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he creators of The Last Stand: Union City and Dead Zone comes an all-new singleplayer rogue-lite action adventure. After you become infected by the zombie virus, you set out to explore the post-apocalypse and find hope for your fellow survivors. You can still make a difference. Don't giv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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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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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엔딩 직전에 폭 잘못까서 싹 ㅡ 다 날라감 몰입감 매우 좋은 게임이나 몇번 해보면 같은 구성의 맵과 딱히 변수가 없는 구성으로 인해 쭉쭉 미는게 가능하다 가장 큰 적은 좀비가 아닌 스테미나와 에임이며 보스는 버그이다 야물딱진 재미를 선사하지만 한번 엔딩 찍으면 다회차로 즐기기엔 부족하기에 할인떄 노리는걸 추천
명작까진 아니지만 수작. 지금 3회차인가 4회차인가까지 깼습니다. 한두번만 더 깨면 엔딩이겠네요 할인할 때 사는 걸 추천합니다. 조금 비싼 감이 있지만, 할인할 때 사면 돈값은 한다 생각해요. 자잘한지 커다란지 아무튼 버그가 있어서 진행에 불편을 남기는 경우도 있고, 가끔씩 이게 뭔가 하는 억까도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로그라이크+간접적 타임 리미트+지역 돌파 및 파밍이라는 독특한 시스템 덕분에 재미는 있었어요 팁을 하나 주자면, 갑옷 입은 놈들한테는 화염방사기 살짝 끼얹어주면 불타는데, 도트뎀이 들어갈 때마다 아머가 한꺼풀씩 벗겨집니다. 그 뒤에 맨몸이 된 보스를 연발로 갈기거나 근접무기로 후드려패면 죽습니다. 근데 보스몹이 아니면 보통 화염 도트뎀만으로 처리됩니다. 아니면 근접무기로 한꺼풀씩 벗길 수도 있습니다.(화염방사기보단 위험함) 그것도 아니면 아예 SR-110으로 쏘면 아머 자체를 무시합니다. 폭발물도 아머 무시지만, 잡몹한테만 효과적이고 보스몹한테는 효율이 떨어져서 추천하진 않습니다. 또, 무게를 초과해도 심하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오히려 많은 템을 챙겨갈 수 있어서 그에 따른 이득도 있어요. 다만 무게를 많이 초과할수록 페널티도 더 커지기 때문에 slightly encumbered(흰색 무게추) 뜰 때까지만 들고 계시는 걸 추천합니다. over encumbered(노란 무게추) 뜨면 너무 느려서 회피도 힘들고, 스태미나 소모도 심합니다. 딱 slightly encumbered까지가 템도 충분히 들고갈 수 있고, 스태미나 소모도 심하지 않아서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말하겠습니다. 한글화 해주세요...
좀비 아포칼립스와 로그라이크, 추억보정의 적절한 조합. 우리가 초딩때 자주했던 라스트 스탠드(좀비쉘) 플래시게임 제작자의 작품이다. 워페어 온라인으로 망했다가 사라진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기하는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할뿐. 로그라이크 겜답게 억까가 가득하지만 내성이 되고 익숙해진다면 해볼만해진다. 상호작용도 다양하고(유리병을 던져 주의돌리기등) 총의 종류나 부착물도 넉넉하며 좀비화도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등 제법 노력을 기울였다는걸 알수있다. 그래서 코옵은 언제낼거야...?
아니, 이게 왜 재밌지?싶은데... 재미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은 F.T.L의 변형입니다. 양날의 검인 돌연변이가 관건이기는 한데... 뭐 맘에 안들면 죽으면 되는 로그라이트이니까요. 무엇이 필요한지에 따라 갈 길을 정하고 캐릭터의 업그레이드 비전을 생각하고... 이거 죽으면 다음 캐릭은 어떻게 할지도 생각해가면서... 나쁘지 않습니다. 단, 개복치 급 잘 부서지는 자동차는 마음에 안드네요.
Good game
소비자 희망가격 1만2천원짜리 게임 플래시겜으로 유명하던 라스트 스탠드가 스팀에 올라왔습니다. 믿고 먹을만 합니다. 맛이 나쁘지 않아요. 근데 쓰고 떫은 맛이 좀 거슬립니다. 전체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드리자면 State of Decay하고 Zomboid 섞은 게임입니다. 근데이제 [strike] 좆같은 [/strike] 느낌을 좀 섞어넣은... 좀보이드랑 스오디 할때는 뭔가 헤비한 느낌이 있었다면 이겜은 그렇지 않습니다. 약간 더 캐주얼해요. 처음에는 좀비가 무서워서 쭈구리생활을 좀 하지만 총 찾고 총알 집어넣으면 순식간에 총기난사범으로 돌변할 수 있습니다. 좀보이드랑 스오디 하듯이 캐릭터 업글해서 특성 찍기가 가능합니다. 성장할수록 총알도 많이나오고 좋은 총도 많이 얻어요. 그렇다고 지루해질걸 걱정하지는 마세요. 느슨해지는 우리의 똥꼬에 긴장감을 불어넣어줄 특수좀비들도 존재합니다. 언어지원 부분을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한글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읽어야 할 내용이 많고 그렇지 않아요. 생활 영단어 100개 가능하시면 쾌적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근데 좀 플레이하다 쓴맛 떫은맛이 느껴집니다. 맵의 가장자리가 뭔가 만들다 만 느낌이 들어요. 키는 두세개 동시에 누르다보면 꼭 하나가 씹힙니다. [strike] 씨발롬의 [/strike] 스페이스바 입력이 씹혀서 충분히 피할 수 있었을 공격을 못피하기도 합니다. 지형 고저차가 있는데 우리 캐릭터는 오십견이 왔는지 위아래로 조준을 못합니다. 좀비랑 나랑 눈높이가 어느정도 맞게 만들어줘야돼요. 레이저 포인터는 달아봤자 영점조절을 안해서 그런가 총알이 실제로 나가는 방향이랑 조준점이 다릅니다. 근데 뭐 총들고 있는 내가 그런거까지 신경써야하니? AK47을 갈기면 만인이 평등해지는데. 거리 충분히 벌리고 한탄창 갈기면 해결됩니다. 뭔가 맘에안들면 화력이 부족한건 아닌가 생각해 보십쇼. 얼리엑세스 냄새가 좀 나는 게임입니다. 세일할때 사십쇼.
