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추천 : 한두마리 건져올리는 낚시는 싫다! 난 한꺼번에 많이 잡고 싶어!! 성향의 게이머들에게 추천. 장점 : '데드리스트 캐치' 가 한글화가 되지 않아 답답했던 것을 이 게임으로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음. 단점 : 게임의 방향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이 부족함. (게임을 하면서 스스로 알아가야 하는 것들이 좀 많다. 문제는 지쳐서 나가떨어질때까지 결국 모르고 끝날 수도 있다는 것.) '자동항해' 라는 옵션이 있지만 그것은 항구를 벗어나야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게임 내에서 알려주지 않음. 옵션의 설정을 바꾸면 게임 내에서의 속도나 무게 단위가 초기 설정으로 자꾸 바뀌는 현상. (업데이트로 수정되길.) 넓다면 넓지만 좁다면 좁은 해역. 시즌별로 잡을 수 있는 어종이 정해져 있는 것은 사실성 면에서는 좋으나, 반대로 잡고 싶은 어종을 잡을 수 없다는 것은 단점.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 (눈에 적응 안되는) 그래픽 퀄리티. (옵션을 높여도 그다지..) 튜토리얼이 존재하지만 그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소소한 팁들이 엄청나게 많음. 항구에서 여러 거래를 하지만 그것은 컴퓨터와의 거래일 뿐, 사람과의 거래가 없어 큰 항구에 나혼자 서 있는 느낌. (추후 업데이트로 NPC와 대화할 수 있는 것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 어구나 미끼등은 저렴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원래 이렇겠지만) 비싼 선박들. (잡고 싶은 어종을 잡으려면 그 어종을 잡을 수 있는 선박을 사야 하는 경우가 있어 말그대로 개처럼 일해야 함.) 끝으로 위의 사항들을 알아내는 데 걸린 게임 시간이 130여 시간. 도전정신을 키우고 싶은 분들은 꼭 구매하세요!!

※요약 : 시뮬 좋아하면 반값이상 할인 하면 사십셔 -설명이 불친절하다는 분들 많은데 M눌러서 오른쪽 상단 보면 위키라고 자세하게 정말 디테일하게 나와있습니다. -자동이동 불편하다는데 자동이동 방법이 3개나 있어서 전작보다 편해요 하지만 임무는 하지마세요 임무는 자동이동 못씁니다 돈도안되고.(자동이동 아직 버그있습니다 딱 한번이지만 배가 육지에 박고 침몰했어요.) -배가 비싸다는데 사실 배 별로 안비싸요 보통 몇십에서 몇백 최고 좋아야 1천만원 넘는거 한개 뿐이 없어요. 초반배에서 중반100만원짜리로 배한번 바꾸면 한번 조업나가면 50만원이상 벌어요 -선원 고용하면 배 이동만 시켜주면 자동으로 그물 끌어올림 -그래픽은 시뮬 게임중에는 좋은편입니다. 전작은 너무 골동품타는 느낌이고 이번작은 너무 쌔삥인거같이 반짝반짝거림 최적화는 본인 2060임 근데 최적화는 잘된편은 아닌듯 가끔씩 프레임 튀는게 보여요 단점 -여러가지 조업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 튜토에 나오는 작살낚시 빼고 나머지는 다 이름만 다를뿐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ㅈ같은 반복노동 갑자기 확빡치네요 처음배는 그물 10개 정도 던지고 할만합니다. 근데 나중에 80개 그물 던지기 시작하니까 선원 한두명이 도와준다고 ㅈ간의 피로도상승을 막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몇십만원씩 벌기시작하고 한두번 갔다오니까 몇백만원이 되기 시작하는데 그돈으로 할꺼는 다시 더 큰배를 사서 더 ㅈ같은 반복노동이 ㅈ같이 상승할 뿐입니다. 보통 업글을하고 자동화가 되고 더 편하게 겜하는 보상이여야 되는데 더 많은 돈을 벌수있지만 사실 쓸때가 없고 써봤자 그보다 더 큰 ㅈ간피로도 상승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12시간만에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12시간동안은 재미 있었지만 반값할인하고 취향 맞으시면 하십셔

