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er Chronicles

소울라이크 2D 액션 RPG 게임을 통해 해골 악몽과 무자비한 보스로 가득하고 각기 서로 연결된 연옥의 세계를 통과하며 전투를 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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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아, 불쌍한 게이머, 정말 안됐군요…Steam을 통한 여정에서 바른길을 잃고 어두움에 속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다니…그토록 갈망하던 고통을 발견했으니 돌아갈 수도 없네요…엄지와 검지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세요, 속죄의 고난이 시작되었으니...

특징




빠른 기술 기반의 전투 - 어렵지만, 공정한 소울즈라이크 전투. 엄격한 미세 조정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적의 공격을 교묘히 피하고 방어하면서 격파하세요.

서로 연결된 대규모의 세계 - 비선형 방식의 비밀과 게임 변경 전리품이 가득한 연옥의 모든 열린 영역을 탐험하세요.



강력한 마법 - 불과 번개, 공허함의 파도로 적들을 소각하거나 강력한 강령술로 적의 무리를 소환하세요.

독특한 무기 - 거대한 검과 칼날 지팡이, 긴 낫과 장병무기 등을 찾아 사용법을 익히세요. 모든 무기에는 유형별로 게임 플레이를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사용 방법이 존재합니다.

견고하고 간소화된 RPG 시스템 -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도록 신중하게 영웅을 업그레이드하여 나만의 독특한 캐릭터 클래스를 구축하세요. 업그레이드 가능한 100가지 이상의 갑옷과 무기 및 반지를 찾아 클래스의 전문성을 더하세요.



끈질긴 보스 - 치밀하고 까다로운 20명 이상의 보스와 대결을 벌이세요. 무찌르려면 세심한 계획과 상당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게임 플러스 - 게임을 마쳐도 무기를 지니고 여정을 계속하세요.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아…그리고 죽기도 하겠죠… 아주 많이….



게이머여, 이제 출발하세요… 존재 자체는 바로 균형에 달려 있습니다… 위시리스트 버튼을 누르면 긴 여정의 첫 단계가 시작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2,3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RPG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thirdspheregamestudio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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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세우며 공략해봅시다 저는 소환 에너지 감소 미아스마 칩을 중복으로 껴서 미믹 참살자... Use a glass bottle (if you don't have one, go back to town and buy one) to turn the watcher facing you around the last corner...

  • 중얼중얼 스위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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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nd Watcher인 Kirsitina Dryza는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제품을 시도하는 것은...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Prada 향수에서부터 Ghirardelli 초콜릿까지 럭셔리한 샘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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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아직 엔딩은 못봤지만, 게임자체는 추천할만한것 같습니다. 분명 부족한점도 있고 띠거운부분도 상당히 많고 번역도 게임에 방해가 되진 않지만 꽤 아쉽긴하지만 게임 자체도 나쁘지 않고 이 가격에 이정도 볼륨? 이라고 생각한다면 꽤 추천할만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먼저 팁을 드리자면 지역 이동할때 밑에 '면적 수준' 이라고 떠있는데 뭔 소린가 싶었는데, 이게 지역 레벨입니다. 전 그냥 지역 크긴가보다 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개고생 좀 했는데 이게 영어로 'Area Level'인데 이걸 면적 수준이라고 번역을 쳐해놨더라구요. 처음 가본 지역이라면 이 지역 레벨을 확인하시고 본인 레벨에 맞춰서 진행하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낙하를 할때 가드를 한상태에서 떨어지면 낙댐이 없습니다. 가드 판정이 나는데 추락하는 순간 스태미너만 날아가고 체력 피해는 없더라구요. 물론 특정 지역에서 떨어지면 그냥 죽는 판정인 곳에서는 얄짤 없습니다. 무기 강화를 최대치로 하는 재료는 상점에서 판매를 합니다. 상점확인을 자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저거 언제 득할까..싶었는데 상점에 팔더군요. 물론 무한정 파는건 아니고 저 아이템은 1회만 구입이 가능하지만, 주무기 하나 강화해서 쓰시기엔 좋습니다. 다음은 상당히 띠꺼웠던 부분만 좀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맵 레벨디자인이 뭐 같습니다. 필드 자체에 몹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세이브 지점-보스 루트 사이에 쫄이 20 여마리씩 있는 구간도 있고 뛰어서 가야하는 곳에 원거리 몹들을 배치한다거나 착지할 곳에 몹을 4,5마리씩 둔다거나 하는등 난이도를 올리는걸 숏컷을 길게 빙빙 돌아서 열게 하거나 몹을 더럽게 배치하는것으로 올리는 편입니다. 기상기도 없는 주제에 누워있는데 쳐맞는데 이게 꽤 열받습니다. 철권도 아니고 띄워서 공중콤보 먹이고 바닥에 떨어진걸 또 때릴땐 가슴 깊은 곳에서 뭔가 꿈틀합니다. 이지랄을 해놓을거면 쿨타임있는 기상기라도 추가해줬으면 합니다. 불편한 점은 현재 있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의 지도가 표시가 안됩니다. 예를 들어 지금 A 지역에 있다면 A 지역 외의 모든곳은 표시를 안해주다보니 빠뜨린곳이나 다음에 갈곳을 확인하고 싶다면 지역 이동을 해서 그곳에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번역이 부실합니다. 면적 수준이라는 번역은 겁나 선넘은거 같은데, 그외 번역은 큰 문제는 안되지만 몇몇 아이템은 이게 뭔소린가 싶습니다. 특히 반지. 이정도 불편한점, 꼬운점이 있긴한데 나머지는 괜찮습니다.