재밌는 컨셉을 가지고 나온 로그라이트 게임. 설정도 괜찮고 게임 플레이도 나쁘지 않았음. 다만 SR-110저격소총이 너무 사기라서 이거 해금하는 순간부터 너무 쉬워짐.. 그 외에는 하드 제약도 불쾌하지 않은 수준이어서 할인할떄 정도는 구매할만한 게임이라 생각함.
재미는 있는데 출시된지 2년이 넘었음에도 길막힘이나 갇혀서 진행이 안되는 버그등이 아직 너무 많음. 빨리 해결되어야 할 부분. 추가적인 DLC나 아이템등 계속 추가해주면 좋겠는데 사후지원이 끊긴것도 많이 아쉬움.
전혀 예상못했는데 디아2 다음으로 가장 오랜시간 플레이한 게임임. 단순하지만 중독성이 장난아님. 휘황찬란한 요즘게임같은 자극적인 비주얼은 아니지만 디테일이 장난아니고 뭔가 개발자의 센스가 느껴짐....아무튼 존잼
재밌습니다. 문제는... 버그인지 모르겠지만 가끔 맵에 걸리거나... 투명 좀비가 나를 때린다는 건데... 정말 어쩌다 한번 있는 일이라 무시하고 플레이하셔도 좋습니다.
처음에는 재밌었다. 그런데,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태에서 결국에는 죽을 수밖에 없는 반복된 경험이 플레이하다보니 좋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근접공격의 구현이 이상하다. 앞으로 전진하면서 공격하는데 이동하는 거리가 길고, 가볍다고 해야하나 특정방향을 경계하면서 오는 좀비를 향해 무기를 휘두르면 될거 같은데;;
아니쒸바 556,762,12g 각각 200발 넘게 쟁여둬서 과적으로 돌아다니고있는데 갑자기 차저새끼가 원콤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있는지도 몰랐는데 튀어나와서 갑자기 죽여버리네...내총...내탄....어뜩할꺼야 이거...ㅠㅠㅠㅠ 개재밌네.. 수면패턴 돌려줘요
Good game. Korean plz. and fix stuck bug.
번역 안돼있어서 재미가 반감됨 한국어 번역좀 해줘라 총 에임도 약간 별로임 찍먹했음 번역만 되면 추천할만함 할인가격에는
이런 형식 게임이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재밌음
억까에 개빡치는게 있긴한데 복잡한게 없어서 불감증 왔을때 좋음. 추가 : 오래 할 만한 게임은 아님.
재밌긴한데 지옥에서 맨날 담뱃불같은 보이지도 않는 ㅈ만한 불 밟고 뒤짐 시발
대략 15년 전 시절부터 매니아층 팬 유저. 출시시점 바로 플레이했는데... 유일하게 이번 시리즈만 1년 이상 경과 후 플레이. 결론부터 말 하면, 무조건 할인 할 때 구매하세요. 정가 지불하기는 뭔가 부족한 완성도 맛. #1 2007~2009년 Armor Games 1 & 2편 플래시게임. 활 사용해서 경기관총 구하기 전 시점까지 좀비 도베르만, 뛰어오는 좀비 헤드샷 노리면서 잡던시절. 경기관총 또는 RPG 나오면 교체 후 사용. #2 그 후 Union City Thumper 소음기 샷건 & 양손 배틀액스 근접무기 팩 구매. #3 2015~2017년(?) 페이스북 Deadzone 진지 구축하고 파밍하면서 PvP 요소 모바일게임 수준. #4 가장 최근 출시한 타이틀 바로 이 게임. Aftermath. 전체적으로 나쁘진않은데... Deadzone 시절 게임방식 가장 재미있는 100% 기준으로 75~80점 느낌. 이전부터 찜하기 목록 등록 후, 결국 이번 여름시즌 할인 할 때 구매했는데 정가 지불하기는 아까운 완성도. 물품 수색 및 루팅하면서 파밍 그리고 웨이브대비 진지구축(감시탑, 폭발물 부비트랩 함정, 철조망 등), 생존자 장비 착용세팅. Deadzone 시절 M249, MG42 경기관총 파이터클래스 세팅, 스카웃 저격용소총, 메딕 기관단총 SMG 등... 옛날처럼 주황색 전설무기, 방탄복 세팅하는 맛 없습니다. 한 번 엔딩까지 도달 후... 난이도 증가요소(하드코어 난이도 시스템) 적용 후 플레이하면 특수보상. 3회차 백신 투여하면 생존자 더 이상 죽지않고 살아남는 진엔딩. 4회차 백신 투여 시, 근접무기 배틀액스 드랍가능(상점에서 드랍되는 권한 구매 후 풀어주면 필드에서 드랍) 5회차 백신 투여 시, M82A1 저격용 소총 드랍가능 과거 Deadzone 시절 초창기 Scout 클래스 주 무기, PvP 방어전세팅 할 때 감시탑 배치 후 최대사거리.
