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lomacy is Not an Option

당신은 봉건 영주로 태어났습니다. 나쁘지 않죠, 그렇지요? 하지만 "외교는 선택사항이 아닙니다"에서 당신의 역할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성은 항상 포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적들로부터 방어할 준비를 하고 대규모 전투에서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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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디펜스+도시건축 #매운맛난이도 #데이아빌리언즈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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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란 선택 사항이 아니다""에서는 한산한 봉건시대인 삼레이니아를 배경으로 합니다. 자신의 의지와는 별도로 끊임없이 싸우게 됩니다. 요새를 건설하고, 군대를 증가하고,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에서 진정한 군사령관이 되는 것을 느껴보세요. 2만 5천 명 이상의 적들이 성을 습격합니다. 그것을 계속해서 방어해야 할 겁니다. 그러나 군사력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제, 공학, 그리고 심지어 마술의 기초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왕은 강한 힘을 가진 오만한 폭군입니다. 왕은 술을 좋아하고, 유흥을 좋아합니다. 곧 재정이 파탄나고 세금을 올려도 소용이 없어지자 왕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이어갈 수 없어졌습니다. 이것은 특히 당신에게 큰 문제입니다. 세금 인상과 굶주림을 싫어하는 농민들이 당신의 봉건에서 반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왕은 당신이 반란을 진압하고 근처의 대륙에 가서 금을 가져오라고 요구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거기에서 금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왕의 명에 순종하여 보물을 찾으러 갈 건가요? 아니면 폭력적인 반군 지도자와 합류해서 폭군을 정의로 인도할 것인가요?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어쨌든 피를 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궁수, 검사, 공성 무기와 기사들,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목숨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Diplomacy is not an option”에서는 물리의 법칙이 여전히 치명적입니다. 모든 화살, 투석기 돌, 하늘로 발생된 적군은 물리적으로 모델링되어 전장이 섬세하고 일관되게 느껴집니다.

부대에 포탑이 있고 시야가 확보되는지 확인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요새로 인해 가장 잘 짜인 계획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무뎌질 수 있습니다. 게이트, 전진 및 후퇴 라인을 고려하세요. 킬 존을 퇴로를 만드세요. 부하를 최대한 활용하여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포위 공격을 받더라도 당신의 성이 농민의 노력으로 세워졌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당신의 백성을 지키세요. 그러면 그들은 당신을 잘 섬길 것입니다. 식량이 부족해지고 병사가 전장에서 굶을 수 있습니다. 집을 짓고,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시체를 묻고, 죽음이 찾아왔을 때 병자를 치료하세요. 당신의 사람들을 돌보지 않는다면 당신은 곧 가장 불쾌한 문제에 휩싸이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빈 비축물, 수리되지 않은 벽, 달리는 메마른 막사 등입니다.

능률적인 군대를 지원하고 먹이기 위한 능률적인 경제가 필요합니다. 식량, 목재, 석재, 철 및 금은 도시 경제의 기초이며 적시에 전진하는 적과 맞서려면 보급품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자원을 수집하고, 저장 위치를 ​​선택하고, 신중하게 확장 및 업그레이드를 계획하세요. 적은 그들의 땅을 기꺼이 양도하지 않을 것이며, 무방비 상태의 민간인 확장은 적대적인 침략의 희생양이 될 것입니다. 인상적인 무역 비행선을 통해 무역하고 사람들에게 비상식량을 공급하거나 벽을 재건하기 위한 돌을 배달하세요. 탐욕스러운 확장과 보안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나요?

인생이 레몬을 준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저주받은 왕국을 물려받았다면 왜 흑 마법을 마스터하지 않겠나요? 강력한 성벽은 가장 일반적인 위협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할 것이지만 Diplomacy Is Not An Option에서는 언데드와도 싸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그들에게 마법에 대한 독점권을 줘야 할까요? 죽은 자를 깨우고 잃어버린 영혼을 가두는 타락한 힘에 대한 어두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가벼운 측면에서는 정말 큰 불 덩어리로 적을 폭파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그것도 즐기세요. 마법의 기념물을 만들고, 영혼의 수정을 수집하고, 불타는 마법의 광선이 적을 꿰뚫고 유령을 소환하여 방황하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광적인 웃음을 즐기세요.

게임은 자유를 메인 컨셉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무한 모드, 샌드박스 모드 또는 챌린지 모드에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대로 캠페인을 넘어 적을 무찌르세요. 절차적으로 생성된 맵에서 당신만의 전략을 개발하세요. 능동적으로 벽을 쌓기 시작하거나, 대규모 총알 받이 군대를 만들거나, 탐욕스러운 성장과 값비싼 투자가 있는 매크로 게임에 참여하세요. 어떤 스타일이 당신에게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줄지 결정하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실생활에서와 마찬가지로 어리석음과 욕심이 대부분의 문제 뒤에 있지만 여기서 이야기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이 문제를 평화롭게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 외교는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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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775+

예측 매출

472,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discord.gg/zYthr8q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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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35)

총 리뷰 수: 197 긍정 피드백 수: 167 부정 피드백 수: 3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출시 이후 1년 이 한참 지났는데 아직도 켐페인 소식이 없음 ㅠㅠ

  • 아직 패치해야할곳이 너무 많다. 1. 적한테 공격받을때 공격 알림, 미니맵 표시가 너무 직관적이지 못하다. 2. 내가 쳐다보고있는데도 공격 알림이 자꾸 와서 혼란을 줌. 3. 하루 식량 소비량을 표시할것이 아니라, 하루 식량 축적량을 표시해야한다.(생산량-소비량=축적량) 4. 턴당 자원 생산량을 표시해야한다.(축적량만 표시되다보니 생산기지를 더 늘려야할지 잘 모르겠음.) 5. 마켓 시스템이 불편하다. 6. 자원 고갈이 너무 빠르다. 7. 나무사이로 병력들이 걸어오는걸 후반부에만 가능하게 해라.

  • Diplomacy is Not an Option은 다양한 장르의 특징이 결합된 게임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디펜스, 유닛 조작은 RTS, 게임의 진행은 건설 시뮬레이션 등. 여러 특징적인 요소들의 시너지는 유저에게 항상 새로운 즐거움을 줍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번갈아가며 쉴새없이 플레이어의 마우스를 움직이게 만들며, 유저들 또한 이러한 바쁨 속에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즐거움을 느낍니다. 당신만의 노련한 군대를 키워 적들을 무찌르거나, 강력한 마법으로 많은 적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등의 원초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략 게임을 좋아한다면 플레이를 고려해보세요. 마음을 다잡고 플레이 할 수 있는 샌드박스와 무한모드, 조금은 가볍게 한두판 하기 좋은 캠페인과 챌린지 모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외교(물리)는 필수입니다!

