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rd of the Rings: Gollum™

골룸으로 여정을 진행해 골룸의 보물을 되찾으세요. 모르도르의 산을 오르고 어둠숲을 은밀히 돌아다니며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우위를 점하는 건 누구일까요? 교활한 골룸? 순진한 스메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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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대중의 관심


애장판


게임 정보

The Lord of the Rings: Gollum™은 J.R.R. 톨킨의 문학 작품을 공식으로 각색한 게임입니다.

더 이상 잃은 게 없는 골룸... 자신의 보물을 되찾기 위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반지 원정대™에 나오는 사건과 동일한 시간대에서 진행되는 The Lord of the Rings: Gollum은 장대한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수수께끼 같은 골룸으로 위험한 여정을 진행하고 골룸이 어떻게 가운데땅에서 가장 강력한 캐릭터들을 능가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세요.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골룸은 빼앗긴 자신의 물건을 다시 한번 되찾겠다는 일념 하나로 대부분의 사람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위험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골룸의 절박한 여정은 J.R.R. Tolkien이 만든 이야기의 핵심이지만 한 번도 자세히 언급된 적이 없죠. 원작을 충실히 따라 구현한 골룸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처음으로 따라가 보세요. 사우론의 입과 괴물 거미 쉴로브를 피해 모르도르에서 탈출한 것부터 레골라스의 아버지인 요정 왕 스란두일의 지하 감옥에 이르기까지, 골룸은 예사롭지 않은 여정에서 수많은 모험과 조우를 경험합니다.

액션과 잠입

수백 년 넘게 반지에 의해 타락한 골룸은 이례적인 민첩함과 예리한 재치를 갖게 되었습니다. 골룸의 특별한 스킬을 사용해 전설적인 장소와 아찔한 높이에 잠입하세요. 바랏두르의 검은 탑을 기어오르며 오르크 무리를 통과할 방법을 찾고 수수께끼의 어둠숲에서 요정을 따돌려야 합니다.

골룸은 싸움꾼이 아닙니다. 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방심한 적을 목 졸라 죽이는 정도의 실력은 갖췄죠... 아니면 더 기발하고 덜 위험한 방법을 찾아내 곤경에서 벗어나기도 합니다.

하나의 캐릭터, 두 개의 자아

골룸은 반지의 제왕 세계관에서 가장 흥미로운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500년 동안 아무리 강한 존재라도 도저히 버티지 못할 만한 일들을 겪었죠. 하지만 골룸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고 적응해 나갔을 뿐...

두 개의 자아 때문에 괴로워하는 그는 못되고 사악한 골룸이 되거나 친절하고 신중한 스메아골이 되기도 합니다. 위태로운 연합의 미래에 영향을 줄 어려운 도덕적 선택을 내려야 할 때 어떤 자아가 승리할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9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75+

예측 매출

22,1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daedalicsupport.com/e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5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5 user reviews
  • 이딴게임 하면골룸

  • 구라 안치고 칼리스토 프로토콜보다 재미없습니다

  • 재밌었어요 고마워요!

  • 퍼즐푸는시간보다 길찾는시간이 더걸리는 좆같은 게임

  • 평가가 꽤 낮은편인데 그럴수준의 겜은 아니다. 골룸을 플레이하면서 어느정도를 기대했는진 모르겠지만 그냥 골룸이 할수있는걸 보여줬을 뿐이다. 그렇다고 좋게 평가하기도 그렇지만 너무 기준치 이하수준으로 평가를 받는것같다. 툼레이더나 언차티드에서 등산시스템을 재밌게 즐겼다면 골룸도 충분히 할만할것이다. 챕터2 부분이 좀 길고 본격적인 시작이라 이부분에서 많이 포기했을듯하다. 길도 어려워 보이지만 알고보면 일직선 맵들뿐이고 방향감각만 있다면 길은 결국 무난히 찾게된다. 은폐 시스템도 난이도가 꽤 낮은편이라 클리어에 어렵진 않다. 그렇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기엔 또 적절한 난이도이기도하고 그럭저럭 평타는 친것같다. 특히 골룸이 된듯한 기분과 감옥챕터들은 내가 정말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는 느낌까지 들게한다. 반지의 제왕에서 골룸을 만나기까지의 여정인듯 보이는데 다시한번 반지의 제왕이 보고싶어진다. 플레이 타임이 15시간 + - 정도로 보이는데 크게 긴 플레이시간은 아니지만 뭔가 체감상 훨씬 길었던 모험처럼 느껴진다. 아무래도 감옥시스템이 알게모르게 심리적 압박을 준것같다. 평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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