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 있는 거 갖다 써도 이정도 퀄리티는 안 나올탠데 대체 뭘했는지 모를 신작. 밑바닥부터 시작한다고 무동력 보트 줘서 노젓기부터 시키거든요? 환불런 가능한 2시간 내 동력 보트 타는 건 어려워 보이니까 그냥 애시당초 사지 않는 걸 권합니다. 만에 하나 관심이 있다면 Fishing : North Atlantic을 하세요. 그 게임은 완성된 상태이고 이 게임은 얼리억세스가 아니라 만들다 만 게임입니다. 개발진이 열정이 있어도 최소 2년은 기다려야 하는 게임입니다. 그리 비싸게 주고 산 게임은 아니라서 저는 일단 지켜볼건데, 남한테 추천은 커녕 말리고 싶습니다. 완성도가 얼마나 낮냐면 회사 자금 떨어져서 급전 땡기려고 출시한 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입니다. *추가 : 끔찍한 UI UX와 불친절한 부분은 차차 개선할 수 있다고 쳐도, 상하차 같이 아무 의미 없는 불편함이 왜 추가됐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방향성이 괜찮으면 긍정적인 평가 남겼을탠데, 무의미하게 현실적인 불편함만 늘리는 거 보고 1~2년 뒤에 이 게임이 더 좋아질지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출시 초기라 아직 구매하기는 좀 그렀네요 좀만 더 기다려서 완성되면 구매하셔서 플레이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추후 한국어 지원도 해주셨음 좋겠어요ㅠㅠ 전작 전전작 다 해봄 사람으로써 평가 남겨요

이게임을 2일동안 거의 5시간 한 사람으로써 장단점 알려드립니다. 1. 장점 - 그래픽은 쏘쏘하다 - 전작에는 없던 양식장, 멀티가 생겼다 - 새로운 배가 많이 생겼다 - 스킬트리가 생겼다 2. 단점 - 최적화가 덜 됬다 - 그래픽 버그가 심하다 - 전작에는 있던 빠른이동이 없다 - 초반 배가 조금 많이 느려서 많이 지루하다 - 한글이 지원 안된다 - 모드, 창작마당 지원이 아직 안된다 - 총평 - 할인할때 구매하시고 최적화가 충분히 되면 플레이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너무 얼리 엑세스네요 게임진행이 정상적으로 할수 없을만큼의 완성도 입니다 얼리 엑세스라지만 너무 얼리입니다. 그 이유 1. 바다가 매일 폭풍 수준입니다. 고기를 잡을려면 먼바다로 나가야하는데 그 나가는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먼바다 상태는 파도 상태가 태풍 수준이라 조업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부표 수거하는데 너무 힘듬 2. 스킬 개방된게 정말 몇가지 안됨 3. 버그가 존재하는데 세이브 게임 로드를 했는데 하늘에서 시작...움직이지도 못하고... 4. 배 운전 못해서 충돌하면 개작살 나요 노르웨이 해안이라 작은 섬들과 바위들 엄청 많음 5. 피싱 노스 아틀래틱 같이 승무원이 없어요 혼자서 배몰고 조업해야되요 힐링 게임이 아니라 현실게임 같아요

열심히했는데 정말 열심히해서 낚시보트 2단계를 샀는데 그물낚시를하는데 ......그물던지고 15시간이 지난후 그물을 건져 올렷지만 어떻게 물고기를 분리하는지 모르겠다 방법을찾아봐도 나오지도않고.. 정말 머리아프네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

배멀미 느끼는게 제일 재미있었다.