나름 재미있는데 다른 버전이나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습니다.
형님들 이거 제작해서 만드는 스틸볼 무슨 총알이에요?
한국만빼고 러시아 중국 일본어 다 지원 하네...이런 씹팔넘의 쌔끼를 봣나!!
좀비와 파밍을 섞으면 보통은 재미있어
업데이트를 왜 안하냐 아니면 신작을 내던가 제작진 전부 뒤졌니
재밌음 걍
재밌네요 로그라이트 좀비생존물
할만해요 세일할 때 사셈!
good
재밌음
Pleas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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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직전에서 죽는방법 두가지 1. 좀비무리보고 실실쪼개면서 수류탄 범위 계산 잘못하고 자살하기 2. 존나 큰 탱크보고 딱대~ ㅇㅈㄹ하면서 블레이드갈기다가 피70에서 원콤나기
후반부 함정이 조금만 덜 지독했어도 추천했을 텐데 억까도 한두번이어야지 도저히 추천할만한 경험이 안 된다고 판단했음
좀비 탑뷰 로그라이크중에 갓겜...진엔딩 보는 방식이 뇌절인게 아쉽지만 감염시스템, 탐험, 성장, 조작감 전부 잘짜여 만들어진 좀비겜..
로크라이크 게임의 정석! 초반에는 약하지만 점점 강해지는 플레이어를 보면 재미있습니다. 이전작을 플래시 게임으로 즐기시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Korean PLZZZZZZZ
캐쥬얼한 좀보이드 + 슬더슬 진행 + 로그라이크 [quote=제작?자?]뭘 좋아할지 모르겠어서 일단 한번 다 섞어봤어[/quote] 게임 평가 이전에 관련 Tip 몇 개 제공하겠음. 1. 맵에서 마주치는 우리 로씨야 상인형님과 거래할때, 반드시 잡템 다 털어서 스킬 포인트를 최대한으로 얻도록 하자. 2. 스킬 포인트는 공격력 보단 생존 관련부터 찍는 게 정신 건강에 좋다. (감염속도 감소, 스테미너 상승, 지하실 코드 개방, 쇠사슬 자르기 등등, 그 후 탄약 드랍률 상승 등) 제일 쓸모 없는거 : 설계도면. 3. 죽고 리겜할때 리더한테서 보급 점수로 스킬 포인트 사는 것 잊지 말자. 4. 배터리 원툴이다. 보급목록에 배터리 있거나, 상점에 배터리 있다면 무.조.건. 배터리 사자. 배터리가 알파고 오메가임. 5. 각 맵에 X 표시된 곳은 미래를 위해 아이템을 최대 50무게까지 보관 가능. 완주 못하고 죽을 것 같으면 거기까지 가서 중요한 아이템 다 넣고 죽자. 우선순위: 대황갓7탄저격총. 그리고 까리한 라이플용 소음기. 그리고 배터리. 그리고 7탄 순. 나머지는 그냥 취향 맞게 넣으면 되고, 항상 여유가 있으면 다람쥐가 도토리 숨기듯이 꽉꽉 채워 넣자. 제일 의미 없는거 : 회복용품류. 6.감염 진행되면 특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계속해서 줄어드는 목숨임.(감염 진행률) 따라서 속도가 생명. 스테미나와 관련된 퍽이 가장 효율이 좋음. (대황갓 무게 50퍼 증가, 스테미나 증가, 구르면서 장전 등) 반대로 속도 떨어뜨리는 퍽들은 후순위로 고려하는 게 좋다. 6-1. 같은 맥락에서 속도를 떨어뜨리는 초과 무게를 경계해야함. 특히 물, 오염된 물 등등 회복도 더럽게 안시켜 주면서 무겁기만 한 것들은 미리미리 버리는 게 속 편함. =================스포 없음==================== 우선 한글 지원은 안하는데, 7년전 수능 영어 5등급(상대평가) 받은 입장에서 크게 신경은 안쓰임. 스토리는 선형적이고, 아이템은 이미지보면 대충 이해됨. 게임성 자체는 준수하다고 생각함. 매판 계속해서 죽어나가면서도 계속할 재미를 부여해줌. 억까가 많다는 글이 이해안되는 건 아니지만, (지하실에 들어오니 갑옷입은 차저와 불쏘시개들이 우글거려서 샷건 친 판 있음) 그래도 너무 억지스럽지는 않고, 죽어도 다음판에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기대가 생긴다. 앞서 말했듯이 좀보이드마냥 하드코어한 게임이 아니라 가볍게 즐길만 한 게임임. 문제는 스토리를 전부 민 이후인데.... =========약 스포========== 마지막 맵에 도달하면 1차 스토리는 종료되고, 이후에는 갑자기 난이도가 급상승함. 도전과제 마지막 달성률이 5퍼센트대인 이유는 분명히 있음. 방금까지 힘들게 깬 맵을 5번 더 깨야 하는데, 중요한건 이때 각종 디버프를 선택해야 함. 그런데 어라? 마지막 맵에 도달할때 쯤이면 이미 100레벨 달성에 모든 스킬 오픈이라 더 강해질 방법이 없네???? 그렇다고 베이스 캠프에 무기나 자원이 충분하게 제공되지도 않음. 