  • 유튜브에 다른 사람 하는 거 보고 구매했습니다. 중독성 엉청나네요. 캠페인은 아직 열린 게 적지만 3개의 난이도로 할 수 있어 매우 좋았고 특히 맵이 랜덤으로 바뀌는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미션들도 도전하는 맛이 있고 좋아요. 근데 2번 줄 미션부터 난이도가 확 올라가서 쉬움 난이도만 꺠고 있네요. 좀 더 연구하고 도전하겠습니다. 적극 추천함. 잘 만든 게임

  • 와 이거 이제 한국어 지원하네

  • 유닛들은 게임에 익숙해 질수록 쓰는것만 쓰게 되서 다양한 유닛이 의미가 없슴. 자원 증감량이 직관적이지 못하다보니 생산 건물 조절하는게 좀 애매함. 다른 자원이야 어찌어찌 한다 쳐도 문제는 식량인데 이게 인구늘리다가 잘못 놓쳐서 빵꾸나기 시작하면 미친속도로 빠지면서 마을이 초토화 되버리고 좀비 크리티컬이 터지니 겜도 같이 터져버림. 인구 늘릴때 경고를 넣어주던가 증감량 지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슴

  • 지금은 사지마세요. 아무리 얼리엑서스라지만, 밸런스가 엉망이네요..

  • 그래픽이 다가 아니란 걸 알려주는 게임 중 하나. 여타 전략게임들과는 달리 세세한 유닛 컨트롤이 아니라 물량이 더 중요하지만 그 물량을 키우기 위해서 확장 방향과 업그레이드 순서를 고민하고 중요한 자원 생산지엔 순찰을 돌리거나 방벽을 쌓아두는 등 대국적인 전략이 더 중요한 겜. 전반적으로 만족하는데 기왕 괴물이나 마법적 요소가 있는 김에 '몬스터 호드' 팩션이나 마법 유닛 같은 게 추가됐으면 좋겠음

  • 데아빌이랑 에오엠을 맛있게 잘 섞은 느낌 근데 원거리 공격 판정이 너무 쪼잔함 공격이 지형이나 성벽에 다 막히는건 그렇다 쳐도 건물에까지 막혀야 하나.. 공격 각도 겁나 제한적인데 지들이 알아서 위치를 옮기지도 않아서 맞지도 않는 공격 하루종일 하고있는거 보면 한숨나옴 차라리 공격 하지를 말던가 위치 옮겨주게.. 병력 많아질수록 얘가 지금 딜을 하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알수가 없음 공격 불가능한 각도면 알아서 공격 가능한 위치로 이동했으면 좋겠음 아니 걍 화살정도는 벽 통과하게 해주면 안되나? 어차피 원거리 공격은 플레이어만 하는데 불쾌하기만 함

  • It has been early-access for 2 years. Campaign is under development and not in ready.

  • 아니 이거 왤케 재밌냐.. RTS랑 디펜스를 합쳐놓은 게임입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처럼 자원모으고 병사뽑고 성벽치는 겜인데 시간 지날때 마다 적군 웨이브가 와서 막아야함 근데 적들이 수십마리가 아니라 그냥 수백,수천마리가 개미떼처럼 옴 렉 안걸리던데 생각해보니 이걸 최적화 어케한거지..? 유닛들 외형이 폴리곤 덩어리 마냥 단순하게 생겼지만 나름 디테일한 요소들은 다 표현되어 있음 적들 건물 부시면 마나석을 드랍해서 그걸로 레이저나 운석 공격을 쓸 수 있는데 이게 뽕맛이 지림 다만 내가 직접 생산할 수단이 없고 무조건 적들 기지를 부시며 돌아다녀야 얻을 수 있다는게 아쉬움 다른 아쉬운 점은 출시된지 3년이 다 돼가는 게임이 아직도 캠페인이 2개밖에 출시가 안됐다는 거임 켐페인 모드는 사실상 유기돼서 챌린지랑 무한모드 즐기는 겜인듯 근데 오로지 디펜스 요소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하지 않음 왜냐하면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좀 있음 어떤걸 먼저 업글해야 할지, 작업자는 어떻게 분배하는게 효율적인지, 자원은 어떤식으로 모으는게 좋을 지, 성벽은 어디를 막는게 효율적일지 등 초반에 공부를 좀 해야함. 그러므로 단순한 타워나 유닛 배치형 디펜스를 하고싶으면 풍선타워디펜스를 하러 가면 됌 무지성하게 그냥 하면 가장 쉬운 난이도부터 본진 탈탈 털림 본진이 깨지고 부서지면서 배웠는데 생각보다 신경쓰지 않으면 식량이 금방 동이 나버리고 시민들이 배고파 죽어서 시체들이 좀비가 되서 기지 안쪽부터 썩어들어감 집을 지어서 인구수를 늘리는 만큼 넉넉하게 식량을 확보하는게 중요하고 다른 RTS랑 다르게 죽으면 사라지는게 아니라 시체로 남아있기 때문에 무덤지기로 시체도 치워줘야함 나중엔 3티어 성벽+석궁병 원툴이 최고의 조합이라는걸 깨닫는데 이때부터 철광산을 열심히 찾기 시작함..ㅎㅎ 암튼 걍 한판하면 1~2시간도 순삭되서 재밌는 편임

  • Warcraft + Total War + very slow or very fast Real Time Simulation and difficult. time attack with control population and 4 difference resources should be in warehouse. soldiers dead body should be buried cause stop disease. control hospital and tomb zombies.. all of these are playing in small picture. too difficult or annoying. but addictive game.. I will delete as soon as possible.

  • 건설 쪽은 기대말고 디펜스게임으로는 충분히 할만하다 업데이트을 쉬지는 않는것 같은데 너무 느리다 새로운 컨텐츠는 기대말고 소개에 나온걸로 충분하면 할인할때 사자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의 마인크래프트 버전. 성장과 디펜스의 재미를 결합한 흥미로운 전략 게임.

  • 재미있음 근데 샌드박스 모드에서 웨이브 주기를 설정할 수 있도록 바뀌면 좋겠음

  • 재밌는데 샌박모드는 적 웨이브 설정을 그때그때 해줘야해서 짜치고 무한모드는 샌박모드처럼 내 입맛대로 할 수 없어서 아쉬움. 그리고 캠페인이 너무 짧다.

  • RTS 기반의 디펜스 게임인데 하면 할수록 뭔가 부족하다.. 집을 지으면 최대 인구 수가 늘어나고 다음 날 인구 수가 채워지는 형식이 조금 특이했는데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았음. UI는 심심하게 느껴지고, 캠페인 스토리는 나름 유쾌하게 짠 것 같지만 별 내용은 없었음.

  • 걍 ㅈㄴ 어려움 소개 영상, 이미지 처럼 큰 장벽과 대규모 군대로 디펜스, 화려한 스킬 못함 챌린지 끝내고 무한모드 시작했더니 그냥 스킬 ㅈ망겜 어그로 장벽 존나 깔고 애들 모이면 운석 떨구어야 살아남지 장벽과 부대로만으로 디펜스 못 함 성문 열어두어도 안들어오고 인근 건물 다 부수면서 들어오고 자원지는 ㅈㄴ게 부족해서 웨이브 15만 되어도 자원지 고갈 뜸 ㅈㅈ 이딴게 무한모드;

  • 돈주고 삿지만 1년넘게 업데이트 안됨 캠페인 2개밖에 할수없음 돈날림. 업데이트 ?? 언제하냐?? 캠페인 맨날 안열림

  • 난 이거 추천 한다 하지만 2라운드부터 캠페인 할때 선택한 수 있습니다. 왕의 위하여(반란군 처치), 반란군의 위해(이걸 선택하시면 이 라운드는 없어지고 3라운드로 갑니다. 다시 선택할수 없습니다. 잘 선택하세요.)