시뮬을 좋아하는 자에게는 강력한 시간분쇄기 어느새 당신에게도 어부의 피가 흐르게 된다

어종을 좀더 추가해줬으면 좋켔네요~ 예를 들면 문어,오징어

나름 재미는 있음 하지만 일꾼 버그가 여전하고 역시나 노가다 엄청함 배 바꾸고 새로운것 잡는거 말고는 없다는게 이게임 뿐아니라 이 회사의 큰 단점. 다른류의 게임도 비슷한데 제발 노가다 하는만큼 동기 부여를 주면 좋을 듯. 예를 들자면 이게임 같은경우 유저간 어종의 크기나 무게 혹은 최고 수확?량을 랭킹화 해서 최소한의 경쟁요소라도 부여 한다던지.

음... 그냥 간단하게 즐기는정도로 좋은게임 물론 낚시매니아층이나 이런 현실반영게임 좋아하는사람들에겐 강추하는 게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는 어업 시뮬레이터. 성질 급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지루한 게임. 옛날 통통배 그물잡이부터 시작해서, 참치/청새치 작살 사냥, 대게/랍스터잡이, 저연승 어업 등 현존하는 모든 어업 방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의 외형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선원들은 레벨을 올려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항구로 돌아가는 중에도 생선 내장 해체 막노동을 통해 수익을 더 늘릴 수도 있죠. 만선으로 음악 들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은 다른 게임에서 느끼기 힘든 특유의 성취감입니다. 큰 자극은 없지만 유로트럭 시뮬레이터처럼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즐기기에 최적인 게임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튜토에서 진행하는 작살 사냥이 이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어업이죠.

delivery mission is fking retard. just after the tutorial for catching robsters they give me delivery mission and I wanna quit the game ya.... f boring zzzzzzzzzzz sleepy duh

다음 버그 망겜

좆망겜 Tlqkf

병신겜 배가 물고기서식지에서 무조건 뒤로감. 내가 동쪽에서 접근하건 서쪽에서 접근하건 바람이 어디로 불건 니가 좆같게 배는 뒤로감. 닻? 그딴건 이겜에 없음. 하다가 열통터지니 사지도 하지도 마라. 버그는 덤.

농사는 파밍시뮬레이터라면 어업은 이 게임인것 같습니다. 뭔가 동적이면서 힐링이 되네요. 근데 가리비 어업은 뭔가 애매합니다. DLC는 다시 생각해보세요.

난 왜 스스로 원양어선을 탔나..

돈이 있으면 편하고 돈이 없으면 딱해짐 시작은 랍스터 통발이지만 끝은 저인망 어선 아님 대게잡이 ... 더이상 할게 없다면 돌아다니는 어선에 충각공격을 해보자 50시간이 넘어가니까 내가 왜 이 게임(?)을 하고 있는지 고찰하고 60시간이 넘어가니 망망대해에 대놓고 파도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자는 나를 발견했다

굿

ㄹㅈㄷ

ws

전편도 해본저로써는 일단 전편에서 쥰내게 비쌌던 도구의 가격이 내려갔던 점, 그래픽적으로 좀 발전이 보이는 점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다만 아쉬운건 튜토에서 청새ㄲ...아니 청새치잡을때가 좀 빡쎔

이겜 살려면 시간이 남아도는사람만 사셈..

본인은 더 헌터 67시간 후 시뮬레이터 게임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많이 얻었습니다 스팀 할인 기념 상점을 둘러보던중 나에게 스팀은 이게임을 추천해 주었고... 저는 69분동안 배를 탔습니다

시뮬좋아하는 분은 무조건 콜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