스킬 포인트는 맵에 겨우 4번 마주칠까 말까한 상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나, 그래봤자 선택지도 6개 정도 밖에 안주면서, 좋은 것도 거의 없음. 그나마 배터리나, 탄약정도가 쓸만함. 그리고 보급이나, 명예 포인트도 베이스로 돌아와서 뭐라도 살까 보면 선택지도 8개 내외인데, 그마저도 맛이 없음;; 결국 운 좋은 판이 나오길 기대하거나, 내가 예전에 묻어놨던 아이템에 의존할 수 밖에 없음. 현재 3Tier까지 열었으나, 확실히 스토리 다 밀기 이전에 비해서 재미가 반감된게 느껴짐. 결론: 개발자님아. 베이스 캠프 아이템에 탄약이랑 배터리라도 추가해주셈... ----------------------------------------------------------------------------- There is certainly a reason why the last achievement rate of the challenge is in the 5% range. After the story, I want to spend the left supply point and reputation. Buy base camp is not adequately equipped with weapons or resources. The type or quantity of items in base camp is too limited. I understand it's hard mode, but I feel skeptical that the points I've collected are nowhere to be used. Conclusion: So developer. At least can you add more ammo and batteries to buy at base camp...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추천할만한데 버그들이 참고 넘어갈 수준이 아니라 많음 출시한지 3년이 지났다는게 믿을수가 없는 수준
정말 재밌는겜이지만 아쉬워서 부족한점 써봅니다 1. 상하 낙차가 있는곳에서 총으로 적을 맞출수 없음. 총 발사높이가 앉기, 일어나기 둘중 하나임. 억지로 위로 겨냥하거나 아래로 겨냥할 수 없음 2. 플에이어에게 폭팔뎀은 그냥 즉사뎀임 하지만 좀비들에겐 아니지. 수류탄 던지거나 가스통 폭발시킬대 범위 조심. rpg, 유탄발사기는 걍 쓰지마셈 3. 맨 마지막챕터 지옥구간에서 나오는 해골들이 밤이거나 비가오면 안보임 (가끔은 버그로 투명으로 나타나서 뒤통수 후려갈김) 4. 좁은길은 대충 확인하면 안됨. 5초간 비벼봐야 길인지 아닌지 알수있음 5. 겜하다가 높은 구조물이 시야를 전부 가려버릴때가 있음. 가로등, 전신주, 나무 등등. 전투중에 가려지면 화남 6. 애니메이션이 전체적으로 부자연스러움. 강공격모션이라던가, 스턴킬모션 이라던가.. 7. 인벤공간은 항상 부족함. 풀업해도 부족함 하루죙일 헐떡댐 8. 지옥 스테이지가면 게임 난이도 급상승승. 바닥 불이랑 특수좀비 모임은 억까 투성이. 시작한김에 엔딩을 봐야하는 성격이라면 이빨이 조금 갈릴수 있음 미완성 게임같은 느낌임 다른사람에겐 추천못함
한번 클리어 완료. 5바퀴 완주하라는 도전과제를 수동으로 깰 갓겜은 아닌것 같아서 마지막 하나만 언락툴 쓰고 도전과제 졸업후 평가. 후반부 가면 정신 나간 감염 함정이랑 지뢰 함정이 생각 안날때쯤에 한번씩 터진다. 그냥 처음하면 죽으라고 만들어놓은 수준의 배치도 목격. 그리고 마지막 맵인 Hell 구역 세이프 하우스에 도달하기 전에 중간에 차를 세우는 구간이 존재한다. 아마도 스토리 퀘스트로서 딱 한번만 깨라고 있는 것으로 추정함. 거기서 4 양각에서 뛰좀 나오고 갑옷 차저 나와서 데바데 블라이트 돌진공격을 구사한다. 근데 바깥쪽에 폭발통이 3군데 놓여져 있어 쫄 해골들을 소총으로 쏘다가 통이 터져서 즉사했다. 물론 이것도 모르면 죽어야지 패턴이다. 어거지로 죽일려고 만들어놓은 구간이 꽤 있다. 마지막 보스 구간도 폭발통이 있어서 또 한번 터져 죽었다. 결국엔 다 깨서 고인 사람이지만 5번의 완주 도전과제는 하기 싫더라. 그 많은 아이템 파밍 다 하고 허무하게 죽으니까 멘탈 작살나더라^^;; 결론은 싫어요주고 갑니다. 이만 더 힐링적인 게임이나 하러 가아겠다. 더 라스트 스탠드 애프터매스 졸업.
취향만 맞으면 갓겜
버그가 은근 많아서 재미가 반감한다..
이런류의 탑다운슈팅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함, 계속 도전 욕구를 불러일이키는 게임, 패시브 다 찍고 엔딩보고 5번 완주하는 구간에 와 있는데, 매번 하는데 질리지 않는다. 마지막 구간쯤에 한번의 실수로 죽는 불상사가 개꼴받는건 덤.