  • 내가 민중한테 모가지 몇 번 따여보니까 느낀건데 그냥 착하게 살아야할거 같아

  • 한글화 공식지원 됩니당 설정에서 언어 한글선택 가능합니다. 다만 캠패인은 아직도 2개만있네용....ㅂㄷㅂㄷ but thank you for path korean!

  • 신선하고 재밌음 ㅋㅋ 난이도를 가장 쉬움으로 해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어느정도 있음

  • pc방에서 실현안되서 ㅗ 날렸는데 집에서 해보니까 또 됨 ㅋㅋㅋㅋ 아 갓겜임 재밌음 ㅅㅅ

  • 불법 세금 미납자들을 메테오로 참교육 하는 게임 거기에 그 불법 세금 미납자들과 손을 잡아 지보다 더 위에있는 무능한 상사 조지는 게임

  • 존나어렵다 누가 골치아픈계곡 70일좀 찍어봐라

  • 방어하는 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 드립니다.

  • 데아빌보다 어렵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 조용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양민학살도 재밌어요

  • 심심풀이로 하기 좋음

  • 아기자기~~ 재밌네여

  • 전략 시뮬 좋아하면 추천함

  • 한글 최적화가 되면 더좋겠다.

  • 귀엽고 재밌음 ㅋㅋ

  • 재밌습니다

  • 어렵긴하네 재미있음

  • good

  • 2년이나 지났는데 캠페인이 2개의 미션만있습니다 이건 뭐 데모도 아니고 It's been 2 years and the campaign only has 2 missions. This isn't even a demo.

  • 아니 이게 맞어? 이거 하느니 차라리 데아빌을 하겠다. 느리긴 오질나게 느려서 병력 배치하기도 힘들고 자원 상황이나 병력 상황은 눈에 잘 보이지도 않고, 적이 쳐들어 오는데 방벽은 지을 여유가 없다고? 아니 미리 병력을 배치하고 이중 삼중 방어선은 기대도 하지말라 이거지. 이게 무슨 거점방어야. 거점도 넓어지면서 방어가 두꺼워 지는것도 아니고 중요 거점을 막고 싸우는 형태가 되는것도 아니고.

  • 다 좋은데.. 할인할때 사셈 3만원 값은 못하는 듯

  • 이 게임은 데이아빌리언즈와 플레이방식이 굉장히 비슷하면서도 난이도는 좀 더 라이트한 버전의 디펜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플레이방식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인구,노동자,식량,목재,석재,철광석,골드 등 모든 자원들의 균형을 적절히 잘 맞춰가며 디펜스 유닛도 뽑고 기지도 조금조금씩 확장해가면서 쳐들어오는 몹들을 방어하는 방식인데,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잘만든 게임임은 확실했습니다. 다만, 저는 영상을 다 만든 순간까지도 얼리엑세스로 알고 만들고 있었는데, 이게 정식출시에 이정도 완성도라면 그닥 좋은편은 아니네요. 심지어 한글상태도 발번역이라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근데 또 막상 개발자가 남긴 공지사항을 읽어보니 이 게임은 아직 완성되려면 한참 더 남아서 정식 출시 이후에도 계속해서 패치를 해나간다고 하니 한번 지켜보면 좋을 것 같네요. 고로 지금 당장 구매하시기 보다는 패치과정을 좀 더 지켜보다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고, 저같은 디펜스 매니아 분들은 굳이 기다릴 필요 없이 구매하셔도 문제는 없겠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35%할인할때 구매하면 나쁘지 않은 딜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달크한 데아빌이 더 재밌었음) [혹시 몰라 기본기 가이드 및 후기 영상 남겨둠] https://youtu.be/3prq3i2dtg4?si=5_IHqtD9jG00HfcD

  • 재밌는데? 이거 왜 재밌지? 무난하게 재밌고 진입장벽은 낮은편 천천히 혼자하기 좋음 디펜스나 rts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피지컬에 두려움?이 있거나 캐주얼한 도시건설 게임을 좋아하면 무조건 ㄱㄱ

  • 재미는 있는데 게임템포가 너무 빠름 그냥 스타크래프트 디펜스임 단축키 적응되면 할만한게임

  • 사양도 크게 안잡아먹으면서 마법이 혼합되다보니 더 재밋는거 같네요. 2만원 돈값은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

  • 이유는 모르겟는데 아군기지 한가운데에서 자꾸 적들이 한두명씩 스폰함 이미 건물 다 지어서 감시탑 새로 짓고 병력배치하기도 머시기하고 스폰하는 기준을 모르겟음 인터페이스 별로임 통계창이랑 있긴한데 하루에 얼마의 자원을 쓰고 얼마의 수입이 있는지 알아보기가 불편하고 부대지정도 인터페이스가 불편함 게임진행이 전체적으로 느림 솔직히 말하면 하다보면 지루함 인터페이스나 조작이 불편한것도 한몪 하는거같음 키 설정 내 맘대로 안됨 : 몇몇키들은 커스텀이 가능한데 있는지도 모르는기능에 키가 다 할당되어있고 자주쓰는 공격키같은건 커스텀이 안됨 2년 3년전부터 나왔던 게임인데 이제야 새로운 캠페인이 추가된것도 그렇고 할인할때 사는거 아니면 돈값 못하는거같음

