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iors of the Nile

Choose skill tablets to build your unique squad. Show your tactics in fast-paced battles. Lead the warriors blessed by the Egyptian gods to challenge random levels and powerful bosses. Defeat the Serpent Apophis and bring back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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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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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ERS' WORDS

Ni hao! We're Stove Studio, a two-man team from Shanghai, China. We both love strategy games, that's why we created Warriors of the Nile. We sincerely hope that you enjoy the game. Join the Discord server if you have any thoughts you want to share with us.
The English trailer and gifs are in production.


게임 정보



Unlike most traditional strategy games, Warriors of the Nile provides a faster-paced combat experience. On top of that the roguelite mechanics allow players be able to try different builds each time.

  • Ancient Egyptian theme and characters
  • Fast-paced strategy
  • Three unique units
  • Use various tablets to build your elite team
  • Random levels and powerful bosses
  • Rewarding and changeful gameplay



◆Sun Warrior◆
The fortress stands at the forefront, he protects his teammates with a big shield. If necessary, he can also become a killing machine.



◆Dune Hunter◆
Use his arrows to give enemies deadly hits from the safest place.


◆Mystic Mage◆
Did you see? Her explosive magic can destroy everything.




Tablet - After each victory, you can choose from one of the three random tablets to enhance units. Try different combinations to build your own elite squad.


Equipment - Weapons and accessories can also make your units more powerful. Equipments can be obtained in battle or purchased in the market.


Citadel building - Expand your citadel. Each building will bring a permanent bonus, providing advantages for your next adventu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3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20,2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일본어
http://www.gameragame.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9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심플한 턴제 전략 게임 개인 제작 한국어 번역 패치 https://drive.google.com/file/d/1xDS81FLgyYQz4qYjI-6o2UGW9sfOpr7C/view?usp=sharing 3명의 영웅으로 매 스테이지 클리어하며 랜덤한 각 영웅의 석판을 선택하고 얻은 골드로 피라미드를 조각하며 근근히 얻는 장비들의 능력치들을 더하여 영웅의 능력치 수치로 게임을 밀어붙이는 비교적 유유한 게임입니다 석판이 얼마나 잘 뜨냐에 따라서 클리어의 유무 격차가 심하게 갈리는터라 랜덤성이 꽤 많은 비율을 차지해 호불호가 생길 수 있지만 어려운 게임을 기피하는(-나-) 유저층이 접하기에도 쉬운 장점을 가집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그래픽과 이미지, 적당한 한 판 플레이타임(10분~60분) 세부적인 전투과정과 결과를 볼 수 있는 '기록'이 남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 업데이트 이후 단점이 부각되어서 전략성을 더 잃고 운요소가 증가했습니다. 시련의 난이도가 상당히 빡센데... 약간의 생각 외엔 석판이 잘뜨길 바라는 수밖에 없네요. 그래도 상관없다면야 아직은 추천할만하지만, 한 번 더 이런 업데이트라면 추천할 마음을 다시 고려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게임 발매전에 어떻게 입을 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원밖에 안하는거 치곤 꽤나 충실한데다 2 나오는 시기도 생각보다 빠른데 1버리고 2로 돈빨아 먹냐고 욕하는 팬덤이 죄다 공산당인거 보면 별로 공감은 안됨 요즘 게임들이 인플레때매 죄다 5,6만원 하는거 생각하면 대비 저렴하고 할인까지 붙으면 말할것도 없음 바쁜 시간동안 굵직한 게임들이 쌓여있어 건드리기 애매했는데 게임 호흡이 빠르고 부담도 안줘서 혜자겜이라고 생각 로그라이트들이 거의 최종 국면쯤에나 개사기가 되고 그걸 맛볼 기간이 매우 짧은편인데 이 겜은 잘풀리는 시기가 상당히 빨리오고(안풀릴땐 리트) 그걸 오래 맛볼 수 있다는데다 이집트 화풍으로 잘 뽑아낸 게임 찾기 어려운거 감안해서 추천함. 게임 회사가 중국이라 경계했는데 게임 내에 공산당스러운 내용 1이라도 있었으면 환불 때렸을것.

