히. 당연히도 이 모든것은 게임으로서의 재미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지금까지 스케이트 게임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나 마이너한 장르로서 자리잡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마이너함의 이유로는 복잡한 컨트롤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이 게임은 처음부터 우리 게임의 조작감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굉장히 난이도가 널널하며 무언가가 정해져있는 것이 아닌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스케이트 묘기의 콤보등이 이 게임을 접근하기 쉽게 해주었다. 물론 극 후반까지 가면 나에게 주어진 옵션이 많아져 머리가 복잡해지긴 하지만 행복한 고민이었다. 전체적으로 정말이지 만족스러운 게임이었다. 게임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전율을 느꼈고 감동했다.

👍 3 😂 1 ⏱️ 7시간 29분 📅 2025-12-10

⚠️스팀 평가 수준이나 추천 집단의 경험과는 별개로,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짙은 힙스터 코드가 배어있는 게임으로 받아들여질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범상치 않은 연출에 집중하는 스케이트와 더 범상치 않은 스토리, 그리고 이 둘이 공존하는 모습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감각적인 데다 '한낱 스케이트'에 부여한 미감적 유희가 철학을 핥으며 지나가는 모습이 썩 석연찮아 보일 수 있기 때문인데, 심지어 스포츠 라인에서 다루는 스케이트처럼 정형화된 룰과 완성도를 추구하는 게임성과도 거리가 있는 자유로운 영혼의 게임이기도 합니다.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는 의외로 시적이고 낭만적인 여정에 딱히 감흥이 없다면, 재미를 포함해서 얻어갈 수 있는 게 전혀 없으므로 정말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게임은 3년 전 Reveal Trailer의 감성과 기대감을 그대로 증폭시킨 모습입니다. '유리와 고통으로 만들어진 악마'라는 일렁이는 텍스트 함께 단순하지만 감각적으로 반짝이는 비주얼로 도시를 가로지르다 킥플립을 시전하고ㅡ잠시 공중에 슬로우 모션ㅡ이후 땅을 부술 듯 착지하며 시작되는 blood cultures의 set it on fire 후렴구까지. 온몸이 부서져 가며 트릭을 시전하던 트레일러 속 악마는 7개의 쪼개진 달로 인해 확장된 무대와 초현실성이 더욱 강조된 본편의 스토리 속에서 꿈같은 목표를 향해 여정을 계속 이어나갑니다. 양껏 커스텀한 페인트와 스티커가 덱에서 다 떨어져 나가 (실제로 떨어져 나갑니다) 새 스티커로 갈아야 할 때까지 부산스럽게 노면을 긁어대며 움직이는 동안 시공간을 비틀어대며 압도하는 비주얼과 적재적소에 배치된 감각적인 사이키델릭, 칠 웨이브, 일렉트로 사운드와 같은 음악들은 플레이어 공통에게 높은 만족감과 몰입감을 선사하고, 만족감은 최대치에 이릅니다. 다만 조작과 스테이지에 있어선 경험적인 측면에서 호불호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스케이트 트릭은 주행'중' 커맨드를 조합하고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점프 타이밍까지 맞춰야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손이 꼬이는 스트레스와 편하게만 가는 지루함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하는 고충이 있고, 스코어링을 위한 추가적인 움직임이 필요할 때에는 최소한의 룰만 적용된 자율성으로 인해 전혀 의도치 않은 '제자리 스케이트 탭댄스' 같은 효율적이지만 처절한 움직임을 반복하게 되기도 합니다. 러쉬 스테이지에선 대체로 짧은 길이감으로 맥이 끊기는 아쉬움이 들기도 하고, 적지 않은 히든 요소와 대화문에도 메인 스테이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휑한 느낌의 공터 역시 갈증이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스케이트' + '스토리'의 에서 어느 쪽의 비중을 높게 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만한 지점이라고 봅니다. Skate Story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다른 방식으로 다루는 게임이기에 초현실적이라는 말이 대부분의 설명과 게임성의 표현을 대신하게 됩니다. '지친 영혼의 악마가' 강한 동기와 공동의 목적을 위해 '영혼을 담보로 건 임무'를 받고, '굴절 유리눈'으로 '일곱개의 광채'를 목도하고, 사유하며, 스케이트를 타고 (빵빵한 음악과 눈이 뒤집힐 것 같은 비주얼을 느끼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뭐라고 제대로 설명하기도 어려운 이 복잡한 여정은 헤테로토피아적 공간감과 동시에 스케이트로 온 사방을 휘저어놓는 해방감, 그리고 없었던 향수마저 불러 일으키는 특유의 아득함까지 (이쯤에서 심술이 난다면 첫 줄부터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잘 표현해 냈다는 점에서 추천할 수 있겠습니다. [hr][/hr] 👨🏻‍🍳본 리뷰는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url]와 함께합니다.