  • 천만감모우들이 기다려온 갓겜 대출시

  • 난이도가 좀 노답 방어 구축하고나면 좀 할만한데 구축하기전 초반이 너무빡쌤

  • 개재밌다 걍 퇴사하고 집에 처박혀서 하고싶음

  • 제작자 이게임 해봄? 캠페인 하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질거 같은데

  • 갓겜

  • 너무 어려움

  • 이런류의 게임에서 이 게임은 재미가 없음 단순하고 단순함 발전의 재미도 없고, 전투의 재미도 없고, 재미가 없음

  • 재미는 있는데 난이도가 너무 이상합니다. 여태까지는 그래도 어려워도 못 깰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오지 처치 미션은 너무 말이 안 됩니다. 최고 티어인 풋나이트도 평타 한 방에 범위딜로 죽이고, 회복 스킬 사용 시에는 원거리 딜 무시에 일정 범위 내 적에게 도트딜을 줘서 보자마자 석궁병을 후퇴시켜도 1/3은 죽어나갑니다. HP 회복량도 어마어마하구요. 너무 어렵게만 만든건 아닌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캠페인 3번정도 클리어 해봤습니다 일단 라인을 병력으로 밀때 병영유닛으로도 컨트롤하면서 밀면 밀어는 집니다 하지만 투석기 유닛이 등장하는 지점부터는 치료사나 석궁병이 한두방에 죽어버리기 때문에 병영유닛은 제한이 있음 마굿간에서 생산되는 기마유닛은 굳이 필요한가 싶음 기존 병영유닛과 이동속도의 차이가 나서 컨트롤을 따로해줘야함 + 기마유닛만 운용하기에는 유지력이 딸림 엔지니어 유닛은 모으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발리스타 20마리 정도 모으고 나면 나머지 유닛은 제거하고 발리스터+트레뷰셋으로 다밀어버릴수 있음 확장이고 기지건설이고 티어 올리는게 제일 효율이 좋음 2티어 건물은 죽어도 3티어 건물 못이기고 재료를 수집하는 건물들의 티어가 올라갈수록 그 자원으로 수집할수 있는 전체 자원량이 늘어나고 효율이 늘어남 제재소만 해도 나무 한그루에서 6개 캘것을 3티어는 10개씩 캐기때문에 티어올리는것에 중점을 둬야함 3티어 초반까지만 버틸수있으면 그다음부터는 너무 쉬워져서 좀 루즈해지는 부분이 있음 그전까지는 마이크로 컨하면서 식량,자원량,인구수 틈틈히 올리느라 정신없는데 3티어부터는 자원이 말도 안되게 쌓여서 건물이나 병력을 몇십개씩 예약해놔도 자원이 마르질 않음

  • Great game with nice graphics and game mechanics. But game be hard as FUCK. I am still stuck at Rothglenn for days. Devs pls lower the difficulty so that more new gamers can fully enjoy the game.

  • 재미는 있는데, 캠페인이 보통난이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어렵다.

  • 캠페인 보통 난이도 진행중인데 끔찍하게 어려움. 디펜스류 게임 중 제일 어려운 것 같음. 신속하게 최적화해서 병력 뽑아서 미션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웨이브에 밀려서 털림. 근데 목표가 쉽냐? 절대 그렇지 않지. 식량은 빡빡하고 나무랑 돌, 철은 속터지게 안모이고, 3티어로 업글하려면 금화가 필요한데 피같은 자원을 팔아야 조달 가능함. 맵 전체에 깔린 적을 처리하고 확장을 해야되는데 병력 컨트롤하다가 자원 쌓이면 얼른 정지하고 건물 지어야되니 머리터짐. 그렇다고 병력만 뽑아서 피해 감수하고 밀기에는 자원이 너무 들어가서 병력 하나하나 컨트롤을 해야할 판. 실수해서 주력 병력 까먹었다? 웨이브 살짝 뚫려서 건물 여러개 날아갔다? 리겜해야지... 웨이브 오는게 천천히 오면 모르겠는데 막판에는 2~3일마다 오니 물량에 밀려서 골로 갈 수 밖에 없음.

  • 중세데아빌. 하지만 초반이 매우 어려움. 1. 테크를 올리기위한 정신나간 자원량의 타운홀 업글 2. 3티어부터 필요한 교역 골드 (내가쓸 자원도 없는데 자원팔아서 얻을수 있음) 3. 1,2에서 시간끌릴동안 급격히 강해지는 웨이브 (테크 못올릴시 중갑병 뜨는순간 활이고 공성무기고 안통함) 4. 몇몇 맵을 제외한 너무넓은 수비범위 (적은 일점돌파하는데 나는 분산투자해야함)

  • rts 좋아하고 디펜스겜 좋아하는 사람들은 잼게 할듯 캠페인 하는데 젤 쉬운걸로 하는데도 중~후반 쯤 가면 어려움 웨이브 막으랴 오브젝트 하랴 정신없음 3티어 갈때까지만 버티면 할만함 그전엔 자원은 부족하고 적들은 계속 쳐들러오고 테크 늦으면 리겜해야됨 한곳 막았더니 다른곳 뚫리고 콩쥐팥쥐에 나오는 독터진 곳 막는 두꺼비처럼 부랴부랴 막게 됨 그치만 결국 쏟아지는 물량에 감탄하고 리겜하게 됨ㅋㅋㅋ 한번하면 기본 2~3시간 없어짐 무튼 재밌다

  • 마법등이 있어서 데아빌 보단 체감상 더 쉬운거 같습니다. 인게임 시각적으로 뭔가 뭔가 불편;

  • 이틀 정도 하면 질림. 게임가격은 만원이 적당한듯.

  • 이 미친 시민새끼들 얘들은 전부다 극 T인지 아침 아니면 밥을 안먹음 아 아침 8시인데 밥 없네? 굶을게~ 아무리 나중에 밥 왕창 긁어모아줘도 브레드퍼스트불사! 하면서 밥안먹고 뒤져버림

  • 이게임 샀다가 환불함. 일단 초반 난이도가 미치도록 어려움. 어느정도 내 성을 4면으로 보호할 벽이랑 방어시설은 갖출수있는 시간적 여유와 자원확보를 기다려줘야되는데 습격타임도 빠르고 자원양이 모자라서 웨이브 대처하기가 너무힘듬

  • 데이 아 빌리언즈 + 스트롱홀드 느낌

  • 마랑가 가기치 부부따아~

  • 시간 솔솔감. 추천

  • good killing time

  • 나무가 다 어디갔지?

  • 재밌음

  • good

  • 울트라 하드코어로 쭉 플레이 하다가 오지에서 막혔는데 갑자기 난이도가 너무 급상승함 기마병들로 무빙을 쳐도 오지가 이동속도도 빠르고 공격범위가 너무 넓어서 다 맞아서 죽음 풋나이트 데려가도 죽고 몸빵 자체가 안 됨 공원산책으로 낮춰도 너무 어려움 대규모 디펜스 게임 특성상 한판 한판이 피로도가 장난이 아닌데 이런 보스를 넣어두면 스트레스까지 받아야됨 따로 패치 해주기 전까진 다신 안 할듯

  • 재밌음 2만원값어치는 충분히 하고남음 단지 맵생성이 운빨이라 운없으면 난이도가 극악이됨

  • 진짜 재밋게 열받게 했음. 기본적으로 데아빌이랑 비슷한데 데아빌보다 미션도 다양하고 선택할수있는 전략도 다양하고 스토리 진행에 따른 선택지가 다양한것도 참신했음. 엔딩은 6개 정도 본거같고 아직 더 있을거같긴한데 얼추 다 본거같아서 완 질병 시스템이 좀 사람 열받게 하는데 이거까진 참을만함. 근데 왜 건물이 공격받는걸 바로바로 안알려주는건지 모르겟음. 미니맵이 뒤지게 작아서 사실상 미니맵으로 유닛 하나 오는건 알아보기 힘들고 시체가 일어나서 건물에 붙는건 미니맵으로 체크가 불가능한 수준. 그 시체 하나가 건물의 거의 다 부술떄까지 떄려야 경고메세지가 옴. 시체를 싹 치우거나 시체 위치에 병력을 두거나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사람 열받으라고 이러는건지 모르겟는데 경고메세지 보고 찾으면 이미 지랄나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이걸로 난이도 조절할라고 한건지 여튼 너무 열받는 부분임.

  • 난이도가 어렵다...그래도 재밌다..구매한 것을 후회하지 않음!