  • 생각보다 뽕맛도 좋고 재밌습니다. 만원 짜리라서 1번 깨면 끝인가 했더니 승천도 있고 캐릭터 능력도 약간 바꿀 수 있네요. 적편 인공지능이 노근본이라 전사의 아군 보호 타블렛이 거의 필수에 가깝다는 것만 빼면... 단점은 재미있는 타블렛들이 건물 해금으로 열리기 때문에 초반에 무지하게 재미없습니다. 그냥 치트엔진 같은 것으로 다 해금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

  • 부족한 부분이 좀 있지만 나쁘지 않은 SRPG. 고난도로 갈수록 캐릭터 공격력과 사거리 공격범위가 중요해진다. 그래서 랜덤으로 주어지는 강화요소(석판)을 얼마나 잘 찾아먹냐가 무척 중요한 게임. 15단계까지 찍으면 초반 석판 몇개 보고 리트해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 게임플레이 자체는 밀치기같은 리포지셔닝 수단이나 특수스킬 등이 없어서 악수만 두지 않으면 큰 차이를 만들긴 쉽지 않을듯.

  • 첨엔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업그레이드를 좀 하면 갈수록 쉬워진다. 재미있다. 가성비는 만원 이하가 적당해보이지만 후회는 없다. 위에는 오래전 적은 글이고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 개발자가 버린것 같다. 평가 하향한다.

  • 전략이 중요한 턴제 로그라이트 게임 평점 : 7/10 플레이타임 : 한 판당 30m~1h 장점 + 장단점이 다른 3가지 클래스를 활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음. + 시스템이 다소 간편해 입문이 매우 쉬움. (최종보스 빼면 복잡한 능력을 가진 적도 없음.) + 준수한 종류의 타블렛, 무기, 영웅들. 단점 - 최신 업데이트 후 고난이도에서 운 의존도가 다소 존재함. - 보너스 몹의 위치가 불합리한 경우가 많음. - 조각시스템의 영향력이 미비함. - 고인물들이 하게 되는 시련이란 컨텐츠가 있는데 운 의존도가 크고 재미가 없음. 워리어즈 오브 더 나일은 중국 게임 개발사인 Stove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턴제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턴이 끝나면 적의 턴이 시작되며, 자신의 턴에서 적 머리 위에 커서를 올림으로서 어디까지 이동이 가능한지, 공격범위는 어떤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보고 각자 다른 클래스에 속한 영웅들을 움직여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적들을 쓰러트리는 게임입니다. 총 3개의 챕터에 9개의 스테이지가 있는데, 한 스테이지에서 깎인 체력은 다음 스테이지에서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타블렛, 장비, 조각, 건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타블렛은 각 클래스별 추가 능력으로, 매 스테이지가 끝나면 1개를 고를 수 있습니다. 타블렛은 중첩할 수 있으며 초록색<파랑색<금색순으로 등급이 높습니다. 게임 초반에는 단순히 수치만을 바꾸는 타블렛이 나오는데, 추가적인 타블렛들을 언락하면서 개성넘치는 여러 타블렛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비는 캐릭터가 장착할 수 있는 아이템인데, 매 스테이지 끝자락에 나오는 타블렛과는 달리 확률적으로 스테이지에서 획득하거나 상점을 만나야 얻을 수 있습니다. 타블렛과 마찬가지로 등급이 있으며, 장비의 칸 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얻으면 이득인 타블렛과 달리 성능이 낮은 장비만을 계속 얻는다면 손해만 보게 됩니다. 조각은 돈을 소모해서 게임 전반에 걸쳐 특수능력을 부여하는 시스템으로, 3칸, 2칸, 1칸의 피라미드 공간에 하나씩 박히게 됩니다. 조각은 언제든 살 수 있으며 6개의 조각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해 피라미드의 공간에 박습니다. 층이 올라갈수록 효과는 더 좋아집니다. 마지막으로 건축 시스템입니다. 게임을 클리어할 때마다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얻게 되며, 이 포인트를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만큼 모으면 옥을 얻게 됩니다. 이 옥을 사용하여 추가적인 요소들을 얻을 수 있는 건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1번 클리어한 뒤에 사용할 수 있는 히어로 몰프, 시련등의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게임플레이에 있어서, 특수능력을 가진 몬스터가 적고 특수한 기믹을 가진 지형등이 없어 전략의 폭이 다소 제한되지만 그렇기에 접근성이 높아 재미있는 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3클래스에 일직선 진행때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 다소 질릴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총평 잘 만든 전략 로그라이트 게임. 시스템이 간단하기에 접근성이 용이하다.