처음엔 총소리에 어그로 끌릴까 무서워서 기어다니지만 정신차려보면 총알과 화염을 난사하며 질주하는 게임이 되어있음 초중반엔 계속 죽을 수 밖에 없어서 현타오기가 쉬운데 어느정도 성장한 뒤로는 시원시원하게 달릴 수 있다
감염 억제제가 안꽃혀 있을때 메인메뉴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일정확률로 감염억제제가 꽃혀있다 보급품 상자에 배터리를 미리 사용하고 내용물을 확인한다 내용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메인메뉴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 HTCC 시설 에서 왼쪽 상자를 열어봤는데 무기가 나오지 않으면 메인메뉴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오른쪽 상자를 연다 HTCC 시설 안에 감염억제제랑 작업대가 없으면 메인메뉴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 아이템 파밍을 전부 끝내고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메인메뉴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파밍한다 죽기직전에 메인메뉴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면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고 체크포인트에서 시작한다
플레이할수록 괜찮은 거 같음. 한번할 때 가볍게 한 두 싸이클 돌기 좋음.
하... 이거말고 온라인게임 데드존이나 내주지...
korean patch plz
생각보다 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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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까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수많은 죽음 끝에 마지막에서 한방에 죽는거보고 아 이 과정을 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고 바로 생각했다.. 좋은 로그라이크는 죽어도 계속 하고싶지만 이 게임은 그런거 없다. 컨텐츠 부족, 똑같은 반복, 너무 지치는 진행 도저히 추천할 수가 없다
76561198451635097
매우 재미있음. 제 취향임. 한글 번역이 안 되어있는건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할만한 게임임. 플레이어간 경쟁, 눈을 어지럽히는 그래픽, 과도하게 어려운 컨트롤에 지쳐있다면 무조건 하셈. 두번 하셈. 한글로 된 공략이 없어서 몇 자 적어봄(원래 친절하게 다 적고 있었는데 날아가서 대충 적음. 모자란건 나중에 추가해볼게요). 처음 시작 및 초보자는 처음부터 읽으시고 대충 시스템 알고 조금 하는데 클리어 빨리 하고 싶은 분들은 공략, 꿀팁 정도만 읽으셈. <기본지식> 지식(Knowledge) : 캐릭터 성장 자원. Radar에게 대화 혹은 맵 상 라디오에서 사용 가능. 지식물품, 보급 혹은 상인에서 획득 가능. 보급(Supply) : 캐릭터 초기 물품 획득 자원. Trinity에게서 사용 가능. 회색보급은 1회용으로 구매시 바로 획득. 초록색보급은 다회용(갯수 있음)으로 구매시 무기고(Armory)에서 꺼내서 사용 가능. 빨간색보급은 물품드랍용으로 구매 시 해당 물품이 맵에서 드랍되기 시작함. 노란색보급은 영구용으로 구매 시 매 시도마다 무기고에서 획득 가능. 파란색보급은 지식용으로 지식점수 혹은 레시피 획득함. (아마도)회색 보급 중에 주사위 떠있는 녀석들은 초기 시작 캐릭터에서 나타나는 종류를 늘려줌(처음에 아이템 3개 들고 시작하는데 이 종류가 다양해지고 좋아짐). 무기 : 맨손, 근접, 원거리, 투척. 근접무기는 내구도 있고 종류마다 데미지가 다름. 내구도 높고 데미지 센거 쓰자. 보통 날 달린 무기가 셈. 원거리무기는 피스톨, 라이플, 샷건, 오토매틱, 플레어건, 화염방사기가 있음. 탄약이 있어야 쏠 수 있으며 5탄, 7탄, 9탄, 45탄, 샷건탄, 유탄 6종류가 있음. 무조건 오토매틱(따발총)이 짱짱맨. 샷건은 비추(탄도 무겁고 센가? 싶음). 화염방사기는 제작으로 획득 가능. 화기 파츠(Firearm parts) + 오일필터(Oil Filter) 조합으로 제작, 프로판 가스를 탄창으로 씀. 플레어건, 화염방사기는 화염데미지를 입힐 수 있음. 플레어건은 참고로 오일필터로 개조 가능(여러 발 장전이 가능해지며 산탄으로 변경됨). 투척무기는 생략(... 수류탄, 화염병, 섬광탄, 캔폭탄 정도만 쓰셈). 