  • 제일 쉬운 난이도로도 겨우겨우 깨고 있어서 난이도 올릴 엄두가 안나요 특히 언데드들 웨이브 시간도 아닌데 1분 간격으로 사방에서 조금씩 몰려 오는 캠패인이 있는데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도 하다보면 몇시간씩 훅훅 지나가 있는 이상한 게임

  • 데아빌 라이트버전. 아!!! 저장된다는게 이렇게 행복하구나!!!

  • 아니 시팔 왜 하필 걸루 오냐고 x 100

  • 일단 어렵긴 한데 이것만 하면 어느정도 커버 가능합니다 1.매일 집 짓기 2.성벽에 자원 낭비 하지 말기(여유 될때만 지으면 되요) 3.정지기능 쓰면서 최대한 시간 아끼기 4.타운홀 최대한 빨리 업글하기 5.병사 데리고 맵 탐방할때 마을에 수비할 병력 놔두고 가기(가끔씩 마을에 쳐들어와요)

  • 3레벨 까지 가본적이없다. 좀 어려운 모드 해보면 성채, 병영 등 2레벨까지는 올려서 기병까지는 뽑아보겠는데 시장만들고 금화구하려면 자원팔아야 됨. 중갑 입은 적 나오기 시작하면 4단계에서 고비.. 캐터펄트 쳐 맞아도 뒤지지 않고, 기병이 졸라 때려도 맵집 으로 애들이 버팀.. 레알.. 어렵네.. 중갑 대검든놈은 맵집이 존나 쌔서 사방에서 오면 일단 화력으로 잡는게 어려움 마법갈겨야함.

  • 의심하면서 구매했지만 한번 플레이 만에 모든 의심이 사라지는 게임 앞으로 의 발전이 기대되지만 아직 캠페인 난이도 조절이 되어있지 않음 분명 매우쉬움 난이도를 선택했지만 느껴지는건 보통 난이도 급

  • 3시간동안 정말 강력한도시 강력한 군대를 만들엇으나 오지 라고 부르는 처음보는 보스한태 모조리 갈려나가는걸 봄..보스는 평타 스플래시가 옵션입니다.// 발 번역이긴한대 보다보니 중독되는맛도 잇음

  • 재밌음. 어려운 난이도도 상당히 도전적임.

  • 게임 잼있게 잘만들었음 컷신이나 스토리도 나름 재치있게 잘만들었음 최고난이도 나이트메어로 4개 루트 왕실 반란군 영혼수확자 공주 지금까지 공개된루트 다 완료했고 몇몇 선택지에서 나뉘는것까지 다클리어하고 느낀점은 영혼수확자는 밸런스때문인지 모든유닛 다 안나옴 다 사용하게 해줬으면 좋았을것같음 공주루트는 병력 다양성 늘려주고 왕실유닛 못쓰게 했으면 더 좋았을것같음 공주진형에서 쓸만한건 힐러말고는 없음 난이도에있어서 나이트메어로플레이시 개많은 병사가 처들어오는데 몇몇 스테이지에서는 랜덤으로 생성되는 랜덤구조물의 도움이 없으면 어려운미션들이 몇몇있고 (특히 "매머드나오는미션") 공격올때 3분후 도착이라고 알려주면서 어디서 오는지 알려주는데 이게 3분안에 성벽쌓고 대비하기가 매우껄끄러움 후반부가서는 건축가건물2레벨짜리 각 예상되는 수비포인트별로 10개씩 지어놓으면 3분안에 성벽쌓는게 가능하긴한데 자원비축을 많이해야함 진심 어떤 스테이지에서 답안나와서 미리 저장후 오는루트 파악후에 로드하는경우도 있었음 이렇듯 이게임의 가장 어려운부분이 어디서 올지 모른다는건데 3분만에 성벽쌓고 대비해야하는거임 나이트메어에서 3분전이 아닌 6분전에 어디서 올지 알려주고 차라리 병력을 1.2배 더 증가시키든하는게 플레이하는입장에서 더좋아보임 아직 개발자가 11시방향 대륙 남겨놓아서 추후 추가될 스테이지나 루트 남아있으니 그부분도 기대됨 스누트 루트도 때로 있었으면 잼있을것같음 데아빌하고 비교많이하는데 내경우 데아빌보다 이겜을 더 잼있게 플레이했음 데아빌하고 이게임하고 최종난이도끼리 비교하면 데아빌보단 매우쉬운수준이니 처음부터 최종난이도인 나이트메어로 플레이하길 권해드림 그리고 스포 하나 하자면 스테이지중에 "원탁의 기사들 패러디한 만렙토끼" 나오는데 만렙토끼 건들면 그냥 그판 끝나는거임 ㅋㅋㅋㅋ 저장했다가 나중에 잡는걸 추천함 이런유저에게 추천하고싶음 "나의 뇌를 과부화 걸어 스트레스 풀고싶은사람" "중세+디펜스 좋아하는사람" "정신없이 몰입하고 싶은사람" 에게 추천함 나이트메어 난이도하면 혼이 쏙 빠져나갈거임 잼있게 했는데 개발자 한테 바라는게있다면 킬수많은 병사는 계급과 전투력이 올라가는 시스템있으면좋겠음 병사 눌렀을때 몇명죽였는지 킬수 표시되었으면좋겠음 공격오는루트 5분전에는 알려줬으면 좋겠음 (나이트메어는 가끔 답안나오는 상황도있음)