  • 심플한 로그라이크형 SRPG 단순 반복으로 강해지는 비중이 낮고, 하드모드 단계 올려가면서 하나씩 깨서 해금하는 방식이라 좋았음

  • 처음에는 고르게 육성했었는데 한명만 잘 키우는게 오히려 유리한 편입니다 업적 올달성을 위해서는 반복플레이를 요구하는데 뒤로 갈수록 힘이 빠져서 아쉽습니다 가면벗은 솔라같은 캐릭터가 있는게 의문입니다만 한동안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다양하고 재밌는 석판도 많고, 한번 클리어하면 캐릭 컨셉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볼륨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할인때 사서 하고있는데 매우매우 만족이네요. 랜덤성이 강해서 운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많이 갈리긴하는데, 운만 좋으면 뽕맛도 제대로 볼 수있습니다!

  • 덱빌딩+체스. 가성비도 좋음 재밌슴~ 굳! 처음 클리어해서 2번째 케릭터들 해금까지가 어렵고 그 이후부터는 순탄하네요.

  • 나쁘지 않음 이런 장르 좋아하면 사서 할만할듯

  • 레벨10까지 겨우 깼더니 캐릭터를 바꿀수 있는 기능이 있었네요. 캐릭터 바꿔서 하세요. 우측 하단에 코스플레이 기능 있음

  • 턴제 RPG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선물 같은 인디 게임. 병종이 많이 제한적인게 아쉽긴 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로 재미있는 SRPG 전투만 하는건 정말 즐겁네요. 로그라이트로 유닛을 완성해 나가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가 없고 only 전투인 게임이라 그냥 전투만 즐길 수 있어서 가볍고 손이 많이 가네요!! 후속작도 나온다는데 기대중!

  • 엄청 쉽다 졸면서 하기 좋음

  • 재밌습니다. 근데 최종시련 가면 난이도가 너무 급상승합니다. 지형물을 전략적으로 이용하는게 중요한 게임인데 지형물이 거의 사라져버려서 전략요소가 줄어들고 결국 법사의 사거리와 범위공격을 이용한 원거리 청소로 전술이 획일화 되어버립니다. 근데 문제는 이게 가능하려면 석판 운빨이 받쳐줘야 된다는 것이죠. 궁수로도 가능은 하지만 궁수는 템과 석판이 더 빡세게 필요하고 전사도 가능은 하지만 더더더더욱 어렵습니다

  • 제발 한글패치해주세요!!

  • 뽕맛 오지는 겜 초반에 몸비틀다가 나중에 특성 아다리맞아서 한방에 적 휩쓸고다니면 소화가 절로됨 제작사가 직접 올린 게임 소개란 보면 알겠지만 그러라고 만든 게임이니까 즐기자

  • 재미있어요! 아직 석판갯수가 많이부족하고 스펙이 올라가면 적이 어떤패턴을 쓰건 아무 상관없어지긴하지만 지금상태로도 돈값은 충분! 캐릭터가 3개밖에 없어보이지만 클리어를 하다보면 기본스킬이 다른변종도 생기고 석판조합에따라 느낌이 꽤나바뀝니다. 다만 황금석판의 성능이 엄청난것들이 있어서 운좋게 특정조합을 갖추면 보스전을 제외하고 모든스테이지를 1-2턴안에 정리해버리는것도 가능한 언밸런스겜 ------------------------------------------------------------------------------------------------------------------- 패치가 한번됏는데 내용이 영 신통치않음

  • 별로 기대 안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는 게임. 각 케릭마다 석판으로 여러가지 능력을 부여해줄수 있고, 무기 방어구 악세 등 장비를 바꿀떄마다 확실하게 강해지는 케릭터를 보는 맛이 있어요.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해금되는 병과들도 있구요. 아쉬운 점이라면 재미있고 강력한 석판과 장비들이 너무 많아 후반이 초반보다 훨씬 쉽다는 점인데 이런 맛에 로그라이트 하는 분들도 있을테니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글화도 아쉽지만 스토리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석판이나 장비 설명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제발 한글화좀 ㅠㅠ-

  • I did it. I swear, I broke all 15 le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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