해양 유로트럭! 처음에 작은 나무보트만 줘서 이게 뭐지? 하지만 튜토리얼로 운송미션임을 알게된 이후부터는 게임이 매우 순조로운편. 아마 대부분 신규가 여기서 아리송? 하다가 포기하는듯? 시작전 미션주는 사무실에서 운송퀘스트 받으면 구성탱이 나무파레트위에 운반용박스를 준다, 이것을 들고 보트에 탄 후 목적지에 배송하면 미션끝 초반에 2~3번만 하면 본격적인 소형화물선을 구매할 수 있다. 낚시게임을 표방하지만 낚시는 콘텐츠중 하나일뿐. 수리, 화물, 낚시, 인양 같은 콘텐츠가 있다 일단 화물운송 미션으로 돈과 경험치 확보를 하는게 중요. 참고로 오토파일럿 기능이 있는데 장거리 이동에 상당히 유용하다 맵을 열면 경로를 찍을 수 있는데 검은색 선이 확실한 이동경로이므로 잘 설정한 후 오토파일럿 버튼을 찾아 누르면 자동으로 배가 움직인다, 물론 복잡한 지형에서는 수동조작을 해줘야함. 그리고 라이트버튼으로 야간주행일때 L키를 눌러 라이트방향을 잘해줘서 암초를 주의하는것이 좋다 또 한가지 중요한거, 이겜은 상당히 그래픽이 출중하다, 옵션에 들어가면 그래픽옵션이 다양한데, 처음에 파도가 뭉개져서 보인다면 옵션을 올려보면 엄청난 고퀄리티 파도를 볼 수 있다. 즐겜하셈!@

어업 : 바렌츠 해, 어업 : 북대서양의 다음 차기작입니다. 시리즈 이름을 바꾸는 만큼 열린세상 상호작용 컨텐츠를 확대하려고 하는 야심이 있어보이네요. 하지만이른 접속 상태답게 현재 구현되 있는건 뼈대에 가까운 테스트버젼 모습입니다. 2티어까지의 어선과 화물선, 정비선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어업은 메커니즘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만 보여주는 단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연승어업과 그물 어업만 있습니다. 물고기 서식처는 고정적인 스폰으로 지도에 표기되 있는 상태이구요. 조업 활동을 도와줄 승무원 시스템은 아직 구현되 있지 않구요. 말그대로 동작이 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는 정도의 단계인 것 같습니다. 새로 추가되는 양식장 역시 동작 여부만 테스트 중인 것 같습니다. 화물선으로 화물 배달은 종래 배달 시뮬레이터 겜들과 특별히 다를게 없습니다, 임무를 받고 배달하고.. 그리고 택배활동이나 어업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다보면 맵에 이벤트 미션이 생성됩니다. 견인, 화재, 수리, 화물 운송 등이 있습니다. 선박 조향성은 .. 처음엔 좀 불편합니다. 배 무게감이 낮은건지 너무 출렁거리는 느낌이 강하거든요. 키/마 보다는 패드의 아날로그 스틱 조향 조작을 하면 조금 상황이 나아질 것 같습니다. 직선적인 운동을 하던 전작과는 다르게 관성력이 있고 해류때문인지 바람의 영향이지 둘다인지 환경 영향으로 배가 밀려가는 느낌이 있어서 키마로는 살짝 불편하더군요. 안정된 컨텐츠로 즐길거리로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현재로써는 시기상조라고 볼 수 있지만 컨텐츠 추가와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면 기대가 높은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짜 개재밌음 ㄹㅇ로 진짜 한번 꼭 사면 인생의 교훈아니 도움이 될거임 진짜로 이거만큼 재밌는 게임을 못봄 배 퀄리티랑 진짜로다가 개지림 , 나중에 군함도 주는데 포도 발사가됨 포에서 씨앗도 나옴

너무 재밌는 게임!! 배도 너무 좋고 풍경이 예쁘네요 여러분들도 꼭! 한번씩 해보시면 좋겠어요ㅠ

요즘은 개나소나 다 얼리 엑세스라고 팔고 자빠졌는데 완성좀 하고 내라 제발 이럴꺼면 신작을 플레이 하는 이유가 없지ㅋㅋㅋㅋㅋ 전작 출시 하고 5년이나 지났는데 지금까지 뭐한거냐 작년 5월 출시 해놓고 아직도 얼리딱지 붙이고 있네 자랑이다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