  • 재미가 나쁘진 않음. 인구를 키우고 빌드를 올려서 무자비하게 달려드는 적군들에게서 기지를 방어하고, 미션에 따라서는 성공적인 방어 이후에 적진에 쳐들어가서 털어버리는 그런 재미가 있는 게임. 기지방어에 초점이 많이 맞추어져있기는 하지만 공격이 필요한 미션도 있는 편임. 그래서 재미가 괜찮긴한데... 실시간전략시뮬(RTS)에 디펜스 느낌을 잘 섞어서 재밌기는한데, 그 게임의 핵심 개념이 취향저격이기 때문에 좋아요는 주겠지만, 취향저격인만큼 게임의 이런저런 잔가지들은 좀 많이 아쉬워서 그게 안타까움. 그래서 개인적으론 10점 만점에 5점 같은 느낌. 1. 빌드의 다양성이 있는 게임은 아니라고 봄. 디펜스에 집중을 해야하는 맵이 많고 디펜스의 기본은 성벽에 올라간 궁수들이기 때문에 궁수 및 석궁병을 다수 뽑는데 무조건 집중을 해야함. 그리고 뒤로 가면 갈수록 공성병기를 잘 섞어줘야 마구잡이 떼로 몰려오는 적들에게서 수성을 할 수 있음. 그렇게 궁수들+공성병기가 핵심골자임. 그 외의 지상병력, 특히 칼이나 창 든 유닛은 유용한 상황이 없는건 하지만 궁수들+공성병기에 비하면 그냥 존재감이 없는거라고 말해도 과장이 아님. 2. 어떤 장르의 게임이던 스토리나 서사가 중요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게임 개발자가 이런 RTS류에도 스토리를 넣으려고 시도한 부분은 참 좋았다고 보는데... 근데 스토리가 참 특이함. 나쁘다고 말하기는 뭔가 애매한데, 그 개발자만의 개그코드? 감성? 그런게 막 들어가있어서 좀 어지러움. 이런저런 분기를 만들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주고 싶었던거 같은데 플레이어 입장에선 "주인공이 지금 여기서 이 선택을 내릴 이유가 도대체 뭐임?" 이라면서 벙찌게 되는 일이 좀 있음. 너무 급작스럽게 너무 큰 결정을 강요하는데 그 전에 빌드업이 전혀 없음. 그리고 등장인물들 사이에 대사를 치는 중에 이상하게 묘한 공백을 두고 서로 쳐다만보고 있게끔 만든 연출이 자주 있는데, 이거 진짜 왜 그런건지 모르겠음. 무슨 연출 의도임? 주인공은 도대체 뭐함? 얜 왜 주인공인거야? 라고 느낄 정도로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는 등장도 안하는 편이고. 여하튼 이런저런 복합적인 이유로 스토리 전개는 매우 난해함. 3. 난이도가 좀 짜증날때가 있음. 기지방어를 해야할때는 보통 미니맵에서 적이 맵끝의 어느 방향에서부터 진군해 쳐들어오는지 대략적인걸 알려주는데, 이 방향이 대략적이기만 해서 막상 내 기지까지 도착했을 시점에서는 중간의 강길이나 산길 등등 때문에 한갈래의 무리가 아닌 두갈래로 나뉘어져서 와있을때가 종종 있음. 그래서 나는 내 기지의 한쪽 입구를 꽉 잡아두고 막아뒀는데 아주 뜬금없게 갑자기 백도어를 당해야만함. 이렇게 되면 그냥 로드에서 리트해야만 함. 근데 이런 상황들이 뭔가 내가 원치않는 리트를 강요하는것만 같은 그런 상황을 만드니깐 이게 반복될수록 짜증이 남. 그래서 겜 하기 피곤해짐. 할인할때 사서 제법 재밌게 하기는 했는데, 이왕 내 취향저격을 시킨거 좀 더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었으면 좋았겠다 ㅜㅠ 라는 아쉬움이 너무 진하게 남음.

  • RTS, 디펜스 게임. 난이도가 있는편이나 효율적으로 건물 짓고 병력 뽑으면서 마법으로 버티면서 웨이브 막아내면 할만하다. 성 짓는게 낭만 있어서 재밌다.

  • 디펜스를 기대하고 샀는데 캠페인 미션의 대부분은 이쪽에서 어택땅하는 걸 강요함 문제는 유닛 구성이 공격에는 영 적합하지 않은데다가 공격을 나서면 크건 작건 일단 손해를 보게 됨. 하여간 유닛이 죽으면 또 그걸 메꾸고, 겸사겸사 디펜스도 하고, 또 어택땅해서 병력 꼬라박고... 어느새 스폰된 잡몹이나 뜬금없이 어그로끌린 보스몹이 빈집털이를 하는 등 시간이 또 질질 끌림 그렇다고 디펜스를 잘 만들었냐면 어떤 맵이 뜨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지차이가 되고, 웨이브가 어디서 올 지 3분 전에야 알려줘서 대처하기도 힘든데 멍청한 AI 때문에 유닛이 공격도 제대로 못 하는 걸 보면 하다보면 게임이 질질 늘어지게 되어있는데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게 만드는 요소들까지 더해지니 전략겜 특유의 시간감각이 마비되는 느낌 때문에 이걸 붙잡긴 하는데 지루하고 짜증나기까지 함.

  • 멀티 협동 모드까지 있었다면 고티 후보였다 ㄹㅇ루 근데 캠페인 후반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게 난이도 조정을 조금 해줬으면 싶다

  • 그래픽은 귀엽다, 그러나 캠페인 모드를 하는데 너무 많이 오류가 나서 컴퓨터가 튕긴다. 캠페인 1번 하는데 20번 넘게 Crash가 난다. 게임 플레이시간 보다 저장한 위치서부터 재플레이 하는 시간이 더 많아짐

  • 가격에 비해 컨텐츠가 매우 부족하고 건물이나 유닛등 다양하지않아서 두판째부터 질림

  • 돈 값 충분히 한다고 생각 스토리도 재미있고 적이 다 똑같지 않고 다른것도 칭찬하고 싶음

  • 적당히 실시간전략물 적당히 디펜스물 적당한 그래픽 조합하고 보니 되게 괜찮은 게임 ㅇㅇ

  • 어째서인지 계속하게 되는 중독적인 게임입니다. 꽤 힘겹게 미션을 클리어하고 나면 이렇게 나온다고? 하는 식으로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면서 그걸 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스토리 분기도 여러 종류여서 생각보다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뭔가 엉성한 컷씬이 웃음을 자아내지만 게임플레이는 장난이 아닙니다.

  • 심플하고 가벼운 스토리에 가벼운 개그를 담아둔 캠페인이 오히려 게임의 색깔을 살림 하지만 그보다 개쩌는건 가장 최근에 패치된 언데드 캠페인 슈벌 존나 재밌어 언데드 그냥 다 부셔 슈벌 스톰게이트 살 돈으로 이거 사서 행복하게 살아라

  • 하다보면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게임은 재미있음 캠페인도 마음에 들었던게 선택지가 여러가지로 나뉘어서 선택해서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음 한글번역이 매끄럽지 않아서 인물들 대사 이해하기 어려운장면이 몇번 있었는데 그런 번역이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음 다만 매판 시간이 꽤 오래걸리고 난이도가 꽤 높은편임 짧으면 1시간 길면 3,4시간넘게 걸리고 난이도 쉬움인데 좀 어렵게 느껴졌음

  •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데아빌 같이 서플라이 한방맞으면 개같이 터지는 게임은 아닙니다 ^^

  • 요즘 계속 이게임만 하고 있는데 질리지 않는다. 데아빌, RTS 게임을 좋아한다면 필수로 해야한다. 새로 할때마다 맵이 바뀌고 자원위치도 달라져서 매판 새로운 게임을 할 수 있다. 개발자들이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이 바뀔걸 생각하면 지금도 충분히 재밌지만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이다.

  • 시간이 삭제당했어요 점심먹고 했는데 이상하게 배고파서 보니까 저녁되있네요..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했음 요리하면서 겜하는데 10분한거같은데 1시간해서 냄비랑 음식 다 태워먹음 ㅋㅋㅋㅋ

  • 난이도 제일 쉽게해도 개 어려움.. 난이도 패치는 안하나

  • 1. 우선 난이도 설정이 이상함. 재밌게 하려고 했는진 모르겠는데 쉬움, 보통, 어려움이 아니라 공원 산책, 도전 수락, 울트라 하드코어, 광기의 악몽, 최악의 선택이어서 초심자가 몇 단계를 해야 되는지 이해할 수 없음. 2. 디펜스 게임이면 경로라도 알려주던지. 최적의 디펜스 경로는 무조건 맞아본 뒤 세이브를 통해 수정해야 함. 3. 보스몹의 경우 근접 유닛의 쓸모가 전무함. 왜냐면 근접 유닛이 두방 컷 나기 때문. 힐을 한놈에게 몰아줘야 겨우 버텨서 마지막에 보스랑 싸울 때는 이상하게 근접 유닛을 하나만 사용해서 싸워야 함. 4. 보스가 있는 미션의 경우, 버티다가 보스를 정벌하러 가야 하는데 이 때 주어지는 시간이 4일 또는 5일임. 근데 문제는 게임의 유닛 이동속도가 너무 느려서 잘못하면 병력 다 비웠을 때 웨이브가 옴. 5. 그냥 게임 자체가 너무 어려움. 어렵다고 징징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걍 별로임.