경험해보셈. 왠만하면 쓰지마셈(자폭하면 빡침). 물론 재미로 즐기는 건 자유. - 화염병 좀비한테 던졌더니 스플래쉬로 나한테 불붙고 실내에선 벽에 튕기기 일수, 우주로 날아가기도 함. 전투 : 우클릭으로 조준. 스페이스바로 회피. 좌측 ctrl로 앉기. 좌측 shift로 뛰기. Q로 집중모드. 회피 도중에는 무적판정(유용함. 잘 써보세요). + 좀비들한테 붙잡히는 경우(X 연타로 탈출)가 있는데 항체 미사용 상태에서는 감염 수치가 늘어나니 주의. 파밍 : erer. 장난이고 폐지, 허브, 식품, 의약품, 지식물품, 탄약, 무기, 항체, 보급배낭, 연료, 보급품 파밍가능. Q 집중모드에서 맵상 ?는 연료, 보급배낭, 화로, 제작소, 대피소(지하실), 상인(맵에 있다면), 잠긴곳, 라디오, 테이프(1클리어 후), 은닉처(stash, 맵에 있다면), 보급품, 항체 중 하나. 필수 파밍품은 항체, 무기, 탄약, 배터리(약간 덜중요) 정도. 항체는 HERC 시설, 벙커, 군용차량, 전봇대 등에서 배터리를 사용하여(HERC 시설에선 간혹 무료 드랍 되기도) 파밍할 수 있음. 그외 주요 파밍품은 약간의 의약품과 식품, 전자부품(electronics), 기어(gear), 오일필터 정도. - 오일필터, 기어는 나중에 보급에서 영구물품으로 뜸. + 일반몹에게선 확률적으로, 보스몹에게선 확정적으로 감염된 피(Infected blood)를 획득 가능하고 5개로 HERC 시설에서 항체 제작 시설이 있으면 항체 제작을 할 수 있음. + 배터리로 여는 보급품 상자 색에 따라 보급품 종류가 다름. 초록=제작품, 노랑=의약품 및 식품, 빨강=무기 + HERC 시설 내 상자는 확정적으로 의약품과 무기를 줌. +그려진 흰상자가 의약품, 빨간상자가 무기. + 배터리는 보통 차량에서 많이 나오고 좀비 시체에서 간혹 가다가 나옴. 물론 장소 파밍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확률적으로 앞의 것들이 높으니 필요한 경우 차량만큼은 다 긁어보자. 생존 : 체력관리. 지구력(stamina) 관리. 감염 관리. 체력관리는 의약품. 지구력관리는 식품. 감염 관리는 항체. 체력 최대치는 감염으로 감소하고 지구력 최대치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감소함. 체력 최대치는 항체 투여로 지연시키는 것 이외에는 회복방도가 없음. 지구력 최대치는 식품으로 회복(앵간하면 물 드셈. 무거움). +맵마다 부비트랩들이 있음. 트랩들은 데미지가 매우 강한 편이라 끔살 당할 수 있으니 주의. 자세한 내용은 공략에서. 이동 : 연료, 엔진 내구도 소모. 엔진 내구도는 소모품 없이 수리 가능. 이동 이외에도 차에 탑승한 상태로 좀비한테 맞아도 닳음. 연료는 맵에서 파밍. 변이(mutation) : 항체 미복용시 지속적으로 감염이 진행되며 체력바 한칸이 다 채워지면 변이가 진행됨. 최대체력이 감소하는 대신 변이가 진행될 경우 랜덤하게 뜨는 유용한 특성 3가지를 주며 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변이를 할 수 있음. 진행하며 특정 조건을 달성해야 열리는 변이도 존재함. 후반으로 갈수록 변이가 잘 안 되나 초반에는 상당히 많이 진행되니 잘 고른다면 조금 더 빠른 클리어가 가능. 추천 변이는 가방용량, 이동속도, 공격속도 혹은 데미지, 데미지 감소 정도(저도 변이는 많이 안 해봐서. 클리어를 위해서는 사실 변이보다는 최대체력 높은게 더 좋음). <추천 루트 및 공략> 0순위는 무조건 재미. 재밌자고 하는데 루트 안 따랐다고 빡치면 그르자넹. 재밌게 하자구요. 1순위는 액트1(편의상 이렇게 부름)을 미는 것. 각 액트를 클리어하면 클리어한 액트 내에서는 연료와 엔진이 허락하는 한도까지 이동이 가능함(액트4 제외). 그리고 일정 단계 이상까지 밀어야 상인이 등장하는데 이 상인 친구는 호구라서 잘 잡아줘야함. 지식 파밍이 달달함. 상인이 보통 20~26 정도의 지식을 들고 있는데 탄약 제외 모든 물품을 판매할 수 있고 배터리, 무기, 탄약을 파니까 폐지 열심히 주워서 지식을 열심히 벌어재끼면 됨. 오염된 물, 허브, 심지어는 각종 폐지들(병, 벽돌, 헝겊, 테이프 등등)도 1지식에 팔 수 있으니 열심히 주워서 파세요. 2순위는 클리어를 위한 파밍. 무기, 탄약, 의약품, 식품을 적절히 챙겨야함. 클리어까지 총기+탄약 200개, 배터리 2개, 붕대 3~4개, 식량 5~6개(물 포함)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며 탄약은 배터리 1개만 챙긴다면 액트4 마지막 맵인 연구소 내부에서 확정적으로 추가획득이 가능하니 50~100개 정도만 있으면 연료 먹튀로 달리는 것도 괜찮다. 3순위는 보급 파밍. Trinity에게 초록, 노랑, 빨강 보급들을 구매해줘야 상위의 보급들이 등장하므로 보급으로는 왠만하면 해당 보급들을 먼저 구매. 