👍 5 ⏱️ 8시간 51분 📅 2025-12-20

3챕터까지 해본 소감 음악이 끝내주고, 분위기가 죽여주지만, 게임으로써의 재미는 다소 부족한 편입니다. 생각보다 속도감이 그리 좋지는 않으며, 특히 점프가 애매합니다. 점프의 높이가 너무 낮아 내가 지금 뛴 건지, 아니면 달리고 있는 건지가 다소 분간이 잘 안되고, 범퍼와 트리거 키를 이용한 묘기는 이펙트가 작아서 퍼펙트 타이밍을 감으로 맞춰야 합니다. 레이싱 게임인지, 리듬게임인지, 묘기게임인지에 대한 정의가 불분명한데 달리 말하면 레이싱 게임으로서 속도감이 부족하고, 리듬게임이라기엔 버튼 타이밍을 맞춰 묘기를 부리는 게 배경음악과는 동떨어져 있고, 또 묘기를 부리기엔 점프의 높이가 너무 낮죠. 특히 낮은 점프는 혈압을 올리는 주 원인이 되는데, 난간을 타고 긁는 글라이딩 판정이 너무나 개같은데다 점프가 낮아서 보드가 걸려 넘어지는 일이 잦습니다. 3챕터의 경우 그 글라이딩이 필수라서 더 짜증났죠. 음악과 분위기는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좋지만, 게임으로서의 편의성과 재미 요소가 부족하다보니 결국 "게임은 게임스러워야 한다."는 기본 전제를 충족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이 게임에서는 돼지목에 걸린 진주 목걸이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돼지(스케이트 스토리)에게서 진주 목걸이(음악)만 따로 빼서 소장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죠. 트레일러가 독특해서 구매했지만, 트레일러로만 남았던 때가 좋았습니다.

⏱️ 2시간 8분 📅 2025-12-19

초현실적이고 아름다운 비주얼과 생각보다 섬세한 스케이트 컨트롤, 그리고 게임 플레이 내내 들려오는 감성적이고 사이키델릭한 음악의 조화가 완벽하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추상적인 스토리와 시적인 문구는 슬프고 몽환적인 감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가장 큰 장점은 아름답고 독특한 비주얼 아트, 작품 전체를 지배하는 몽환적인 분위기지만 불이 켜진 밤의 도시를 내달리는 듯한 스케이팅 경험과 여러 기술을 실험하고 높은 점수에 도전하는 것도 꽤나 컨트롤의 재미가 있는 황홀한 경험이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없잖아 있고, 엔딩을 본 뒤에는 동일한 세이브 파일로는 다시 맵으로 돌아가 스케이팅을 할 수 없다는 점인데, 엔딩 후에도 자유롭게 맵에서 스케이팅을 할 수 있게 해준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또한 무한 스케이팅 맵이나 보스전 러쉬 등이 추가로 있었다면 엔딩 후에도 게임을 놓지 않고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아쉬웠다. 스케이팅에 딱히 관심이 없음에도 처음 개발자의 개발 영상을 접하고 흥미가 생겨 나오기를 오래도록 손꼽아 기다리던 게임이지만, 기다림이 무의미하지 않았던 만족스러운 게임이라 생각된다. 추가로, 사용하던 데크가 쓸수록 사용감이 추가되는 효과가 있는데, 때문에 처음 사용해 사용감이 남은 데크에 이상한 애착이 생겨 수많은 데크를 수집했음에도 바꾸지 않고 엔딩까지 사용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엔딩 후에도 스티커 자국이 덕지덕지 남은 내 데크로 계속 플레이하고 싶지,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1 ⏱️ 11시간 58분 📅 2025-12-17

한 줄 평 : 트레일러 공개 이후 3년의 기다림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시각적, 청각적 만족감을 주는 게임 그러나 스케이트의 어색한 좌우 조작감과 난해한 스토리는 호불호 갈릴 요소

⏱️ 7시간 52분 📅 2025-12-22

일단 선곡부터 합격

👍 1 ⏱️ 5시간 41분 📅 2026-01-09

Bought X box controller only for this. ∞% worth it. Most beautiful game I ever played. Mechanics, writing, music, etc, everything was glorious.

⏱️ 9시간 16분 📅 2026-01-24

아름다운 만월에 한껏 도취해, 멋내기용 비유 위에 트램폴린 콤보만 잔뜩 6.5/10

⏱️ 1시간 47분 📅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