  • 나이 먹은뒤에 게임은 수집품이었는데 간만에 타임머신 탔네요

  • 데이아 빌리언스와 비슷한데 재밌어요. 난이도는 좀 어렵습니다

  •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됨 미친 게임임 근데 난이도는 진짜 어려움

  • 세틀러, 아노, 스트롱홀드, 이쪽찾다 우연히 세일하는거 사게 되었는데 낫배드하다, 초보에겐 한없이 어렵고 이런류 게임 전문가에겐 30-1시간이면 적응할정도 딱 그정도 게임이며 뭔가 전부 애매모하다 예를들어 자원수급이 너무빡세지 않으면서도 솔직히 쉽지도않고 자원뿐아니라, 인구늘리는것도 건물을 짓자마자 늘지도않고 하루가 지나야 느는것하며 뭔가 전부 애매하단게 내 느낌이다 솔직히 공성전 디펜스맛은 어느정도있는데 캠페인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우리쪽에서 쳐들어가야하는 부분이 많고, 앉아서 라운드만 기다리려니 점점 늘어나는 물량에 식량문제가 끝없이 생기며 초반에 빠른 타운홀과 업그레이드로 멀티테스킹해도 결국은 보스 말도안되는 체력괴물을 잡아야하는게 켐페인에 나온다 이런게 조금 뭔가 애매한? 느낌이지않나... 초반 빠른테크타면서 1시간정도는 매우 몰입되나, 2시간이 넘어가면서 할것은 보이지만 딱히 뭘해야할지 애매한판이 되어버리고 클리어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낭비되는데 낭비되는거에비해 딱히 하는것없이 시간만 잡아먹는 괴물이 된다 일단 재미는있다, 시간이 많이날때 켜고싶은 마음이 들고, 한번쯤 이런장르 좋아하면 해볼만은하다고 생각한다

  • 재밋음

  • 뭐야 시발 내 시간 돌려줘요

  • 너무 재미있어요~!

  • 아주 재미짐

  • 나에겐 멋진 레이저와 운석이 있다구~

  • 데아빌류 좋아하면 추천

  • 맛있는데.. ?

  • 개재밌네ㅠㅠ

  • 튕기는게 너무심함 게임자체는 데이알같은거 좋아하면 좋아할거같은데 밸런스도 안맞고 번역도 이상함 걍 B급 병맛 밸런스안맞는 똥겜찍어먹는 똥물리에면 좋아할지도?

  • 첨에 그래픽이 안좋은거 같아서 계속할지 망설였는데 하다보니 정말 재미 있네요 강추 입니다!!!

  • 유튜브 or 스트리머 라이브로 봤는데 너무 쉽게해서 재미없어 보임 그래도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해서 해봄 어디서 적이 나타날지 모르다가 적의 웨이브가 출현. 급하게 방어타워 , 벽등을 건설하지만 건설이 ㄱ ㅐ 느려서 터지기 일수, 하지만 몇번 해보니 익숙해지고 대비하니 개 꿀잼. 스트리머 난이도로 하지말고 "광기 이상"의 난이도로 해보세요 . 이게 진정한 웨이브지. 한 켐폐인 5시간은 순삭임. 난이도 높을수록 1.공성병기는 수비용 2. 공격무기는 석궁병 + 몸빵 + 힐러 조합으로 맵 쓸고 다니세요 3. 자원 싸움

  • 재밌당

  • 아주 재밌어요

  • 최고난이도로 모든캠페인 클리어 후기 입니다. 이 게임은 데아빌의 중세버전이며 데아빌 재밌게 즐기신 분들은 잘 맞는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병맛스러움이 잘 표현 되어있어서 상당히 재밌고 번역 또한 잘 되어 있어서 즐기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캠페인의 경우 스토리 진행하면서 여러 분기점이 나오는데 선택에 의해 진영이 바뀌거나 전장이 바뀌거나 합니다. 분기점의 여러 체험은 각 맵 해금될때마다 자동저장이 되므로 해당 저장 지점을 다시 불러와서 진행하여 분기점을 다르게 진행 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메인메뉴에서 목록 중 최상단 메뉴를 누르면 새캠페인으로 생성 할 수있습니다. 게임의 난이도는 맵진입시 난이도 선택으로 결정되지만 맵마다 난이도 편차가 조금 있기 때문에 같은 난이도 선택으로 플레이를 해도 못깰정도 어려움을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진영은 총 4종류(왕실, 반란군, 사랑가[부족민], 언데드) 가 있으며 캠페인 스토리 또한 각 진영마다 다르게 진행됩니다. "나는 왜 진영선택이 안나와" 하시는 분들은 게임 설정에 가셔서 외교선택 가능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팁 - [적 웨이브 공격방향 미리 알기] 적의 공격알림을 3분만에 대처하기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저장/불러오기 추천합니다. 같은 맵에 대해서는 공격오는 방향이 불러와도 변하지 않기 때문에 웨이브 한번 막은 직후 저장 후 빨리감기해서 다음 웨이브 방향 보고 불러오기 하면 대처가 수월합니다. [건물의 높낮이에 따른 버프 및 공격제한] 성벽/타워 티어에 따라서 건물 높이가 다릅니다. 건물 높이에 따라 내부에 위치한 유닛의 버프 효과가 달라지는데 보통 높은 건물 일 수록 높은 버프효과를 받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물 배치를 높낮이 고려 없이 배치했을때 원거리 공격이 막히는 경우가 발생하니 앞쪽에 배치하는 건물은 낮은 건물로 뒤쪽 일수록 높은건물로 배치하셔야 합니다. 또한 성벽에 붙은 근접 적유닛은 성벽에 가려져 원거리 공격이 잘 안맞으므로 성벽자체에 유닛을 배치하거나 근접유닛, 공성 유닛, 성벽공격업글로 잡아야합니다. [공성무기 선제타격 설정] 원거리 공격 유닛들은 어떤 타입의 적을 먼저 공격할 건지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에서 위협적인 유닛들이 온다면 선제공격 설정을 상황에 맞게 미리 변경해서 막으면 훨씬 효율적으로 방어가 가능합니다. 상대의 공성무기, 원거리, 소환사, 보스 등 잡는데 가장 효율적인 유닛은 발리스타입니다. [사랑가, 언데드 진영 캠페인 막힐 때] 해당 진영 캠페인을 진행하다보면 상당히 어려운 맵을 만나게 될 때가 있는데 '자폭유닛'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생각보다 초중반에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어설프게 공성유닛 몇마리로 막는것보다 자폭유닛으로 웨이브 막는것이 훨씬 편할때가 있습니다. 다만 수동자폭이라 일일이 자폭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우리에겐 일시정지라는 훌륭한 기능이 있으니 잘쓰면 됩니다. 자폭시 시전시간이 있으니 미리 발동 해야합니다.

