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천하포무

《삼국지-천하포무》는 라운드방식의 책략원소를 포함한 게임입니다, 실제 역사을 반영하여 군주역할로서 진행하는 역사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삼국정사를 기반으로 삼국세계를 재현하였으며 역사속의 유명인사 및 사건들도 환원하였습니다. 당신은 군주역할을 맡게 되며 책략적인 전술조합을 통해 한나라 부흥을 실현하여 천하의 민심을 얻어 통일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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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삼국지-천하포무》는 삼국역사 시뮬레이션 책략게임입니다
게임의 내용성을 풍부하기 위하여
저희들은 《삼국지》、《후한서》、《자치통감》、《헌제춘추》등 수많은 역사서적을 조사하여 80만자 넘는 자료를 정리하였으며 게임개발에 참고하였습니다.
삼국의 사소한 부분을 연구중하면서 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였습니다.
예:유비는 수염이 없었다,주유 편지를 읽은 장간은 미남이였다;
장노의 엄마와 유장의 아버지는 말할수 없는 비밀스러운 관계였다……
게임 개발중 저희들은 이러한 내용들을 최대하 게임에 반영하여
더욱 진실하 삼국세계를 재현하였습니다

유저는 군주의 역할을 담당하며 내정청에게 위임하며 유명인사들은 순방하여 《삼국지》시리즈의 무장을 등용합니다.무장과 진형.지형의 억제관계등을 이용하여 적은 인원으로 많은 적들을 처치할수 있습니다.
군사,전략은 한장의 맵에서 전개됩니다. 한나라의 부흥을 위해 많은 군주님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현재 게임은 선체험단계입니다.
저희들은 추후에 지속적으로 버그수정,세부사항개선,신규 콘텐츠 및 플레이를 추가하며Steam에서 정기적으로 버전 업데이트 계획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저희는 계속 노력하여 더 재밌는 콘텐츠를 제작 및 추가하여
유저분들 하여금 더욱 흥미진진한 게임플레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특색
600+명의 무장등장,
무장들은 삼국정사기록을 기반으로 환원하여 사실적 삼국문화를 부각하였습니다. (예:)


400+명장의 사기스토리가 당신의 해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게임이자 역사서적



쉽게 입문할수 있는 군정책략


무장의 스킬조합,전장의 진형,지형.공격위치 등등은 책략성 게임유저들의 재미요소;




왕도를 지키거나 패도를 관철하거나 다양한 군주에게 변화무궁한 체험을 가져오게 됩니다


◆《삼국지-천하포무》은 이하 유저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삼국지》시리즈 애호가
・시뮬레이션 과 책략 게임 애호가
・역사를 좋아하시는분 특히 삼국지
・전략을 생각하고 선투를 진행하는 유저
・삼국무장을 수집하고 양성하는것을 좋아하는 유저
・내정을 통해 자신의 도시를 발전하는것을 좋아하는 유저

그외 유저그룹창에 가입하여 《삼국지-천하포무》에 관해 많은 토론을 진행하는것을 환영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12,7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한국어,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slgames.com/cn/Phone/index.ht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실행안됨. 자바스크립트 오류 겁나 남. 30분동안 씨름하다 포기

  • 게임이 좀 많이 단순합니다. 병력과 무장의 수가 많으면 천하통일이 쉽게 될거 같습니다. 실제로 현재 유비로 하고 있는데 병력수가 많아도 무장이나 훈련도등 질적으로 좋으니까 막을수 있겠지 하고 막았다가 조조군 12만 우리(유비)군 6만 정도가 붙게 되는데 어떻게든 1.5배정도로 줄여보기는 하는데 무장질적으로도 병력의 숫자로도 어떻게 해도 이겨볼수가 없네요. 힘이 없는 나라가 살아날수 있는 먼가 비책이 필요할거 같은데 연구개발로 개발시키는 기술로는 힘든게 나만 기술을 업글 하는게 아니라 다같이 하는거라 별차이가 안납니다. 징병에 돈2000이 듭니다. 이렇다 보니 병력을 많이 뽑는게 힘듭니다. 그래서 조조나 원소같은 애들이랑 국력차이가 커서 소국들은 진짜 너무 힘듭니다. 그나마 지금 해볼수 있는 방법은 빨리 아래로 혹은 도겸같이 힘이 약한 나라들 먹어서 수입올려서 국력키워서 병력양과 무장수로 밀어붙이는 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이 게임에 대한 추천을 준건 제가 시뮬쪽 특히 삼국지를 좋아해서 준거지. 게임성이 좋아서 준건 아닙니다. 솔직히 게임이 너무 단순해서 조금만 하면 지루하고 지겨워질 게임에 가깝죠. 좀더 컨텐츠가 풍부해지면 좋겠지만 이 시스템상으로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추가-외교로 강한세력한테 돈존나 바치면 적대도 떨어져서 공격 안오네요. 근데 동맹은 안해줌ㅋ 하여튼 이걸로 주변 약한세력 흡수해서 조조랑 비슷한급으로 성장했네요. 근데 하면 할수록 먼가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 삼국지6부터 시작한 저한태는 잼있습니다 다만 삼국지지역좀 늘렷으면 좋겟네요 이민족땅두넓히구영 그리고 관문도이었으면좋겟어여 호로관,양평관가맹관이런거요

  • 생각보다 재밋네

  • 지도에 낙랑군 현토군 대방군이 없다. 삼국지 동이전을 충실히 참고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낙랑군은 북한 평양 현토군은 요동군 바로 옆 . 대방군은 북한의 황해도다. 꼭 넣어달라. 만약 한국인들이 항의한다면 씹어라 삼국지 한말패업 게임에도 낙랑군 대방군 나오지만 아무런 소리 없다.

  • 연주가 너무 사기적이다. 여포, 태사자, 황충 중 2명을 빨리 영입한 후 1명을 군주로 1명을 자식의 스승으로 만든다. 그리고 자식에게도 연주를 가르쳐, 연주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플레이 핵심이다. CPU도 시간이 지나면 충성도를 자주 올리기 때문에 여포(안행을 배양하고 경험치 책을 먹여서 5번째 기능 연주를 연다), 태사자, 황충을 초반에 못 얻으면 게임이 너무 빡세다. 관우는 그나마 낫지만 장비는 쩌리다. 연주, 원사가 없는 무장은 쩌리가 된다. 국의, 장임이 무력을 올릴 수 있으면 장비, 마초, 허저와 비슷하거나 더 좋다. 질타 효용 질주 언월은 연주 기사 신뇌 안행 의 상대가 되지 못 한다. 기습,혼란 을 걸고 연주를 갈기면 1만명 이상 죽인다. 아군 피해는 0이다. 그냥 연주를 갈겨도 5,000~9,000명씩 죽인다. 연주의 유무 차이가 너무 극심하다. 그래도 전투는 재밌다.

  • 최고의 킬링타임용 게임

  • 사지마세요 절대로

  • 삼국지 5 느낌나서 좋음

  • 모바일 천하포무처럼 업데이트좀 해줘..

  • 전략은 삼국지보다 재미 있다 내정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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