어차피 나중엔 지식이건 보급이건 남아돔(첫 클리어 후 2~3번째 클리어 할 때 쯤이면 다 채우고도 남는 듯함. 물론 사람마다 다름). + 주의할 점은 이벤트 안전 클리어. 각 액트 별로 스토리 진행을 위한 특수 맵들이 등장하는데 이건 맵으로도 안 쳐주고 클리어 못하면 다음 회차에서도 다시 클리어 해야하니 이벤트 시에는 안전하게 확실하게 클리어해주자. 특히 액트4에선 이벤트가 3개인가로 기억하는데 클리어하려고 파밍 잔뜩해갔다가 죽으면 눈물남. 지식 업글) 1순위는 가방 용량, 안전가옥(safe house) 상자, 달리기 속도, 달리기 지구력 소모량 감소, 지구력 증가 정도. 가방용량은 파밍양이 늘어나고 무게로 인한 이속감소, 스테미나 소모 증가를 줄여줘서 중요. 달리기, 스테미나는 사실상 맵 밀기에는 연료-먹튀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q 키고 위치확인 > 연료 먹튀로 빠르게 밀 수 있음. 사실 이벤트맵 제외 모든 맵은 이렇게 클리어가 돼서 1순위로 꼽음. 안전가옥 상자들은 각각 제작템, 식품 및 의약품, 무기가 담긴 상자가 안전가옥 맵에서 확정으로 등장하게 만들어주고 파밍에 안정감을 줌. 특히 안전가옥에는 연료, 허브, 화로, 제작소, 라디오가 확정적으로 뜨기 때문에 안정적인 파밍 및 클리어를 도와주며 상인 털어먹기에 아주 용이함. 막말로 업글 된 상태에서 상인이 안전가옥 뒤로 뜨면 안전가옥 파밍-상인 맵 파밍 후 상인한테 템 팔면 다 털어먹을 수 있을 정도라 1순위로 꼽음. 2순위는 frenzy=공속, searching speed, 탄약 파밍, 연료 파밍. 공속은 초반에 근접공격을 많이 쓰게될텐데 몰려오거나 몸빵이 되는 녀석이 섞여있는 경우에 평타 한 대 치다가 많이 맞는 경우가 있어서 꼽음. searching speed는 원래 의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얘만 올려도 모든 동작들(연료주입, 엔진수리, 보급 열기 등)이 빨라지는 효과(사실상 버그로 보이지만)가 있는 것으로 보여서 꼽음. 탄약 파밍은 5,7탄은 엄청 안나오지만 그나마 45탄, 9탄은 나름대로 수급이 돼서 꼽음. 연료 파밍은 빠른 맵 이동이 가능해져서 꼽음. 나머지는 취향껏, 필요껏 고르시면 됨. 이것 저것 해보세요 ㅎㅎ. 제일 무쓸모는 잠긴 문 발차기랑 beeper bomb, box mine(제작하려면 전자부품 필요한데 처음에는 배터리 만들기도 바쁨) +단, HERC codes는 클리어를 위해 무조건 필요한 것으로 보임. 확인해보지는 않았지만 액트4의 연구소 뚫을 때나 벙커 맵일 때 없으면 안 들어가질 것 같음. 맵별) 기본적인 트랩은 변이체가 들러붙어있는 확성기(?) 같은 건데 가까이 가서 터지면 자폭좀비와 같은 효과가 있음. 액트1 : 교외(SUBURB). 보스몹은 자폭좀비(Burster), 돌진좀비(Charger). 부비트랩은 집안 내 총기. 자폭좀비는 플레이어에게 어그로가 끌리면 근접한 후 자폭 공격을 함. 붙은 뒤에 백무빙만 쳐도 피할 수 있음. 자폭 후에는 감염 안개가 일정 시간동안 존재하여 항체 지속시간 동안에는 약간의 독 도트데미지를, 항체 미사용 시 감염 도트데미지를 줌. 자폭 시에는 시체 파밍이 불가능하나 원거리로 잡을 시 시체파밍 가능. 돌진좀비는 발로 땅을 찍는 공격(범위 내 플레이어 및 좀비 다운), 플레이어를 향해 돌진하는 공격(피격 시 스테미나 감소. 지형물에 부딪힐 시 일정시간 스턴), 2연타 근접공격 3가지 패턴이 있다. 타이밍만 맞으면 모두 회피로 피할 수 있음. 2연타는 잘못하면 2타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 부비트랩은 가정집 내부에 설치되어있음. 액트1 마지막 맵 이벤트는 배터리 가동시켜서 문 여는 것. 안전하게 조금씩 유인해서 잡아준 뒤 가동시키면 됨. 체감상 지식물품이 여기서 가장 많이 드롭됨. office나 주방있는 집에서 지식물품이 많이 드롭되며 배낭 맨 좀비들(체감상 얘들이 많이 줌)도 간간히 배터리나 지식물품 드롭. 약국에서는 의약품들이 많이 드롭됨. 창고에서는 제작물품들이 많이 드롭됨. - 자잘한 지식이지만 언급한 이유는 모든 액트에서 비슷한 특성이 적용됨. 초반 클리어를 위해선 시간단축이 중요한데 엄한 곳 계속 파밍하느라 시간 소모하면 항체가 모자라서 죽을 확률이 매우 높아짐. 적당히 파밍(위의 2순위 참고)했으면 필요한 곳만 체크해서 털고 달리자. + 뒤에 군사시설 등장할 때부터 군인좀비 중 갑옷입은 녀석들이 있는데 얘들은 총알 다 튕겨내니 주의. 총알 한 탄창 정도 갈겨주면 벗겨지긴 하지만 효율이 너무 떨어지니 근접해서 패주거나 불로 지져주자. 근접으로 때리다보면 깡깡깡 하다가 갑옷이 벗겨지는데 그 때 총으로 마무리 해줘도 됨. 액트2 : 야산(THE MOUNTAIN). 보스몹은 점프좀비(Leaper), 돌진좀비(Charger). 