  • 2D 플랫포머 스타일의 소울라이크 게임. 소울라이크 게임이지만 레벨디자인이 너무 거지같다. 일단 수호석상이 너무 드문드문 있어 수호석상에 도달하기도 전에 죽어버리면 그 길고 지겨운 길을 다시 가야 하고, 몬스터를 피해서 가기엔 애초에 2D 플랫포머 게임이라 회피해서 가기도 쉽지 않다. 무엇보다 이해가 가지 않는 건 보스를 죽이고 나서 저장할 수 있는 수호석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럼 플레이어는 보스를 죽이고 레벨업을 하러 이전의 수호석상으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건데 보스를 죽이고 다시 뒤를 돌아서 나가야 한다는 게 진짜 귀찮다. 그렇다고 그냥 진행하자니 바로 다음 몬스터가 나타나 여기서 죽으면 기껏 얻은 재화 다 잃는다는 부담감이 크다. 보스를 죽이고 나서 바로 다음 몬스터가 등장하면 보스 잡느라 HP 포션 다 쓴 플레이어는 그냥 죽으라는 건가? 웬만하면 할 거 다하고 이제 할 거 없는 고피지컬 유저나 도전과제 용으로 깨는 것을 추천한다.

  •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습니다만.. 난이도조절을 위해 부조리한 점이 조금 있어서 빡칠때가 있습니다. 대형몹이 두마리 이상 나오고 잡몹까지 나오면 대응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뜬 상태에서 맞기도 하기때문에 저런 상황에선 잘못 뜨기라도 하면 맞다가 끔살 당하기도 합니다. 후반부 보스들은 공속까지 빠른 경향이 있는데 여기서 공중에서 맞는게 문제가 됩니다. 콤보느낌으로 연타 들어오는게 있는데 한번 맞으면 빈사상태까지 갑니다. 그래도 세이브포인트가 대개 보스존 바로 앞에 있기때문에 여러번 도전하다보면 적응하게 마련이지만 첨에 가서 당하면 벙찔때도 있네요

  • 그냥 다른 분들이 왜 비추하는지 보세요.....다 맞는 말입니다.....X발...

  • 순한맛 2d 소울라이크(?) 느낌, 몇몇 군데는 불합리 하지만, 적당히 즐길 수 있는 장르입니다. 엔딩이 너무 단순함. 스토리가 엄청 좋다는 아닌 스타일. 오로지 게임 플레이에 재미를 느껴야합니다. 어쨋든 전 나름 재미있게 클리어했습니다.

  • 꿀잼

  • 다크소울 느낌이 나는 게임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재미있다!

  • 카툰풍 어린이용 다크소울 게임입니다 rpg 요소로 모은 보석으로 스탯을 살수있고 다양한 무기, 방어구, 악세 등 장비제작가능에 다양한 마법과 업그레이드도있습니다 소울라이크 스타일이라 그런지 몬스터들 한명한명 피격시 많이 아프네요 오랜만에 개꿀잼 게임나와서 재미있게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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