  • 재밌습니다. 이런류 좋아하면 꼭 해보세요. 캠페인이 분기가 여러개가 있는데 골라서 스토리 보는재미도 좋습니다. 평가 보니까 캠페인 초기화 하는방법을 다들 모르시던데 시작하자 마자 나오는 메뉴들 중 왼쪽 맨위에 내이름을 클릭하면 새게임이라고 있습니다. 새로 이름파서 하면 캠페인 초기화 해서 다른 분기점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캠페인에서 벽느껴서 샌드박스 모드로 해봤는데 샌드박스 모드가 진짜 컨텐츠였던거임

  • 데아빌 캠패인 올 악몽 클리어 했던 유저로써 캠패인 중인대 익숙해지니까 여기도 악몽 플레이 할만해요

  • 재미있게함 캠페인다깨는데 33시간걸림 후반부 캠페인에서 보통난이도로했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빡세서 몇트씩했는지모름 그래도 깎는 재미가있었고 점점 고여지는 내실력을 느낌 캠페인에서 각종 분기점이있는데 이분기점의 반대를 해보고싶었으나 컴페인 초기화를 하는법을 몰라서 못해봄 아무리찾아도안보이던데 내가못찾은걸수도 그후 다른컨텐츠도 퍼먹어볼까 하고 샌드박스쪽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캠페인보다 너무쉬워서 좀 재미없어서 하차함 추가캠페인 DLC같은게 나온다면 더해볼만 할꺼같음 추천!

  • 데아빌 이후 접한 최고의 디펜스 게임 유즈맵이나 컨텐츠가 조금만 더 풍부해지면 유입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다른 재밌는 게임이 너무 많아서 내 라이브러리에 박힌 게임 그래픽과 게임성은 좋은데 뭔가 아쉬였던 게임 근데 이번 캠패인이 열려서 한번 해봤음 이번에 못해봤던 종족들을 할수 있었던게 너무 좋았음 단점은 나중에 돌아가서 안한 선택지를 해봤었으면 좋겠음

  • 재미 있으나 캠페인 초기화를 못해서 한번 완료하고 나면 다른 분기점을 못함

  • 난이도 조절 실패 보통 난이도로 했을 때도 후반 라운드 진행하면 한 판에 3-4시간은 기본 스토리모드임에도 불구하고 적이 너무 강해서 6-7번은 공격을 가야 소모전으로 함락할 수 있는 수준 6-7번 공격을 갈 동안 같은 동작을 수십번 반복해야하는 것에 따른 지겨움도 동반되기 때문에 타게임인 문명보다 더 손이 많이 간다 아군 유닛의 체력과 공격력이 낮은 것에 비해 적의 건물은 압도적으로 체력이 높기 때문에 하나의 건물을 부수는데도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 지겨운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초반 스토리모드 맛만 잠시 보고 손을 놓거나 문명처럼 한 게임이 길고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쉬움 난이도로 한 번 쯤은 해볼만 할듯 보통 난이도로 진행했는데 개인적인 입장으로 문명보다 지겨웠다

  • 진짜 재밌는데 너무 어렵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는 게임

  • 재밌네요 시간 후딱 잘 보냈습니다

  • 재밌어요.

  • 라이트한 시티빌딩겜에 디펜스 섞은 게임. 림월드 같은건 복잡해서 하기싫고, 건물만 짓는 게임은 성취감이 부족했던 나한테 딱인 게임이었음. 이 게임 눈여겨 본지는 꽤 됐는데 스팀 리뷰 평가가 너무 갈려서 좀 고민함. 그런데 막상 해보니 편의성도 괜찮고 엄청 재밌음 게임진행은 자원캐서 발전 -> 거점 주변의 적들 제거하기. 제거하면 마법쓸 수 있는 재화 줌. 제거안하면 최종웨이브에 가세함 -> 적 진행방향에 맞춰서 벽 쌓고 막기 혹은 미션에 맞춰 특정목표 죽이기임 특이한 점은 이 게임은 투사체가 벽에 막힘. 그래서 성벽에 달라붙은 적은 근접으로 걷어내거나 성벽에 돌출부 따로 설치해서 공격각 만들어줘야함. 이건 튜토리얼에서도 따로 안알려주고 꽤 까다로운 요소라 짜증날 수도 있음 또 다른 짜증나는 점은 방어 미션이 아니라도 적 웨이브가 계속 나옴. 무슨 말이냐면 적 성채에서 공성전하다가 웨이브 경고 뜨면 다 물려서 방어하고 다시 성채 공격하러 가고 이걸 반복해야 함.. 온전히 공성전에만 집중할 수가 없어서 몰입감에 좀 방해됨 만약 본인이 시원시원한거 원하면 중간에 언데드 종족에 합류 가능하니 이 쪽으로 가면 꿀잼가능함. 자원 관리부터 시체관리까지 편의성 원탑에 공격자 입장에서 사기유닛들로 플레이 할 수 있어서 겜이 완전 달라짐 게임에서 아쉬운 점은 게임 한판의 길이가 너~무 김. 웨이브 여러개 막아야 끝나는데 최종공세가 오기까지 정말 한참 걸림. 한판당 몇시간씩 걸리는데 초반에 멋모르고 고난이도 골랐다가 중간에 망하면 좌절감 장난 아닐듯. 그래서 어 쉬운데? 해볼만한데? 싶어도 난이도 더 올릴 엄두가 안남 그 외에는 샌드박스 자유도가 생각만큼 높지가 않음

  • [RTS와 물량디펜스의 즐거운 만남] https://youtu.be/lh6Uf_lBmpY 이 게임은 '일시정지'라는 훌륭한 기능이 있기에 나처럼 손이 느린 사람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는것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겨우 1~2탄을 적절한 난이도로 플레이 했을뿐이지만 재미가 없을수가 없는 RTS와 물량디펜스의 만남을 느낄 수 있었다. 무서워할 것 없다! 재미있으니 할인(50%)이 또 온다면 구입해서 도전하시라!

  • 성공적인 반란은 긴빠이에서 나온다

  • 쉬움난이도가 보통같고 보통난이도가 어려움같다... 꽤 어렵다 근데 문명하는 느낌처럼 재밌따 ㅎㅎㅎ

  • 너무 단순함. 석궁병, 캐터펠러 미만 쓰레기.. 최종 보병도 쓰레기.. 차라리 석탑 짓는게 나음.. 캐터로 자빠트려서 시간벌고, 석탑으로 탱킹하고 석궁병으로 처리... 무한 반복. 식량 보급 방법이 낚시, 채집, 농장인데, 낚시터는 일회성, 채집은 효율이 안나옴. 농장은 애드온 붙이면 효율 나옴. 근데 공간을 너무 잡아 먹음.. 체력상승 모드 130일 넘어가면 버틸수가 없음. 미티어 마법만이 살길.. 전방위 공격으로 털린후 복구가 너무 어려움. 3분 내에 터진 인프라 회복해야 하는데 불가능에 가까움.

  • 무기가 조금 더 추가되었으면..

  •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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