부비트랩은 뭐있더라. 기억 안 남. 기본트랩만 있었던 듯. 점프좀비는 빠른속도로 기어다니다가 플레이어를 향해 점프하는 공격 1가지 패턴 밖에 없음. 점프에 잡힐 경우 3대 정도 뚜까맞으니 잘 피해주자. 뒷무빙이나 뒷회피는 잘 잡히니 옆으로 뛰거나 회피해주자. 점프 후에는 열심히 도망가는데 이 때는 때려도 도망에만 집중하니 피해준 뒤 편하게 때려잡으면 된다(심심하면 맨주먹으로 때리는 재미가 있음). 액트 2 마지막 맵 이벤트는 라디오타워. 발전기 켜서 타워 내부로 진입한 뒤 카드키 찾아서 문 따고 라디오타워 가동시킨 후 탈출. 바리케이드 안으로 들어가서 장비 찾아서 장치 돌려서 문을 열어주면 된다. 문 여는 시간이 좀 길고 소리에 좀비들이 몰려오니 어느 정도 정리하고 할 것. 처음으로 가래좀비(Spitter, 액트3에서 후술)와 물가가 나오고 독데미지가 추가됨. 물가에서 간혹 붙잡히니 주의. 액트 3 : 성큰시(THE SUNKEN CITY). 진입 시 이벤트 발생. 독과 물가가 처음으로 등장. 보스몹은 가래좀비(Spitter), 독자폭좀비(poisoned burster). 부비트랩은 건물 붕괴, 폭탄. 무너져있는 건물들 들어가다보면 입구가 무너지면서 건물잔해가 덮침(근데 그냥 지나가면 안 맞음. 대놓고 문 앞에만 있지 않으면 됨). 가래좀비는 초록색 여성형 형태이며 원거리로 가래를 뱉어서 공격하는 단일 패턴. 가래가 지형이나 플레이어에게 맞으면 범위 독안개가 형성됨. 사라지기 전에 안으로 들어가면 중독되어 독 도트데미지를 입음. 어그로 끌리기 전에 원거리에서 잡아주거나 침 뱉은 뒤 쿨타임이 있으니 그 사이에 잡아준다. 독자폭좀비는 자폭좀비랑 똑같은데 독안개로 바뀜. + 갑옷입은 뚱땡이 좀비도 나타나니 약간의 주의. 얘는 뛰어댕김. 잡으면 감염된 피 주는데 보스몹에 안 넣은 이유는 좀비 특유의 패턴은 없어서. 액트 3 마지막 맵 이벤트는 다리 내리기. 다리 아래로 내려가서 물가를 지나 다리 가운데 위치한 발전실 내부의 발전기를 켜준 뒤 반대편 다리로 건너가서 다리를 내려주면 된다. 액트 4 : 지옥(THE HELL). 불과 불탄좀비 처음으로 등장. 보스몹은 화염좀비(flamer), 갑옷돌진좀비(armored charger). 부비트랩은 자동터렛, 지뢰. 처음 여기까지 왔는데 불 닿으면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셈. 불 도트뎀을 처음으로 맛보게 되는(만약 이전에 화염병으로 장난좀 쳐봤으면 맛봤겠지만) 곳인데 레지(불데미지 감소) 찍기 전까지는 상당히 많이 아프니 주의. 나중에도 아파서 굳이 실험은 안 해봤는데 열심히 안 구르면 안 꺼지는 것 같음. 불탄좀비는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화기류(총, 폭탄, 불)에 내성이 있어서임. 왠만하면 근접무기로 패주자. 갑옷돌진좀비는 돌진좀비가 갑옷을 입어쓰요. 무스워요. 패턴은 같으나 돌진에 맞을 경우 피도 닳으니 매우 주의(끔살당함). 갑옷 때문인지 근접공격으로 때리면 경직되는 것도 잘 안 돼서 매우 주의 요망. 화염좀비는 불탄좀비랑 똑같이 생겼지만 빨갛고 안 달려옴. 패턴은 없지만 죽을 때 유언으로 폭발+불을 남김. 처음에 멋모르고 껌이네!하면서 근접무기로 패다가 끔살당하니 멀리서 총으로 죽여주자. 자동터렛은 삐삑!하고 조준되면 고정된 지점으로 총알을 여러 발 쏜다. 플레이어와 좀비 모두 감지하여 움직이는 것들을 다 쏨. 고정됐을 때 가까이 가서 때려주면 망가짐. 지뢰는 바닥에 빨간 점으로 보이는데 확률적으로 터짐. 앞 회피나 앞달리기로는 거리 상 피할 수 없으니 무조건 밟고 뒤로. 간혹 불발탄이 나오는데 불발탄에서는 폭발물(explosives) 획득 가능. 액트 4는 이벤트가 제 기억으로는 3개임. 각각 다 난이도가 좀 있으니 주의해서 진행하셈. 첫 번째가 연구시설 확인, 두 번째가 라디오 타워 확인, 마지막이 연구소 탐색임. 연구시설은 발전기-내부 진입 후 연구자료 확인-탈출 하면 완료. 라디오 타워는 맵 확인이 안 되는데 북쪽(12~2시 정도)으로 가다보면 바닥에 전등으로 가이드를 해주니 따라가시면 되고 신호확인-송신인과 대화 후 갇힘-기기작동하여 문 열고 탈출 하면 완료되는데 대화 후에 송신기가 폭발하면서 내부에서 좀비들이 쏟아져나오는데 action speed 만땅 찍었으면 그 잠깐 젠되기 직전 시간에 문을 열어재낄 수 있으니까 얼른 열어서 ㅌㅌㅌ! 좁은 공간에 보스몹들이 같이 등장해서 잡고 나가려면 생각보다 어려움. 연구소는 연구소 길 따라서 연구소 내부로 진입-연구소 내부 시설 탐색 및 진입-최종보스 처리 후 serum 복용 하면 완료. 내부 진입 전에 터렛 2대가 입구를 지키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근접으로 처리하려면 골치가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